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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의 능력은 시스템 창이었다. -11화- 물고기를 낚으러 가자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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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의 능력은 시스템 창이었다. -11화- 물고기를 낚으러 가자

메루루인 2018. 6. 11. 21:29

제 11화 물고기를 낚으러 가자

 진구우지 선생님들에게 이별을 고하고, 우리들은 한 번 점심식사를 먹으로 기숙사로 돌아오기로 했다.

 어쩌다 있는 휴일이고 외식하고 싶은 곳이지만, 예산이 없기에 어쩔 수 없다.


「한 번 실내화를 갈아신지 않으면 기숙사 안에 갈 수 없다는 것은 귀찮아서」

「그렇네」

「조금 귀찮구먼」


 그런 일을 시스들과 푸념하면서 실내화로 갈아신고, 신발장을 뒤로 한다.

 그렇다 치더라도 조심하고라고 해도 무엇을 조심하면 좋은 것일까.

 죽지 않도록인가?

 그런바보같은.

 조속히 즉사하는 것 같은 자체에 조우하다니 있을 수 없을 것이다.

 원래 행운이 있으니까.


 ひゅんっ! バリン!
 휴읏!  바칵!


「……」

「미안합니다, 괜찮았습니까─?」

「아, 네……」

「사토루, 괜찮아? 위험하네요」

「마스터 괜찮아. 내가 있는 걸」


 야구의 볼이 날아 와 나의 바로 겨드랑이를 빠졌는지라고 생각하면 뒤의 유리에 직격.

 유리창은 대파하고 있었다.

 에, 혹시 지금 즉사하는 장면이었다거나 해?


 챙그랑!


「위험햇!?」

「괜찮습니까─?」

「으음, 괜찮아……?」

「마스터……」



 이번은 화분이 떨어져 왔다.

 행운, 일해라…….

 아니, 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것으로 끝났는지?

 그렇지 않으면 불행의 개변?

 그렇지 않으면 즉사 회피?

 젠장, 몰라!?

 우선 이 능력을 목표로 하는 것은 그만두는 편이 좋을 것이다.

 깨닫지 않는 곳에서 잔기를 사용하고 있는 가능성 있고.


「리코! 정말 능력은 행운인 것이군요!?」

「정말! 나는 거짓말 하지않았다!!」



 행운의 전에 1문자 불필요한 것이 붙어 있는 것이지 않아?

 조금 불안하게 되어 버린다.



「마스터-! 믿어 !?」

「오우, 믿는다 믿는다. 우선 밥 먹으면 물고기 낚으러 가기 때문에 거기서 실력 보여 줘」

「정말! 마음이 든든한 생각으로 기대해 두어!」

「진흙배가 아니면 괜찮지만 말야」


 잠깐 시스, 지나치게 말하는 것이 아닌가?

 기분은 모르지는 않지만 말야.



「시스 는 심술쟁이……. 흐흑……」

「아-, 미안 미안, 말이 지나쳤어요」

「알면 된다!」

「속였어!?」

「무슨소리일까─?」

「우끼이이이이이!!」

 우선, 배고프고 빨리 밥 먹고 싶구나.


 점심식사 후, 자전거를 타고 우리들은 바다에 와 있었다.

 리코가 바구니안에 타고, 시스가 뒤의 짐받이에 앉은 세 명 타기.

 보통이라면 화가 나는 곳이지만 전후의 두 명은 사람이 아니고 정령이니까 세이프 세이프.



「바다─!!」

「바다야─!」

「바다다」

 4월의 바다는 아직 바람이 조금 차갑다.

 다행히 하늘에는 구름 한점 없는 푸른 하늘이 펼처져, 따뜻한 태양의 햇볕이 있는 덕분에 춥다 라고는 아니지만.

 모래 사장에 반사하는 빛이 조금 눈부시다.

 바람도 거기까지 강하지 않고, 바다에 있는 섬의 신사의 신사 기둥문까지 잘 보일 정도로 기후에는 풍족하고 있었다.



「그래서, 리코, 어떻게 물고기를 잡을 생각이야?」

 리코가 그런 것 필요없다고 말하므로 낚시 도구는 일절 가져오지 않았다.

 유일 가져온 것은 물고기 포장판매용의 꺾어 접을 수 있는 보냉 가방 정도다.

 이것으로 『물고기를 낚으러 왔습니다』라고 말하면 생선가게를 소개될 것이다.

「후흥, 나에게 맡겨어─!」

 그녀는 그렇게 말하고 우리들의 한 걸음앞으로 나아 간다.


「행운 발동! 물고기씨 가득 와랏!!」


 으음……?

 혹시, 행운만으로 물고기 취하려고 하고 있습니까?

 아니, 그것은 아무리 뭐라해도.



「왔다로!」

「에? 진짜?」

「마스터, 보냉 가방 열어!」

「오, 오우!!」



 비치비치비틱!!



「우왓!?」

 모래 사장에서 서는 내가 가지는 보냉 가방 목표로 물고기가 뛰어들어 온다.

「으챠!」


 성실하게 굉장합니다.

 물고기를 사는 것이 바보 같아지는군.

「그누누누……」

「이것으로 내가 쓸모없음이 아니다는 증명할 수 있던 ?」

「원래로부터 쓸모없음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살아난다. 고마워요, 리코」

「헷헤-」


 가슴을 펴는 리코의 머리를 어루만져 준다.

 오늘은 물고기 파티다!


「응? 그 검은 그림자는?」

「뭔가 상당히 커?」

「아아, 이 물고기는 저것에 쫓겨 바다로부터 뛰쳐나왔는가」

「그런 것 같다. 거기에 여기에 향해 오고 있어?」

「저것이 잡히면 먹는 양이 찰 것 같고 좋구나」

「과연 다 먹을 수 있는」

「그것도 그런가」



 그렇게 말하면서 서로 웃고 있던 것이지만.

 그 검은 그림자는 모래 사장, 좀 더 하면 모래 사장에 서 있는 우리들에게 곧바로 돌진해 와…….


「이 녀석 몬스터가 아닌가!?!?!?」

「에에!? 어째서 던전의 밖에 몬스터가 있는거야!?」

「스탠 피드인가!? 하지만 근처에 던전 같은거 없어!?」

「어, 어쨌든 쓰러트리지 않으면!!」

「쿳, 시스템윈드우!!」


 나는 당황해 시스템윈드우를 전개해, 돌진해 온 상어형 몬스터의 공격을 막는다.

「그 밖에도 가득 온다!!」

「뭣?!」


 시스템윈드우를 다중 전개해 몬스터의 파장 공격을 막는 것도 일방적인 방어전이다.


「적이, 너무 빨라, 보충 할 수 없어!!」

「쿠, 랭크 올라갔던 바로 직후로 윈드우의 움직임이 늦어……!!」

 랭크 업전, 각성도 SSS 상태이면 고속으로 돌아다니는 몬스터에게 윈드우가 부딪혔는지도 모르지만, 각성도 D의 현재는 꽤 어려웠다.

「리코! 나의 주머니안에 휴대 들어가 있기에 그래서 진구지 선배에 연락해 줘! 긴급 통화 버튼으로 직통이 되어 있다!」

「아, 알았다!」

 리코가 진구지 선배에 연락해 원군의 요청을 실시하고 있는 중, 나는 필사적으로 몬스터의 습격을 계속 처리했다.


「마스터-! 후 30분 정도로 지원군이 온다고!」

「30분!?」


 젠장, 일요일이었던 것이 탈인 것인가.

 스탠 피드를 요격하기 위한 전력을 모으는데 시간이 걸릴 것이다.

 어떻게 하면, 어떻게 하면 돼?

 이대로라면 위기이다.


「사토루! 더욱 추가로 오고 있어!!」


 
 위기는 커녕 절체절명이 아닌가!?

 초조해 하는 나의 시야의 구석에 하구가 비친다.

 혹시, 아니, 그렇지만…….

 젠장, 할 수 있는지 모르지만, 할 수밖에 없다.


「시스! 리코! 하구로 이동하겠어!!」


 나는 두 명에게 지시를 내리면 몬스터를 끌어당기면서 천천히 하구에 향해 이동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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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ncode.syosetu.com/n7516ee/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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