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번역(연재중)/진실에 도달한자 - 절대최강능력 (83)
루인의 리뷰동아리
제 2장 실비니쿠스 왕국 편 - 제 2장 실비니쿠스 왕국 편 제 49 화 본선, 3 시간은 경과해, 오전 10시. 오전 8시부터 개막한 마무도제, 본선도 지금은 제 4 시합이 진행되고 있었다. 그래도, 각 회전의 시합에서 세 번째 시험까지는 관객이 가장 모이는 듯 네이밍이 퍼스트배틀, 세컨드배틀, 사ㅡ도 배틀, 이라는 것으로 되어 있는 것 같다. 그러나, 그 이후는 평범하게, 제 4시합, 제5 시합 이라고 불리고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지금, 우리들의 눈앞에서는 제 여덞번째 경기가 펼쳐지고 있었다. 큰 낫을 든 여성과, 쌍검을 겨눈 남성이 싸우고 있다. 상황은 남성 쪽으로 기울리고 있는 것 같다. 본래, 낫이라는 무기는, 무기로서 우수한 부류가 아니다. 그 외견으로 인해 나도 모르게 강력하다고 생각되기 ..
제 2장 실비니쿠스 왕국 편 - 제 2장 실비니쿠스 왕국 편 제 48화 본선 2 『어서 오세요., 하쿠님 』 나는 시합 후, 곧바로 모두 다 같이 있을 관객석으로 돌아갔다. 다음 시합을 하러 나간 교태는 이미 없었지만, 파티멤버들은 시합에 이긴 나를 따뜻하게 맞아 주었다. 『역시 대단하십니다… 하쿠님! 』 『하쿠니이라면 당연하지! 』 『훌륭하다 주인 』 『정말 너는 너무 굉장하다구, 저런 건 평범하게 회피 할 수 없으니까 말이지? 』 나는 그 말에 가볍게 미소 지으면서 자리에 앉는다. 확실히 나와 싸운 루타야다고 할 만한 여성은 A 랭크 모험자라고 할 만큼 꽤나 좋은 실력이다. 마술을 실행하는 타이밍과 마력량, 술 식의 기동식. 온갖 레벨이 톱클래스의 것이며, 재능을 느끼게 했다. 물론 SSS 랭크나 내..
제 2장 실비니쿠스 왕국 편 - 제 2장 실비니쿠스 왕국 편 제 47 화 본선1 때는 조금 거슬러 올라가, 마무도제 본선의 아침. 아리에스는 하쿠가 일어나는 것보다도 빨리 눈을 뜨고 있었다. 아무리 여름이라고 해도 아직 태양은 떠 있지 않고, 창백한 빛이 방을 감싸고 있다. 바닥은 겨울의 차가움으로 서늘하게 차고, 아리에스의 발바닥에 있는 열을 급격하게 빼앗아 한기를 준다. 시각은 오전 4시. 실라와 시루는 메이드라는 점도 포함하여 이미 일어나 있는 시간이지만, 역시라고 해야 할까, 발소리는 커녕 기색조차 느끼는 수가 없다. 자신의 베개 옆에서는 쿠비로가 작게 웅크리고 숨소리를 내고 있다. 아리에스는 그 쿠비로를 가볍게 쓰다듬고, 그대로 바닥을 걷고, 창문의 커튼을 젖혔다. 거기에는 깜깜한 거리의 풍경과..
제 2장 실비니쿠스 왕국 편 - 제 2장 실비니쿠스 왕국 편 제 46 화 본선까지의 한때 나는, 그 SSS 랭크의 모험자 라오가 일으킨 소동 뒤, 곧바로 스탭의 청취를 하였다. 스탭이 보기에는, 관객의 안전 장치인 10개째의 결계가 한 번에 부서진 것이다. 그 와중에 나를 조사를 하지 않을 리가 없다. 따라서 나는 그 당시의 상황을 자세하게 설명할려고 하였지만, 그것이 뭐니 뭐니 해도 너무 길어! 조금 전은 오후 4시 반 정도였지만, 이미 조사가 시작되고 1시간 이상 경과하고 있으며, 근처는 밤의 기색이 짙게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솔직히 밖에 대기시키고 있는 아리에스들이 걱정되므로, 가능한 빨리 끝내려고 진실만을 고백한 것이지만, 그게 더욱 자체를 악화시켰다. 뭐든지 SSS 랭크 모험가가 되는 것은 일..
제 2장 실비니쿠스 왕국 편 - 제 2장 실비니쿠스 왕국 편 제 45 화 예선, 4 나는 그 녀석을 가만히 바라보고 있었다. 분명하게 감도는 분위기는 다른 것과는 달리, 두른 공기는 완전히 강자 것 그래서 허리에 갈 수 있는 붉은 한손 검은 당장 누가를 끊고 죽일 수 있을 듯한 위압을 내뿜고 있다. 저게 SSS 랭크의 모험자…. 확실히 지금까지 싸워온 인간과는 차원이 다른 것 같다. 이세계의 최강의 다섯명의 일각. 그것이 지금 눈앞에 있다. 아 미안하지만, 그 꽃미남 기사보다 훨씬 큰 기색이 느껴졌다. 희미하게 직감하고 있었지만 SS 랭크와 SSS 랭크의 사이에는 격리된 큰 차이가 있는 모양이다. 하늘과 땅으로까지는 되지 않겠지만, 그렇게 말해도 과언이 아닌 격차가 있는 게 분위기로 전해진다. 『하쿠님...
제 2장 실비니쿠스 왕국 편 - 제 2장 실비니쿠스 왕국 편 제 44 화 예선, 삼 『어서 하쿠에! 빨리 끝냈네! 』 내가 관객석에 돌아온 후, 아리에스는 그렇게 말하고 나를 맞이했다. 그 얼굴에는 분명하게 환희의 색이 떠올라 있고, 눈을 반짝거리며 나에게 얼굴을 접근 하여수통을 건네 온다. 『아아, 고마워. 』 나는 그렇게 대답하며 아리에스의 옆에 앉아, 물통을 입을 붙여 수분 보급을 했다. 과연 능력으류 햇볕이나 더위를 차단하고 있다고는 해도, 한 여름인 것에는 변함없다. 모르는 사이에 피부에서 수분은 증발하 몸이 수분을 요구하고 있었다. 꿀꺽꿀꺽 군침이 돌면서 물을 목에 흘려 넣는다. 그것은 위를 타고 나의 전신을 적셨다. 하아 ─, 되살아난다. 별로 특별한 것이 없는 물이지만, 아무래도 아리에스가..
제 2장 실비니쿠스 왕국 편 - 제 2장 실비니쿠스 왕국 편 제 43 화 예선, 두 『좋아, 슬슬 갈까. 』 나는 차차 그렇게 말하자, 자리에서 일어났다. 현재, 스테이지에서는 제 4 그룹의 시합이 행해지고 있으며, 이미 빛의 구슬이 두개 망가져 있다. 슬슬 대기실로 가지 않으면, 늦어 버릴 것 같다. 참고로, 길이 출장되어 있던 제삼 그룹의 경기가 끝난뒤 우리들은 실라 와 시루가 만들어 준 도시락을 먹었다. 그것은 야채나 고기가 잔뜩 채워져 있는 햄버거로, 그 맛은 혀가 녹을 정도 맛있는 것이었다. 아리에스에 이르러서는 무서운 속도로 그 하나를 다 먹거나, 조금 붉게 물든 뺨에 소스를 부착시키고 있거나, 갑자기 과식해서 목이 말라 물을 집어삼키거나. 그것도 정말 떠들썩한 점심을 먹게 되었다. 나는 실라..
제 2장 실비니쿠스 왕국 편 - 제 2장 실비니쿠스 왕국 편 제 42화 예선, 한 『그렇다면 첫째 그룹의 예선 개시에요! 』 시합 개시의 소리와 함께 실황의 여성이 전투의 포문을 내린다. 그 순간, 스테이지의 옆을 엿보고 있었던 궁정 마도사의 녀석들은 총 3개의 빛의 구슬을 만들고 있었다. 『자, 시작되었습니다! 제 1 그룹의 예선! 실황은 나, 델= 테라스가 보내드리겠습니다! 어이쿠 ─! 여기서 복수의 선수가 카리스 선수를 표적으로 정했다 ─! 』 궁정 마도사가 주문을 끝내고 나온 것은 세개의 빛의 구슬. 그 말은 아무리 노력해도 본선으로 올라가는 것은 3명이라는 것이다. 전체가 1500명 정도, 그룹이 모두 열개 있으므로 한 그룹에 150명 정도가 있다는 계산이 된다. 그 중에서 3명이다. 또 전체로..
마침내 마무도제 당일. 우리들은 평소보다 한 시간 빨리 눈을 뜨고, 아침 식사를 먹고 있었다. 어제는 결국. 별 다른 일 없이 나는 오후 5시 정도에 귀환하고, 무사히, 숙소에 도착했다. 나는 제 2 던전의 신핵을 대체 어떻게 하면 좋을지를 한결같이 생각하면서 자신들의 방으로 돌아온 것이다. 그러나 그 안에서 기다리고 있던 것은 나의 상상을 훨씬 초월하는 것이었다. 『뭐, 뭐야 이건 ─! 』 거기에는 스위트룸의 방을 가득 채울거 같은 상자가 많이 여기저기 자리 잡고 있고, 이것도 저것도 아름다운 랩핑이되어 있었다. 아마 아리에스들이 오늘, 왕도에서 사 온 것이겠지만, 아무리 그래도 이건 너무 많잖아! 도대체 몇개야!? 라고 할까 전부 한 번 뚜껑을 열어 놓았고! 『아, 어서와 ㅡ하쿠에게. 』 그러자 그 ..
제 2장 실비니쿠스 왕국 편 - 제 2장 실비니쿠스 왕국 편 제 40 화 마무도제 전날 마무도제 전날. 나는 어제와 거의 같은 시각에 눈을 뜨고, 아침 식사를 먹고 있었다. 핫 커피와 갓 구운 빵을 입에 넣고 음미한다. 역시라고 해야 할까, 이세계에는 쌀이라 불리는 것이 없고, 기본적으로 탄수화물의 주역은 빵이 맡고 있다. 뭐 내가 엄청 터무니없는 쌀파는 아니지만, 역시 이렇게도 빵만 먹고 있으면 쌀의 존재가 그리워지고 있던 것이다. 그러니까 어떻게든 능력으로 창조 만들어내도록 생각하고 있는 것이지만, 이것이 꽤 쉽지 않다. 나는 대체로 어떤을 만들어내는 때, 구조와 재질을 이미지해 만들어내는 것이지만, 그것을 나만의 오리지널을 만들 때는 문제 없다. 하지만 기존의 것이 있다면 그것을 재현하는 건 제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