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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최흉의남매전생 -165화- 가짜 본문

번역(완결)/최강최흉의 남매전생

최강최흉의남매전생 -165화- 가짜

메루루인 2017. 12. 12. 02:02

기다리게 했습니다!! 이번은 최종회까지 계속됩니다.

그럼, 오늘 1화째부터 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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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과 어둠이 서로 침식하는 세계에서, 제로와 카즈토의 모습이 보인다………… 아니, 몸이 얇은 레이의 모습도 있었다.
 왜, 그 레이가 카즈토의 곁에 있는 것인지다.



"너!! 뭘 한거야!!"

 제로는 환각을 보여져도, 바로 간파할 수 있다. 하지만, 제로는 카즈토의 근처에 있는 레이가 환각 따위 같은 허접한 기술이 아니라고 이해하고 있었다. 아마, 뺨에 상처를 입었기 때문에 보이게 되었을 것이다.

 제로는 레이라면, 능력을 사용하지 않아도 진짜나 가짜를 분별하는 것을 할 수 있다. 그런데…………



 제로의 눈에는 눈앞에 있는 레이가 진짜로 밖에 안보이는 것이다. 만약, 눈앞에 있는 레이가 진짜라면, 제로안에 있는 레이는 누구인가라는 것이다.



"모르는가?"
"무슨……"

 순간에 레이의 얼굴을 봐버렸다 제로는 슬픈 듯한 얼굴에 뒤로 물러나 버린다.



(뭐야……, 도무지 알 수 없어……)
『…… 저것은 가짜야. 나는 여기에 있어』
(그, 그것은 그렇지만……, 그 기색은……)

 혼란하는 제로에게 말을 거는 것은 카즈토였다.



"이 녀석은 너의 여동생, 레이다. 레이는 너를 돕고 싶다고 나에게 왔다"
"무슨 말이야, 나를 돕고 싶다고……?"
"온 것은, 쿠로라는 녀석을 쓰러뜨리고, 의식을 잃었을 때다. 그전에 너는 누구와 만나고 있었는지 기억하고 있나?"
"…… 대천사 메타트론…… 아니……"

 만난 인물은 그 밖에도 있었을 것이다, 라고 하면서 카즈토는 제로를 보고 있었다. 그리고, 깨달았다. 제로에게 있어서는 믿고 싶지 않은 추측이 있다는 것을.



"재앙의 신 아바타(Avatar)"



 카즈토는 수긍하면서 검을 향해, 제로에게는 엄청난 결과를 단언한다.





"그래. 하나 더 말하자면, 너의 안에 있는 레이의 정체는 재앙의 신 아바타(Avatar)이다. 그렇지, 가짜 자식?"






 -



 조금 시간을 거슬러 올라간다. 제로는 재앙의 신 아바타(Avatar)에게 불린 짧은 동안에. 지금까지, 레이는 재앙의 신 아바타(Avatar)에 의해 봉해져 있었다.

 재앙의 신 아바타(Avatar)는 처음부터, 제로가 여기에 전생 되고 나서 부터, 레이로 행동하고 있었다. 재앙의 신 아바타(Avatar)는 모습을 자유롭게 바꿀 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 단순한 변장 같은 간단한 것이 아니라, 본인과 완전히 똑같아 거울 같은 외면, 내면으로 바뀔 수 있다.
 즉, 레이 본인과 같은 기억, 재능, 모습, 성격 따위를 가질 수가 있기에 또다른 레이가 되어, 지금까지 제로를 속이고 있던 것이다.

 쭉 레이라고 믿고 있었지만, 사실은 재앙의 신 아바타(Avatar). 이 세계에 오고 나서 쭉 있던 것은 재앙의 신 아바타(Avatar). 언제나 도와준 것은, 재앙의 신 아바타(Avatar). 레이가 아니라, 재앙의 신 아바타(Avatar).



 그런 날이 계속되었을 때, 대천사 메타트론의 싸움이 진짜 레이가 움직이는 처음의 기회였다.
 제로가 재앙의 신 아바타(Avatar)와 이야기하고 있을 때, 몸에서 의식을 잘라내진 상황이었으므로, 진짜 레이를 묶는 사람이 없어져 밖으로 도망치는 것에 성공한 것이다.

 도망치기 시작한 레이가 향한 앞은, 의식을 잃은 카즈토였다. 왜, 카즈토인 것인가?
 레이는 재앙의 신 아바타(Avatar)에게 속고 있는 제로를 돕고 싶었다. 그 재앙의 신 아바타(Avatar)를 쓰러뜨릴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진 것은, 카즈토 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카즈토의 꿈 속에 들어간 레이는 카즈토와 이야기했다.



"오빠를 도와줘……"

 이렇게 시작되어, 레이가 적이라고는 알고 있지만, 카즈토는 울고 있는 여성을 놓아 둘 수 없었다.
 레이에게 모든 사정을 듣고, 카즈토는 제로를 돕는다고 약속했다.
 그리고, 지금에 도달한다―









"내 안에 있는 레이가, 재앙의 신 아바타(Avatar)……? 거, 거짓말이지, 그, 그렇지……?"

 제로는 충격에, 암흑검을 떨어뜨려 안에 있는 레이를 부르고 있었다. 하지만, 그 레이는―



『쿠쿡, 드디어 목적을 달성 할 수 있었네요』
"에, , 레이……-아, 아아, 아우아-!?"
"제로!?"

 갑작스럽게 제로가 고통스러워 하기 시작했다. 제로의 염화가 카즈트에게 닿는다. 소리는 레이였지만,



『계획대로다. 너가 움직여 준 덕분에, 제로의 마음의 밸런스가 무너졌다. 뒤는…………………… 빼앗을 뿐이다!』
"시킬까!?"

 재앙의 신 아바타(Avatar)의 계획은, 몸을 얻는 것이다. 재앙의 신 아바타(Avatar)는 지상에 내려갈 수 없지만, 몸이 있으면 별도이다.
 즉, 대천사가 사용하는 의대 같은 것이며, 재앙의 신 아바타(Avatar)가 들어가는 몸은 대천사처럼 반신반인으로는 부족하다.

 그래서, 재앙의 신 아바타(Avatar)는 제로를 사용했다. 아니, 길렀다는게 맞을 것이다…………



 그리고, 마왕이 된 제로에게 자신의 씨앗이 되는 『신의 자격』과 『암흑신(다크 마스터)』을 주는 것으로, 마신으로 진화시켜 옮길 준비를 해 왔다. 그리고, 지금까지 봉하고 있던 레이를 놓친 것도 일부러이다.
 마지막에 정체가 폭로되면 제로의 마음이 무너져 옮기기 쉬워지는 것이다. 그리고, 지금은―





"하핫, 하하하하하하하핫!! 마침내, 이 몸을 손에 넣었다!!"
"낫-"

 재앙의 신 아바타(Avatar)가 옮겨탄 제로의 몸에서 충격파가 흘러나와, 카즈토는 날아가 버렸다.



"자, 워밍업에 교제해 달라고!! 용사여!!"

출처
http://ncode.syosetu.com/n8400bw/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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