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인의 리뷰동아리

최강최흉의남매전생 -2화- 강도와검증 본문

번역(완결)/최강최흉의 남매전생

최강최흉의남매전생 -2화- 강도와검증

메루루인 2017. 12. 10. 08:56


제로는 이 세계에서의 목적을 결정한 이곳에서 앞으로에 대한 지침을 레이와 서로 이야기한다.


(우선, 나부터 강해지지 않으면 안되)
"…… 그렇네 동료나 부하를 만들려면 자기 자신의 강함이 필요"


강함이란 뭔가? 라고 생각해 본다. 인간이라면, 권력, 돈, 지식이지만, 지금은 나는 마물이다.
 
마왕을 목표로 한다면, 조금 전의 3개와 하나가 더 필요하다 그것은 바로 힘

여기에서는 어떻게 생각해도 스테이터스가 있고, 스킬, 마법, 마물 등이 존재한다면

이세계로 밖에 생각할 수 밖에 없다.

게다가 자신이 이미 마물이기 때문에 제일 큰증거일 것이다.

지금 나의의모습은 키 120센치미터 정도에 사람의 형태를 띄고있다.
겉모습은 코노에가 아이였던 무렵의 모습에 가깝다.


(자, 그럼 이 동굴에 있는 마물들을 전멸 시켜 볼까?)
"…… 방심은 금물"


(알고 있어. 이 동굴에 있는 마물의 강함을 모르니까)


제로는 신중하게 동굴안을 걸어 간다.

힘을 어떻게 재는지는, 마물의 경우는 마소가 농도에 따라 강해지는 것 같다.

왜, 이런 정보가 있는지는, 『지식자』가 마물에 대한 정보를 레이에게 주고 있었다.

아마, 마물인 제로를 감정을 했기 때문에, 마소에 대한 정보를 손에 넣고 있었던 같다.


(마소라고 했지만? 그것이 많다고 , 절대적 치수는 아니지?)
"뭐…… 그 정도는 게임하고, 비슷해"


(마소는 에너지로, 눈에는 보이지않는 기술이 있다고 말하고 싶은거야?)
"…… 적중. 그 밖에 약점, 스킬의 유무에도 관계가 있을 것 같아"


(그 정도도 강함이라고 말할 수 있구나……)


제로와 레이는 사고 공간을 이용하며 동굴의 안쪽을 향해 나아간다.



◇◆◇◆◇◆◇◆◇◆



「오, 있다 있다」


제로가 발견한것은, 도깨비불과 같은 것이었다. 마물을 찾고, 처음으로 만난 것이 제로와 같은 종류의 고스트.


(그러나, 저게 나랑 같은 고스트로는 안보이는데……)
"…… 오라버니는, 변이종 이니까"


제로가 말하는 대로 자신과 같은 고스트인데,모습이 완전히 차이가 난다.

제로라고 하는 유령체 변이종이며, 자아를 가지고 있는 특수한 개체이기 때문에  다른 고스트들과는 다르다.


(그럼, 최초의 먹이를 잡을까!)
"…… 오라버니라면 할 수 있어"


(오우! 그럼 우선 스킬 시험을 한번 해볼까)

 
『혼흡자』의 흡수를 고스트에 향하여, 사용해 본다.

제로는 미리, 레이와 흡수에 대한 사용법을 서로 이야기해뒀기 때문에 준비는 만전인 상태인것이다.


"우선, “생명 흡수”!"


기술의 이름은 둘이서 결정했다.

이름이 있던 편이 이미지 하기 쉽고…………
제일의 큰이유는 게임과 같이 말해 보고 싶었던 것 뿐이다아!!

제로는 손을 뻗어, 50센치 정도의 도깨비불을 잡듯이
손대어 발동한다.

"오오웃?"



손댄 순간 도깨비불은 작아져, 마지막에는……………………
사라져 버린 것이다.


"…… 축하해, 첫전투 승리"
(…………)


레이가 손가락을 동시 상영이라고 칭찬하는 모습이 보인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 이것은, 전투라고 할 수 있겠어?)


바로 그떄 제로는, 자신이 생각한 전투와는 너무나도 다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우선 이겼으므로 신경쓰지 않기로 했다.


"…… 어쩔 수 없어. 오라버니의 마소는 조금 전의 도깨비불의 백배 정도는 높기 때문에"
(에.....? 그렇게 차이가 있었는가!?)


"응…… 지금 것으로, 약간 마소가 증가한 것 같아"
(음...뭔가 확실히,신체에 들어온 것 같아. 그게 마소인가)


“생명 흡수”를 발동했을 때 차가운 공기같은 것이 손바닥으로부터 들어 온 것이다.

고스트의 신체는 순수한 마소로 이루어져있기때문에,흡수한 만큼, 그대로 제로에게 더해지고 있다.


(흠... 스킬은 없었던 것 같은데?)
"…… 응, 겨우 고스트니까?"


(나도 일단은 고스트인데 말야……)


스킬 소유의 마물은 드문것인지 모르지만, 아직 한마리 밖에 만나지 않기에  다음 마물을 찾으면 알지도 모른다.

계속해서 다음 사냥감을 찾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만난 마물은, 총5마리 전부 고스트 뿐이었다.

제로는 동굴의 안쪽으로 나아가고 있지만  아직 최안쪽을는 도착하지 못했다.

처음부터 있던 이 동굴은 생각했던 것 보다 넓은것 같다.
이따금 갈림길도 있어, 레이애개 뇌내에서의 매핑을 부탁해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


(아직 안쪽까지 도착하지 못하다니, 생각보다 넓은데.. 설마 그 기본이 스타일의 던전은 아니겠지?)
"…… 모르겠어. 마물도 고스트 밖에 없는것같고.."


(그나저나, 나의 몸은 수면이나 식사가 필요없기 때문에, 굶어 죽지는 않겟구나 다행이다.)


주위에 마소가 있으면, 그것으로 흡수가되어, 살아가는 신체이기 때문에, 식사나 수면은 필요가 없는것같다.

레이도, 스킬이므로 제로와 같이 필요가없기 때문에, 준비는 필요하지 않고 동굴의 안쪽을 목표로 할 수 있던 것이다.

그 밖에 물건이 없고…….

소지품은 아무것도 없다. 제로는, 알몸으로 있는 취미는 없기 때문에 처음부터 옷을 찾아본게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옷 마디가 찢어져 있지만…………


"…… 아, 또 적이 있어 오라버니"
(응?, 저것은………… 뼈?)


분기점 모퉁이를 돌려고 했을 때에, 뼈가 걷고 있는 것이 보였다.

레이가 감정하면, 저것은 스켈레톤이라고 하는 것 같다.


"…… 오라버니"
(오케이……)


제로는 레이의 하고 싶은 말이  전해진 것 같아, 조용하게 수긍한다.

적은 뼈 한사람이지만. 무기를 가지고 있다!.


(검인가……, 나의 몸을 검으로 벨 수 있을까?)
"…… 아마도. 동굴의 벽을 지나가지 못하는거 보니까 수 없으면 투과 능력은 없는것같아"


(확실히. 고스트 주제에 실체가 있구나……)


제로는 벽을 손으로 만져보았다.
울퉁불퉁 한 감촉이 느껴진다.
벽을접할수있다면, 검도 틀림없이 자신에게 접할 수가 있을 것이다.


( 『무통감』으로 아픔은 없어지고 있으니 오히려 검을 든 상대를 봐도 하려면,용기가 생기는것같아……)
"하지만…… 이쪽은 맨손이야"


지금의 제로가 할 수 있는 것은, 상대가 눈치채기 전에 기습하는 것이다.


(뭔가 스킬을 있으면 좋지만……)
"…… 감정을해보면 『마력 조작』이 있어. 하지만  스킬이 얻는건 운이니까"


(오, 있어? 아무것도 없었던 고스트에서 보다는 좋은거 아니겠어!!)


빼앗을 수 있는 스킬이 없는 것 보다 있는 만큼 의지가 다르다.

만약, 손에 넣으면 할 수 있는 일이 생기니까.



"…… 이제 곧있으면 뒤를 향할꺼야"
(아아……)


숨을 죽듯이 조용하게, 원래부터 작은 신체를 낮게 엎드려 기회를 노린다.

상대가 뒤돌아보면 사냥감을 노리는 매처럼  달려든다!



………
……
… 지금이닷!!



제로는 스켈레톤이 등을 보인 순간 손을 뻗어 튕기듯 나오고있었다.

그덕에 빈틈투성이의 등에 만질 수 있었다.


"빨아 들여, “생명 흡수”!"


척추로부터 마소가 제로에게 들어오는 것을 느낀다.

고스트와 같이 곧바로 사라지는 일은 없었지만, 스켈레톤은 괴로워하면서 검을 마구잡이로 휘둘러 왔다.

막무가내로 휘두르는  검에 맞을리가 없고, 당분간 빨아 들이면…………


포로포로………


뼈를 지탱하고 있던 마소가 없어졌기 때문인 것인가, 스켈레톤은 뿔뿔이 흔어져서 무너져 갔다.

레이는 이때 깨달았는지, 여기서 소리가 질렀다.


"…… 아, 스킬……!"


한마리 만에 벌써 스킬이 손에 들어와 버렸다.

(『마력 조작』였나?)
"…… 응, 마소을 조종할수있어"


(그런거라면 마소조작이라는 이름이여도 왠지 좋은 것 같은 기분이 드는데……)
"…… 거기는 중요?"


(음, 아무래도 좋은 일이었는지? 같은 느낌이면 괜찮아)
"…… 아마, 마력은 마소와 비슷한 의미라고 생각해"



같은 의미면, 이름은 중요하지 않다고 말하고 싶은 것 같다.

새로운 스킬을 손에 넣었으므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레이와 검증을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마력 조작』는 마소를 조종하구나?)
"…… 응, 오라버니는 몸안에 있는 마소 알아?"


(아아, 스켈레톤과 싸운 후 몸안에 뭔가가 있는 것이 느껴져)
"…… 그것이 마소에서 마력 같아 "


(흠……)


동굴 안쪽으로 나아가는 것을 멈추고, 이 곳에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레이와 대화를 시작한 것이었다…………


출처

http://ncode.syosetu.com/n8400bw/3/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