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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세계(알스테이티아) -136화- 2 인승 차량 본문

번역(연재중)/환상세계(알스테이티아)

환상세계(알스테이티아) -136화- 2 인승 차량

메루루인 2017. 12. 22. 07:55

"왠지 미 ● 사구 같다..."

마사루가 그렇게 중얼거리는 것도 무리는 없다. 아데리나까지 태운다는 일을 생각하면 삼륜보다는 사륜까지  생각해야하고 뼈대나 구조를 간단하게하며 경량화하겠다고하니 어린 시절에 놀던 건전지로 움직이는 자동차를 본뜬 완구를 닮아 간다.

"일본인은 정말 철저했어.. 아니면 나의 발상이 부족한 것인가? 뭐, 좋나....급하지 않다고하니..."

차체는 F1처럼 납작하고 평평하세만들어져있고 경량화와 필요한 강도를 생각할수록 무거운 것을 제외하고 있다. 동력른 마사루가 직접 페달을 밟고 기어를 통하여 차축을 움직이다. 단순하므로 고장 등의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

"기어 박스는 커버를 달고 먼지와 진흙에서 지키게 했고, 차축은 베어링을 달고 힘의 손실도 줄이고 서스펜션도 효과가 있을지는 모르지만 붙였고 나중에 봐야겠고."

지금은 뼈대만으로 돌 등이 튀어사람이 맞을 가능성이 있다.

"여기는 장기인천헝겊를 치고 경도가 필요한 곳에는 개미의 갑각을 사용해야겠다."

타이어의 흙받이 등의 커버를 하거나, 몸체에 개미의 갑각을 붙이거나 하면...

"점점 미 ● 사구다. 깨끗이 닦인 벌레의 갑각이 플라스틱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그 때 달려오는 그림자가 2개.

"뭐야!?멋진잖아!"

"오빠!"

지타과 메이다. 이들은 뭐라고하면 어른들 사이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찾고 있어 더욱 마사루와 깊은 교재를 위해이런 식으로 작업장에도 잘 들어간다.

"왜 그래 오늘은?"

"아데리나 언니가 아주 화를 내고 있어."

"쿡 씨들이 불쌍해서 누군가 그만두어 주라고 하이트 씨가..."

역시 호랑이 중사 아데리나의 열성적 지도는 이루어지고 있는 모양이다.

"쿡들도 아데리나도 더 지켜봐 줄래? 그건 말이야 모두에게 매우 필요한 일이니까 많이 하고 있을 뿐이야."

" 괜찮아?"

"아, 괜찮다."

불안한 두 사람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다.

" 어떻게? 이제 시운전할건데 둘 다 타 볼래?"

그렇게 말하고 조수석 문을 열었다. 조수석은 넓어 아이  둘이라도 타는 공간이 있다.

"" 출발!!""

기운차게 겨루듯이 지타와 메이에게 안전 벨트를 단단히 매주고 작업장 출입문을 열고 마사루도 운전석에 올라탔다.

"그럼 가서 볼까."

이 차의 가장 큰 결점은  발진하는 순간에 있다. 기어가 너무 무거워서 출발하기가 엄청난 힘든 것이다.

"처음은 언덕을 내려가면 기세가 붙으니 조금 놀랄지도 모르지만 꼭 잡고 있으면 괜찮으니까. 그럼 가자!"

그렇게 말하고 손을 뻗어 바퀴 자물쇠를 비운 레버를 당긴다. 그러자 순간 나방 오콘과 롤러 코스터의 하행선과 같은 가속을 하고 거리로 뛰쳐나왔다.

"싫어!"

"신나게 떠들어대다 마사루와 이를 깨물고 처음의 가속도에 견딘 남매. 마차 같은 속도로 빙빙과 같은 곳을 돌며 쉽게 움직임을 확인한 후에 도시의 문 밖으로 나간다. 황급히 비켜난 근무중인 문지기 키바의 놀라는 얼굴에 3명은 서로의 얼굴을 맞고 서로 웃는다.

"오랜만의 드라이브다라는 느낌이야...내 발로 페달을 밟고 있지만 틀림없이 이것은 차량이다..좀 과잉인 기술도 포함이지만, 원래 양산 못하니 괜찮겠지? 두 사람은 어때?"

""최고~!""

볼에 닿는 바람이 기분 좋은 듯이 웃으며 남매에 기분이 좋아졌다. 마사루는 해가 기울다 저녁까지 두 사람을 데리고 돌아다녀서 모두에게 혼 났다.



출처
http://ncode.syosetu.com/n4823do/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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