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인의 리뷰동아리
환상세계(알스테이티아) -68화- 개선 본문
다음에 마사루가 눈뜬 곳은 노움의 취략 입구었다. 2개의 나무 막대 사이에 큰도마뱀의 가죽을 피고 남은 쇠를 중간을 받침으로 댄
간의 적인 들것은 마사루가 피난시에 환자와 부상자가 있을 경우에 쓰려고 만든 것이다. 그것에 실려 네명의 수인의 손에 의해 마을로
귀환하고 있던 중이었다.
"내려줘, 혼자서 걸을 수 있어…. "
그렇게 말하면서 상처입은 이마나 몸에 힐을 걸어 간다.
"됐으니까 타라! 싸움에 도움이 되지 않았으니까 이 정도는 하게 해줘! "
혼나 버렸다.
"하지만 볼품 없잖아… 모처럼의 개선을 들것 위에서 하다니…. "
"혼자서 멋대로 싸우러간 벌이다! 확실히 우리들은 방해될지도 모르겠군, 하지만 미끼나 시간 벌기 정도의 도움은 가능한 것이다! "
쓴 웃음을 섞어 말했지만 더욱 혼나 버렸다.
"그러니까 데리고 가지 않은건데 말이지… 미끼나 시간 벌기를 위해 목숨을 버릴 각오 같은 건 필요 없어. 필요한 것은 누가 뭐래도 살아서 돌아갈 각오 뿐이라고. "
"그렇게 말해도 혼자 싸우다가 죽을 뻔한 녀석의 대사는 설득력이 없다고. 일단 입 다물고 쉬고 있어! "
그 이상 말해도 어쩔 수 없을 것 같고 지쳤으니까 말씀하신 것을 달게 받아 조금 쉬도록 하자.… 눈을 감고 들것이 규칙적으로 흔들리는 것을 느끼면서 가만히 있으면 졸려져서… 아아… 안녕히 주무세요….
라고 완전히 잠의 늪으로 가라앉으려고 했을 때, 갑자기 보디블로우가 작렬했다!
"커허억!? 뭐야 난데없이 !? "
"안녕, 무사히 그 곰 쓰러트릴 수 있었어? "
물론 범인은 아데리나다. 모처럼의 전사들의 배려가 엉망이 되었다… 자, 전사들이 질려 하고 있잖아요!
"아아,
일단 살아 쓰러트릴 수 있었어… 실은 그 녀석 한 쌍이라 2마리 있었어. 1마리를 쓰러뜨렸는데 다른 1마리가 나왔고 쓰러뜨린
것이 암컷에서 뒤를 나온 것이 수컷일까나… 라고 멍하니 생각해고 있었는데 역시 진심으로 화났가 나서 죽을 뻔했어. "
전원 말문이 막혔다… 저런 커다란 곰이 2 마리나 있다고는 생각하고 싶지 않겠지. 나도 만나고 싶지 않았다.
"그랬었나
마사루… 그 곰의 시체는 어떻게 된거지? 일단 몇명의 사냥꾼이 마사루가 있던 장소의 근처를 찾고 있지만 발견되지 않았다고
하는데… 갑자기 시체가 사라졌다든가 뭐라든가 말하고 있는 녀석도 있지만 그 클래스의 마수가 되면 소재의 가치는 헤아릴 수
없으니까. "
수인의 전사가 미안한 듯 말한다… 이름이 뭐였지 이 사람…. 그것보다도, 이런! 2마리 모두 아이템박스 안에 있으니 찾아도 절대 나올리가 없는데….
"그럼, 사냥꾼들과 귀환해줘… 실은 특수한 스킬을 가지고 있거든… 시체는 2마리 다 내가 가지고 있어…. "
역시 숲에서 보이지도 않을 곰을 찾게 하는 건 좀 너무하다 … 조금 전까지 곰이 있었기 때문에 다른 생물은 없겠지만 위험이 없는 것은 아닐 테고 빨리 돌아오는 게 좋다.
"저기, 빨리 보여줘! 그 근처에 파팟 하고 꺼내봐! "
대흥분하고 있는 아데리나는 방치해두자.
"그럼, 나는 조금 잘게… 이번에는 진심으로 지쳤으니까 말이지. "
"잠깐 ! 사냥감의 피로연은!? "
"모두가 돌아오고 한숨 돌리고 나서… 그렇게 초조해 하지 않아도 죽은 곰은 도망치지 않아. 아데리나는 밥을 준비해줘… 자, 이거라면 꺼내 줄께! 암컷의 곰이 먹고 있던 말이다! 조금 머리는 절반도 않되지만 ♪"
수컷의 곰에게 망칠 때에 암컷 곰의 회수와 함께 아무래도 무의식으로 같이 주은 것 같아요… 꽤 기합이 들어간 가난 근성이 지나친 자신을 비웃는다.
"먹어? "
"몰라… 랄까 먹는 건가… 언제 죽인 것인지 모르기 때문에 해체해서 소재만....? 앗, 잠깐만…. "
******
"어설트 사반나 호스 "
마소가 이상하게 모여 변이된 말이 진화한 변이종. 강철보다 단단하고 날카로운 뿔을 가지고 있다. 발견한 적대 생물이나 사냥감을 찔러 죽인다. 육식.
******
"육식이라… 뿔 이외는 자유롭게 해도 괜찮아… 아데리나, 이 녀석 육식이니까 맛은 없다고 생각하는데? "
"알았어, 뿔만 돌려주면 되는 거지 ♪… 이라고 해도 말 주제에 육식이라고… 이렇게 귀여운 얼굴하고 위험한 놈이구나. "
반이나 먹힌 말의 머리가 귀엽다니… 아니, 생각하면 안된다… 생각하지마라! 생각하는 게 아니야 마사루! 침상에 돌아가서 자자… 이제 피곤하단 변명으로 자고 잊어버리자.
정말로 많이 지쳤던 마사루가 눈을 뜬 것은 하루가 지나고 나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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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활 몇번 쏘고 곰한테 도망다닌 마사루보다 반정도 머리먹힌 말을 보고 귀엽다고 하는 아데리나가 더 충격적이고 스펙타클하다. 차라리 아데리나가 전이했으면.......
출처
http://ncode.syosetu.com/n4823do/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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