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인의 리뷰동아리
동굴을 나온 제로들은 숲 안으로 나아가고 있었다. (그러고 보니 너의 대해 설명하지 않아도 괜찮아?) "…… 응 자아가 있는 스킬이라니 보통은 없는 것 같고" (그렇구나. 전의 세계라든지 설명이 어렵고 이대로 좋은 건가) "…… 그편이 편하니까" 결과 설명해도 알아줄 가능성이 낮고 귀찮아서 이대로 레이의 일을 설명하는 그만둔다. 재차 감정으로 포네스의 스테이터스를 보았다. 스테이터스 명칭:포네스 종족:구미호변이종 칭호:“제로의 부하” 스킬 특수 고유 스킬 『염호』 (도깨비불·환각·변화) 통상 스킬 『환각 내성』 통상 스킬 『마력 짐작』 이름이 없었던 때의 포네스에는 고유 스킬마저도 가지고 있지 않았다. 제로와 같은 변이종의 것이었지만, 힘은 약하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였다. 하지만 제로가 이름을 준 것으..
감정에서는 조금 전의 인간과 달리 이 아이는 마물이라고 나와 있었다. 눈앞의 여자아이는 마물인데 어째서 인지 인간이 노예로 하고 있었던 것에 제로는 의문을 가진 것이다. "어이... 입다물고 있어서는 아무것도 몰라" "에……, 아, 네. 저는 확실히 마물입니다만……" "그렇구나. 한 개 더 의문이 있지만……" 제로는 한 개 밖에 없는 꼬리에 관심을 가진다. 감정으로 본 종종에 대해 의문이 나와 있었다. 그래서 곧바로 죽이지 않고 회화를 하고 있다. "너의 종족은……『구미호족』이구나? 그러면 왜 꼬리는 한 개 밖에 없어?" "에..? 어떻게 알고 있는 건가요……? 제가 『여우족』이 아니고, 『구미 호족』이라 걸……" …… 응? 『여우 족』이 라는건 뭐야? "『여우족』이 하는 건 뭐야? 『구미호족』과는 다른..
제로와 레이는 이대로 고스트 계열이 나오는 동굴을 계속 공략해, 어느덧 3일이 지났다………… (흠, 여기는 고스트나 스켈레톤 밖에 없는 것 같다) "응…… 그렇네" 동굴의 안쪽에 도착한 것은 체감에 지나지 않지만 전생하고 나서 5, 6시간 정도의 뒤였다. 동굴의 안쪽이라고 생각되는 장소에는 아무것도 없었고 고스트나 스켈레톤밖에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공동(総有) 동굴이라고 결론을 붙인 것이다. 그 후에도, 강해지기 위해서 무한으로 나온다고 생각되는 것 같은 고스트와 스켈레톤을 쉬지 않고 계속 사냥하고 있었다. 어느새인가 3일은 지나 있었다. "……3일간 사냥해 계속해도 피로가 없다니 이 몸은 편리한 것 같아" (그래... 흡수를 사용하고 있고 있을 뿐이니까 지치지 않을지도?) "…… 이제 고스트나 스켈레톤..
제로는 이 세계에서의 목적을 결정한 이곳에서 앞으로에 대한 지침을 레이와 서로 이야기한다. (우선, 나부터 강해지지 않으면 안되) "…… 그렇네 동료나 부하를 만들려면 자기 자신의 강함이 필요" 강함이란 뭔가? 라고 생각해 본다. 인간이라면, 권력, 돈, 지식이지만, 지금은 나는 마물이다. 마왕을 목표로 한다면, 조금 전의 3개와 하나가 더 필요하다 그것은 바로 힘 여기에서는 어떻게 생각해도 스테이터스가 있고, 스킬, 마법, 마물 등이 존재한다면 이세계로 밖에 생각할 수 밖에 없다. 게다가 자신이 이미 마물이기 때문에 제일 큰증거일 것이다. 지금 나의의모습은 키 120센치미터 정도에 사람의 형태를 띄고있다. 겉모습은 코노에가 아이였던 무렵의 모습에 가깝다. (자, 그럼 이 동굴에 있는 마물들을 전멸 시켜..
……? 여기는……? 의식이 조금 깨어나기 시작하면서 어디선가 목소리가 들려온다. 아니 머릿속에서 소리가 흐르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 오라버니?" !? 목소리가 선명하게 들려오며 의식은 완벽하게 깨어났다. 왜냐하면 함께 죽었음이 분명한 여동생인 나나의 목소리가 들리오고 있었기 때문이다. "서, 설마……. 나나인거야?" "…… 응, 나나인거야. 그것보다는 몸을 한번 봐……?" 몸을 보라는 말에 몸을 바라보니………… "뭐, 뭐…………, 뭐야 이건―!?" 몸이 작아져 있고 투명하게 되어 있었다. ◇◆◇◆◇◆◇◆◇◆ "…… 진정됬어?" (아아……, 이제 괜찮아. 근데 여기는 어디야? 이 몸은 뭐고? 게다가 나나는 안보이는데 왜 머릿속에서 목소리만 들려 오고……) 모르는 것투성이였다. 거기에 나나로부터..
여기 어둡고 주위도 빛이 적은 곳. 사람이 걷기 힘든 곳에, 거기에는 사용되지 않는 건물이있다. 그 옥상에는 두 남녀가 서있다. 남자는 검은 머리에 검은 눈으로 어디에서 봐도 일본인이라고 알 수있다. 하지만 여자는 긴 은발에 붉은 눈동자라 일본인처럼 보이지 않지만 일본인 사이에서 태어났다. 나이 차이도 있고, 남자의 모습은 18 세 여자는 10 세의모습이라 어디라도 공통점이 없어 보인다. 그런 두 사람이 왜 한밤중에 눈에 띄지 않는 건물의 옥상에 있느냐? 그것은 ............ "있잖아. 나나도 하기 싫으면 안 해도 된다고?" 남자는 연하의 여자…… 아니, 여자 아이에게 익숙한 것처럼 말을 건다. "…… 오라버니이, 없는, 세계에는…… 흥미없다……" 나나라는 여자 아이는, 남자를 오라버니라고 부른..
지구의 일본에서 생을 받은 남매인 코노에와 나나 두 사람은 이 세계에 절망했다. 이 세계를 포기한 남매는 투신 자살을 결행했고, 이세계에 환생을 한다. 형은 제로로 몬스터가 되고, 동생은 레이로 스킬로 다시 태어남으로써 이세계에서 제멋대로 최강이자 최흉으로 두 사람은 출세하다여 살아간다. 가끔 주인공이 아니라 적인 용사의 모습도 쓰여지고 있습니다. 세계 정복을 꾸미는 제로, 세계 평화를 바라는 용사가 빚어내는 이야기가 됩니다........ 감상과 평가를 기다리고 있으니, 잘 부탁 드립니다. 링크http://ncode.syosetu.com/n8400b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