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번역(연재중)/진실에 도달한자 - 절대최강능력 (83)
루인의 리뷰동아리
제1장 - 제 1장 루모스 마을 편 제 1 화 불려진 자 심야 2시. 나, '키리나 카하쿠' 는 절찬 전투 중이다. 이 불합리하기까지 한 강적은 어떤 사각에서 공격하든 전혀 쓰러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물론 나는 전력을 다 하여 수많은 무기를 준비해 놓았다. 그러나, 현실은 잔혹한 것으로, 자랑하는 무기는 옷을 스치지도 못했으며 데미지도 들어가지 않았다. 솔직히 쇼크다. 여기까지 레벨의 차이가 있을 줄이야. 아니, 나도 별로 훈련을 게을리한 것은 아니다. 이렇게되지 않도록 제대로 훈련은했습니다만. 예. 그것이 막상 싸워 보면, 보기 좋게 원펀치로 쓰러져 버렸다. 이제 재기 불능입니다. 후우…. 그래서, 내가 완패를 계속하고 있는 상대는, 『아 ─ 안 돼! 이 문제 심할정도로 어렵다고 , 빌어먹을! 』 ..
제 1장 루모스 마을 편 -프롤로그- 일찍이 세계는, 어떤 신의 여왕이 창조했다. 온갖 근원, 원점, 법칙을 확립하고, 그것은 절대적인 존재로 확립했다. 만들어진 세계는 저절로 돌아가기 시작했고, 생명을 기르고, 문명을 주었다. 그것들은 남의 진화를 더듬어, 같은 종족이라도 능력의 차이가 크게 나타나는 정도의 차이가 생겨났다. 그러나 추한 생명을 가지고 자아가 생겨난 싹은, 자신의 가치를 보이려고 쓸데없는 분쟁을 펼쳤다. 그것이 혜택을 주고 있었을 거라고 생각하고 세계를 갉아먹고, 붕괴의 소용돌이에 내동댕이친다. 이런일이 발생하여도 여왕은, 그런 것을 거들떠 보지도 않고 나태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여왕에게 있어 자신이 창조한 세계 따위, 서고에 있는 소설을 바라보고 있는 것 정도의 흥미조차 없었던 것..
-소개글- 창세기, 최강의 여신 여왕 리아스리온 과 12계층의 신이 일으킨 【신화 대전】 을 거쳐 현대의 일본에서 벌어진 【진화대전】. 12계층의 신의 생존자와 이레귤러인 13번째의 12계층의 신, 신중의 신인 여왕의 힘을 그 몸에 머무르게 하는 것으로 생존한 주인공 '키리나 카하쿠' 는 극히 평범한 고교생 생활을 보냈다. 그러나 어느 날, 기말고사 공부를 하고 있을 때, 부주의로 의자에서 떨어졌다. 그리고 눈을 뜨고 나니, 나는 본 적도 없는 동물이나 능력이 남발하는 이세계에서ㆍㆍㆍㆍㆍ! 『아 ─ 리아 씨? 여기서 제 능력은 통하는 겁니까? 』 『물론이다!자아 주인이시여, 순식간에 날려버리는게다!』 이것은 "신화"의 끝에있는 "진정한 이야기 '에 이른 청년의 이야기. 출처 http://ncod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