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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인의 리뷰동아리
힘의 신약을 만든 날로부터 5일, 이 세계에 온 지 6일이 되었다.많은 것을 만들어 보았지만, 이제 방의 개조를 하지 않으면 안 되는구나. 역시 돌바닥에서 자는 것은 힘들다고 느끼게 되었다.이를위해, 나는 대량으로 풀을 가져왔다.약초와 달리, 정말로 단순한 잡초다.다만, 이 잡초를 일정량 모으면 완성되는 것이 있다. "아이템 크리에이트!" ……………………………………………………다다미【가구】레어:★★ 건조시킨 풀을 짠 바닥재.잔디에 누워 뒹구는 것을 좋아하는 분에게 추천. 새로운 것이 좋습니다.…………………………………………………… 한 장뿐이지만, 다다미가 생겼다.이초와는 다른 종류의 풀인데, 외형이나 촉감은 일본에 있는 다다미와 다르지 않구나. "헤에……잔디 바닥이군요……" "잠깐만, 루실, 거기에서 신발로..
이 세계에 소환되고 나서의 분쟁이 끝나고 하루가 경과한 곳으로부터 이야기는 시작합니다. ******************************************************************************** 큰 대나무의 바구니와 거기에 들어간 대량의 짐을 짊어지고 계단을 내려간다. 복장은 낚시용 푸른 방수 운동복과 스니커즈이기 때문에, 꽤 초현실주의라고 생각된다. 지하 200 계층인 것 같지만, 벽이 밝게 빛나, 한층 더 바람도 불고 있어서 지하에 있다고 하는 느낌은 별로 들지 않는다. 이 빛과 바람의 덕분에 지하에서도 식물은 자란다. 앞으로 수개월 있으면 밭의 밀도 황금빛에 물들어, 수확을 맞이할 것이다. 첫 미궁 탐색이었지만, 마물은 면식이 있던 코볼트2마리 밖에 없는 미궁이..
희미한 빛에 비추어진 미궁 속을 전력으로 달리고 있었다. 일본 고교생의 육상 기록 같은건 모르지만, 그 속도를 넘고 있다는 자신은 있다. 어쨌든 힘을 영구적으로 올리는 도핑 약을 계속 마신 덕분에, 나의 힘은 2주 전보다 6배나 올라가있으니까. 마물에게 쫓기고 있는 것도, 생명의 위험이 있는 것도 아니다. 하물며 화장실에 향해 달리고 있는 것도 아니다. 화장실에 가기 위해서 달리고 있다면 전력으로 달릴 이유가 없고, 원래 미궁 안에 화장실은 없다. 내가 전력으로 달리는 이유는 단 한 가지. 이제 곧 아침이 되기 때문에. "사라진다 사라진다 사라진다 사라진다아아!" 양손으로 소중하게 감싸고 있는 것 중에는 빛이 새고 있었다. 그 새고 있는 빛은 점점 약해지고 있다. 어차피 곧바로 돌아갈 거라 생각해 수통을..
단지 물건을 모으는 것을 좋아했던 나는 72 보물이라고 불리는 아이템을 모으기 위해서 대마왕의 딸 루실에 의해 소환되었다. 설명을 듣고 있는 도중에 대마왕의 힘을 당신의 신체에 넣어 버려 강대한 힘을 손에 넣어 버렸다. 그 힘으로 나는 재료로부터 아이템을 만들어 내는 능력 아이템 크리에이트를 습득했다. 좀 바보 같은 여자 용사의 수행원이 되거나 대마왕의 딸을 초콜릿으로 길들이거나 미궁에 마물을 배치하는 등 분주하지만 일단 목표는 아이템 항목 전체 검색! 862139218 종류 제패! 가게를 경영하거나 미궁 속에서 코볼트와 함께 농사일을 하거나대장장이가 되어 오리지널의 무기를 만들거나 다른 마왕에 노려지거나 요리에 살해당할뻔하기도 하고, 거대고래나 거대나무와 싸우거나 여자의 모습이 되어 성녀님과 추앙받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