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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자 소년 -23화- 지하 10층 중 보스 본문

번역(연재중)/암살자 소년

암살자 소년 -23화- 지하 10층 중 보스

메루루인 2017. 12. 21. 17:17

나에게 방으로 들어가다면 접수 앞에서 시엘에 말렸다.



"저기, 소년.큰 방으로 바꾸고 함께 자는건 안 돼? 그 침대는 작아?"
"응? 아아……약속하긴 했지만"

신뢰 되면 함께 방에서 자도 좋다고 말했다.그래서 침대가 하나밖에 없는 방에서 3명으로도 묵을 수 방 해도 되냐고 물어보는 것이다.
다만........



"호, 저와 주인님의 밤일을 보고 싶다고?"
"부웃, 후에!?"

접수에 있던 강아지귀의 점원이 다시 놀라기 시작했다.접수의 근처에서 말하는 점 듣고도 어쩔 수 없지만........



"아, 테미아는 목소리를 좀 줄이지? 라고 할까, 그 일을 잊고 있었구나.시엘, 어떡하지?"

역시 두개의 방으로 나누는 게 좋지? 다고 생각하고 들었는데........



"저는 전부터 결정되고 있습니다.하지만 처음이라 잘 부탁 드립니다!!"
"좀, 시엘도 목소리를 낮추어!?"

시엘의 목소리가 의외로 크고, 접수, 식당도 들어 버렸다.
주위의 남자들은 미인인 테미아와 시엘을 양옆에 둔 린네에게 질투의 눈을 돌리고 있었다.부럽다는 지나 11세의 소년겠지만, 살기에 가까운 시선도 포함됐다.
강아지귀의 점원은 다시 얼굴을 붉히고 넓고 방음의 방 열쇠를 린네에 주고 뒤로 달아났다.

이와 같이, 카오스한 공간이 되어 있었지만, 린네는 곧 두 사람을 잡고 새로운 방으로 향한 것이었다.
린네는 살기 등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지만 이대로는 두 사람이 또 무슨 할 것 같아 얼른 방에 가기로 한 것이다.



방 안에 든 린네는 음~…… 하고 탄식을 토했다.



"다음부터 사람의 이목을 신경 쓰자……"
"잘 알겠습니다."
"미안……"

두 사람도 알고 탄곳에서 방 안을 확인했다.여기는 어제 묵었던 방의 옆에 있어서, 침대는 두개의 침대를 합친 것 같은 크기였다.방도 조금 넓고 3명이 머무르는 데 문제가 없었다.



"……그런데, 왜 나랑?"
"안 되는 거……?"
"아니, 안 되지는 않지만 이유를 묻고 싶을 뿐이다"

린네는 딱히 일부다처에 기피하진 아니다.랄까, 기피하는 사람은 적다고 생각한다.
마족인 테미아는 강한 수컷이 많은 암컷을 두다 것은 당연하다고, 어제 듣고 있다.
시엘도 나도 안아 달라는 부근에서 자신과 마찬가지로 기피는 없을 것이다.하지만 이유를 들어 사랑 이외의 사유로 하겠다고 하시면 거절할 것이다.



"뭐랄까……처음 만났을 때는 흥미가 나왔다는 것이 강했었지.소년을 더 알고 싶다고"

육감으로 쫒아 가면 재미 있게 된다고 느끼고, 린네들에게 다가간 것이다.흥미가 나왔다고도 하며 어떤 사람인지 알고 싶어진 것이다.



" 하지만 지금 기분은 바뀌어 가고 있어.모든 것을 알고……"

만난 지 이틀이지만 비밀까지 알게 되어, 린네의 대단함, 친절도 알게 되고, 흥미에서 호감에 감정이 바뀌어 간 것이다.



"이 마음,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처음이야……"

시엘은 얼굴을 붉히며"위조"을 풀어 다크 엘프의 모습이다.



"내가 다크 엘프에서도 소년의 곁에 있어도 좋습니까? 사랑하는 겁니다!!"



시엘의 고백.확실히 시엘은 린네를 사랑한다고 표명했다.



"…… 알았다.거기까지 좋아하게 되어 기쁠 꺼야.앞으로의 여행이 어려워질 것은 알고 있구나?"
"네"

만약 린네의 칭호와 테미아가 발각되면 인간의 적이 될 수 있다.시엘은 "위조"로 엘프의 모습이 되어서 린네와 함께 있지 않는 편이 안전하게 보낼 수 있다는 것이다.
"위조"는 자신밖에 작용 못 해서, 린네들도 위조하고 살아가는 것은 무리다.



"그것을 알고 따라오나?"
"제가 지금까지 아무것도 목적도 없이 살아왔습니다.이제 지금까지처럼 살아갈 이유조차도 없어 혼자 살고 싶지 않다.여행이 위험 있겠지만 나는 소년에 도착하고 싶다"
"자, 그만 말은 필요 없겠군"

린네는 침대까지 가........





"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각오는 하라고?"





린네는 시엘도 받아들였다.도중부터 테미아도 섞이고 밤 늦게 침대가 삐걱거리는 소리가 그치지 않았다........








− − − − − − − − − − − − − − −





아침이 되고 3명은 식당을 왔다.린네와 테미아는 평범했으나, 시엘만은 다리를 부들부들다고 밝혔다.



"음!……, 자 역시 밤의 왕이야……"
"네, 손발이 약한 나이가 되고만 늙은이엘프가 말한 대로네요.주인님은 두 사람이 합세해서도 여유로..."
"늙은이……"

그 말에 충격을 받아 식당의 테이블로 떨구다 시엘.



" 괜찮아?"
"음!확실히 소년은 굉장히 요우…… 그래도 흥분한 소년도 좋은…………"

시엘은 밤의 일을 떠올렸고 얼굴을 살짝 붉혔다.



( 그렇게 대단한 것? 아직 여유가 있는데 이는 말하지 않는 게 좋을까……)

일단 생각하는 것을 멈추고 다른 이야기를 하게.



"이봐, 시엘은 『 나락의 구멍 』에서 지하 47층까지 갔었지? 지하 10층의 보스는 어떤 녀석이었지?"
"두 상대가 되지 않을걸요? 돼지에서 『 쥬네랄오크 』다고 말한다.움직임은 너무 지방으로 더디지만 힘은 높은 마물!"

보통 오크보다 힘이 강하고 크기는니미터는 된다.원거리 공격 방법이 없어서 활과 마법으로 공격하면 쉽게 쓰러뜨릴 수 있다라고 한다.



"음, 그렇게 수준 올리기 때문에 나만 한다"
"주인님이라면 괜찮겠지만 나이프가 버텨야 합니다만……"
"그러고보니, 나이프는 아무것도 강화되지 않은 그냥 나이프였지.시엘, 내 나이프로 돼지의 지방이 지나간다고 생각하니?"

걱정은 칼이 부러지는 것뿐만 아니라 지방 때문에 급소에 닿지 않는 것도 있다.목을 노리면 되는데도 린네는 오크를 본 적이 없어서 나이프로 죽이는지 판단할 수 없다.
지방의 두께로 막는 것은 피하고 싶고, 칼이 부러지면 발 차기와 "중구"공격밖에 없다.



(지방에서 충격을 흡수하다고 들은 적이 있고……)

차기 기술과 "중구"는 타격이 되고 지방으로 충격을 흡수할지도 모른다 상대방에게는 별로 타격이 아닐 가능성도 있다.



"음 그렇다면 나의 마법 부가에서 나이프를 강화하고 줄까? 나이프를 올릴 수 있으니, 저림 시킬 수 있는 천둥으로 "
"그래서 죽이면 경험치는 어떻게 된다?"
"응, 반이 되지 않을까?"

다른 사람부터 강화된 상태에서 적을 죽이와 경험치가 강화된 자와 강화된 사람에게 균등하게 되게 나뉘게 되는 것 같다.
이 세계는 어떻게 되어 있지? 게임 같지 않은가.과 의문이 나왔다.하지만 생각해도 답이 나오는 것 아니니 생각하는 것 바로 세웠다.



"음...우선 혼자 싸우면서부터 지원이 필요한지 판단하면 좋을까"
" 그렇군요.위험하면 메이드와 나도 나오면 좋고"

중 보스의 정보도 충분히 들은 식사를 끝내고 바로 『 나락의 구멍 』에 가게 됐다.








지금 중 보스의 방에 있다.시엘이 말한 그대로의 추한 돼지가 있었다.
상태를 확인하면, 근력, 체력이 300정도로 나머지는 100에 가까운 수치였다.그냥 일반인에서는 이길 수 없는 수치이다.
또한 전투 경험이 없는 레벨이 5이하 일반인은 스테이터스가 100을 밑돌고 있다.



"뭐, 해볼까"

린네는 나이프를 꺼내고, 정면으로 들어간다.쥬네랄오크는 철의 도끼로 요격하지만 그 움직임은 그 정도로 빠르지는 않았다.린네의 민첩은 800을 넘어 동체 시력도 전 세계에 있을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
종이 한겹으로 피하고 무기를 든 손을 새기다.



"브기기이!?"

내성이 100정도 밖에 없었으니까 쉽게 벴다.



( 쉽게 벤?목도 그렇게 굵은 아닐테니 엄호는 필요 없겠군)

쥬네랄오크의 손은 절반 정도로 베어져서 무기를 떨어뜨리고 있었다.곧 다른 손으로 잡으려 하지만 린네는 그렇지 않는다.
린네는 다른 손에 칼 꽂아 무기를 갖지 않는다.



"브기이브기이이이!"
"잔소리 마라.이제 끝낼 것인지"

"중각"에서 머리를 노리고 전에 전도하도록 했다. 100킬로의 충격이 무릎의 접시를 깨뜨려서, 전에 쓰러진다.린네는 쓰러지고 있는 쥬네랄오크의 목에 닿게 되고 있다.



"아무것도 못하다니 너무 약하지 않아?"



쓰러지는 도중에서 이마와 목에 칼을 꽂는다.쥬네랄오크는 전에 쓰러진 때문에 자신의 체중도 걸리고 있어 쉽게 박혔다.쥬네랄오크가 죽은 것을 확인하고 칼을 꺼냈다.



" 끝났다고.시엘, 이 녀석은 중간 보스인가? 도중에 만난 마물과 변함이 없는 것 같은데……"
"뭐, 여기 『 나락의 구멍 』는 엄청난 마물이 나오고 허물없이지만 중 보스는 다른 던전과 비교하면 조금 약하네"

던전으로 마물의 힘이 다르다.『 나락의 구멍 』은 마물이 많이 나오는데, 각각의 실력은 다른 던전에 있는 마물보다 약한 것이다.
린네는 레벨을 올리고 싶으니까 많은 마물이 나온 이 지하 감옥을 택했다 한다.다른 던전이라고 악마보다 덫이 많은 것도 있고 좀처럼 마물에 만나지 않고, 레벨이 올라가지 않을 때도 있다.



" 그런가.약한 것은 어쩔 수 없다고 많은 마물과 싸울 수 있다면 여기서 좋을까"
"만약 마물이 너무 많아도 제가 처리하겠습니다.늙은이엘프에게 차례는 주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자!? 그것은 걱정이 아니라 괴롭히기에 가까운!?"



처음 중 보스와 싸운 린네였지만 역시 부족하다고 느꼈다.다음은 지하 20층을 목표로 내려가는 것이었다........


출처
http://ncode.syosetu.com/n8551cb/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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