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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최흉의남매전생 -164화- 어두운 세계에서 본문

번역(완결)/최강최흉의 남매전생

최강최흉의남매전생 -164화- 어두운 세계에서

메루루인 2017. 12. 12. 02:01

『굉장한 디메리트에, 불직업!?』는 이 소설과 함께 투고하려고 생각했지만, 일자와 시간을 설정하는 것 잊었으므로 늦은 시간에 투고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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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둡다.





 빛이 없다.





 안보인다.





 그것이, 제로와 카즈토가 있는 세계이다. 보는 것만으로, 순간 이동을 할 수 있는 카즈토를 막기 위해서 제로는 아무것도 없는 어둠의 세계를 만들어 냈다.

 그것이 『암흑 세계』로, 제로의 세계다.



"후하핫! 이것으로, 볼 수 없겠지!"
"쿳, ”섬광(플래시)”!!"

 광마법으로 주위를 비추려고 했지만, 빛나지 않았다.



"왜, 왜, 발동했는데!?"
"여기의 어둠은 빛마저도 삼킨다. 확실히 광마법은 발동했지만, 일순간에 어둠에 덧써졌다. 즉……"

 광마법은 사용할 수 없다는 의미다. 카즈토의 공격 방법은 반이상이 광마법인데, 그것을 봉쇄된 것이다.



"그 대신……"

 제로가 손을 흔들자, 카즈토는 무언가에 맞아 날아갔다.



"아!?"
"안보이지? 나는 손을 흔드는 것만으로도 주위에 있는 어둠을 조종할 수 있다. 너는 이제 내 기술에 둘러싸여 있는 것과 같다고 생각해라"

 제로의 손이 또 움직이며, 카즈토를 희롱한다. 카즈토도 이대로 당하고만은 있지 않고, 엑스칼리버를 휘두른다.
 하지만, 반응은 없고, 또 날려졌다.



"구, 구앗!"
"아직 끝나지 않아!"

 날아간 앞에서 또 무언가에 맞으며 여기저기와 맞아 버렸다.



"아, 아아!!"
"무?"

 카즈토가 외쳤다고 생각하자, 엑스칼리버의 모습이 바뀌어 갔다.





"성단검(다비데)!!"





 엑스칼리버가 2 개의 검으로 분열한 성단검(다비데)을 카즈토가 손에 쥔다.



"하아아!”섬공참(디온 브레이커)”!!"



 검이 휘두르자, 어둠이 찢어지며 빛이 태어났다.



"낫! ………… 공간을 찢어, 자신의 세계를 만들어 낸건가"

 단지 일순간으로, 레이가 해석을 끝내 제로에게 가르쳐 주었다. 카즈토가 한 것은, 공간을 찢어 카즈토의 세계라고도 말할 수 있는, 빛의 세계를 낳은 것이다.
 세계를 낳는 것은 신의 능력을 가지고 있다면, 어렵지 않다.



"칫, 어둠이 닿지 않는건가"
"이것으로 지형…… 아니 공간은 호각이 되었다. 뒤는 너를 벨 뿐이다"

 성단검은 벌써 용무가 끝났다는 하듯이, 엑스칼리버의 모습으로 돌아갔다. 카즈토의 검은, 엑스칼리버와 성단검 만이 아니라, 하나 더 있지만, 싸움에는 사용할 수 없다.
 이것들은 쿠로라는 마왕급을 쓰러뜨렸기 때문에, 리밋트가 풀려,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핫, 할 수 있다면 해봐라!!"

 제로는 돌진하면서, 암흑검으로 성구검과 함께 카즈토를 두동강 낼 기세로 휘두른다. 카즈토는 그것을 받지 않고, 시인하는 것만으로 순간 이동 스킬로 암흑검을 피해 제로의 뒤로 이동한다.
 이 세계에 빛이 태어난 덕분에, 카즈토는 『광시 순동』이라는 순간 이동으로 제로의 틈을 찌르려고 했다.
 하지만, 제로는 카즈토가 뒤로 이동한 순간에 뒤돌아 보고 있었다.



"쓸데없다! 마력을 무의식중에 흘리고 있는 채로, 틈을 찌르려고 하다니, 가소로워!"

 제로는 마력 감지로, 카즈트의 정확한 위치를 잡은 것이다. 카즈토는 엄청난 마력을 전부 숨기는 것을 할 수 없었기 때문에, 은밀 행위 같은 것은 할 수 없었다. 그리고―



"가웃!"



 카즈토는 배를 관철되었다. 하지만, 카즈토도 성과가 없는 것은 아니고, 제로의 뺨에 상처가 있었다.



"키, ………… 키, 아……"
"시킬까!"



 카즈토는 바로 뒤로 물러나, ”광유(키알)”를 발동하려고 한다. 제로는 이제 끝내기 위해 다리를 움직이려고 했지만………………………… 움직일 수 없었다.



 아니, 움직이려고 생각하면, 움직일 수 있다. 그런데, 왜, 제로가 움직일 수 없는 것인지는―





"뭐, 뭐야……?"





 제로는 경악해, 다리가 멈춘 것이다. 왜냐하면, 카즈토의 근처에는―





"어째서, 레이가 있어!?"





 카즈토의 근처에 있던 것은, 몸이 얇고 머리카락이 은빛이며, 붉은 눈이 슬픈 것 같은 시선으로 응시하는 레이의 모습이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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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번부터는 최종회까지의 수화를 모아 내고 싶기 때문에, 조금 투고하는 것이 늦습니다.
아마, 10 월내에 낸다고 생각한다. (리얼의 (분)편으로 바쁘지 않으면)

대기 받을 수 있으면 기쁩니다. 기다리고 있는 동안, 다른 소설에 대충 훑어봐 주면, 한층 더 기쁩니다. 잘 부탁합니다.

출처
http://ncode.syosetu.com/n8400bw/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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