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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에 도달한 자 - 제 3장 엘비니아 비경 편 -77화-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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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에 도달한 자 - 제 3장 엘비니아 비경 편 -77화-

메루루인 2018. 6. 12. 12:50

제 3장 엘비니아 비경 편 - 제 3장 엘비니아 비경 편
제 77 화 슬라임 퇴치, 그리고 도착

아리에스가 우연히 작동시킨 함정은 거대한 마방진을 그리며, 숲 속 깊은 곳에서 대량의 슬라임들을 출현시켰다.
그것은 크고 작은 다양한 사이즈, 다양한 색깔로 겉보기만이라면 비교적 아름다웠다.
하지만 슬라임이라고 해도 이 양,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
나는 그렇게 생각하니 순간적으로 창고에서 리자구라무를 내민다. 이번에는 이도류로 가지 않다면 속도가 따라갈 수 없겠지. 게다가 리자구라무라면 어떤 능력이 있던지 대응 할수 있다. 이건 큰 어드밴티지다.

『온다! 』

나는 모두에게 그렇게 말을 걸 전투 태세에 들어간다. 리자구라무를 중, 엘테나를 상단에 올려 슬라임을 요격한다.
아리에스는 마 책을 펴서, 에리아는 마력을 모아, 실라와 시루는 단검을 집어넣고, 쿠비로는 아리에스의 머리 위에서 계속 그 슬라임들의 행동을 관찰한다.
그래서, 키라는 어떤가 하면 공중에 떠오르면서, 분명하게 싫은 듯한 표정을 하면서 근원의 증거를 발동 있고 있었다.

『아, 어라? 키, 키라? 거, 거기까지 가지 않아도… 』

그러자 소리가 날 것만 같은 정도 키라가 눈을 크게 뜨고, 고함치는 듯한 어조로 나에게 말을 걸었다.

『어설퍼, 느리다고 마스터! 녀석들은 집착읔 사람의 몸에 달라 붙어 오는 거다! 피해가 확산되기 전에 섬멸하라! 』

아, 네.
그, 그렇습니까….
그 순간 키라의 마력이 폭발한다.

『근원의 기폭 『하이토날하소노이노치 』! 』

그것은 눈 앞까지 다가온 슬라임들을 아주 간단하게 불태우고, 증발시켰다. 그것은 매우 압도적인 화력으로, 몇 백마리로 있던 슬라임을 날려 버린다.
하지만 .

『칫! 이러니까 슬라임은! 』

키라의 말에는 아직 경계의 빛이 남아 있었다.
그것은 증발했음이 분명한 슬라임이 서서히 형태를 정돈 재생하고 있는 것이다. 설마 그 키라의 공격을 받고도 더욱 절명하지 않았다는 것에는 놀랐지만, 그것보다 이 슬라임들의 특성이라고 할까 약점에 나는 그 순간 눈치챘다.

『과연, 체내의 핵째로 날려지 않으면 안 되는 거냐고. 』

『그런 것이다. 때문에 전투 능력은 낮아도 귀찮은 마물인 것이다. 거기에 그 몸으로 붙어 오는 감각, 기분 나쁜 상황에서도 망친 게 아니! 구역질이 나! 』

아 ─, 그러니깐 계속 공중에 뜨고 있네요….
상당히 나쁜 기억이라도 있는 건가?
라고 나는 생각하고 있었지만, 아무래도 아까의 키라의 공격에서 상당한 부활해 가고 있으므로, 나는 아직 키라의 공격의 여운이 남아 있는 동안에 공격하기로 했다.

『하아아압! 』

슬라임의 핵의 위치에 기척 탐지를 발동하고 있으면 바로 잡을 수 있었으므로, 나는 두개의 장검을 흐르듯이 휘둘러 섬멸해간다. 그 슬라임의 잔해와도 같은 것이 몸에 부착되었지만, 모두 기색 창조의 에너지로 바꾸어 버렸으므로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키라는 그 후 계속 공중에 뜨면서 근원의 증거를 우리들에게 닿지 않도록 계속 치고 있다.
아리에스들도 가능한 슬라임의 핵을 노리듯이 공격하고 있는 모양이다. 특히 에리아는 아름다운 정도의 칼 솜씨로 슬라임들을 압도하고 있으며, 힘의 차이를 과시해 있으며, 슬라임들은 무참하게도 날아가고 있다.
나는 두개의 검을 한층 더 가속시키면서 휘둘러 차례차례 슬라임들의 목숨을 지워 간다.
생각하면 전 세계의 게임에서 싸웠던 슬라임은 여기까지 강하게 라고 할까 귀찮게 하지 않았다, 라고 사고를 싸매면서 게속해서 움직인다.
왜냐하면, 슬라임이라고?
전 마물 중, 최약의 지위에 있는 녀석들이다. 그런 놈들에게 고전하는 것은 게임 초반의 초반일 때지, 지금의 우리들처럼 어느 정도 동료를 모아논 상태로 고생할 리는 없지만, 현실은 무르지 않는 것 같다.
라고는 하지만 가벼운 운동이 될까나? 하고 안이한 생각를 한 채로 베어 계속한다.
그러나, 그 순간려는 의지조차 생기지 않는 비명이 나의 배후에서 들려 왔다.

『뭐, 뭐야 이거!? 몸에 큭, 붙는 거야!? 』

보면 아리에스의 몸에 청색의 슬라임이 몇마리 달라 붙어 있었다. 이것이 어딘가의 만화의 약간 음란한 장면이라면 아무것도 하지 않고 보고 있겠지만, 아리에스는 우리들의 소중한 동료다. 그럼 그 아리에스에게 손을 뻗는 녀석 따위 용서할 리가 없다.

『날아가라 쓰레기 』

나는 아까부터 모으고 있던 기색 창조의 힘을 해방하고 무수한 칼날로 아리에스의 몸에 붙어 있는 슬라임을 날려 버린다.

『아, 고마워 하쿠에! 』

나는 그 아리에스에 가볍게 손을 올려 반응했지만, 곧바로 슬라임의 무리로 덤벼드다.
하지만 또 다시 비명을 지른다.

『꺄아 아아! 자, 무슨 짓이야! 』

『… 기, 기분 나빠. 』

『큿, 이게! 어딜 만지는 겁니까! 』

돌아보니 실라나 시루, 구역에서도 그 슬라임들에게 당하고있는거 같다 .
아니, 이것은 어느 의미로 감동… 이 아니야!
그런 영문을 알 수 없는 사고를 쓰레기통의 깊숙한 곳으로 가라앉치고 없앤뒤, 나는 재빠르게 실라들의 도움에 들어간다.

『사라져라! 』

나의 검은 보기 좋게 슬라임의 핵을 두드리고, 차례 차례로 슬라임을 치고 멸한다. 솔직히 말해서 슬라임을 가르는 감각이라는 것은 바람직한 것이 아니라, 어느 쪽이냐고 하면 탄력이 풍부한걸 변형시켜, 베기 어렵기 그지없는 것이다.

『감사합니다 하쿠님 』

『감사합니다 하쿠님… 』

『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

세명을 거의 동시에 해방하자, 나는 이번에야말로 슬라임의 무리를 섬멸시킨다.
하지만 여기서도 또 다시 방해가 들어간다.
콰아아아앙 라고 하며 굉음과 함께 지면이 갈라졌 뭔가 투명한 촉수 같은 것이 출현했다.
그것은 곧바로 아리에스들의 몸에 휘감겨 있고 구속한다.

『『 『『 『 꺄아아아아아아 아! 』 』 』 』 』

그 안에는 확실하게 키라도 포함되어 있어, 공중에 떠 있는 곳을 거대한 촉수에 잡힌 것 같다. 게다가 어째 이 촉수는 슬라임 인듯, 본체가 어디에 있는지 모르는 이상 공격하지는 못한다.

『크, 젠장! 』

나는 어떡하면 좋을지 알 수 없었다.
기색 창조로 모든 기색을 다 빨아 마실 건가?
그렇지 않으면면 32층 신의 힘으로 없애버릴 까?
아니 아니, 그럼 아리에스들에게도 피해가 나온다.
그럼 신 왕비화인가?
아니 안 된다. 저것이야말로 웃기지지 않을 정도의 피해라고 할까 참극이 생겨 버린다.
그럼 어떡할래?

『읏, 하쿠에! 빨리 살려줘어어어어! 』

아리에스가 필사적으로 그렇게 울부짖는다.
젠장! 이렇게 되면 어느 정도의 규탄은 각오로 지면에 있는 본체를 전력으로 두드릴까!
내가 그렇게 성급한 생각을 하고 있던 그 때.
아리에스의 머리 위에서 막대한 기색이 나타났다.
그것은 검고 긴 몸을 가진 자로써, 기색 뿐이라면신핵에도 필적하는 강함을 숨기고 있었다.

『적당히 좀 해라! 』

그 기척의 정체인 땅의 토지신 『미랄타 』, 즉 쿠비로는 단번에 원래 모습으로 돌아가는 신수계의 나무를 치우고 우렁찬 외침을 울렸다.
그 압도적인 존재감에, 나나 키라마저도 일순간 뒷걸음질을 치며, 정신없이 봐 버린다.

『네놈들 슬라임 따위가, 우리들에게 뭘 멋없는 짓을하는 건가! 만 번 죽어 마땅하다다! 』

그것은 일찍이 지상 먹이 사슬의 정점에 군림했다, 큰 뱀이 전달하는 말이며, 일순간 마물에 한해서 말하자면 키라보다도 영향력이 있는 것 같다.
그 말을 들은 슬라임들은 순식간에 몸을 떨며, 숲의 안쪽으로 들어간다. 또 아리에스들을 구속하고 있던 거 대한 슬라임의 촉수가 되는 자도 곧바로 아리에스들을 풀어 주고 지면에 누웠다.
나는 그 광경을 단지 멍하니 바라보고 있었지만, 나는 잘 알 수 없는 쓴 웃음을 띠며 쿠비로의 얼굴 앞까지 이동해서, 그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솔직하게 감사를 말했다.

『도움이 됐어 쿠비로. 과연 땅의 토지신 『미랄타 』네. 굉장했다고. 』

그러자 쿠비로는 드물게 수줍은 듯한 표정을 보이고, 나에게 대답했다.

『뭐 당연한 것을. 아리에스들이 그런 꼴에 입다물고 있을 수 있을 리가 없잖아. 』

그러자 쿠비로는 그 순간, 평소의 2 등신의 몸으로 돌아가, 내 머리 위에 착지했다.
그래서, 무사히 슬라임의 촉수에서 해방된 아리에스들이 내가 있는 곳으로 돌아왔다.

『쿠비로! 고마워! 엄청나게 멋졌어! 』

아리에스는 그렇게 말하면서 나의 머리에서 쿠비로를 빼앗아 자신의 가슴에 꼭 껴안았다. 아무래도 그건 쿠비로도 아주 실지는 않은 모양이라 기쁜 듯이 하고 있다.

『쿠비로가 본래 토지신 『미랄타 』인 것은 알고는 있었지만, 설마 이 정도의 존재었군요. 나, 감격했습니다! 』

『음, 첩 정도는 아니지만, 상당한 존재로군. 이번은 도움이 됐다. 』

라며 에리아와 키라가 칭찬의 소리를 지른다.

『과연 쿠비로네요. 덕분에 살았어요. 』

『고마워…. 쿠비로 』

실라와 시루도 어딘가 안 심한 듯한 표정을 띄우고 있다.
나는 그 광경에 만족하면서, 쿠비로에게 마음 속으로 다시 한 번 감사를 말하자 리자구라무를 창고의 안에 넣었다.
이번의 MVP는 쿠비로로 결정이다, 라고 나는 생각하며 나무계에 다리를 진행해 온 것이었다.






그러고부터 3시간 정도 지났다.
거기는 간신히 햇빛이 가기 시작하, 길도 상당히 열기가 올라오기 시작하고 있었다.
슬슬 엘비니아 비경에 도착할 것이다. 나는 반은 그 확신을 가지면서 길을 걷는다.
여기에 이르기까지 그 슬라임 사건의 뒤에도 수많은 함정이 설치되어 있었다. 하지만 뭐 그것들이 모두 발동되어도, 나와 키라, 쿠비로가 각각 섬멸해 갔기 때문에 특단 걸림돌이 되지 않았다.
그렇다고는 해도 정신적 부담은 상당하였다.
항상 어디에선가 노려지고 있다, 라는 것은 인간에게 있어서 꽤 부담이 될 것 같아서, 나는 아직 하러해도 아리에스나 시루에는 명확하게 피로의 색이 떠올라 있다.
한층 더 여기는 나무계의 안 .
길은 포장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발판도 나쁘다. 그것은 조금씩이지만 파티멤버 전원의 체력을 빼앗아 갔다.
그렇다고는 해도, 이미 햇빛이 보이기 시작하고 있다.
이제 일키로도 없을 정도의 거리가 남았을거라 나는 생각하고, 기척 탐지를 발동시켰다.
그러자 역시 여기에서 일키로 부근에 대량의 반응이 느껴졌다. 그것은 마물이 아니라 확실히 인기척.
나는 그 반응에 진심으로 안심한다고 걷는 스피드를 약간 빨리 했다.
잠시 후에 거기는 완전히 평소와 같은 산길에 모양을 바꿔, 신성한 분위기와 함께 우리들을 달래 온다.

『이, 이제 도착한거야.. ? 』

라며 아리에스가 숨도 제대로 못 쉬는 듯 고갈이 되면서 나의 로브를 끌어 내린다.

『아아, 아무래도 그런 것 같네. 』

그러자 거기에는 숲을 크게 잘라낸 듯한 성벽이 출현하 우리들의 눈에 그 광경을 새긴다.

『저게 엘비니아 비경인가… 』

그 모습은, 중앙에 큰 하얀 큰 나무가 우뚝 솟아 있으며, 그 주위를 둘러싸듯 하고 주택가가 펼쳐져 있었다. 그 장소는 태양에서의 혜택을 가장 잘 받고 있는 것 같은 장소에서, 쏟아지는 햇빛이 무성한 나무들에 반사되고 있다.
규모적으로는, 루모스 마을과 실비니쿠스 왕국 사이 정도일까. 그래도 충분히 크게 상당한 규모의 사람이 살고 있는 것이 느껴졌다.
나는 그 비경의 입구인 문 만한 곳을 찾아 그곳에 발을 들이게 한다.

『그럼, 가볼까! 』

난 그렇게 파티멤버에게 말을 걸고 그 장소로 달려가는 것이었다.




그리고 우리들의 도착을 시작으로, 여기 엘비니아 비경에서 일어나는 사건이 막을 올린다.


출처
http://ncode.syosetu.com/n5405ea/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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