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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 이 세계에서 인생을 구가한다 -92화 매니어, 정리해 두드려 잡는다 본문

번역(중지)/오타쿠 이세계 구가하다.

오타쿠, 이 세계에서 인생을 구가한다 -92화 매니어, 정리해 두드려 잡는다

메루루인 2018. 6. 9. 01:07

92화 매니어, 정리해 두드려 잡는다

 ……아무래도 나는, 핀치의 곳에서 달려 드는 것이 능숙한 것 같다.

「……――이오, 리……?」
「……아, 나야. 섀넌」

 긁힌 소리로 중얼거리는 섀넌을 팔에 안으면서, 가능한 한 상냥하게 미소지어 걸쳤다.

 그 얼굴은 초췌해, 배이는 땀으로 은빛의 머리카락이 액에 붙어, 이미 서는 기력도 없는 것 같았다. 감지할 수 있는 마력때문인지.

 잘 노력해 준 것이다. 무심코, 섀넌을 부축하는 팔에 담는 힘을 늘린다.

「아……아픈, 이에요……?」
「응, 아, 미안」

 힘을 느슨하게하면서, 나는 눈앞에 퍼지는 광경에 시선을 옮겼다.

 ……쉿 빌려주어, 대단해. 이것은.

 완성된 대소 무수한 크레이터와 굉장한 양의 마력의 잔재.

 섀넌이 추방한 그 마법. 곁눈질로부터 봐도 처절로 밖에 말할 수 없을 만큼의 위력이었다.

 천재지변같은 자전의 폭풍우. 저것을 빠져 나가 여기까지 도달하는 것은, 그것은 그것은 고생스러웠다.

 지하 감옥으로부터 나와 있고 자리모두에게, 라고 생각하면갑자기 게릴라 호우보통의 기세로 번개가 내리기 시작해, 그것을【시간 조작】을 한정적으로 발동하면서【심한 뇌전】으로 앞질러가 여기까지 겨우 도착한 이유이지만.

 뭐 어쨌든, 자주해 주었다.

「가와, 섀넌. 후는 맡겨라」
「…………예, 물론. 부탁해요, 합니다…………」

 천천히 눈감는 섀넌. 힘이 빠진 그녀의 몸을, 근처에 와 있던 에레이네에 맡긴다.

 에레이네도 피로를 현저하게 남기고 있어, 조금 훌라 다하고 기색이었지만, 나를 향해 미소를 띄워 주었다.

「나쁘다, 늦어졌다」
「응-응. 전혀. 암자의 편이야말로, 벌써 끝났어?」
「아. 원인은 알았고, 벌써 배제했다. 다음에 설명할게」
「-보람. 상처라든지는……없지요. 좋았다」
「응. 상처가 없다. 우선 나머지의 녀석도 내가 정리하기 때문에, 에레이네도 섀넌과 함께 쉬고 있어 주고」

 상냥한 미소를 띄우는 에레이네의 금빛의 머리카락에 닿는다. 낯간지러운 듯이  웃음을 띄우는 것이 사랑스럽다.

 라고 거기서, 오오모리숲의 상공의 편으로, 핫코가 튀었다.

 나는 그 빛남을, 직접 알고 있었다. 【흰색비늘의 텐류왕】의 필살,【핫코의 호흡】에 상위 있을 리 없다.

 그 빛남을 발한 장본인이, 순백의 날개를 펄럭이게 해 이쪽을 향해 날아 왔다. 주위의 병사나 모험자들이 한 걸음 뒤로 물러난다.

 눈앞에 착지해 머리를 늘어지는 아름다운 용하크아의 코를, 약간 난폭하게 어루만진다. 하크아는, 그르르룰……과 만족하게 시 있었다.

「지쳐 하크아. 물론 간단히 이겼어?」
「낳는다. 그와 같은 허술한 할 수 있고의 용에 질 합당한 이유 등 없어요! 」
「이야. 그것과다, 이제한 개 부탁하고 싶은 것이 있는데」
「? 무엇은? 」

 하크아의 물음에는 직접 대답하지 않고, 크레이터를 넘어 이쪽을 향해 오는 마귀의 일단에 시선을 향한다.

 병사들의 사이에 긴장이 달려, 진두에 푸른 요로이를 감겨 양창을 지은 크루테지오씨와 흑의 법의를 펄럭이게 한 신장 이상의 오가마를 치켜드는 샤우라씨가 섰다.

 어느쪽이나 기합 충분히, 라고 하는 느낌이었지만, 나는 두 명에게 얘기해 그만두게 했다.

「. 왜, 멈추는 것일까?」
「그래요∼. 적은 이제오고 있습니다 것에∼」
「미안해요. 다만, 그 수를 넘어뜨려 자르는 것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나의 편으로 어떻게든 하려고 생각하고 있어 」
「……무엇인가, 책이 있으면」
「뭐, 그런 곳입니다」

 마귀들과 접촉할 때까지는 아직 유예가 있다. 대기하고 있던 하크아의 등에 뛰어 올라탄다.

 허리로부터 미스티르테인만을 뽑아, 제대로 견디면서 눈아래의 두 명에게 외쳤다.

「금방 전원 철퇴해 주세요! 와 위험하기 때문에!」
「이해했다! 무운을 빈다!」

 짧은 교환을 주고 받아, 하크아에 뛰어넘도록 지시한다.

 날개를 일격 해, 것의 몇 초로 상공 300미터정도의 고도까지 상승하는 하크아.

 여기로부터라면 전장 전체를 자주바라볼 수 있다. 뒤에는 많은 인간이 몰려들어 우리들을 응시하고 있다.

 그런데도 조금씩 전장으로부터 이탈하고 있었다. 다만, 최초보다 수가 줄어들고 있는 것처럼 생각되었다.

 사망자도 나왔을 것이다. 반드시.

 한층 더 전방에는 병사들에게 강요할 정도의 수의 마귀들. 다만, 이것으로 최후다. 지하 감옥내에 남아 있던 마지막 한 무리이다.

 실제로 봐 온 나이기 때문에 더욱 말할 수 있는 것이다.

 지금까지 이상할 만큼의 수의 마귀가 출현하고 있던 것은, 핵에 찔리고 있던 검은 단검--마소를 정제 해 부어 넣는 효과를 가지는 마도도구에 의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그 원흉도 내가 잡아, 이제 잔존 전력은 존재하지 않는다. 즉, 그토록 섬멸하면 그것으로 이 싸움은 막인 나무다.

 마지막 피날레 정도는 화려하게 가고 싶은 것이다.

「하크아! 저녀석등의 바로 위까지 날아 줘!」
「알았다! 가겠어! 」

 나를 등에 실은 채로, 굉장한 스피드로 나는 하크아.

 왜, 자신의 마력으로 날지 않는 것인지. 순수하게 날 수 없기 때문이다.

 지금의 나는, 마력의 대부분을 다음의 한 방법의 교육에 사용하고 있다. 【중력 비행】조차 할 수 없는 상황이다.

 몇 초로 경치는 바뀌어, 우리들은 마귀의 무리 상공에 위치했다.

 오른손에 가지고 있던 미스티르테인을 양손에 가져 쇼겐에 자세, 우우---, 라고 크게 숨을 내쉰다.

 하크아의 흰 비늘 위에서 제대로 양 다리를 견뎌, 정신 집중.

「……미스티. 안된데?」
「……Sure. 언제라도」

 지금까지 미스티가 침묵하고 있는데는 이유가 있다. 지금부터 사용하는 한 방법을 위한 교육을 맡기고 있었던 것이다.

 나는 마력의 정밀한 조작을……할 수 없는 것은 아니지만,|이것《··》는, 너무 제어가 어렵다. 자칫하면, 근처 일대기려 전혀 소멸시켜 버릴 수도 있다.

 그래서, 미스티에 나의 마력의 제어를 일임 해, 나는 다만 마력을 계속 따라 왔다.

 그것이 지금, 간신히 임계까지 높아져, 나중에서 그 스킬을 사용할 수 있을 확신이 태어났다.

 곧 바로, 자신의 내면에 의식을 기울여 그 스킬의 이름을 외친다.

「――모두를 마잡아, 압착해라……【초중력공】」

 순간, 우리들 바로 밑, 마귀들의 바로 위에, 직경 50미터정도의 칠흑의 구체가 출현했다.

 검고, 검고, 어둠을 응축한 것 같은 암흑의 구체.

 구체는 소응, 소응과 회전해, 눈아래에 있는 모두를|흡입《····》시작했다.

 발호 하고 있던 마귀들도, 숲의 나무들도, 감는 사진도, 국소적으로 불어 거칠어지는 폭풍에 감아올릴 수 있어 그 모두가 암흑의 구체에 감추어 붐비어져 간다.

 그것은, 중력계 능력의 대정평으로 해, 최대 위력의 공격.

 만물을 남김없이 감추어 붐비는, 초중력의 집합체. 별의 죽음에 의해 태어나는, 빛조차 피하고 얻지 않는 우주의 묘지.

 그래, 말하지 않고와 알려진 블랙 홀이다.

 이것이, 나의 최강 최대의 비장의 카드.

 이 세계에 와 제일 최초로 만든 스킬,【중력 제어】의 파생 스킬,【초중력공】.

 이 경우의 비장의 카드의 이유는, 「이것만 있으면 어떤 적이라도 넘어뜨릴 수 있다」는 아니고, 「이것으로 넘어뜨릴 수 없었으면 조금 무리」의 편이다.

「, 두어 봐라어……」
「흑 나무 마지막의 별……아, 저런 것, 좋다?」
「저런 것을, 한사람의 인간이 낳아도 의 것인지야……!」

 후방에 앞두는 병사들이 흘린 공포의 소리도, 지금의 나에게는 들리지 않았었다.

 나와 미스티가 전력을 쥐어짜 억누르고 있기 때문에 좋기는 하지만, 만약 무차별하게 풀어 발하면, 아마|이 혹성마다 날아가 버린다《··········》.

 이빨을 이를 악무는 나의 수중에서는, 미스티르테인의 격에 파묻힌 취옥이, 지금은【초중력공】과 같은 암흑의 미츠루를 추방하고 있다.

 자칫하면, 나를 실어 날고 있는 하크아마다 들이 마실 수도 있다.

「……, , 」

 배의 바닥으로부터 짜기 시작하도록포 사납게 울부짖고 해, 전력을 쥐어짠다.

 ――그렇게 해서, 도대체, 몇십초, 몇분이 지났을 것인가.

 씹어 잡은 입술과 비강으로부터 피가 흐르기 시작했을 무렵,【초중력공】은 표적을 다 모두 흡수했다.

 그 시점에서 나는 마력의 주입을 중지해, 미스티와 협력해 블랙 홀을 지워 없앤다.

 미스티르테인의 보석도 원의 에메랄드색에 돌아와, 만들어진 중력의 특이점도 홀연히사라졌다. 동시에, 나는 하크아의 등 위에서 붕괴되었다.

「――주인님! 」

 순간에 하크아가 몸을 기울여 준 덕분에 추락할 것은 없었지만, 이미 성공하는 일도 할 수 없다.

「……아▥ 아▥∼~. 개쉰 아▥~」
「수고 하셨습니다, 마스터」

 은발의 유녀의 모습이 된 미스티가 몸을 결려 주었다. 다만 그녀도 어딘지 모르게 피곤하다.

 역시 상당한 부담이었던 것일 것이다. 다음에 위로하지 않으면.

 힘이 들어오지 않는 몸에 채찍 쳐 무리하게 일어섰더니, 웃음을 포함한 하크아의 목소리가 들려 왔다.

「그러나 주인님? 또 상당히 지독한 기술을 숨겨 가지고 있던이 아닌가. 왜, 여와 싸웠을 때에 사용하지 않았던 것은? 」
「……사용하지 않았다, 가 아니고 사용할 수 없었다, 야……」

 실은, 그 싸움때에는 이미 이 스킬은 해금되고 있었다. 하지만, 그것을 사용하기 위한 마력과 하는 김에 제어 능력이 압도적으로 부족했다.

 그러니까, 사용할 수 없었다고 하는 편이 올바르다.

「. ……그렇게 말하면 주인님. 조금 아래를 봐 주지 않는인가? 」
「알고 있어……. 대단히 것이 되고 있다고 것은……」

 눈아래에 퍼지는 광경을 보고 내려, 나는 무심코, 심인가-있고 모으고 숨을 내쉬었다.

 무엇으로 이러한일까 …….

 원래 섀넌의 마법으로 요철 되어 있었음이 분명한 지면. 그것이, 나트라 오오모리숲의 3 분의 1 정도 포함해 보기좋게 유발장에 함몰하고 있었다.

 요컨데, 드로 야 크레이터가 완성되고 있었다. 이렇게, 나○트 질풍전의 페인이 나뭇잎의 마을을 덮쳤을 때 같은, 저런 느낌으로.

「과연 마스터. 핵병기 레벨의 파괴력이군요」

 나는 전략급 병기인가.

 ……반드시 실수이기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 식으로 후회하고 있는 동안에도, 하크아는 부쩍부쩍 지상으로 향해 비상 한다.

 이윽고, 철퇴하고 있었을 것인데, 완전하게 발을 멈추어 주시하고 있던 병사들의 앞에 내려섰다. 아무도, 한마디도 발없다.

 기분의 나쁨을 느끼면서, 미스티의 어깨를 빌려 하크아의 등으로부터 내려 지면에 다리를 붙이면--

「 「 「 「 「 「 「 「 「 「우워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단번에 환성이 튀었다.

 그 고막을 찢는 것 같은 대합창에, 미스티와 하크아와 무심코 미미를 차지한다.

 …………-. 소리가 크다!

 내가 얼굴을 찡그리고 있어도, 그 외 전원은 얼굴 가득 희색을 띄워 이제기쁘고 기뻐서 어쩔 수 없다고 하는 얼굴이었다.

 우리들의 손으로 고향을 지켜 뽑았으니까 이상하지는 않겠지가……조금, 용서 해 주었으면 한다.

 

§

 

 뭐, 무엇은 차치하고.

 이것으로, 메사르티무 왕국 건국 이래의, 미증유의 대재해는, 이렇게 해 막을 닫았던 것입니다.

 ……찬미한 제한 표지 나왔고, 일 것이다..

출처

http://ncode.syosetu.com/n6537ds/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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