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인의 리뷰동아리
암살자 소년 -22화- 다크 엘프 본문
린네의 앞에서 무릎을 꿇고 있는 사람은, 아까는 엘프였지만 지금은 음침한 색깔의 피부를 한 다크 엘프다.
"……설마, 너도 마족이었던 거라곤"
"확실히 사람들로부터는 마족과 말하고 있지만 본래는 엘프와 다름 없는 종족입니다"
"호, 자세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받을까?"
다크 엘프는 마계에서 온 마인이나 마물과 달리, 원래부터 『 제아스 』에 있는 종족이다.
그것이 왜 마족으로 취급되는 이유는 모시는 신이 다르기 때문이다.
인간, 엘프 등이 모신 신은 창조의 신.『 제아스 』을 만들었다고 말하는 신, 『 아테나 』.
다크 엘프가 모신 신은 파괴의 신.『 제아스 』이 되기 전에 있던 세계를 파괴했다는 사신., 『 포로보스 』.
"게다가 우리는 암흑 마법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과연.사신을 닮은 어둠 마법을 사용해서 마족이라고 인정된 종족다는 건가 "
"네.파괴가 있어서 창조가 이루어지는데 여러분은 모릅니다."
"아, 확실히 그럴지도.."
린네도 시엘이 할 수는 있다.어둠이 없으면 빛도 나오지 못하듯이, 창조와 파괴는 떼어놓을 수 없는 존재라고 린네는 생각한다.
"오오!소년이라면 알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사신의 가호를 가졌다해도 별명은 변하지 않구나"
"! 죄송합니다!!"
자신의 언동에 실례가 있었음을 깨닫고 엎드린다.윤회는 쓴웃음을 지면서 얼굴을 들도록 재촉한다.
"아, 좋아.이대로 소년이라도 얼굴을 들고.나는 우연히 『 사신의 가호 』을 받은, 그냥 평범한 암살자로 소년이니까"
"그러나……"
"상관 없다고 한다.이제 동료잖아?"
"어……, 아, 동료들가 돼 주시는 건가요?"
"응.말투도 전으로 되돌리면 좋겠네"
"네, 넵!"
결과 다크 엘프의 시엘이 동료가 됐다.
설마, 다크 엘프인 줄 몰랐지만, 사신을 떠받칠 정도니 적으로 안 된다고 확신하고 동료로 한 것이다.
"아,"감정"으로 스테이터스를 봐도 좋을까?"
"네.지금은 "위조"을 풀고 있으므로, 보느냐고"
승낙을 받았으며, 시엘의 스테이터스를 확인하기로 한다.
−−−−−−−−−−−−−−−
시엘 184세 여자
수준:39
직업:무녀
근력:890
체력:950
내성:510
재우:1040
마력:2100
마내:1280
칭호:달의 신의 가호·어둠의 무녀
마법:어둠 마법(마시·암무·마염골·마뢰)
스킬:활 쏘기·장술 신체 강화·마법 내성·위장·마법 부가(불, 번개, 어둠)·직관·마법 조작 언어 이해
−−−−−−−−−−−−−−−
레벨은 테미아보다 위지만, 랭크는 그 정도로 높지 않다.순수 마족인 테미아와 비교하면 불쌍하지만 마력만은 다른 사람들보다 더 치솟고 있다.직업이 무녀란 사실은 놀랍지만........
"시엘은 무녀야?"
"네.앞에 있던 마을에서는 무녀로 임명되어 있었습니다.이제는 마을은 없지만……"
"…… 그런가.지금까지 혼자였구나"
아직 무릎을 꿇고 있는 시엘의 머리를 쓰다듬어 준다.
"후, 후에!? 소년..."
얼굴을 붉히고 고개를 수그리는 시엘.
"테미아도 괜찮지?"
"네.저는 주인님에 따를 뿐입니다.늙은이엘프에서 처녀인 다크 엘프가 동료가 되지만 불평은 말하지 않습니다"
"또 처녀!?"
"히힛, 테미아는 변하지 않아……"
시엘이 진짜 동료이지만, 태 미아는 언제나처럼 독을 일삼는 것이었다.
−−−−−−−−−−−−−−−
이대로 다크 엘프 등 자세한 이야기를 듣고 싶었는데 먼저 일을 끝내기로 했다.시엘은 『 위장 』을 다시 발동하고 엘프의 모습이 되어 있다.
" 찾을 수 있을지 모르지만 할 만큼 줄까?테미아 해도 좋다."
" 받았습니다"
테미아는 손에 장기를 내고 눈에 보이지 않는 정도의 작은 장기로부터 주위에 흩어진다.
"과연, 장기를 사용하고 싶어서 먼저 죽였구나"
"아아.이렇게 하면 무턱대고 헤매보다 효율이 좋겠다"
감지 된 장기는 반경 20미터.그 정도로 넓다고 할 수는 없지만 모든 장기에 촉각을 예민해서 본체로부터 그렇게 뗄 수 없을 것이다.
그래도 감지 가능한 괜찮은 것으로 이번은 장기를 넓히면서 발로 찾아 다니는 수밖에 없다.
"거북이를 찾기는 오늘 뿐이니까..."
" 그러고 보니 소년과 메이드는 왜 라디솜국에?"
시엘은 린네가 티미네스국의 왕성으로 소환된 것은 설명을 하고 주어서 알고 있지만 여행의 목적을 듣지 못하고 있다.
"아, 여기에 온 것은 던전에 숨어 레벨을 높이기 때문이야.티미네스국에 머물고 있으면 병사들에게 들키고 말거든...어느 정도 수준이 오르면 다른 나라에 갈 것이다"
린네의 여행에는 목적은 없다.왕은 마왕을 쓰러뜨리라고 소환됐으나 린네는 무너뜨리고 할 의리는 없다.다만 자유롭게 여행하고 세계를 둘러보고 싶다.
" 작은 반응이 있었지만 그것이 거북인지는 모르겠어요 "
"뭐, 반응을 찾는 대로 확인할 필요가 있어"
작은 반응은 몸이 작은 동물, 요물로 말이다.반응이 있는 곳에 가지만 거북이가 아닌 토끼의 마물이었다.
"모습은 토끼인데 뿔이 돋아 있어서 마물이군.모처럼이고, 암흑 마법을 보이지 않을래?"
"아직 본 적이 없네.나타났어"
어둠 마법의 하나,"마시"을 손 위에 발현한다.겉보기에는 검은 화살로 그 마력에서 마법 부가한 화살보다 강한 위력이 있을 것이다.
“꿰뚫어라!”
그 소리에 화살이 뿔마리 토끼를 향해서 날아간다.
"뀻!?"
바람을 가르는 소리에 이쪽으로 향했지만 이미 관통하였다 뒤였다.
각마리 토끼는 몸에 구멍이 하나 나고 쓰러졌다.
"휴가우야……"
"음, 관통력이 높은 어둠의 화살이란 말인가"
각마리 토끼에 접근한 윤회는 뿔마리의 목에 칼을 찌르면서"마시"분석한 결과를 말했다.
"네.뿔마리 정도로는 상력아서 구멍이 비었는데 단단한 마물에서는 고기를 조금 찌르는 수밖에 없습니다.또 마법 부가 쪽이 효율이 좋아서 퍽에 강한 상대에게 밖엔 사용하지 않는다"
"과연.지구전이 되면 마력의 절약이 필요하니까.테미아도 장기를 과다 사용 없도록 해"
"네.저는 아직도 처녀인 엘프와 달리 마력이 없어져도 검으로 주인님의 적을 두드리는 베어 보이겠습니다!"
"또 처녀…!"
정착한 두 사람의 대화에 린네는 쓴웃음을 진다.
날이
떨어질 때 까지 찾았는데, 이스케이프 코터스는 들키지 않았다.윤회는 안 들킬 가능성이 높았다고 이해하니 걱정하지 않았는데,
시엘은 어쩌면……!라고 기대했던 만큼 침체되어 있었다.테미아는 아무 말도 말고 잠자코 린네의 옆을 걷고 있다.
린네는 황금의 거북이가 있다면 한눈은 보고 싶은 심정도 있었지만 행사 덕분에 서로의 비밀을 알 수 있고, 어제와는 다른 진짜 동료가 된 것 그래서 오늘 하루는 헛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세계는 잘 움직이지 않고 알고 있었을 뿐, 이 전개는 정말 놀라왔다..)
또 린네는 그 후의 전개에 놀라게 된다.그것은 숙소로 돌아온 후의 일이다........
출처
http://ncode.syosetu.com/n8551cb/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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