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번역(연재중)/나는 작은 마왕님 (125)
루인의 리뷰동아리
그날도、작은 마왕인 지크 하르트는 항상 그렇듯 공부를 끝냈다。저녁밥을 먹고、욕실에 들어가、평소와 같이 일상을 마치려 하고 있다。 자는 시간도 가까워져、얼마 안 되는 시간을 이용해 자기방의 큰 침대 위에서 램프의 빛을 의지해 책을 읽다 보면、콩콩 문을 노크하는 소리가 들린다。 「들어와도 좋아」 밤의 이 시간에 지크 하르트의 방에 방문하는 인물은 한정되어 있다.。오늘도 메르 에리나가 평소와 같이 자기 전에 밀크를 가져왔을 것이다。 책에서 문으로 시선을 향하면、아니나 다를까、메르 에리나의 손에 쟁반이 올려져 있었다。 「마왕님、밀크를 가져왔습니다」 메르 에리나는 침대의 보조 탁자의 앞에까지 걸어와서、거기에 쟁반을 둔다。 지크 하르트의 취향의 달콤함이 될 수 있게 벌꿀을 넣고、휘젓는다。 「네、부디」 그렇게 말하고..
2. 차 마시는 시간 새롭게 탄생 한 아직은 작은 마왕님은 귀여운 것을 아주 좋아한다。 꽃을 보고는「귀엽네에」라며 사랑을、작은 동물을 보고는「귀엽네에」라며 어루만지고、봉제인형을 보고는 「귀엽네에」라며 껴안는다。 당신쪽이 귀엽습니다 마왕님!! 라고 마음속으로 외치는 부하들의 기분을 아플 정도로 알 수 있는 광경이、거의 매일 전개되고 있었다。 그리고、그 직접적인 데미지를 받는 것은、주인의 메이드 인 메르에리나・로제스다。 「마왕님、간식 시간이에요」 방에서 독서를 하고 있던 지크 하르트에게、메르 에리나는 오늘의 과자와 차를 내민다。 오늘은、파인애플을 사용한 플레이버티와、같은 파인애플을 사용한 케이크다。 지크 하르트는 읽고 있던 책을 덮고、책상의 구석에 둔다。 파인애플의 새콤달콤한 향기가 나는 홍차와 케이크에 그..
1. 재능의 낭비 새로운 마왕이 탄생하고 나서 5년 후。 쑥쑥 성장하고 있는 지크 하르트는、성의 뜰에서 마술의 훈련을 하고 있었다。 과연 마왕、이라고 불리는 건가。그의 마술의 습득은 5살 아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빨라、벌써 이 세상에 있는 모든 마술을 잘 다룰 수 있을 정도가 되어 있었다。 그리고、현재는 그 마술을 아무 영창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특훈과、오리지널 마술을 만들어내는 것을 중심으로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둥실둥실하며 공중에 마력으로 문자를 써서、마법진을 완성시킨다。 「물고기、물고기、물고기 씨~이」 무표정하게、그러나 즐거운 듯이 공중에 문자를 쓰면서 빙글빙글 춤추듯이 돈다。 작은 마법진이 2개、3개、4개……차례로 그려지고 있고、그 마법진에서 물로 된 물고기가 차례로 나타난다。그리고..
0. 프롤로그 마왕이 용사에 의해 쓰러지고 나서、70년。 인간들은、큰 분쟁도 하지 않고、평화로운 나날을 지내고 있었다。 마왕이라는 인류 공통의 적이 없어졌을 경우、이번은 인간끼리 싸우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생각되기 십상이지만、이 세계에서는、마왕이 쓰러진 후、백 년 후에 다시 마왕이 부활한다고 하는 법칙이 있었다。 그 때문에、마왕이 없는 동안은、각국이 다음의 마왕 부활에 대비한 준비 기간으로 하고 있다。 마왕 토벌을 위한 자금의 저축、보다 강한 무기의 개발、군사 훈련 등。해야 할 일은 산더미같이 있었다 。 그렇게 해서、인간은 점점 강해진다。 하지만、강해지는 것은 인간뿐만이 아니다。마족도 또한、보다 강함을 요구해 나날이 연구하고 있다。 즉、마왕이 죽었다고 해도、마족의 힘이 약해지는 것도 아니고。나날이 인간과 ..
소개 글 僕はちいさな魔王様 ( 나는 작은 마왕님 ) 줄거리 5세의 작은 마왕님은。아직 모르는 것이 가득하다、성 안에서도 처음 보는 것이 가득。모든 것이 처음、다양한 일을 보고、만지고。조금씩 성장해 가는 작은 마왕님은 도대체 어떤 마왕으로 성장할까요? 5세의 풋내기 마왕님과 3마리의 친구들、두 명의 시 증인으로 구성되어있는、따끈따끈한 성장 스토리입니다。 한편에 1000~2000문자 정도의 단편 형식으로 올려 가겠습니다。 링크 : https://kakuyomu.jp/works/117735405488174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