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번역(연재중)/나는 이세계의 갈 자격 (21)
루인의 리뷰동아리
20화- 나의 역할 버스럭버스럭... 여관에서도 아직 조용한 시간대에 움직이는 기색... 오늘도 일과가 시작되네.... 메구미는 갈아입고 방에서 나가...그때부터 대체로 매일, 메구미는 검을 흔들고 있는 것...가끔"아!"라고 말하고 황급히 일어날 때도 있지만....? 메구미는 내가 봐도 정말 변했구나...역시 그때가 계기일까...솔직히 나는 그때의 계기만으로... 이렇게도 달라지리라고 생각되지 않는다... 여자의 생각은 모르겠네. 하루도 모르는 일이 많았다...? 잠시 후 아침 단련을 마치고 메구미가 돌아왔다. 여관집 아주머니에게 부탁해서, 아침 식사 전에 목욕탕을 사용하는 것을 허가 받고 있다. 나는 이제 쉬는구나...옆에서 몸치장을 하다 메구미를 본다...역시 여자야... 그 후에는 아침 식사이다...
-19화- 우리는 성장한다 그렇군. 지금 우리는 순조롭다고 말할 수 있다... 우리가 이 거리에 오고... 정신을차리면 3개월이 지났다. 완전히 이 세상에도 이 생활에도 익숙해졌다. 아침에 일어나면 길드에게 더 좋은 퀘스트를 받고 경험치와 돈을 벌어 그 돈으로 장비와 모험에 필요한 도구를 갖추고 있는다. 이 3개월 사이에 우리가 이해한 것은 메구미의 가호 중「경험치 획득율 상승」과 「스테이터스 상승 보정」이 파티에도 효과를 발휘하는 것이다. 메구미의 가호의 힘은 말도 안 되는 치트이었다. 우리가 마물을 사냥할 때 경험치는 통상의 몇배나 되므로 레벨업이 터무니없이 빨리....게다가 레벨업할 때마다 내게 보통 1정도밖에 늘지 않을 기초치가 메구미랑 있으면 1번에 10~20정도도 올랐다. 즉 우리의 스테이터스..
-18화- 나는 걱정스럽다 나는 타쿠미의 말에 반박하지 못했어.. 「저기, 호쿠토. 알고 있어? 이대로라면 그 언제는...지금의 메구미에는 이 세계는 너무 엄격해...나와 너가 있었으면...저 녀석의 각오는 그냥 말이 될거야 」 그래. 이대로면 메구미는 안 되겠지... 「그래도 위험이다. 위험하다...만약 혹시라도..」 「그래서다! 힘든 것 같아도 너는 달콤하다. 이러니 저러니 말하고, 저 녀석을 얕보고 있다...이대로라면 저 녀석은... 죽는다...」 또 잃어버릴지... 소중한 사람을... 「알, 알았어... 내 제안에 타」 타쿠미의 말은 정론이다...이대로 메구미가 모험자가 되면 어디선가 나와 타쿠미를 믿겠지. 그것은 모험자에겐 치명적이다...각오가 없는 판단은 자신과 동료의 목숨을 언젠가 위험에 빠..
-17화-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 아침... 「메구미...아침이야 」 「...」 「..메구미...일부러 아니야..?」 갑자기 무언가가 내... 「호, 호쿠토?」 「야. 메구미...안녕 」 나는 큰소리를 냈음에도 불구하고 늦잠을 잤다... 하고 말았다., 어제는 정말 여러가지 있어서... 지쳐서, 그래서... ...변명이지... 「죄송합니다...늦잠을 잤습니다」 저는 아침 밥을 함께 먹는 동료에게 사과한다...타쿠미는 말 없이 아침을 먹는다. 「음, 그런 건 좋아...빨리 먹고 길드에 간다」 타쿠미에게 그렇게 말하고 고개를 끄덕일 수밖에 없는 나... 호쿠토가 나를 흘끗 보더니 왠지 눈길을 피했어... 화났어? 나는 정말 아무것도 못한다. 멋지게 각오라고 하거나 결의는 하면서...하나도 실현시킨 적..
-16화- 우리들의 협의 다방 같은 가게를 나온 사람들과 1마리는 모험자 길드에 향한다. 결국 파티 등록을 전제로 메구미의 모험자 등록은 허가가 났다. 메구미는 10급의 카드를 기쁘다는 듯이 몇번이나 봤다. 모험자 길드를 나온다고 메구미가 문지기에게 보이고 온다며 호쿠토를 데리고 달려갔다. 「후우!」 나는 앞의 일을 생각한다. 특수한 파티라고 보면 나쁘지 않나... 귀찮은게 늘어날 듯하지만. 쓸데없는 검증을 하지 않고 끝날지도 모르고, 장점도 있겠지. 내가 이 뒤의 일을 생각하고 있을 때 메구미들이 돌아왔다. 그 모습이라면 문제는 아니겠지. 「도 돌아왔어요...」 「그래, 어서 오라고...나는 부모 아니야...그래서 이 다음엔 어떡할거야? 나는 내일 길드에 갈 일이 있다. 오늘은 이제 곧 저녁때 그러니까..
-15화-나는(내가)들은 탐색한다 일본인…설마 이 세상에서 고향 사람을 만나다니..정말 세계는 좁다.. 「아...뭐야...」 아 나도 무슨 말이 괜찮을지 모르고…여기 오고 있다는 것은 저쪽에서는 죽었다고 일이잖아,에서 그 사후의 세계를 거쳐서 여기라는 것인가... 「저, 저는 타카기 메구미라고 하는 고등학생이었습니다. 아, 당신은 왜 여기에?」 아. 물어봤어... 귀찮구나 이거... 「뭐, 여러가지 있어. 나는 타쿠미...아, 저쪽은 사각 타쿠미라는 이름이었지」 이름 정도는.. 「그래서? 인사는 됐고, 이런 곳에서 동향끼리 우연히 만난 셈이다」 나는 이 세상에서... 「동향의 정의가 아니지만...저는 이 세계에 강해지고 싶습니다. 그래서 모험자가 되고 싶어서...타쿠미 씨 부탁합니다. 모험자가 되는 데 ..
-14화- 나는 호쿠토 나는 호쿠토. 여신께서 창조한 신의 늑대이다. 나는 조금 전 다른 세계에 있었다. 여기와는 다르지만, 거기도 까다로운 세계였다. 「베가, 이쪽으로!」 나는 지시대로 달려가다. 동시에 무수한 남자들이 활을 날렸다 화살은 내가 아까 있던 장소에 쏟아졌다. 「 하루 한 차례 낮아져! 이대로는...」 나는 하루를 붙잡고 싶었어. 하지만 하루는 멈추지 않을 것이다. 여기에서 멈추면 우리 뒤에 있는 동료들이 희생되니까... 「콜드 애로우!」 하루의 마법이 다가오는 남자들을 꿰뚫었다. 사람들은 쓰러지는데 바쁘다. 그러나 계속해서 남자들은 나타난다. 「이 마녀 같으니라고! 죽어라!」 하루를 마녀라고 부르는 남자가 하루를 뒤에서 덮친다. 나는 그 남자의 목을 이빨로 사냥한다. 「고마워!. 베가!」..
-13화- 그리고 나(내,나)우리의 길은 나는 한가함을 주체 못하고 있다. 어제 길드에서 여관으로 돌아왔다 나는, 천천히 목욕을 하고, 푹 잘 수 있었어. 그렇게...푹 자 버렸다. 정신이 붙으니 낮 가까이 되어 있고, 오늘 활동 시기를 놓친 것이다...지금부터 당일 퀘스트를 받으려면 시간이 부족하네... 내일은 길드에 미스릴과 아다만 타이트의 대금을 받을 예정이 있다. 어쩔 수 없다. 거리의 산책이나 할까... 그렇게 생각했던 나는, 여관 밖으로 나갔다. 조금 장비라도 맞출까 생각했는데, 무기와 도구는 비싼 것이 많다. 마음에 드는 것은 터무니 없는 가격이라 살 수 없다. 그렇다고 중도인 것을 갖느니 체술 스킬을 쓰는 게 낫다. 뭐로 한다. 좀 더 스타일이라고 할까 전투 방식이 결정되지 않으면 투자하지..
-12화- 나는 도적의 아지트를 갑니다 찾아온 남자들 둘의 안내를 받아 은신처까지 간다. 약간의 오두막으로 같은 느낌이다. 「메구미, 이 2명 어떻게 할거야? 정말 살리는 거야?」 그렇네...분명 나 같은 사람을 다시 덮치겠죠. 호쿠토에게 부탁해도 될까? 「 그렇구나..인간이 인간을 죽이는 기분 좋은 것 아냐? 그럼 이번에는 내가 맡지. 조금 떨어져 있어.」 안내를 마친 남자 둘이 돌아보자마자 호쿠토는 두 사람의 목을 순식간에 쳐낸다. 남자 두 사람은 무슨 일이 있었는지도 모르게 떠난 것이다. 그나마 인...정? 메구미는 아지트를 뒤지자 물과 말린 고기 등이 있었다. 이것으로, 한명당 1마리로 겨우 배를 채울 수 있었다. 재미 없는 딱딱한 고기였는데, 굉장히 맛있게 느껴지더라 아지트에는 그 외에도 금화 ..
-11화- 나에게도 각오가 필요했습니다 호쿠토에게 선도되어 나는 거리로 갑니다. 나의 체력이 없는 탓에 몇 번이나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강해지지 않으면...나는 그렇게 강하게 생각했다. 「저기. 이 세상은 레벨이 높아지면 스테이터스라는 것이 있어. 그래서 레벨을 올리기에는 요물을 사냥하기도 해야 한다. 너는 그 각오는 있나?」 호쿠토가 저에게 확인합니다. 저의 각오...그래 달라지고 싶다고 나는 생각했지. 「있어. 좀 두렵지만. 그것이 필요했을까요 」 호쿠토는 나를 걱정하고 있네. 「...조금 떨어진 곳에 늑대가 있다..그레이 울프 것이다. 강해지고 싶다면 힘을 보태주지. 어떡할 거냐?」 ...바로네. 「하지만 나 아무 힘도 없어...」 「말했잖아, 힘을 보태준다고, 조금 기다리고 있어···」 호쿠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