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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 이 세계에서 인생을 구가한다 -95화 매니어, 파티에 출석한다 본문

번역(중지)/오타쿠 이세계 구가하다.

오타쿠, 이 세계에서 인생을 구가한다 -95화 매니어, 파티에 출석한다

메루루인 2018. 6. 9. 01:12

95화 매니어, 파티에 출석한다

「……그러면, 모든 사람, 즐겨 줘!」

 국왕으로부터의 인사든지 무엇인가가 끝나, 회장에 있던 사람들은 제각기에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나도 근처에 있던 하크아와 미스티와 함께 걷기 시작한다.
 우선은 하크아를 위해서배다섯 손가락등네다. 과연은 귀족이 여는 파티라고 할 만큼 있어, 식사도 충실한다.
 뷔페 방식이 되어 있는 덕분에, 얼마나 먹어도 불평은 말해지지 않는다.
 역시라고 해야할 것인가, 상당한 대식인 하크아에 있어서는, 고마운 이야기였다.

 그런 일을 생각하고 있는 동안에도, 하크아는 즉시 눈앞의 요리의 산에 덤벼들었다.
 미묘하게 날개가 움직이고 있었으므로, 아마 정말로 「나는 일」붙었을 것이다.
 뼈첨부육을 호쾌하게 설하크아에, 미스티와 함께 쓴웃음하면서 가까워진다.

「! !」
「먹고 나서 말할 수 있다」
「……곡쿤. 주인님! 몹시 맛있어!」
「그래―. 좋았다―」

 난만인 미소를 얼굴 가득 넓히는 하크아에, 무심코 미소가 흘러넘친다.
 머리를 쓰다듬고 있고 하면, 날개와 꼬리를 피코 피코와 움직여 기쁜듯이 한다.
 머리 모양이 유인 인상을 주는 트윈 테일이므로, 만잘라 단순한 동녀다. 그렇게 경시해 손을 대면 좋겠다고 도 아닌 눈을 당하겠지만.
 이번 싸움에서는, 하크아는 요행도 없는 공로자다. 이 정도는 해도 될 것이다. 뭣하면, 좀 더 응석부리게 해 주자.

「미스티. 너는 깔보지 않아 좋은 것인지?」
「신경써 없고. 나는 원래 식사를 필요로 하지 않으므로」
「……그런가. 그렇지만, 이런 장소니까, 무엇인가 먹어 두는 것이 좋아?」
「이라고 해져도……」

 조금 곤란한 것처럼 근처를 둘러보고 있던 미스티였지만, 문득 있는 일점으로써 목의 회전이 멈추었다.
 작은 군소리에 반응해 그 쪽의 편을 보면, 거기에는 산과 같이 쌓아진 스위트가.

 …………………….

「먹고 싶은 것인지?」
「아니요 그런 일은……」
「먹어 도미응이겠지?」
「 나는……」
「먹어 도미응이겠지?」
「…………네」
「이라면 가자. 하크아, 혼자서 괜찮은가?」
「―(낳는다―)! ―(맡겨라―)!」

 입속에 눈 가득 담아, 리스같이 된 하크아에 허가를 취해, 사양하는 미스티의 손을 잡아 당겨 그 테이블편에 향한다.
 재차 그 산을 보면, 무서운 양과 바리에이션이었다.
 마카론이나 쇼트케이크, 푸딩, 쿠키, 몽블랑. 그 이외에도 내가 알고 있는 것, 모르는 것까지.

「―……」

 무표정인 채 에메랄드색의 눈동자를 빛낼 수 있어, 감탄의 한숨을 흘리는 신살인의 성검님.
 이미 위엄같은 건 없고, 다만 다만 미소주위 뿐이다.
 싫어도, 하크아도 최근 그런 느낌이야. 잊고 걸쳤지만, 일단 하크아는 이 세계에 삼체 밖에 없는 류우오 중의 일주야.
 그렇게 말하면, 하크아 이외의 류우오란 어떤 존재인 것일까.
 하크아가【텐류왕】이니까, 다른 2가지 개체는【바다 류우오】【지 류우오】라든지?
 여하튼, 지금부터 여행을 계속해 가면 그들과 만나는 일도 있을 것이다. 그 때에 확인하면 된다.

 쌓아올릴 수 있었던 스위트중에서 딸기를 손에 들어 입에 옮겨, 분위기를 녹게 한다(? ) 미스티로부터 시선을 잘라, 함께 없었던 나머지의 두 명을 찾는다.
 물론, 에레이네와 섀넌의 두 명이다.
 그 나름대로 사람이 많은 탓으로 찾아내는데 시간이 걸렸지만, 어떻게든 두 사람 모두 찾아냈다.
 아무래도 두 사람 모두 귀족이든지 무엇인가에 둘러싸여 있는 것 같아, 본 것만으로 억지웃음이라고 아는 미소를 띄워 대응하고 있었다.
 야, 저런 웃는 얼굴은, 보고 있을 뿐으로 괴롭게 생각되어 와…….
 그러나 과연은 초S급의 미소녀들이다. 둘러싸고 있는 녀석등 뿐만이 아니라, 회장안으로부터 시선이 전해지고 있었다.
 그 만큼이 아니고, 그녀들은 제2 왕녀와 공작 따님이다. 거기에 아첨하려고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무리도 없다고는 해도, 과연 자신과 사이가 좋은 소녀들이 불특정 다수의 남자의 시선에 노출되고 있다고 생각하면, 역시 조금만 재미있지 않다.

 과 거기서, 나로서도, 그녀들을 남의 일로서 말할 수 없는 것에 깨달았다.
 지금까지 깨닫지 않았지만, 우리들에게도 주위의 시선은 향할 수 있고 있다.
 어제의 전투로, 미스티는 차치하고 하크아는 진정한 모습, 즉 용의 모습을 보여 그 위용을 마음껏 알리게 했다.
 회의적이었던 일부의 귀족들도 믿지 않을 수 없게 되었을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 최후로【초중력공】물린 나도 또, 그들의 주목의 목표가 되고 있었다.
 오늘 알았지만, 전투에 참가한 병사나 모험자로부터는, 「종성의 도깨비」등이라고 하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었다.
「종성」은 마지막에 보인 검은 거대한 구체를 가리켜, 「도깨비」는【마혜수라】를 사용했을 때의 나를 본 감상인것 같다.
 부끄럽기 때문에 정직 그만두었으면 좋지만, 그렇게도 갈 리 없다.
 다만, 그들이 암들에게 향하는 시선은, 에레이네나 섀넌으로 향해지는 것과 달리, 어딘가새로 한, 관찰하는 것 같은 것이었다.
 불쾌하지만 어쩔 수 없다. 결론짓기로 해, 나는 우선 에레이네편에 향했다.

 예에 의해 진절머리 난 표정이 되어 있던 에레이네는, 내를 가까워졌다고 알자, 곧바로 만면의 웃는 얼굴을 띄웠다.
 ……응. 역시, 사랑스러워.

「아, 암자! 겨우 만날 수 있었다!」

 그렇게 말해, 여 정도 울분이 모여 있었는지, 그대로 정면에서 달라붙어 왔다.
 가슴 팍에 얼굴을 묻는 에레이네의 금빛의 머리카락을 쓰다듬고 있고 한다. 그러자, 기쁜듯이 때굴때굴 해 온다.
 포니테일로 된 금발의 그늘에 치라치라궴 보일듯 말듯 하는 목덜미가 요염하다.
 쓰레기에 모여드는 파리와 같이 모여 있던 녀석들이 일제히 이쪽에 시선을 향하여 오는 것이, 왜일까 조금 기분이 좋다.
 여기로부터도 군과 꼭 껴안고 돌려주면, 이것 또 행복하게 만면의 미소를 띄워 보였다. 얍베, 스게이 사랑스럽다.
 그리고, 그것까지는 질투나 불만, 의념등의 색을 띠고 있던 녀석들의 시선이, 조금씩 경악과 공포에 물들어 갔다.

「어둠보다 심 나무 칠흑의 머리카락과 눈동자……」
「위에서 아래까지 흑의, 마치 어둠을 감긴 것 같은 복장……설마」
「……「종성의 도깨비」!」

 그 주2 네임, 진짜 그만두자구.
 이번은 내가 진절머리 난 표정을 보이게 되었지만, 그 덕분에 음울한 관련되는 방법을 하시는 것이 없어진 것은, 요행이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쓴웃음을 띄우면서, 또 한사람의 공주님을 맞이하러 가기로 한다.

 그런데, 어디였는지……와 찾아 보는 것도, 정직 찾지 않아도 좋았다.
 여하튼, 조금 전까지의 에레이네와 동등한가 그 이상의 울타리가 되어 있었기 때문에.
 조금 가 다하면서, 매달린 채로의 에레이네를 따라 그 쪽 에 치우친다.
 그러자, 우리들이 도착하기 직전이 되어, 새롭게 몇사람의 남녀가 섀넌에게 서로 양보해 갔다.

 이것이 단순한 귀족의 도련님이라든지라면, 나도 기분이 안좋게 되는 것만으로 끝났지만.
 이번은, 무심코 노골적으로 얼굴을 찡그려 버렸다.
 왜냐하면, 지금 섀넌에 가까워진 것은,

「이나, 왕녀님. 나는 소우. 조금 괜찮은가?」

 ……이봐 이봐 소우군. 나는 이런 장소에서, 너와 비빌 수 있었던 구는 없지만?

출처

http://ncode.syosetu.com/n6537ds/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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