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번역(연재중)/다른 세게에 전이세 출세하다! (98)
루인의 리뷰동아리
1장6화-일단은 첫승리다. ― ― 산중턱 나는 칼을 겨누며 위협하듯 가볍게 흔들어 보았다. 그리고 한마리의 고블린이 힘껏 곤봉을 휘두르며 나에게 달려들어 왔다. "핫,느려!" 백스텝으로 곤봉을 회피.즉시, 기세가 지나쳐서 휘청거린 것을 향해서 상단에서 칼을 내려친다. " 케갸아악" 머리가 쪼깨진 고블린은 절규와 함께 피를 흩날리며 쓰러졌다. 내가 생각해도 좀 날카로운 일격이다. 이것도 스킬 때문일까. 머릿속에서 이미지 했을 뿐인데 몸이 알아서 움직인다.이건 편리하다. "케케엑!" 또 한마리가 덤벼들어왔다. 그래도 늦어. 따돌리면서 칼을 옆으로 잡고, 몸통을 양단한다. 그 직후. "우오!?……뭐야!?" 불꽃이 날아왔다. 당황하고 회피한다…맞을뻔 했잖아! "앗뜨!" 맞아 버렸다. "ㅈ....젠장" 부랴부랴 ..
제1장 5화 이리오너라! 나는 신전의 출구를 찿으면서 걷고 있었다. 신전은 사각뿔?처럼 생겼다. 보면 층계의 먼곳으로 이어지고 있는것이 보인다. 거기에 올라가는 계단은.....활짝 열려있었다. 한쪽 중앙에 폭이 넓은 계단이 있었다. 그 계단을 내려가자.....구멍이 하나 있다. 계단을 내려가지 않은곳에 구덩이가 있다. 뭔가 떠러진걸까? 아,게임에서 이신전 중간에 파괴되었지....이건 그때 생긴 구멍인가? ........뭐,필요없나 일단 이포석을 깐 길을 걸어가면 가도가 나올것이다. 그리고 잠시 두개의 기둥이 서있는 사이의 포석이 깔린 길로 빠졋다. 무언가 물건들이 널려있다.그것을 넘어서 나아갔다. .........저기에 강이 보인다.녀석이 말했던 것이다. 포석을 깐길을 벗어나서 다가서자 예쁜 맑은 물이 ..
1장 4화-그리고 모험의 시작이다.(1) ---잠시후 "아야야......음..." 정보의 홍수가 진정되고,나는 바로 정신을 차렷다. 뇌에 펑크나는 걸까 생각했다. "괜찮아?" "그래....뭔가 이해되지는 않지만 나름대로 마력의 사용법은 알것같아" 뭔가 적당히 사용할수 있을것 같기도 한데..... "한번 써볼레?" "아아,우선 이 상처를 치료해야지" "그렇다면,그 근처에 떨어져 있는 마도석을 사용하면 좋아,이세계인인 너는 뭐랄까, 마법이 잘 듣지 않는 체질이라고 할수있어" 마법의 효과가 먹히기 어려운 체질?정말로?게다가 마도석인가 뭔가 가지고 뭘 어떻에.... 아니,그리고 에초에..... 산산히 부서진 잔해에 눈을 돌린다. "찿았다 이건가?" 녹색으로 빛나는 돌을 주웠다. 그것은 희미하게 빛을내고 있는 것..
제1장-각오를 다질수밖에 없어 가고일은 느린 움직임으로 나에게 다가온다. 「흥........」 나는 식을땀을 닦고 숨을 크게 쉬었다.그리고 양손으로 칼을 잡고 중단으로 잡았다. 초등학교때 배웠던 검도의 자세중 하나다.이상하게 잡는는것 보다는 낫겠지 그러자,내가 자세를 잡는것을 기다리고 있었던것처럼, 녀석이 움직였다. 손톱을 휘두르며, 나에게 덮쳐온다. 「으읏!?위험!」 뒤로 뛰어서 손톱공격을 피했다. 신장 크기에 비해서 생각보다 팔이 길다. 주의해야지........우왓! 또 다른 공격이 덮쳐온다. 「치잇!」 머리를 노린 공격,목을 숙인다. 「아팟!」 희미한 아픔,몆가닥의 머리카락이 공중에 흩날린다. 이마에 미지근한 흘러내린다. 피다. 그래,이건 진짜 싸움이다.게임이 아니다.잘못하면 죽는다. 땀이 쏟아진다..
제1부-정말로 다른세계에 와버린거야? ---잠시후 천천히 눈이 뜨인다. ".........응?어떻에 된거지?" 깨달았을때 나는낯선곳에 서있었다. 에?어이 설마 나는주위룰 살핀다. 눈에띄는것은 석조뼈대인 돌담,그리고 분리된 천장이다. 뭔가 벽에 남겨진 여신같은 그림이 그려져 있는걸 보면 아무래도 이곳은 신전같은것의 유적인것 같다. "아......" 그 점쟁이가 말했던대로 여기는 그게임과 같은 세계인걸까? 뭐,적어도 아까까지 있었던 곳에는 이런건물도 없었잖아 먼곳을 바라보면 울창하고 무성한 숲과 평원 그리고 산들이 보인다. 아마 이곳은 분지속의 높은 장소일 것이다. 이런곳에는 사람조차 살지 않고 포장된 도로는 커녕 제대로된 건물조차도 없다. 그러고 보니 공기도 맑구만.분명히 밤하늘도 예쁠것 같아. 옛날 따라..
-1부- 이런세계와는 안녕이다! 정신이 들었을때, 나는 집 앞에 멍하니 서 있었다. 역에서 걸어서 10분 정도 걸리는 곳. 주택가의 단독 주택이 우리집이다. 이층집 이지만 그다지 큰집은 아니다. 그러나, 여기까지 어떻게 걸어 왔는지, 기억이 없다. 라고 할까, 녀석의 손짓 이후 부터인가. 그 후 무슨 일이 있었던 거지? "...... !" 응?지금 것은 뭐야?머리 속에서 무언가가... 그러나 통증을 느낀 것은 한 순간이었다.그것이 가라앉자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사고가 선명하게 된다. 아무튼, 좋은가? 지금 생각해냈잖아 그래,그보다는 내일이다. 내일 일을 생각해야 해야한다.아마.... 그래, 어쩌면 ... 나는 지갑에서 집 열쇠를 꺼내 현관문을 열었다. "다녀왔습니다." 아무도 없지만. 부모님은 ..
-프롤로그- 이세계에 가고싶어? " 썩었어" 아무도 없는곳에서 혼자서 중얼거린다. 썩어버린 가족,썩어버린 사회,그리고 무엇보다 썩어버린 나자신 변화도 아무것도 없는, 이 쓸모 없는 세계에 실증났다. 장래 희망이 없어, 희미한 불안감에 시달리면서도 그런 현실에 만족한다. " 썩었어" 다시 한번 중얼거렸다. 역의 계단을 내려오고, 이미 셔터 거리로 변한 상가 거리를 빠져... (역:셔터거리-셔터를 많이내린 퇴색한 상점가와 거리) "……" 누군가에게 말을 걸어질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에 가고 싶나?" 같은... 뭐야? 돌아보자 "!?" 방금지나간 가게앞에는 후드를깊게쓴 사람이있었다. 그 사람은 작은 테이블을 앞에 두고 앉아 이쪽을 바라보고있었다. 그리고 테이블 위에는 수정이 희미한 빛을 내고있었다. 아..
소개글 작가: 神井千曲 고교생 니키 소우스케는 현실에 실증나 있었다. 그런 어느날 이상한 점쟁이가 말을 건다. "다른 세계에 가고 싶어?"… 그리고 소우스케는 점쟁이에게 인도되어 다른 세계에 가게 된다. 그 세계를 망치는 일이 가능한 "힘"을 얻어. 소우스케는 이 세상에서 멋대로 여행하며 살아간다. 그리고 어느덧 이 세계의 운명을 바꾸어 가게 된다. 그 행선지의 끝은 신인지 그렇지 않으면....... 출처 http://ncode.syosetu.com/n7921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