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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이 최강이라 모험이 미지근하다. (1장 6화) -시몬의 진실- 본문
제 1 장 모험가로 출발
1-6 시몬의 진실
「가까운 것부터 이야기하면 알기 쉽다고 생각해」
아리사는 담담하게 말하기 시작했다.
「오라버니가 눈치챘던 대로, 오라버니가 여행을 떠나고나서 반년간, 아리사의 성장은 딱 멈추어 버렸어.
성장기니까 조금은 성장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지금까지의 성장율로부터 생각하면 완전히라고 말해도 좋을 만큼의 스톱이야」
조금 전의 나의 의견의 긍정으로부터 이야기는 시작되었다.
「이것이 아리사만의 대해서라면 , 능력의 한계에 이르렀지 않은가라고 생각하는 것이 자연스럽다고 생각하지만, 아리사의 관찰에서는 이것은 거리 전체에 이르고 있는 것이 분명했어.
졸업한 동기에게 들어도 모두 비슷한 것을 이야기해주고, 학교를 방문해 선생님 쪽의 이야기를 들었는데 현저한 경향이 되어 나타나고 있어 대책이 곤란하고 있었어요.」
경악의 사실이 제시된 것 같은 생각이 든다. 그거 혹시···
「거기서, 오라버니가 점심에 이야기를 시작한 것의 확인이 되는데, 이 거리에 와 무엇인가 짐작이 가는 것 없어?」
아리사의 질문에 나는 핵심을 찔려 나는 뒷걸음질친다.
「이것은 아리사의 예상이지만, 오라버니와 파티를 짠 사람들은 대단한 기세로 급성장하거나 하지 않았어?」
나는 무언으로 몇번 끄덕일 수밖에 없었다.
「학교 시절에 오라버니의 동급생들의 성적이 이상하게 높았던 것도, 거리 전체의 기술력이 다른 거리에 비해 향상하고 있었던 것도 모두 같은 것이었다고 생각해」
아리사는 무엇인가 터무니없는 것을 말하기 시작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 영향은 오라버니의 근처에 얼마나 있었는지를 따라 차이가 나고 있는 것 같아.
즉 가장 근처에 장기간 있던 가족이 제일 큰 영향을 받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생각이라고 생각해」
즉 그것은……
「그 중에서 제일 영향을 받고 있는 건 아리사라는 것으로 틀림없다고 생각해.
어렸을 적은 어머님 쪽이 영향이 컸다고는 생각하지만, 학교 다니게 되고 나서는 이제 하루에 오라버니의 근처에 있던 것은 아리사가 제일 많은 것 같아.
거기에 성장기에 영향을 받는다 라고 것도 관계 있을 지도 모르지만, 그 근처까지는 조금 조사가 부족하네」
어머님에게는 여러가지 비밀이 많은 것 같기 때문에 실은 대단한 힘이 있어도 이상한 일은 아니지만.
「이 반년간 자신의 몸이나 주위의 모습을 조사 관찰한 결과, 이제 이것은 틀림없다는 결론에 이르렀어」
아리사로부터 말해진 수많은 것은, 충격적이지만 사실로 받아들이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거리의 발전은 아버님의 공적이라고 생각했지만, 그것도 나의 탓인가?」
그렇게 생각하면 여러가지 복잡한 심경이다.
「오라버니의 영향이 최대의 요인인 것은 틀림없지요.
그렇지만, 아버님의 시책도 많이 공헌하고 있는 것이예요.
굳이 하지 않아도 그 나름대로 오라버니의 영향은 받습니다만, 적절한 단련을 실시하는 것이 성장에는 불가결합니다.
학교를 정비해, 왕도로부터 우수한 교사를 초빙 했던 것은, 모두의 성장에 있어 큰 플러스가 되었다고 생각해요.」
고향의 거리 가다웨르의 유년 학교는 영주인 아버지의 방침에 의해 신분에 관계없이 주민은 무상으로 다닐 수가 있다.
그렇다고 해도, 궁핍한 가정은 아이를 유년 학교에 다니게 할 여유는 없는 것 같고, 주민의 8할 정도가 현상이 되고 있다.
재정에 여유가 생기고 있는지 보조금을 내고서라도 의무 교육에 해야 하는가 아버지는 고민하고 있는 것 같지만, 외부에서의 반대 의견도 있어 보류로 하고 있는 상태다.
아리사의 말로 여러가지 구원 받을 수 있겠네
「흠, 역시 아버님은 칭송할 수 있는 인물이었다는 일이다. 아들로서도 자랑스러운 일이다.」
「아버님은 훌륭한 사람이에요.
그렇지만, 누구보다 훌륭한 것은 오라버니예요.」
아리사를 눈을 빛내며 나의 얼굴을 들여다 봐온다.
「아니아니, 별로 나는 선천적으로 이상한 힘을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굳이 뭔가 하지는 않았고」
「아니요, 아리사는 오라버니를 제일 잘 알고 있습니다.
주위가 모두 말하자면 치트인 것에 대해, 그것을 시기하는 것도 아니고, 당신의 노력만으로 모두에게 지지 않으려고 붙어 있고 오라버니는 아리사의 자랑이에요.」
칭찬이 될수록 수줍을 수밖에 없다.
질투도 없이라고 말해졌지만, 저런 중 1명 주위를 시기해, 주눅들고 있으면 최고로 나빴고.
「그렇게 말하면, 조금 전은 확실히 인생을 결정하는 유일한 기회라든지도 말했어. 그쪽은 무슨 일이야」
나는 조금 이야기를 바꾸고 싶어 다른 화제를 털어 보았다.
「여행을 떠나기 전에 어머님에게 들었어.
지금이라면 아직 멈춰 설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지금부터 오라버니의 아래로 향하면 이제 되돌아갈 수는 없다고」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입을 다물어 다음의 말을 기다린다.
「젊은 때는 천재라고 듣지만 나이를 먹으면 보통 사람이라고 하는 것은 세상에서는 자주 있는 것 같은거야.
미카엘 오라버니는 그런 느낌으로 평범하지만 행복한 인생을 보낼 수 있을지도 모르는거야」
그 근처는 납득할 수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든다.
「그렇지만 아리사는 그렇게 되려면 이미 영향을 너무 받아 버렸다는 생각이 들어.
지금이라면 아직 되돌릴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말해져도 전혀 그런 생각이 들지 않는거야」
확실히 아리사의 능력은 형님의 것과 비교가 안된다.
「이제 이렇게 되면 갈 수 있는 곳까지 가버리자라고 생각했지만, 오라버니에게는 분명하게 책임을 져 줘야겠어.」
갑자기 폭탄 발언이지만, 이 결정 사항은 반드시 지금부터 내가 무슨 말해도 결코 변경할 수 없을 것이다.
확실히 전혀 의식하고 있지 않았다고는 해도, 나의 탓이라고 말을 들으면 그것은 틀림없는 것이고.
「대충 한 설명이 되어 버렸지만 무엇인가 질문은?」
재차 물으면 지금은 굳이 생각해내지 못하다, 안정되면 또 여러가지 신경이 쓰이는 것이 나온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 때 또 질문하도록 하자.
「이라고 하는 것으로, 재차.
못난 여동생입니다만 아무쪼록 오래도록 부탁드립니다.」
아-오래도록……은
「조금 기다려봐―. 그게 무슨 의미?」
출처
https://ncode.syosetu.com/n6181eh/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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