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번역(연재중)/나는 이세계의 갈 자격 (21)
루인의 리뷰동아리
-10화- 내 주위에서 뭔가 시작되고 있어? 확하고 세계가 흔들리더니 나는 숲 속에 있었습니다. 랜덤으로 어디로 날아왔을까요. 드디어 나의 이세계 생활을 시작합니다. 아무런 장점도...유효한 스킬도 없이 제가 위험한 마물이나 종족이 있는 세계에서 살아가는 것은 쉽지 않아요. 사후 세계의 여성에게 배웠다. 자신을 확인하는 방법을 써보도록 하죠. 우선은 자신을 잘 알고 대책을 마련하지 않으면 저는 내일을 맞아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메구미 타카기 여자 16세 레벨 1 HP 18 MP 25 힘 9 체력 8 재주 12 민첩 10 마법 22 저항 21 스킬 이세계 언어 수준 1 조리 수준 1 산술 수준 2 가호 이세계 신의 가호 이세계 여신의 가호 이세계 신의 가호 스킬의 취득률 상승, 스킬의 상승률 상승, 경험..
-9화- 내 주위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어?! 조금 다른 사이드의 말이 됩니다. 나는 타카기 메구미. 아니오. 타카기 메구미였습니다. 서하 고등 학교 2학년. 공부도 스포츠도 고역. 교제도 그다지 자신이 없었네요. 동아리에도 소속하지 않고 중학교 때부터 계속 귀가부. 연애는 한 번도 경험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학교에서의 귀가 중, 언제나처럼 책방에 들러서 잡지를 체크. 그리고 평소대로, 집에 가는 것이었지만, 서점에서 나오자마자 보도를 폭주하는 고령자의 차에 치여...여기에 있습니다. 그렇네요. 다가오는 차의 운전석에 있던 할아버지?의 얼굴을 똑똑히 볼 수 있었어요. 눈만은 옛날부터 2.0이었으니까요. 저는 지금 사후 세계에 있습니다. 죽으면 이런 곳에 오는군요. 내 앞에서는 많은 사람이 일렬로 되어..
-8화- 나의 첫 환전 빅 보어와 레드 베어 블랙 울프의 애처로운 시신... 이거 어떻게든 시체...치유 하고 싶다. 하지만~껍질을 벗겨 내장을... 거부감이 장난아니야. 그래도 이 세계에서는 이를 극복하지 않으면 생활 못할지도..뭔가 방법을 생각해...! 「아, 아아, 아!그래...나는 떼어 내다라는 이미지가 너무 강했어. 모 게임 때문에...쥐어뜯다 말고 해체하면 되는 거야!」 확실히 헤체 공사 자격과 참치 해체같은 자격으로 사고 싶은 스킬이 아니라 해체 스킬이 있었을 것... 네, 찾아냈어요. 해체 스킬 레벨 8 「당장 해체 스킬을 레벨 8로 기동! 사냥감은 레드 베어다」 그러자 어떻게 되었을까요! 레드 베어의 몸이 터지면서 "레드 곰 가죽""레드 베어의 간""레드 베어의 손"로 변신했군요. 피를 ..
-7화- 나는 광산에서 휴식을 끝낸 나. 그럼 오늘밤은 어떻게 노숙할까. 침낭에 그냥 들어갔다가는 습격당할까봐 무서운걸~ 무슨 좋은 방법이 있을지 생각하지 않으면 안된다. 나는 4차원 주머니에서 핫도그를 꺼내서 매달았다. 나에게는, 서바이벌계의 자격이 있었으므로 아웃도어는 그렇게 불안하지 않달까, 이 세계에는 마물이 있으나까나~. 4차원 주머니에 집을 넣어놓고 다닐까? 아니, 그건 눈에 나쁜 의미로 띄겠다. 애초에 집도 없고... 생각 방향을 바꿀까. 뭔가 다가오는 것을 감지했으므로, 습격에 대비한다. 내 걱정을 안하기에는, 마물에게 신경을 써야된다. 색적스킬과 은밀스킬를 합쳐볼까? 레이더계의 특수무전자격으로 얻었으니까. 색적스킬 레벨6과 심심해서 얻은 닌자계의 자격증으로 은밀스킬 4가 있다. 이 스킬에..
-6화- 나에게 상냥한 마을입니다. "어이! 거기!" 뒤에서 남자 목소리가 들려왔다. "네, 무슨 일인가요?" 나는 일단 신사적으로 답했다. 그건 그렇고... 가죽장비인가... 원시인같은 것으로 생각되는데.... "아아. 놀라게 해서 미안해. 별로 위협하려고 한건 아냐. 일단 선배니까. 마을의 동쪽 숲에 퀘스트로 꽤 많은 녀석이 가는데, 거기는 최근 오크가 살기 시작했으니까, 왠만하면 다가가지 않는 편이 좋아" 내가 왔던 동쪽 숲에서 이미 만났던 오크..... 그래도, 선배는 엄청 친절했다. "조언 감사합니다. 동쪽 숲에는 가까히 가지 않도록 주의하겠습니다." 꾸벅 고개를 숙였다. 선배도 만족한 것 같다. 하나 해결인가... 그럼, 잊기전에 문지기인 강해보이는 얼굴의 형이 있는 곳으로 갈까... 나는 길..
-5화- 나는 드디어 마을까지 왔다. 어느새인가 줄이 변경되어 있었다. 첫번째 줄이 언니.... 어째선지 발걸음이 무겁다. 두번째 줄에 여동생과 나... 어째선지 기분이 좋은 여동생과 손을 잡은 나. 그런데, 이 대열로 진행한지 수시간, 살짝 높은 언덕을 오르고 그 앞에는 숲의 출구와 저 멀리 있는 마을을 확인했다. 드디어 숲에서 탈출이다..... "그럼, 여기까지네. 안내 고마워" 나는 자매에게 감사인사를 했다. 나 혼자서라면 숲에서 나가는 것은 큰일이 되었을 것이다. 그렇다기보다는 숲에서 나가는 것도 마을의 위치를 모르니까 말이지... 어라, 여동생의 기분이 죽었다... 방금까지 기분이 좋았었는데... 유원지에서 떠날 때의 아이같다... 저, 아이 없었는데요... "뭐, 어쩌면 다시 어딘가에서 만나겠..
-4화- 나는 사람들이 있는 거리에 케모미미 언니... 케모미미 여동생... 나. 왠지 말없이 일렬로 가고있어. 뭐야 이거... [구우우우!] 새로운 마물의 울음소리가... 아니, 여동생의 배가 신경질 부린건가? 얼굴을 빨갛게 하고 앞뒤를 두리번거리는 소동물... 아, 어릴적에 기르던 다람쥐를 떠올렸다. "배고픈거야? 빵이라면 있는데 먹을래?" 신사인 내가 신경을 써서, 4차원 주머니를 공중에 출현시켜서 거기서 메론빵을 꺼냈다. 케모미미 여동생이, 끄덕끄.... "미, 미리아! 나, 나중에 뭐라도 줄테니까, 지금은 참아줘!" 끄덕이려는 케모미미 여동생을 언니가 말린다... 나는, 자매를 보고 "... 별로 독이라던가 수면제라던가 안넣었다고... 나는... 뭐, 필요없다고하면 내가 먹을꺼지만..." 필요없..
-3화- 나는 케모미미에게 안내를 받는다 부스럭 어이어이, 오늘 2번째 부스럭! 부스럭! 인가... "우아!?" 거기에 있다는건... 아아. 눈이, 있었다. 예상이 조금 빗나갔네... 작은 남자아이였구나. 뭐어, 뭐랄까... 일단 그 아이가 첫번째 이세계인인 것 같네. 귀의 위치가 달라... 위화감이 느껴지지는 않지만 케모미미인 남자아이다. "어... 크흠, 내 말 통할려나?" 끄덕끄덕, 오 고개를 끄덕였다. 제대로 통하나보네 "그러니까, 안녕하세요. 다시 뵙네요. 그럼 실례하겠..." 내가 가려고 하니 소매를 붙잡혔습니다. 멋있게 떠나려고 했는데 뭐냐고. "저, 저기... 언니를 도와주..." 어라, 이 아이... 여자아이인가? 나는 남자아이일거라고 생각했어. 뭐, 성별을 알만한 체형이나 나이가 아니지..
-2화- 나의 이세계 데뷔 안녕하세요 이세계. 잘있어라 사후세계 나는 아무래도 이 세계에서는 [타쿠미 시스미] 라고 말하는 것 같다. *일본에서는 한자, 여기서는 가타카나 이 세계는 모 유명한 게임같은 세계감, 즉 검과 마법 RPG다. 거기서, 편리한 것이 자신을 게임캐릭터 같이 확인하는 것이 가능하다. 스테이터스라고 표시하는 것으로. 비서같던 여성에게 여러가지 익혔으니까.... 어쨌든, 스테이터스 표시로. 자신의 상태를 보는 것처럼 생각을 하는 것만으로 자신의 상태가 머리속에서 떠오른다. 무슨 기술인걸까? 타쿠미 시스미 남 18세 레벨 1 HP 30 (30) MP 25 (25) 스킬 ▼ 나는, 18세 인가...? 스킬란의 삼각형은 고의입니다. 비서같은 여성 ... 지금부터는 비서씨라고하자. 비서씨의 호..
-1화- 나는 이세계로 갈 자격이 있는가? 아아 "난 진짜 어쩔수 없구나...." 나는 나직하게 중얼거렸다. 나는... 시스미 타쿠미. 아까까지 평범하게 살아있었지만, 지금은 조금 신기한 체험중이다. 이렇게 말하면 될려나? 아아, 그거다... 사후세계라고 부르는 놈이다 아마... 난 어떤 사고로 죽은거지...? 뭐어, 그건 어찌되도 좋지만... "다음, 이리 와라" 아, 아직 내가 아니다. 내 앞에 있는 녀석이다. 뭐랄까, 양키같은 녀석이다. 아아, 뭔가 불평하고 있어... 이 양키... "어이, 웃기지마. 날 원래대로 돌려...." 말하고 있는 도중에 내려치는 몽둥이... 콰직! 아아악! 눈갱! 기세좋던 양기 놈, 콰직하고 뭉개졌습니다. 망했네~ 상대를 보면서 이동하자... 저 사람.... 아니 저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