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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세계(알스테이티아) -142화- 중진들과의 회의 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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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세계(알스테이티아) -142화- 중진들과의 회의 2

메루루인 2018. 6. 7. 17:42

잠시 야더 장군이 깨어나기를 기다리던 회의는 재개됐다.

"괴물이라고 해버렸지만, 마력적인 능력은 어느 정도 납득된 것은 아닐까요?"

마사루의 말에 아데리나에 액시온 왕, 야더 장군도 미묘한 얼굴을 하다.

"어?납득 못해?"

설마의 반응이 되돌아오고 놀라는 마사루.그리고 누구도 말할 수 없는 공기가 회의장 안에 감돌고 간다.

"뭐라고 해야 좋은가."

"벌써 저기까지 나가겠다고."

"...비상식적이다."

주위는 시간만 지나간다.

"......그럼 자그!너도 상태를 봐라!그리고 잘 전달되도록 어떻게든!나는 다른 사람의 상태라든지 모르고 아마 높은 거라고 생각하고 제시했는데 이 3명이 미지근해서 얘기가 진행되지 않았어."

"네?나..그럼 모처럼이니까…뭐야 이거!?"

"그러니까 뭐야!확실히 말하라!"

"마사루는........인간?"

정색하고 시키는 무례한 말에 무심코 때리는 마사루.

"...... 심하다. 제대로 요구했는데"

"너무 실례되는 일을 해서 그만...그래서 무슨 일이야?"

"...너무 비싸거든.장군 급의 사람이나 궁궐 마도사 반의 좋은 곳 예약해서 2바퀴도 3층 더 강화, 영웅이나 불리는 사람의 종합적으로는 2배라고 말해도 좋을 능력치이다.게다가 운이 2자릿수의 인간 따위 본 적 없다구."

"…………. 운 역시 그런 것이야?"

"..응.말고 다른 능력에서 오카시이거 알아?"

노력하고 미묘한 개그를 끼면서 답한 자그의 말로 어떤 문제인지 알겠다는 마사루.

"즉 상상 이상으로 높았다고 하는 것만 빼고 문제는 없지?"

"……… 그렇지."

왠지장 전체가 미묘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제 끝낸 모양이다...더 이상 생각해도 이 남자에 관해서는 쓸데없지 .내가 바제라루카에 대한 증언은 가능할 것 것을 인정한다."

"아 그런 말이었지요."

마사루는 이렇다 저렇다와 탈선하는 동안에 목적을 잊고 있었다.랄까, 눈앞에서 펼쳐지는 콩트의 같은 광경에 대부분의 사람이 무슨 말을 하고 있었는지 한동안 잊고 있었지만 누구도 말하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마사루와 바제라루카는 앞으로 어떻게 된다고 생각하고 있니?"

"아마 본국이 유력한 귀족들이 실권을 두고 티격태격 하고 있겠지만 어제 바제라루카의 왕도 흔적으로 조사단에 내가 고향으로 돌려보낸 전령 역할이 접촉하고 계승권을 가진 왕가의 생존이 있다는 사실을 전했다."

"어제라니..왜 그런 일이 아니?"

"그것은 차츰 설명하는 것으로,  먼저 다 말해주고 답하지. 그 왕가의 생존은 현재 포타리이무으로 랜슬롯에 보호되어 있고 다양한 통치에 필요한 공부를 실리고 있다."

"그럼 우리 왕국이 신병을 억누르고 있나?"

재상의 눈이 빛난다.

"아, 그레이 타스 왕국의 이익이나 외면으로 백성이 제대로 생활 생기고 방침으로 교육하는 방향으로 랜슬롯과 의견이 일치하고 있으니까 간섭하지 마?"

"나의 부하를 자유롭게 사용하고 있네."

"바제라루카에 부대 파견해서 나중의 지시 하청한 영감에게 깩소리 마라!"

한숨 섞인 액시온 왕의 말을 마사루는 내리치다.

"뭐, 바제라루카의 왕도 부흥 따위에 관해서는 여러가지로 그쪽에서도 검토하고 하거라. 곤란할 때는 피차 일반이겠지?"

"마사루는 어려운 것인지 착한 건지 모르겠네."

"네, 의장 다음 의제 부탁 드리마〜스!"

배설물 이거, 코를 울리고 화제를 바꾸는 것이었다.


출처
http://ncode.syosetu.com/n4823do/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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