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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세계로 갈 자격이 있는가? -13화- 그리고 나(내,나)우리의 길은 본문

번역(연재중)/나는 이세계의 갈 자격

나는 이세계로 갈 자격이 있는가? -13화- 그리고 나(내,나)우리의 길은

메루루인 2018. 6. 12. 13:07

-13화- 그리고 나(내,나)우리의 길은

 나는 한가함을 주체 못하고 있다. 어제 길드에서 여관으로 돌아왔다 나는, 천천히 목욕을 하고, 푹 잘 수 있었어. 그렇게...푹 자 버렸다. 정신이 붙으니 낮 가까이 되어 있고, 오늘 활동 시기를 놓친 것이다...지금부터 당일 퀘스트를 받으려면 시간이 부족하네...

 내일은 길드에 미스릴과 아다만 타이트의 대금을 받을 예정이 있다.

 어쩔 수 없다. 거리의 산책이나 할까...

  그렇게 생각했던 나는, 여관 밖으로 나갔다.

 조금 장비라도 맞출까 생각했는데, 무기와 도구는 비싼 것이 많다. 마음에 드는 것은 터무니 없는 가격이라 살 수 없다. 그렇다고 중도인 것을 갖느니 체술 스킬을 쓰는 게 낫다.

 뭐로 한다. 좀 더 스타일이라고 할까 전투 방식이 결정되지 않으면 투자하지 않게 될 가능성이 높다고 나는 생각했다.

  그렇구나..MP포션이나 좀 사다 둘까...HP포션은, 다친 적도 없고 치유 마법 스킬이 있으니까 당분간 괜찮을 것이다.

  그렇게 생각해, 길드 내에서 다시 MP포션을 사려고 길드로 향한다.

 내가 길드 앞에 있을 때, 길드의 앞에서 엎드려서 쉬고 있는 늑대를 찾았다...왜 거리에 있어 이 녀석?

 나는 이상하게 생각해 감정해봤다.

그레이 울프
레벨 3

 그레이 울프라고.....? 왠지 전에 보았던 그레이 울프와... 존재감이 다른 것 같았다. 그건가? 종속된 마물이라서 그런가...그런 것을 말 없이 생각하면, 늑대와 눈이 있었다.
 이 늑대...졸린 듯이 하품하던 주제에 갑자기 이쪽을 보면 일어섰다. 뭐야? 나에게 무슨 용무?

 무엇일까..늑대니까 잘 모르지만 놀라는 것처럼 보인다...뭐, 나에겐 관계 없나...나는 그렇게 돌아서서, 길드의 안에 들어간다.

 낮은 모험자가 가장 적은 시간이구만. 3개 있는 접수도 지금은 2개 비어 있다. 뭐, 나도 오늘은 접수에게 용무는 없으니까...나는 옆의 잡화를 보려고 했는데, 내 귀에는 접수대에서 도와달라는 두 사람의 대화가 들렸다.

「그, 그래도...저는 괜찮으니까...」

 뭘까...접수처에서 처절한 여자가 있어~

「그런데~너의 스킬이나 수준으로 도저히 무리야~. 하물며 한 사람이지?"

 뭔가 이 아이 모험자가 되게 해달라고 말했지만 접수 언니가 말리고 있는 것 같군...

「아니, 혼자가 아니고..저...그레이 울프도 같이 있으니까...」

 오? 그 늑대의 주인인가?

「그래도 그레이 울프가 있어도 말이지~ 그래도 당신은 모험자는 할 수 없어요 」

 에구구...

「그, 그런~」

 뭐, 그렇지. 여자가 혼자 모험자 같은 위험한 일을 하는 것은 어떨까 싶다... 언뜻 보기에도 굼뜬 것 같고..

「그렇다면, 적어도 페어든 팀이든 잡아서 도와주는 사람을 찾으세요. 그럼 나쁜 짓이나 말은 안할 테니까...!」

 응. 이건 접수 언니의 최선의 조언이다..가출한 아가씨 아냐?...이거?

 아아. 여자아이가 우그러들었어. 접수의 언니도 몹시 걱정되는 얼굴이야.
 응...아... 위험, 눈을 마주쳤어...!

「아니...나는 상관 없다구...」

 일단 말해야지...상관 안 합니다...

「아, 당신도 모험자죠? 그렇죠?」

 야! 여기로 오지마~

「아니요, 보잘 것 없는 무직입니다."

 순간적으로 무직이라고 말했어 나...

「거, 거짓말입니다. 그런 몸으로 여기에 있는데...」

 왜에...나를 노려봐...분명 좋은 몸이 됐지만...

「아, 그 분은 9급 모험자 분이시죠. 동료에게 받으면 어떻게요? 그 쪽도 혼자니까...」

 접수 언니...뭐 개인 정보 알려줬어?

「아니, 나는 부디...부탁합니다! 어떻게든 모험자가 되고 싶습니다!」

 이 녀석... 넘겨씌웠는걸.

「잠깐, 잠깐 얘기를 들어볼게. 그리고 장소를 바꿀게...」

 더 이상 여기에 있는 것은 위험하다. 여러가지 뜻으로 여기 분위기가 악화될 가능성도 있다. 그러니, 전술적 철수다.



  할 수 없이...그래 나는 어쩔 수 없이 아무 거리낌 없이 그녀를 데리고 길드를 떠났다. 길드를 나오자 다시 늑대가 나를 노려본다? 나? 아무것도 하지 않았어 오히려 말려들고 있다는 거지...피해자야...

 그녀가 뭔가 늑대에게 말을 한다.... 늑대는 그녀의 뒤를 따라온다. 테임은 그 녀석인가?
나도 그렇게 말하면서 가지고 있구나... 
그러나 늑대가 있어서 들어가기 거북한 가게가 많구나.. 오!, 오픈 카페 같은 가게가 있지 여기는 좋을까...

 나는 시선으로 그녀를 유도한다.
 다방 같은 가게 밖에 진열된 테이블 1개에 앉는다. 그녀도 반대편에 걸터앉았다. 늑대는 발밑에 엎드려 눈을 감았다. 잘 단련되고 있다..

「음료수를 두개 부탁드립니다. 아, 주스도 괜찮습니다.」

 주스 두개로 20동전이었습니다...




 겨우... 그렇게 나는 간신히 거리로 왔습니다. 호쿠토의 덕분도 있고 도적의 아지트를 나와서는 특히 위험한 것도 없이 왔어요.
 그래도 입구의 문지기에게 내 신분증이 없고 대신 보증금을 낸다고 생각하면 금화는 귀찮다고 하고...대신 신분증을 가져오도록 해서, 길드에 신분증을 만들어 오려면 모험자는 무리라고 말렸습니다.

 아 이제 계획이 아무것도 진전되지 않아요. 하지만 마침 나는 솔로의 모험자를 찾아냈어요 나의 직관이 이 사람 놓치지 말라고 전하고 왔어요. 직감..?

 호쿠토에게도 텔레파시로 전했지만 왠지 호쿠토는「조심한다」라고만 말한다...

「저....나 모험자가 되고 싶습니다. 그래서 어떻게든 협력 안 되나요?」

 남자에게 뭔가 부탁하는 것.....처음일지도 모른다..

「나에게 무엇을 하려고...」

 아, 싫어하는 듯한 얼굴에...

「뭐라고, 그래, 그렇습니다. 보증인이 되어 주시지 않겠습니까? 내가 모험자가 될 수 있도록!」

 아, 또 난처한 얼굴에

「그것...내게 메리트가 있나?」

 읏...그것은...그래!

「아, 이거 보세요. 뭐, 마법의 가방을 가지고 있습니다. 짐을 가지기도 할 수 있어요. 편리합니다」

 이걸로 어떠냐....「메구미! 모르는 사람에게 그런 말을 하면 안되... 비밀로 하는 게 좋아」 호쿠토에게서 주의가 날아왔다....그래도...

 에? 눈앞의 남자가 뭔가 공중에서 꺼내...눈앞에는 왠지「도라야키」가...

「나에겐 필요 없네...수납 스킬을 가지고 있고...」

 도라야키를 보면서..나는 생각한다. 뭔가... 내가 할 수 있는 일... 요리.. 안되.. 자신없어.. 가사도 자신없고... 아 조금이라도 어머니의 심부름 했었으면 좋았을걸.. 도라야키 맛있겠다... 도라?
「혹시...혹시 말인데요? 일본분이세요?」

 나는 갑자기 엉뚱한 말 할 자신이 있다. 그리고 그 이상으로 상대방이 놀라는 것을 보고나는 확신했다.

「아, 에? 뭐...너도 일본인인가...?」

이 사람 일본 사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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