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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세계에 전이해 출세하다! -1장- 이리오너라! 본문

번역(연재중)/다른 세게에 전이세 출세하다!

다른 세계에 전이해 출세하다! -1장- 이리오너라!

메루루인 2018. 6. 10. 21:24

제1장 5화 이리오너라!

나는 신전의 출구를 찿으면서 걷고 있었다.
신전은 사각뿔?처럼 생겼다. 보면 층계의 먼곳으로 이어지고 있는것이 보인다.
거기에 올라가는 계단은.....활짝 열려있었다.
한쪽 중앙에 폭이 넓은 계단이 있었다.
그 계단을 내려가자.....구멍이 하나 있다.
계단을 내려가지 않은곳에 구덩이가 있다.
뭔가 떠러진걸까?
아,게임에서 이신전 중간에 파괴되었지....이건 그때 생긴 구멍인가?
........뭐,필요없나
일단 이포석을 깐 길을 걸어가면 가도가 나올것이다.
그리고 잠시 두개의 기둥이 서있는 사이의 포석이 깔린 길로 빠졋다.
무언가 물건들이 널려있다.그것을 넘어서 나아갔다.

.........저기에 강이 보인다.녀석이 말했던 것이다.
포석을 깐길을 벗어나서 다가서자 예쁜 맑은 물이 흐르고 있는것이 보였다.
그신전이 건재했을 무렵이라면 혹시 신전에 다니는 무녀같은게 수영하거나 하지 않을까?

후아암,파괴된게 아쉬운 곳이다
아참,물을 마시지 않았구나,hp와mp가 어느정도 회복될것 같고,
강변으로 가까이 다가갔다.
그리고 살짝 손으로 물을 떳다.
차갑다.게다가 상당히 깨끗한 물이다.충분히 마실수 있다.
만일 생수가 아니였어도, 치유마법으로 어떻에든 된다.
물을 입에 넣었다.

.......맛있어
물이 이렇게 맛있다니.
생수 사서마시는 애들 깔보고있었는데 맛있는 물은 다른건가?

그리고,뭔가 몸이.....
몸에서 힘이 샘솟는다.스테이터스는.......
mp가 완전히 찻다.

흐~음,이 주변에서 경험치를 획득하는 것도 좋겠네
등 여러가지 생각하고 있던중 한 물건이 눈에 들어왔다.
뭔가 떨어져있다.작은 초승달 모양의칼이다. 시미터인가? 꽤 녹슬었다.그래도....,
그래도 서브웨폰으로는 좋겠는데?
뭐,그런데 이무기가 이근처에 떨어져있는 이유가 뭐지?
이런,칼보다 약간 작은 네이털(なナ)도 있다.이것도 녹슬어 있지만

그런데......여기에 왜 이게 있는거지?
황급히 주변을 살핀다.
그리고 강 바로 옆에있는 수풀에 하얀 물건이 떨어져있는것이 보였다.
가서 볼까

가까히 다가가서 자세히 살펴봤다.
........뭐지 이거?뼈?
아무래도 무슨 동물의 뼈인 모양이다.뭔가 다른 무언가에게 당한 흔적이있다.
그래서 토막난건가.........

무슨동물의 뼈......아니 형태를 감안하면 인간 같은데
주위를 둘러보자 손목부위의 뼈가 발견됬다. 그것에는 다섯개의 손가락이....

에......인간의뼈?!어이 어이, 설마 여기서 몬스터에게 습격당해서 죽어버렷다고?
아니......지금보면 작은데?아이?아니....손끝에 손톱도 붙어 있잖아!
식별결과는....고블린의 아종이다.
이런녀석이 신전 옆에 출현하는거야?
뭐,이녀석들은 죽어있으니 위협이 되진 않지만......
그래도 어차피 여기에는 이녀석들을 죽인 녀석이 나타난다고 한단말이야?
인간은 좋지만 더 강력한 몬스터라면 마물?
.........위험해 빨리 여기서 떨어지는게 좋을것 같다.여기서 경험치를 얻을순 없다.
나는 황급히 그곳을 떠나기로 했다.

--몇분 후
나는 신전으로 이어지는 산길을 걷고 있었다.
조금 더가면 대륙 남동부로 성채도시 카마데스 가로의 합류점으로 이어진다.
그리고 거기서 남쪽으로 향하면 알타와루에 도착한다
얼마나 걸릴까?게임상의 맵이라고하면 셀기아 신전은 알타와루에 꽤나 가까웠을것이다.
그런데,카마데스와 거리의 절반이하라고 했지?
게임의 맵이 복잡하거나 하지는 않던데

..........오,뭔가 보인다.
숲이 멀어지고 시야가 넓어졌다.그리고 지금 걷고있는 길과 다른길이 보였다.
저길이 알타와루로 가는 가도인것 같다.
좋아
가도를 벗어나서 걸었다고 생각되는 발자국도 있고 말이야
나는 가도를 벗어나서 걷기 시작했다.

--몇분후
밭밑에서 뭔가"싫은"감각이 있다.
그리고 동시에 오른발에 위화감
이상하게 땅이 부드럽더라,조금 빠지는 진흙이에요~ 구나.....그래서,함정인가요?

「오옷!」

왼발로 황급히 점프,무사히 착지했다.
직후 오른발잉 있던 땅은 허물어지고,구멍이 났다.
구멍안으로 보이는 것은 곧게 세워놓은 나무 말뚝
아,위험하잖아.......위험감지 기술이 도움을 준건가
그렇지만 아직 싫은 감각을 사라지지 않는다.
즉 내가 덫에 걸리는것을 기다린 무언가가 있다는 것이다.
뭔가.....억!
뭔가가 나에게 날아온다.

「!」

황급히 그것을 몸을 움츠리고 피했다.
돌?......꽤 크다
제대로 맞으면 큰 부상을 입을것 같다.
칫.........
돌이 날아온 쪽에는 작은 덤불이 있고,그안의 "뭔가"낌세를 눈치 챘다.

「빨리 나와!」

나는 그녀석들에게 소리를 지르고 칼을 겨눈다.

「케케……기게게」

그리고 묘한 소리가 들렸다.
십미터 정도 떨어진 수풀 속에서 뭔가 이상한 조금 소인으로 보이는 물건의 집단이 나오고
이쪽으로 향해온다. 황갈색의 피부를한 작은 인간형의 물체
흘끔 거리는 큰눈과 매부리한 코,뾰족한귀,손읕의 손톱,원숭이 같은 몸매 흔한 게임으로 말하면
......고블린?아니,아까는 그렘린이라고 했었나?아까 뼈의 주인인것 같다.

「그 눈은……」

눈을 반쯤 감고,정신을 집중,아카식레코드와 동기화한다.
그리고 뇌속에서 녀석들의 데이터가 들어온다.

「역시 고블린인가?」

검은요정의 아종,이른바 어둠요정이라고하는 패턴이다.
폐갱등에 둥지를 만들고 생활하는,그성격은 교활하고 사악하다.
인간이나 타종족에 대한 증오로 지배된 사람들같은 것이다.

전부 죽여도 문제 없겠지.실전 연습도 하고
나는 옆에있는 큰 나무까지 달리고 그것을 등을 대었다.
때마침 고블린들이 나를 에워쌋다.
총 아홉마리

녀석들의 무기는 곤봉,소재는 나무막대기나 뼈인것 같다
못같은것을 밖아놓은것도 있다. 한마리도 곤봉이지만 다른놈들의 것에 비해서 가늘고 길다.
지팡이일지도 모르겠군, 게임따위 그럼 쿼터 스태프는 녀석? 그렇게 생각하면서 허리에서
가죽끈으로된 무언가도 보인다. 슬링이라고 하나? 돌을던진건 녀석?
시미터 하나와 토끼하나, 도끼를 든녀석은 다른놈들에 비해서 몸이 조금 크다.
저놈이 리더같은데,고블린 킹이란 것인가?

그래서......드디어 본격적인 실전인가?
나는 불안과 묘한 고양감을 느꼇다.

출처
http://ncode.syosetu.com/n7921do/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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