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번역(연재중)/최강의 능력은 시스템창 (16)
루인의 리뷰동아리
제5화 대상 --입학식으로부터 2주간 정도 경과한 날의 방과후. 어슴푸레한 통로를 우리들은 신중하게 지나간다. 공기는 긴장되어, 목은 화끈거리듯이 마르고 있다. 그것과 대상적으로 마루의 바닥이 젖고 있어서 미끄러지지 않게 주의가 필요했다. 나의 앞에서는 선배 들이 몬스터를 도대체 두개 확실히 잡아서는 벽 옆에 대고 있다. 몬스터로부터 흘러나온 피가 신발을 더럽힌다. 지금은 그다지 신경이 쓰이지 않지만 냄새나는 것도 상당한 것이다. 돌아가기 전에 제염룸에서 확실히 떨어뜨려 가지 않으면. 「칸나즈키! 근처에 몬스터는!?」 「전방 오른손의 통로로부터 삼체, 조금 사이를 두어 2가지 개체옵니다!」 「그 밖에!?」 「가까운 곳에는 없습니다!!」 「좋아! 이 녀석들을 하면 일단 휴식 하겠어!!」 몬스터의 반응이 하..
제 4화 클래스 「1학년 F, 1학년 F -」 시스에 플라잉 보디 어택을 먹고, 오른쪽 발목 염좌의 쓰라림에 있던 나는 다음날부터 목발을 의지에 통학하는 처지가 되어 있었다. 이것이 퀘스트 관련의 상처라면 치유계의 능력자에게 치료해 받을 수 있는데. 뭐, F클래스에 차인 나에게는 그다지 관계가 없지만. 「사토루, 괜찮아?」 「아-, 괜찮아, 괜찮아」 시스는 책임감을 느낌듯 굳어 있었다 ……, 정령은 이런 것이었던가? 지금까지 듣고 있던 이미지와 전혀 다르지만. 뭐 좋아. 「그것보다 짐 괜찮거야?」 「응, 이 정도라면 만사태평. 도시락도 분명하게 2개 준비했기 때문에!」 「오, 오우, 고마워요」 「천만에요!」 정, 령……? 「그렇지만 화장실까지는 따라 오지 않아도 괜찮으니까」 「에에……, 사양하지 않아도 ..
제 3이야기 그 능력은 능력 확인의 회장에는, 이것 또 진구우지 선생님이 있었다. 이거 이제 의미를 모르는구나. 「응? 아아, 앞의 두 명과는 자매야. 세쌍둥이다」 책상에 향해 수선 서류에 뭔가 기입하면서 진구우지 선생님은 나의 마음을 읽은듯 말해 온다. 반드시 빈번하게 들었을 것이다. 「그랬던 것입니까」 세쌍둥이로 세 명들이 제사과의 교사는 꽤 드문 것이 아닐까. 전원 같은 얼굴로 분간할 수 없고, 적어도 머리 모양 정도 바꾸면 좋은데. 반드시 일부러 했을것이다. 「그런데, 능력의 확인과 갈까」 의자를 돌려 이쪽에 다시 향하면 진구우지 선생님은 펜을 가슴 주머니에 꽂아 미소지었다. 「네, 잘 부탁드립니다」 조금, 아니 꽤 긴장한다. 이 결과 나름으로 나의 인생이 정해진다고 해도 과언은 아닌 것이다. 「..
제 2이야기 각성과 능력치 「아-, 모두 자리에 앉아라─」 교사의 호령에 학생들은 모두 자리에 돌아온다. 「그러면 지금부터 차례로 각성의 의식과 능력치 검사, 마지막에 능력 확인을 실시해 간다. 그 후 정규의 클래스가 정해지므로 마음단단히 해 두도록」 그 말에 약간의 웅성거림이 시끄러워졌지만 그것도 금방 조용해 졌다. 지금 있는 클래스는 어디까지나 가짜의 클래스. 각성의 의식을 실시해 능력을 각성시켜, 그 능력에 맞추어 재차 클래스가 정해진다. 「긴장하네요」 「그렇네……」 앞에 앉아 있던 남자가 이쪽을 돌아보며, 웃으면서 말해 왔다. 남자에 비해서는 긴 머리카락에 눈초리가 길게 째진 눈동자. 인기 있을 것이다. 커뮤니케이션 능력도 높은 것 같고. 「 나는 아마야나기 레이」 「나는 칸나즈키 사토루다. 잘 ..
제 1 이야기 스탠 피드 10년전, 모든 인간에게 신탁이 있었다. 가라사대, 인간은 신앙을 잃었다. 가라사대, 인간은 타락 했다. 가라사대, 인간은 이대로는 성장하지 않는다. --가라사대, 그러니까 시련을 준다. 대부분의 인간은 생각했다. 『무슨 이렇게 민폐를 끼치는 신이 있을까』라고. 신의 말과 함께 갑자기 세계 각지에 출현한 던전과 몬스터. 그들에게 저항할 수 있도록 각성 하는 능력자와 소환되는 정령. 세계는 혼란의|도가니《도가니》에 던져 넣어졌다. 그리고 현재. 어떻게든 되찾은 평온 안에서, 인간은 던전과의 교제하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었다. 아직도 던전이란, 정령이란 뭔가 잘 알지 못한 채. --2○십 7년 4월 초순. 곤란하게 된, 서둘러 체육관에 향하지 않으면. 나는 아무도 없는 교사를 전력으로..
-소개글- 10년전, 모든 인간에게 신탁이 있었다. 가라사대, 인간은 신앙을 잃었다. 가라사대, 인간은 타락 했다. 가라사대, 인간은 이대로는 성장하지 않는다. --가라사대, 그러니까 시련을 준다. 대부분의 인간은 생각했다. 『무슨 이렇게 민폐를 끼치는 신이 있을까 』라고. 갑자기 출현한 던전과 몬스터. 신과 사람의 기대가 얽히는 세계에서, 주인공과 히로인들이 펼치는 어둠 빠짐 하트풀 개그·코미디-. 시작됩니다. 키워드 R-15ㅈ 잔인한 묘사가 일상 청춘 러브 코미디 남자 주인공 학원 현대 던전 해피엔딩 기회주의 대략 스타일 개그& 시리어스 정령 미소년 & 로리 하렘? 출처 http://ncode.syosetu.com/n7516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