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번역(완결)/최강최흉의 남매전생 (175)
루인의 리뷰동아리
카즈토들은, 긴 계단을 오르고 있었다. 나선형으로 되어 있어, 다음 문은 보이지 않았다. "2명만으로 괜찮은거야!?" "모릅니다. 하지만, 시간에 제한이 있고, 아직 다른 간부들도 있을테니까요……" 타이키가 물은 것을 카즈토가 대답한다. 혹시, 그 2명이 살해당할 가능성은 높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카즈토가 말한 대로, 시간에 제한이 있으며, 그 밖에도 적이 있다면, 2명에 맡기고, 자신들은 먼저 가는 것은 틀리지 않은 것일 것이다. "부부부…, 2명을 믿을 수 밖에 없네요" "………… 아아" (가이우스, 이리야……, 죽지 마) 카즈토는 동료가 쓰러져도, 앞을 볼 수 밖에 없다. 카즈토의 어깨에는, 인간의 미래를 안고 있으니까………… - 남은 가이우스, 이리야의 쪽에서는………… "쿳! 많아!?" "가까이..
첫 번째 방에 있는 것은, 메이 가스 왕국을 흔적도 없이 지운, 제로의 여동생, 레이였다. 카즈토파티는 모두, 나온다면 제로와 함께 또는 제로의 하나 전에 나온다고 생각하고 있었던 만큼 충격이었다. "너희들은 아는 것 같은데, 이 귀여운 아이는 누구? 소개를 해 구쿠억!?" 이리야에게 옆구리를 맞고, 지면에 쓰러진다. "조용히 해. 타이키의 말투는 어떨까 생각하는데, 카즈토들이 경계할 정도다. 누구인지 알고 있다면 말해줘" "부부부…, 우리들과 만나기 전에 만난 적이 있는 거지?" 물론, 용사들은 만났던 적이 없기 때문에 모른다. 그러니까, 경계가 카즈토들보다 얇은 것은 어쩔 수가 없을 것이다. "저 녀석의 이름은 레이. 전에 이야기한 메이 가스 왕국을 혼자서 흔적도 없이 지운 제로의 여동생이다" "읏!..
요한을 서즈 왕국의 세 명에게 맡기고, 카즈토들은 드디어 방주의 갑판이라고 할 수 있는 장소에 올라설 수가 있었다. "입구가 하나뿐이네……" 방주의 갑판에 오른 카즈토들의 앞을 하나의 문이 맞이하고 있었다. "들어 오라는 거네" "함정일지도 모르지만………… 그런 것을 신경쓰고 있을 시간은 없구나" "네, 제로는 아마, 함정을 걸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 것을 할 여유가 있다면, 간부 전원이 공격에 오면 좋은 것이니까요" "즉, 제로는 우리들로 놀고 있다는 것인가?" 카즈토가 말한 대로, 레이를 포함한 간부 전원이 도시에 공격을 하면, 질확률이 높은 것이다. 요한의 실력에서 알고 있는 것이지만, 제로의 간부들은 마왕과 비슷한 실력을 가지고 있다. 그것들의 공격을 일제히 받으면, 카즈토들은 살아 남아도, 르디..
방주에 향하고 있던 카즈토들이었지만, 도중에 요한을 만나게 되었다. 그 요한은, 하얀 접은 종이에서 학의 모양으로 바뀌어, 주위에 떠 가고 그 수는 백에 달했다. "가세요, ”지 학(사이언스)”!" 떠 있는 학이 일제히 움직이기 시작하며, 난전이 되어 있는 곳으로 발사되었고 일부는 카즈토들에게도 향하고 있었지만, 카즈토들은 모든 것을 피했다. 요한은 그것을 예측하고 있었는지, 신생유부귀와 용기사가 싸우는 곳에 대량의”지 학(사이언스)”을 발사한다. 신생유부귀에게는 하나도 맞지 않게 피하며, 용기사들에게만 향해진다. "큭, 수가 많아!" 용기사들도 공격받는 것을 깨달아, 피하거나 격추해 가지만, 수가 많아, 전부 처리하지는 못했고 일체의 용에 학 모양으로 접은 종이가 닿아 버린다………… "기가아아아!!" ..
출력 100%의 ”광륜 개선포(메기드라)”가 발사될 때까지, 앞으로 1시간. 그때까지, 마신 제로를 멈추지 않으면, 조금 전의 2배의 위력이 발사된다. 카즈토도 조금 전의 2배가 되면, 막을 수 있을지는 모른다. "예정 대로 올라타, 카즈토가 제로를 토벌한다. 만약, 1시간 이내에 쓰러뜨릴 수 없으면 끝이다" 가이우스가 상황을 설명한다. 지금은 신생유부귀가 대량으로 나타나, 이쪽을 향해 온다. 이쪽이 수는 많지만, 실력은 저 쪽이 위이다. 하지만 카즈토들은 참가할 수 없고, 다른 용사들이나 병사들에게 맡길 수 밖에 없다. "그렇게 정해졌다면, 서두르겠어!" 타이키가 그렇게 말하고, 하늘을 달려 간다. 이어서, 카즈토, 카즈토의 파티와 이리야, 쿠스하, 고우다도 하늘을 달려 간다. 왜, 모두가 하늘을 달릴..
”광륜 개선포(메기드라)”가 발사되고 50%의 출력이라도, 제국의 중심을 향하고 있기 때문에 맞으면 파멸을 면치 못 할 것이다. 하지만, 거기서 움직이는 사람이 있었다. 23명의 용사들이다. "“광순”!" "“염순”!!" "하게 둘까보냐! “뢰둔순”!" "멈춘닷! “수원벽”!!" "우오오!! “대철벽”!!"………… 용사들이 여러가지 방어 마법을 발동하여, ”광륜 개선포(메기드라)”를 막으려고 한다. 하지만………… "멈출 수 없어!?" "우오오오오!" "질까 보냐!!" "무겁닷!?" "이대로는……"………… 용사들은 힘이 부족해서 밀리고 있었다. 하나하나 방어 마법이 찢어지고, 결국 마지막 방패가 부서진 순간, 모두 끝났다고 생각했다. 설마, 대전이 시작되고 1분도 지나지 않아 끝난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을 것..
오늘, 대전이 시작된다. 르디아 제국에는 200만명의 성기사 , 용기사 , 용사들이 전개하고 있었다. 어디에서 공격받아도 괜찮도록, 나라 주위를 둘러싸는 형태가 되어 있다. 르디아 제국은 산에 둘러싸인 지형이며, 입구는 하나 밖에 없다. 하지만, 상대는 마신이라고 자칭하고 있기 때문에, 평범하지 않은 방법으로 산을 넘어 올지도 모르는 것이다. 그래서, 입구 만이 아니라, 주위에도 병사들을 전개했다. 그 가운데, 용사 카즈토는 성 안에서 대기하고 있었다. 눈을 뜬 것은, 3일전으로 최고 전력인 용사 카즈토와 그의 동료들은 황제의 방에 있었다. "………… 그럼, 작전은 이렇게 됩니다. 괜찮습니까?" "네. 저도 그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 작전이라면, 너가 제일 위험한데, 괜찮은 건가?" 작전의 내용에,..
제로의 최종 선고에서, 다섯째 날. 앞으로 이틀 후에 전쟁이 시작되는 르디아국에서는, 다양한 멤버들이 보이고 있었다. 회의를하기 위한 방, 각 대표가 모여 있고 여기에 있는 모든 사람이, 전쟁 할 때 리더가 되는 사람들이다. 우선, 르디아 제국의 황제가 호령을 냇다. "모두, 본적이 있는 얼굴뿐이지만, 모르는 사람도 있을테니까, 발언 할 때는 자신의 이름과 소속하는 나라를 말했으면 좋겠다. 나는 르디아 제국, 라드·에크스테 황제. 지금부터 마신 제로가 최종 선고를 해 온 일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다고 생각한다" 5일전, 모든 도시에 마신 제로의 영상이 흐른 것에서, 시작되었다. "서즈국의 다류그 국왕이 할 말이 있는 것 같으니까, 들으면 좋겠다" "내가 다류그라고 한다. 서즈국은 마신 제로의 부하의 공격받..
제로가 있는 천마의 방주는 구름 위에 있어, 아래에서 육안으로는 발견 할 수 없다. 어느 한 방에서는, 제로만이 조용히 앉아 있었다. 조금 전까지의 일을 떠올리고 있었다. 최강의 마왕, 미디·쿠라시스·로즈마리의 일이다. 제로는, 틀림없이 이 세계에서 손꼽히는 실력자가 되었다. 그것은, 최강의 마왕인 미디·쿠라시스·로즈마리와 대등하다는 것이다. 친구로서 약속대로에 싸운다고 제로는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미디는………… 『강해졌으니까, 약속을 완수할 수 있을 것 같네! ………… 하지만, 지금은 싸우지 않아. 너에게는 목적이 있지? 그것이 끝날 때까지 기다려 줄게!!』 이렇게 말하고, 로도무와 자취을 감추었다. 제로에게, 확실히 기다려 주는 것은 도움이 된다. 지금부터 하는 것은, 만전으로 도전하고 싶었기 ..
타카오는 왕의 능력인 『뇌수왕(토르)』에 의해, 수인 같은 모습이 되었다. 훌륭한 갈기가 있고, 완전히, 몸이 번개 그 자체가 되어 있다. 그것은, 나루카미의 “뢰체화”와 같은 능력이다. "…… 당신은 왕의 능력을 가지고 있었던 거네" "잡담은 없다" 무장 능력인 『홍실(레이보라인)』이 타카오의 무기로, 7 속성의 마법이 실 그 자체가 되어 있다. 즉, 타카오 본인이 번개 마법 밖에 적성이 없어도 실 그 자체가 마법으로 바뀌어 준다. 그것은, 7 속성 전부를 갖추고 있는 것이며, 전부 다 취급할 수 있다는건, 약점이 없는 공격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쿠로가 사용한 궁극 속성 마법, ”레인보마스타”와 비슷한 기술도 사용할 수 있다. 통상의 타카오라면, 7 속성 전부를 조종하는 것은 무리이다. 하지만, 『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