목록번역(완결)/최강최흉의 남매전생 (175)
루인의 리뷰동아리
최종회입니다!! 이번은 8화나 싣고 있기 때문에, 아직 읽지 않은 (분)편은 돌아와 읽어 주세요. 네, 부디!! ******************************************** 르디아 제국 전쟁이 끝나고 나서 1개월이 지났다. 아직 전쟁의 상처가 남아 있어 전쟁의 격렬함을 이 상처 자국이 이야기하고 있었다. 르디아 제국에는, 마신 제로를 쓰러뜨린 카즈토의 상이 세워지고 있었다. 단, 1개월만에 만들어내다니 기가 막힐 정도이다. 만약, 본인이 본다면 얼굴을 붉힐게 뻔하다………… 그래, 만약(…)이라면이다. 지금, 카즈토는 이 세계에 없다. 전의 세계로 돌아간은 아니라, 전쟁이 끝나고 나서 3일 후에 죽은 것이다. 이유는, 『액스 토르』를 무리하게 사용해 생명을 깎은 것과 『구제신(메시아)』..
오늘 7화째. ******************************************** 핵이 파괴된 것과 동시에 세계도 원래대로 돌아왔다. 역시 『이상신(에덴)』은 불완전했기 때문에, 파괴 불가능한 검은 만들지 못하고, 단지 딱딱한 검이었으며, 세계도 지금처럼 유리가 깨지 듯이 원래대로 돌아간 것이다. 만약, 완전한 능력이라면 핵이 파괴되어도 이 세계는 변함없는 채였을 것이다. 원래대로 돌아온 세계에서, 카즈토들은 방주안에 있었다. "워, 원래대로 돌아왔어? 상처도 없네……" "그 세계는 환각이었나요?" 맥길과 테리느는 조금 전, 다쳤었지만, 그것이 사라져 있었다. 그래서, 환각인 것이 아닐까하고 의심해 버린다. 그 의문에 답한 것은 의외로, 무릎으로 서있는 제로였다. "아니, 환각이 아니다. 단..
오늘 6화째. ******************************************** 검은 용의 가로가 선봉이 되고, 다른 용이 이어 가고, 그것을 타고 있는 용기사도 여러가지 마법을 발사해 온다. "빨리 퇴장해라!!" "할 수 있다면, 해 보아라.”천인내습(사우즌드 소드)”" 공중에 한 개 한 개의 형태가 다른 검이 대량으로 나타났다. 그것을 그대로, 용기사에게 향한다고 생각됬지만― "낫!? 생매장 된 녀석들을!?" "우선, 생매장 되어 있는 녀석들부터 처리하지. 그런데, 무시하는거려나?" "너!!" 나타난 검의 대부분이, 빌딩이 무너져 생매장이 되어 있는 사람들에게 향하고 있다. 용기사의 모두는 바로 검에게서 지키기 위해 우회 하려고 했지만, 카즈토가 이미 움직이고 있었다. "시킬까보냐, ”..
오늘 5화째. ******************************************** 먼저 움직인 것은 카즈토였다. 카즈토는 비장의 카드인”종신검(엔드·엑스칼리버)”는 이제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지금 사용할 수 있는 엑스칼리버를 휘두른다. 하지만, 제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휘두르는 검을 볼 뿐이었다. 이대로, 베어지는 것인가라고 생각했지만― "낫!?" "어때? 같은 검이다" 제로의 손에는, 카즈토와 같은 검이 쥐여져 있었다. 그 검으로 받아들여도, 제로는 상처가 없었다. 카즈토는 바로 거리를 취해, 제로가 가진 검을 보았다. "어째서 엑스칼리버를!?" "잊었나? 나의 능력을. 나의 능력은 신의 능력 『이상신(에덴)』라고 하며, 이상을 현실로(…) 바꾸는 능력이다" "……!?" "말도안되!?..
오늘 4화째. ******************************************** 제로의 신의 능력 『이상신(에덴)』가 태어나― "세계를 이상 대로!!”세계 변혁(클리어·월드)”" 또 다른 세계를 만들어 낸다………… 가 아니라, 지금의 세계인 세계라고 하는 현실이 하얗게 전부 칠해져 간다. "뭐, 뭐야…………, 세계를 만들어 냈어-아니, 바뀌고 있어!?" "그래. 나의 이상 대로에 세계를 만들고 바꾼다. 그리고, 카즈토에게는 그리운 세계를 보여 주지!" 전부 하얗게 칠해지는 것 만이 아니라, 색이 칠해지듯이 건축물이 만들어져 간다. 그러한 경치는 카즈토들 만이 아니라, 밖에 있는 사람들에게도 보이고 있었다. 제로를 만들어 바꾼 세계란………… 도쿄였다. 제로나 카즈토 만이 아니라, 아직 살아 ..
오늘 3화째. ******************************************** 재앙의 신 아바타(Avatar)가 제로로부터 나갔을 때, 제로의 몸은 마신이 아니게 되었기 때문에, 마왕이었던 무렵의 모습으로 돌아오고 있었다. 그것과 동시에, 암흑 세계는 『암흑신(다크 마스터)』로 만들어진 세계였지만, 지금의 제로는 이제 『암흑신(다크 마스터)』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세계가 검은 안개처럼 사라져 간다. 원래의 세계로 돌아온 제로는 조금이라도 몸을 빼앗기고 있었기에, 몇 초는 움직일 수 없었다. 즉, 주위에는 카즈토에게 당해 쓰러져 있는 형태로 보였다. ""제로님!?"" 아직 싸우고 있던 포네스와 마리아는 쓰러져 있는 제로를 알아차려, 목소리를 낸다. "카즈토……, 한 것인가?" "이겼..
오늘 2화째. ******************************************** "후후후, 후하하하하-!! 마침내, 이 몸을 손에 넣었다!! 오랜 세월 기다린 보람이 있었다구!!" 재앙의 신 아바타(Avatar)는 신이며, 육체가 없는 존재이다. 그래서, 오랜 세월 동안 육체를 찾아을 수 있는한 찾고 있었지만, 신이라는 존재의 힘에 단순한 육체로는 바로 망가져 버렸다. 마왕급으로도 같다. 그렇다면, 반신반인은? 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옛날에 검증이 끝난 상태로, 실패로 끝났다. 대천사정도의 힘을 쓰는 그릇은 될 수 있지만 반인의 신체조차도, 신의 힘은 견딜 수 없었다. 거기서, 재앙의 신 아바타(Avatar)는 스스로 만들기로 한 것이다. 우선, 한 것은 다른 이세계에서 부..
기다리게 했습니다!! 이번은 최종회까지 계속됩니다. 그럼, 오늘 1화째부터 부디!! ******************************************** 빛과 어둠이 서로 침식하는 세계에서, 제로와 카즈토의 모습이 보인다………… 아니, 몸이 얇은 레이의 모습도 있었다. 왜, 그 레이가 카즈토의 곁에 있는 것인지다. "너!! 뭘 한거야!!" 제로는 환각을 보여져도, 바로 간파할 수 있다. 하지만, 제로는 카즈토의 근처에 있는 레이가 환각 따위 같은 허접한 기술이 아니라고 이해하고 있었다. 아마, 뺨에 상처를 입었기 때문에 보이게 되었을 것이다. 제로는 레이라면, 능력을 사용하지 않아도 진짜나 가짜를 분별하는 것을 할 수 있다. 그런데………… 제로의 눈에는 눈앞에 있는 레이가 진짜로 밖에 안보이는..
『굉장한 디메리트에, 불직업!?』는 이 소설과 함께 투고하려고 생각했지만, 일자와 시간을 설정하는 것 잊었으므로 늦은 시간에 투고하게 되었습니다. ******************************************** 어둡다. 빛이 없다. 안보인다. 그것이, 제로와 카즈토가 있는 세계이다. 보는 것만으로, 순간 이동을 할 수 있는 카즈토를 막기 위해서 제로는 아무것도 없는 어둠의 세계를 만들어 냈다. 그것이 『암흑 세계』로, 제로의 세계다. "후하핫! 이것으로, 볼 수 없겠지!" "쿳, ”섬광(플래시)”!!" 광마법으로 주위를 비추려고 했지만, 빛나지 않았다. "왜, 왜, 발동했는데!?" "여기의 어둠은 빛마저도 삼킨다. 확실히 광마법은 발동했지만, 일순간에 어둠에 덧써졌다. 즉……" 광마법은 ..
암흑 세계가 발현되어 제로와 카즈토는 보이지 않는 세계로 옮겨졌다. 그 사이, 다른 싸움에서는― - 요한의 경우 공중에서 여러가지 형태를 한 종이가 다류그, 로가, 레크스를 덮치고 있었다. 흑강룡인 로가가 고열의 숨결로 뜬 숯으로 해간다. 보통 불길로는 타지 않는 요한의 종이지만, 로가가 토하는 숨결은 질이 달랐다. 바위, 철, 한층 더 이 세계에서 딱딱하다고 말해지고 있는 광석에서도 녹일 정도의 위력을 가지고 있다. "하아아!!" "짜증나네요!!" 불길로 흩뜨린 뒤에는 레크스가 검으로 베어 쓰러뜨리기 위해 돌진해 온다. 레크스는 “비상”을 어릴 때부터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어딘가의 용사보다 세련된 움직임으로 요한을 누르고 있었다. 원래, 요한은 근접 전투가 별로 자신있지 않다. 태어나서 연구만 해 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