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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최흉의전생남매 -1화- 전생 파악 본문

번역(완결)/최강최흉의 남매전생

최강최흉의전생남매 -1화- 전생 파악

메루루인 2017. 12. 10. 08:37


……? 여기는……?


의식이 조금 깨어나기 시작하면서 어디선가 목소리가 들려온다. 아니 머릿속에서 소리가 흐르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 오라버니?"



 !?



목소리가 선명하게 들려오며  의식은 완벽하게 깨어났다.
왜냐하면 함께 죽었음이 분명한 여동생인 나나의 목소리가 들리오고 있었기 때문이다.

"서, 설마……. 나나인거야?"
"…… 응, 나나인거야. 그것보다는 몸을 한번 봐……?"


몸을 보라는 말에 몸을 바라보니…………


"뭐, 뭐…………, 뭐야 이건―!?"


몸이 작아져 있고  투명하게 되어 있었다.





◇◆◇◆◇◆◇◆◇◆





"…… 진정됬어?"
(아아……, 이제 괜찮아. 근데 여기는 어디야? 이 몸은 뭐고?
 게다가 나나는 안보이는데 왜 머릿속에서 목소리만 들려 오고……)


모르는 것투성이였다. 거기에 나나로부터 해답이 들려온다.


"…… 아무래도, 오라버니은 전생을 한것 같아"
(왜 그렇다면 이몸은?)
"…… 그 몸은 고스트같아"
(고스트? 확실히 비쳐지고있고 하긴한데...)


몇번이나 몸을 보지만 어떻게 봐도 인간이라고 보기보단  고스트로 밖에 보이지않는다.


"…… 거기다, 나는 자아가 있는 스킬에  되어버렸어"
(스킬?)
"…… 응, 자신에게 『감정』을 사용해 봐 생각만으로도 좋으니까"


그 이야기를 듣고 나니 게임같다라고 느껴진다. 나나에 말하는 대로
자신에게 『감정』을 사용해 보았다.
그러자 자신의 스테이터가 눈앞에 나타났다.



스테이터스
 명칭: ???

 종족: 유령체 변이종

 칭호: 없음

 스킬

 희소 스킬 『지식자』(명칭???)
 (감정·통합·사고 공간)

 특수 고유 스킬 『혼흡자』
 (흡수·회복 촉진)

 통상 스킬 『열한내성』

 통상 스킬 『무통감』


라는게 눈에 보인다


(역시, 게임 같군……. 응? 『지식자』에 나나가 있는건가?)
"…… 응, 이름은???가 되어 버렸지만"


그 밖에 다른 능력도 있었으므로 한번 더 『감정』를 사용해더니  자세한것이 밝혀졌다.



『지식자』에 있는 감정은 지금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알고있지만
통합이 있으므로 여러가지의 스킬을 합쳐 새로운 스킬을 만들 수 있는 것 같았다.

사고 공간은 나나와 대화를 할때 사고를 가속시켜 백배의 속도로 회화 할 수 있게 해준다.

즉 공간을 치고 있는 동안은 주위사람에게는 지각 할 수 없게 된다.
잘만 사용하면 전투에도 도움이 되겠지


(과연……, 얼마나 좋은 것일까?)
"…… 그게 다가 아니야 나의 지식도 사용할수 있어……"


(나도 전의 기억이 있고  나나도 그런 같다. 앞으로도 의지하고 있을거야!)
"…… 응, 맡겨"


나나는 천재다. 여태 나나의 지식이나 천재성에 자주 도움을 받곤 했다.



여기는 두 사람 다 모르는 장소다.
지금부터 살아나가려면 나나가 가진 힘은 필수적인 것이다.


(그런데, 『혼흡자』도 사용할 수 있군)
"…… 내 통합과 궁합이 좋아"


그래 『혼흡자』의 흡수는  체력, 마력, 스킬을 흡수할 수가 있고
스킬만 흡수 할 수 있는 확률은 낮지만
흡수만 할 수 있다면 『지식자』가 가지고있는 통합으로 강한 스킬을 얻을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 흡수하면 회복이 빨리져"
(오, 그것은 좋은데)


이것으로 공격할 방법과 회복할 방법의 실마리를 찾은것 같다.

이제는필수적으로 확인을 해야하는것은? 여기가 어디인 것인가.
자신은 이미 감정스킬로 마물이라고 잘알고 있다.
자신이 있는 장소는 아마, 동굴 안이라고 판단된다.


(고스트같은 몬스터는 무덤이나 동굴이 단골이지만 여기는 동굴인 것 같다?)
"…… 주위를 봐도 동굴이라고 밖에 생각되지 않아"


(그렇구나. 그러면 그 뒤는 어떻게 할까 결정하지 않으면)
"…… 목적을?"


(아아, 빌어먹을 세계에서는 사는 목적을 없엇지만 스테이터스나 스킬이 있는 판타지 세계라면 사는 목적을 찾거나 싶은 일이 있지않겠어?)
"…… 확실히, 이 세계는 재미있을 것 같아"


나나도 그렇게 동의한다.
이 세계는 전의 세계와 달리 게임처럼 재미있을 것 같은 것이다.


(그렇겠지. 함께했던 일인용의 RPG를 기억하면……)
『…… 용사로부터의 스타트가 아니고, 마물으로부터이지만 말야!』


(그건 그것! 근데.. 아까부터 신경 쓰인 것이지만  스테이터스에 있는 명칭이 있는곳에 왜 우리들의 이름이 없는거지 알아?)


스테이터스에 나와 있는 명칭이??? (이)가 되어 있다. 전의 이름은 인계받지 못한것 것일까?.


"…… 아마, 그 세계와 이 세계와는 다르고하니까 새롭게 이름을 붙여야하는게 아닐까……?"
(흠 게임이나 소설에서는 네임드 몬스타라든지 있엇는데  그런것 일까?)


"…… 소설때는, 누군가에게 부여 받고 있었을 것"
(아-, 확실히 스스로 자신의 이름을 붙인다든가 그런거는 없었네. 그러면! 서로 새로운 이름을 붙여 보자구!)


"…… 나와?"


여동생인 나나는 스킬에 이름을 붙여주는것이 이상하다고 느끼는 모양이다.


"…… 나는 이미 스킬이 되어 있는데……?"
(문제는 없다고 생각해 스킬의 이름 옆에 명칭이 있었으니까, 나나에게 새로운 이름을  붙일수잇을거야. 게다가 자아가 있고 대화를 할수 있으니까!)


"…………"


나나은 방금 말한 것에대해 골똘히 생각한다.
잠시 후, 사랑하는 오라버니이 그렇게 말해 주고있기 때문에
문제는 없음 이라고 결론을 낸다.


"…… 양해. 벌써 생각했어……?"
(아아! 새로운 인생이고,시작이라고도 할 수 있는 이름으로 결정했어!)


"…… 시작……알았어. 저도 오라버니의 이름을 결정했어"


서로는 벌써 이름을 결정한 것 같다.
마음속으로 함께 맞추어, 말한다.



"너의 이름은……"
"오라버니의 이름은……"








""레이(제로)!!""





이 세계에서의 이름이 정해졌다.
오빠는 제로, 여동생은 레이 라고 명명되었다.
어느쪽이나 시작이 되는【영】에 어울리는 이름 이다.
서로 이름을 붙이고가 끝이나면서
레이의 목소리와는 또다른 소리가 또 머리에 흘러 들어온다.


《확인했습니다. 『레이』는 네임드몬스타가 되었습니다》


처음 듣는 레이는 놀라고 있었다.
제로는 어디선가 들어 본듯한 소리다……?  라고 느껴져왔다.


"…… 오라버니 이 소리는……?"
(………… 아! 생각났다! 이소리 어디선가 들어 본것 같은 소리 라고 생각했엇는데, 죽기 전에 들은 소리와 똑같아)


"…… 죽기 전?"
(아아, 그것은……)


레이에게 투신 자살했을때  죽기 직전에 들은 소리 라고 설명했다.



◇◆◇◆◇◆◇◆◇◆



"…… 그랬구나"
(그 때, 내가 바랐기 때문에 일어난 것일지도)


"…… 응, 나는 오라버니과 또 함께 지내게되서  기뻐"
(나도 기뻐!!)



두 사람은 또 다시 함께 인생을 살수잇게 된것을 기뻐한다.


"…… 목적은 어떻게 해? 나는 오라버니이 하고 싶은 일에 따라갈거야"
(나의 사랑하는 동생은 여전히 전과 변함이없구나)


"…… 오라버니이 없었으면 지금 있던일도 없던일이었어"


만약, 오라버니을 만나지 않았으면 10살까지도 살지 않았다고 확신하는 레이.


(…… 알았어 내가 무엇을 하든지 함께 있어 줄래?)
"…… 나도 오라버니과 같은 목적이 되면, 확신 할 수 있어"


(그런가, 지금의 나는 마물 인것이지?)
"…… 응"

레이에게는 제로가 말하고 싶은  목적을 이미 알고 있는 것 같다.
그 목적은 레이도 바라고 있던 것이라도 있으니까
부정할 이유도 따위도 존재치않았고
전의 세계에서는 힘이 부족해 할 수 없었던 것 그것은…………



「우리들은  이 세계를 정복 한다.  그렇기에 마왕이 될 것이다.」




 이 순간, 세계가 위험한 종이 태아나 버린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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