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번역(완결)/최강최흉의 남매전생 (175)
루인의 리뷰동아리
서로 마주 보는 제로와 카즈토. 카즈토는 설득하려고 했었지만, 소용없었고 제로는”암흑검(디재스터)”를 들고 있었다. "우선, 검 겨루기부터 해볼까!!" "쿳!" 제로가 위험한 것 같은 검을 발현한 것을 보고, 카즈토도”엑스칼리버”를 발현했다. 빛과 어둠, 정반대인 최강의 검이 동시에 발현한 것으로, 굉장한 마력이 방주 전체에 울려 퍼졌다. "즐겁게 해 봐라!!" "하앗!!" 검 겨루기를 하고 있을 뿐인데도, 주위에 벽이 없는 것처럼, 충격이 왔다. 포네스들도 일순간만 싸움을 멈추고, 두 명의 싸움에 주목하고 있었다. 제로는 검 겨루기라고 했지만, 바보같이 정직하게 검만으로 싸울 것이 아니라, 여러가지 마법으로 공격하고 있었다. 카즈토는 마법에 놀라면서도, 검으로 받아 넘기거나 양단 하고 있었다. "거, ..
미디는 과거에서 2명의 미디를 불러왔다. 모두가 진짜이며, 과거에서 온 미디이다. 불러들인 것은, 자신의 거점에 있던 미디이고, 과거의 미디도 본체의 미디처럼, 능력을 거이다 사용할 수 있다. 그러면, 과거의 미디가 죽으면 본체의 미디도 죽는게 아닌가? 라고 의문이 나올지도 모르지만, 그렇지 않다. 이유는, 각각의 미디가 손에 들고 있는 원형시계에 있다. 그 시계에는 굉장한 마력을 담겨져 있으며, 시계가 부숴지면 미디는 과거로 돌아가 버리기에, 과거의 미디가 살해당할 것 같게 되어도, 시계가 대역이 되서 부숴지는 것으로 과거의 미디가 죽는 것은 절대 있을 수 없다. """우리들을 즐겁게 해 봐라!!""" 미디는 같은 말을 동시에 했다. 미디의 목적은 언제나 같다. 과거, 미래, 현대의 미디는 언제라도, ..
짧습니다만, 마왕 미디의 차례입니다. ******************************************** 미디가 제로를 돕는다라기 보다, 대천사와 싸워 보고 싶다는 이유만으로, 3명 대천사를 상대 하고 있다. 제1~3위의 대천사인, 미카엘, 루시퍼, 가브리엘은 마왕급보다 강한 힘을 가지고 있으며 능력도 각각이 괴물 클래스이다.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는 않으니까, 3명 동시에 가자" "나쁘게 생각하지마라.”성천뢰아(서쥬엔다)”!!" 우선, 루시퍼가 번개 마법과 성기를 혼합한 기술을 미디에게 날린다. 미디는 그 공격을 손으로 쳐내는 것만으로 막는다. "처음부터 진심으로 와?" "아직이다! “망가지지 않는 쇠사슬로 묶어라”!!" 막힌 빛의 방류였지만, 그것이 쇠사슬 모양으로 바뀌어, 미디를 묶는다..
사실은 오늘의 아침에 투고할 예정이었지만, 투고하는 것 잊어 버려, 지금에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야기가 바뀝니다만, 오늘의 밤에 새로운 소설을 실을 예정입니다!! 좋다면, 읽으러 와 받을 수 있으면 기쁩니다. 아마 밤 9시일까? 잘 부탁합니다! ******************************************** 공중에 떠있는 대천사 3명과 100만을 넘는 천사의 대군. 옆에는 용의 성수인 세라티무가 있었다. 대천사가 낸”수호신방패(아이비스)“로 ”광륜 개선포(메기드라)”를 막았기 때문에, 죽은 사람은 없다. 세라티무의 말로, 세라티무가 대천사에게 요청하여, 여기까지 온 것은 안다. 하지만, 의문이 있다. "어째서, 대천사가 지상에 내려 올 수 있는거지?" 그래, 대천사는 원래라면 지상에 내..
『이세계에 소환된 암살자의 소년』을 알파 폴리스에서, 응모했으므로, 투표를 잘 부탁합니다. 『이세계에 소환된 암살자의 소년』의 소설의 마지막 (분)편으로 나와 있는 황색의 배너로부터 투표해 주면 기쁩니다. 그리고, 지금은 새로운 소설을 쓰고 있습니다. 아직 써 모아 두고 싶기 때문에, 언제 낼 수 있을까 모릅니다만, 낼 때는 고지하기 때문에. 즐겁게 해 두어 주세요. 잘 부탁드립니다. ******************************************** "부부부, 새로운 적 같지?" "…………" 쿠스하와 고우다는 새로운 적이 나타나, 경계를 높인다. 실버와 달리, 확실한 강함을 느낀 것이다. "의욕만만이신데, 죄송합니다만, 저는 싸우지 않아요?" "부부부, 어째서?" 마리아가 싸우지 않는다고 ..
2번째의 방을 빠져나간 카즈토들은, 아직 세번째 방에 도착하지 못했다. 방해를 하는 사람이 복도에 나타났기 때문이다. "젠장! 아직 하얀 괴물이 이정도로 있을 줄이야!!" 하얀 괴물, 유부귀가 대량으로 나타나, 카즈토들을 덮쳤다. 카즈토는 일격으로 머리를 찢고, 맥길은 클레어 모어로 약점인 머리를 노리지만, 움직임이 빨라서 꽤 맞지 않았다. 그래서, 맥길은 카즈토에게 결정타를 맡기고, 기동력을 배제하기 위해, 다리를 노린다. 테리느는 조금 전의 일을 신경쓰고 있지만, 여기서 헛되이 죽으면, 타이키가 한 것을 무의미하게 해 버리기 때문에, 분발해 마법으로 반격 하고 있었다. "나는 간단하게 죽을순 없어!!" "방해 하지마!!" 확실히 수는 줄어들고 있지만, 보이는 걸로도, 백체이상은 있다. 그것들을 전부 ..
얼음의 정령이 된 실버가 2번째 방에서 기다리고 있었고 카즈토들의 발을 묶고 있었다. 실버는 전과 달리 엄청난 실력을 얻고 있었다. 왜, 정령으로 다시 태어난 것인지는, 충인족이었을 무렵의 실버에게는 한계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것을 알은것은, 제로가 마왕화했을 때로, 포네스나 마리아정도로 강화되지 않은 것에서 실버의 한계가 보인 것이다. 그래서, 제로는 실버를 전선에 내지 않고 서포트나 소나타의 방어를 맡기고 있었다. 원래라면 이번에도 낼 생각은 없었고, 조금 전에 만든 드워프나 장미족인 태들, 비전투원이 살고 있는 소나타의 세계에서 기다리게 할 생각이었지만………… "나도 힘이 되고 싶어" 실버가 그렇게 말했기에, 제로는 레이와 상담을 해서 나온 결과가 정령화하는 것이었다. 강해지기 위해서는, 충인족이라..
싸워서 이긴 이리야의 몸에는 상처가 한 개도 없었다. 레이의”완전사(dead·라이프)”를 마셨을 텐데, 아직 살아 있다. 레이는 몰랐다.”완전사(dead·라이프)”는 완벽하게 발동되고 있었지만, 이리야는 아직 살아 있는 것에서 이리야가 무엇을 했다고 의심하고 있다. "…… 어떻게 한거야?" 핵은 꿰뚫어졌지만, 조금이라면, 아직 살아 있을 수 있다. 몸은 전혀 움직이지 않고 입과 눈 밖에 움직일 수 없었다. 어떻게 살아 남았는지 몰랐으므로, 직접 묻기로 한 것이다. "간단한 일이야. 나츠키의 덕분이다" "…… 나츠키? 아직 다른 효과가 있었어?" "아직 뭔가가 있는게 아니라, 너가 착각(…) 했을 뿐이다. 나츠키의 능력은…………" 검으로 접한 것은 마력이 무산된다. 그것이 효과라고 레이는 그렇게 생각하고 ..
레이는 『단죄왕(엔마)』로, 죄재낫(여름 엘)을 구현화해, 큰 낫이 이리야의 목을 노린다. "간단하게 시키지 않아!" 이리야는 바로 반응하여, 낫에 나츠키를 맞춘다. 마력으로 만들어진 낫이라면, 맞추는 것만으로 지울 수 있…………………… 을 테지만, "사라지지 않아!?" 나츠키에게 닿아도, 죄재낫은 사라지지 않았다. 아니, 자세히 보면 접한 장소가 무너지고 있는 것을 알수 있었지만……, 바로 회복되고 있는 것이었다!! "설마, 부숴지는 순간에 재구성을 하고 있는 것인가!?" "…… 잘 알았네. 그래, 나의 처리 능력이 있으면, 접한 순간에 고속으로 재구성 시키는 것은, 문제없어" 레이는 그렇게 말하면서도, 이리야의 목을 계속 노린다. 만약, 맞으면, 지금부터 일주일전에 죽인 수에 의해 위력이 바뀐다. 전..
이리야가 발한”단공(에리아스)”는 마법이나 성기를 쓴 공격이 아니다. 순수한 검 기술만으로 공기를 잘라, 진공을 만들어 낸고 그 진공이 벌레를 찢어 가이우스에게 보내지 않는다. "…… 헤에, 가까워지지 않고 공격하면서, 벌레에게 흡수되지 않을 줄이야" "마력을 전혀 사용하지 않으면, 찢을 수 있다!!" 차례차례로 벌레 찢어, 격추해 간다. 벌레가 흡수 할 수 있는 것은 열, 마력, 성기만으로, 마력이 없는 진공칼날은 공격받아도 흡수 하지 못하고 공격 당해 격추 될 수 밖에 없었다. "…… 조금하네. 하지만, 저 쪽의”혼돈염용(카오스 브레이크)”는 이 벌레처럼 무르지는 않아?" "무슨……" 소리야? 라고 말하기 전에, 뒤에서 드바아라는 폭발소리가 울려, 뒤를 보자 가이우스가 날아가고 있었다. "가이우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