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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연재중)/나는 이세계의 갈 자격

나는 이세계로 갈 자격이 있는가? -15화-나는(내가)들은 탐색한다

메루루인 2018. 6. 12. 13:09

-15화-나는(내가)들은 탐색한다

 일본인…설마 이 세상에서 고향 사람을 만나다니..정말 세계는 좁다..

「아...뭐야...」

 아 나도 무슨 말이 괜찮을지 모르고…여기 오고 있다는 것은 저쪽에서는 죽었다고 일이잖아,에서 그 사후의 세계를 거쳐서 여기라는 것인가...

「저, 저는 타카기 메구미라고 하는 고등학생이었습니다. 아, 당신은 왜 여기에?」

 아. 물어봤어... 귀찮구나 이거...

「뭐, 여러가지 있어. 나는 타쿠미...아, 저쪽은 사각 타쿠미라는 이름이었지」

 이름 정도는..

「그래서? 인사는 됐고, 이런 곳에서 동향끼리 우연히 만난 셈이다」

 나는 이 세상에서...

「동향의 정의가 아니지만...저는 이 세계에 강해지고 싶습니다. 그래서 모험자가 되고 싶어서...타쿠미 씨 부탁합니다. 모험자가 되는 데 도움을 주세요」「메구미...이 남자는 위험하다 」

 아-아.~ 귀찮아 귀찮은 것을 들어버렸어...

「그러니까, 그것? 나에게 뭔가 메리트가 있어?」

 그래. 보기에도 손이 걸릴 여자를 데리고 모험과 여행인지 가는데 뭔가 좋은 일이 있는가?한 남자의 여행을 걱정하는 무리들은 있지 않으니까...

「그래도, 그래도...혼자보다는 둘이하면 할 수 있는 것이 많아져요... 외롭지 않잖아요...여...여고생과 함께요..."『 메구미...그것은... 어떨까 생각한다...」

 우와...이 아이 꺼내기 어려운 말을 직접 말하고 있어...

「나, 특히 요구하지도 않고...」

 나도, 귀여운 아이에게 나쁜 생각은 하지 않지만... 아니, 아직 나도 이 세계에 막 왔다. 나중에 무엇이 있는지도 모른다. 혼자인 편이 움직이기 편하고 말야.
 응? 늑대와 대화하고 있는가? 「쉬이」입에 손을 대고 늑대에게 말하고 있어 이 아이...천연인 것인가...

「아 뭐야. 그 놈과 대화 할 수 있어? 테임 스킬이라는 녀석?」

 나는 일단 들어 보자. 이쪽 정보는 내놓지 않고 상대의 정보를 드러내는 것이 협상 길이다. ...오? 왠지 번뜩였다. 거야...분명...통신계의 자격으로 손에 넣은 텔레파시 능력이 있었을 것이다. 레벨은 5인가. 어떤 반응을 할 것인가...

「아-테스트 테스트,... 그래 눈앞의 남자야. 그레이 울프 군...」

 화들짝 반응하고 늑대가 나를 보았다. 통했군... 나의 언어 스킬을 깔보지 마라..

「메, 메구미...뭔가 위험해. 이 녀석, 텔레파시로 나에게 말을 걸고 있다. 」

 에? 텔레파시는 누구든지 쓸 수 있어..

「아니, 그렇게 간단히 사용할 수 있는 스킬이 아니야... 그래도 이 녀석은 터무니 없는 정도로 여러가지 스킬을 가지고 있어...」

 메구미는 타쿠미의 얼굴을 보고

「타쿠미 씨는 대단히 다양한 스킬을 사용할 수 있으세요?」

 나는 놀랐다. 잠깐, 왜 그것이 들켰지?

「응? 무엇을 갑자기, 나는, 겨우 3개 4개의 스킬(내가 표시하고 있다)이 있을 뿐이야」

 냉정하게 말했다.

「그래도..."「이 녀석은 뭔가 특별한 방법으로 스킬을 위장하고 있다. 실제로는 수없이 많은 스킬이 있다. 언어 스킬 레벨 10은 신과 같은 스킬을 가지고 있어」

 호쿠토가 나에게 일러주었다

「근데..언어 스킬 레벨 10이외에도 많이 가지고 있다니...」

 나는 초조해졌다. 왜 나의 스킬을 들켰지...이건 내 계획이... 이 녀석들이 특별한 것인가 같은 일본인이라 그런가...이 늑대가 특별한 것인가.

 나는 뭔가 번쩍 떠올랐다.. 왜, 이런 짓을...그래도

「아, 당신이 나에게 힘을 안 주겠다면 저는 당신의 비밀을 말하고 다닙니다. 그런 건 저도 하기 싫으니 저에게 협조하세요. 타쿠미씨 부탁합니다」

...아아... 당했어...건배...아니 완패다...플랜을 짤 필요가 있어 이거...

「알겠어. 알겠다고...협력할게. 그 대신 조건이 있다」

「해, 해냈다. 타쿠미 씨 부탁합니다"『 메구미...아직 상대가 조건을 말하지 않았어. 」

 호쿠토는 나를 걱정하고...왠지 이 사람은 적이 안 된다. 왜 그런 생각이 들었을까.

「내 조건은 늑대이다...분명히 보통의 그레이 울프가 아니잖아. 강한 의지와 지성을 느끼니까...그 비밀을 나에게도 말하고 그러면 나도 몇가지 대답하겠다」

 어? 근데 호쿠토의 일은... 「메구미... 이 남자라면 말해도 돼...어차피 드러나기도 시간 문제다...오히려 나는 이 녀석에게 궁금한 것이 있다. 텔레파시를 3명으로 공유할 수 있게 하니까, 그것을 전해」

「네, 말할게요. 지금부터 텔레파시로 너와 나, 그리고 호쿠토와 연결하니까...」

 하면 내 머리에

「 나는 호쿠토. 확실히 자네 말마따나 그냥 그레이 울프가 아니야. 나는 특별한 존재이지만,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다만 메구미를 지키기 위해서만 존재하고 있다. 그 특별한 나는 너를 위장하고 있는 스킬을 보는 힘이 있다. 나는 특별하니까 네가 가진 모든 스킬을 1개1개 말해도 좋아. 」
「 호쿠토이네... 그런가 특별한 존재인가 그러면, 스킬이 들통난 것은 어쩔 수 없어 그렇게 많이 특별한 존재라는 것은 없겠지. 」
「 그렇네. 나 같은 특별한 존재는 많지는 않겠지 」
「 그...나는.....」
「 너는 우리를 어떻게 할거냐? 아까의 이야기로는 메구미에 협력한다고 하던데.... 나는 메구미에 무슨 해가 있는 것 같다면 무엇을 해서라도 너를 배제한다. 나에게는 그 힘이 있으니까 」
「 이봐, 호쿠토...위협?...그래, 아직은 노 플랜이라고 하는 편이 옳구나. 그쪽의 목적과 이쪽의 목적을 서로 모르는 」
「 그...」
「 메구미는 모험자가 되고 싶다고 했다. 그리고 강해지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기회가 필요하다. 이 세상에서 살아갈 힘이 필요하니까...」
「 과연. 그렇다면 이쪽도 별 문제 없네. 나도 아직 이 세상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아 정보를 수집하며 수준을 올리고 있었다. 그렇구나..호쿠토의 정보와 힘은 매력적이고, 협력 관계를 쌓아도 좋아. 거기는 레벨 인상과 모험의 기회를 나는, 호쿠토의 정보와 지식을 얻을 수 있어」

「제 이야기도 물어보세요!」

 텔레파시를 쓰지 않고 벌떡 일어나 외치는 메구미...주위의 주목을 한꺼번에 모은 것에 깨달아 얼굴을 붉히며...주스에 입을 대지. 한명과 한마리는

「 「 미안(해)」 」

라고 사과했다.


출처
http://ncode.syosetu.com/n3523de/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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