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인의 리뷰동아리
다른 세계에 전이해 출세하다! -1장- 일단은 첫승리다. 본문
1장6화-일단은 첫승리다.
― ― 산중턱
나는 칼을 겨누며 위협하듯 가볍게 흔들어 보았다.
그리고 한마리의 고블린이 힘껏 곤봉을 휘두르며 나에게 달려들어 왔다.
"핫,느려!"
백스텝으로 곤봉을 회피.즉시, 기세가 지나쳐서 휘청거린 것을 향해서 상단에서 칼을 내려친다.
" 케갸아악"
머리가 쪼깨진 고블린은 절규와 함께 피를 흩날리며 쓰러졌다.
내가 생각해도 좀 날카로운 일격이다.
이것도 스킬 때문일까. 머릿속에서 이미지 했을 뿐인데 몸이 알아서 움직인다.이건 편리하다.
"케케엑!"
또 한마리가 덤벼들어왔다.
그래도 늦어. 따돌리면서 칼을 옆으로 잡고, 몸통을 양단한다.
그 직후.
"우오!?……뭐야!?"
불꽃이 날아왔다. 당황하고 회피한다…맞을뻔 했잖아!
"앗뜨!"
맞아 버렸다.
"ㅈ....젠장"
부랴부랴 불길을 꺼뜨린다. 다행히, 옷이나 머리에는 불붙지지 않은것 같다. 운이좋았어
주위에 시선을 돌린다.
그리고 나를 둘러싼 십여미터 앞에 선 일마리의 고블린이 눈에 들어왔다.
긴 곤봉을 가진 녀석!녀석은 그것을 눈치채고 또 뭔가 입으로 말하고 있다.
아까 것은 불의 마법.그렇다는은건, 그게 놈의 짓인가!고블린셔먼이라고 하는 거지?
그렇다면,쿼터 스태프는 마법사의 지팡이인 거야?
"칫……우선 녀석 먼저다!"
아무리 마법이 통하기 어렵더라도, 몇발 맞는다고 하면 장사 없고 말이지
그리고 나의 의도를 간파한 것인지 한마리의 고블린이 내 앞에 다가서왔다.
"이새끼가 어서 방해를!"
"그갸각쯔!?"
역시나 일섬.
그리고 죽은것에는 눈길도 주지 않고 포위망을 돌파하고 고블린 셔먼과의 거리를 단번에 줄인다.
몇마리가 나에게 매달리는 모양이지만 지금은 무시.
고블린 셔먼이 먼저다.마력이 흐트러져사 주문의 완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양이다.
찬스! 달리는 동시에 칼을 휘두른다.
녀석의 상반신이 땅에 떨어졌다.
그 직후 뒤에서 살기.
"칫"
날아오는 돌을 목을 꺽어 피했다.
거기에 더 추가타가 온다.
"가아아!"
떨치고온 녀석이 가시곤봉으로 때리러 온 것.그리고
그 배후에서 한마리가 슬링으로 투석의 준비를 하고 있다.
지원 공격?
하지만 늦어!
그 때는 이미 나는 요격 체제를 갖추고 있었다.
뒤를 돌아보며 가로로 일섬.
고블린의 수중에서 가시곤봉은 두동강 났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 투석을 중단하고 곤봉을 꺼낸 한마리도 양단.
흥……이러면 뒤에 3마리 남은건가?
시미터 두마리와, 리더로 생각되는 도끼한마리 이다. 조심하는게 좋겠다.
"케케켓!"
도끼든 녀석의 호령.
그것과 동시에 두마리가 동시에 돌진한다.
동시에 나도 땅을 걷어찼다.
일체에 육박.
"가겍?!"
녀석은 접근하는 나를보고 당황하며 자세를 흐트러뜨리다.
나는 즉각 그것을 베어내고 그 기세를 이어서 나머지 한마리의 고블린에게 향한다.
녀석은 시미터를 상단에서 휘두르며 다가왔다.
하지만 늦어. 그 일격을 받아넘기며 몸통을 베엇다.
피바람을 흩날리며 두마리의 고블린이 쓰러졌다.
남은건 도끼를든 리더만이다.
그런데 어떻게 할꺼니?
칼을 두고 행동를 지켜보았다.
"기...가……"
그리고, 녀석은 조금씩 뒤로 물러났다.
겁먹었다?
그렇다면..........
"어쩔래?마저 할까?"
칼을 내밀며 히죽웃어봤다.
"가아아츠!"
녀석은 도끼를 휘둘렀다.
…… 올까?
허리를 낮추어 피했다.
그러자……녀석은 그 몸을 몸을 날렸다.
도망 가려는 거였다. 낚였다 젠장!
잡으려고 했지만,이 자세를 취했던 탓에 휘청했다.
도망치는 속도가 빨라서 따라잡기엔 좀 무리지..?
흥, 뭐 됐어.이걸로 끝?
시선을 돌리고 주위를 살핀다.
복병 같은 건...조짐이 없네.
처음부터 이것만 노렷거나,아님 튄건가?
그리고 그때 또" 싫은"느낌이 들었다.그리고 시야의 구석에서 뭔가가 움직인다.
도망쳤다고 생각하고 있던 고블린이 손도끼를 던졌다.
"!……칫!"
황급히 검을 머리 위로 베어 날려버렷다.
친 도끼는 공중에서 몇번 회전하고 조금 떨어진 땅에 박혓다.
위험했다.알아채는 것이 늦었으면 직격이었다.
"이새끼가!"
이번에는 진심으로 달아나는 고블린의 등을 째려보았다.
달리면 잡을수 있나?아니…… 그렇지, 공격 마법을 시험하기 딱 좋을때다?
손바닥에 마력을 집중한다.그리고 도장을 맺자 빛의 덩어리가 나타났다.
" 받아라!"광탄"!"
빛의 덩어리가 무수한 빛의 화살이 되어 고블린을 향해서 공중을 날아간다.
그리고 명중.
"그갸갹!"
눈부신 빛이 낫다, 고블린의 모습은 그 안으로 사라졌다.
그리고 남은 것은……작은 구멍 뿐이다.
"오오우......"
더 약한위력이 좋았겠다. 뜬숯는커녕 완전히 소멸됐어어쨌든 처음이라서 그런가 힘의 강약을 모르겠다.
뭐, 좋은가?이걸로 지금의 나의 "힘"을 파악했고.
이거 이거……끝난걸까.
크게 숨을 한번 들이쉬었다.
일단 첫 승리이다.튜토리얼을 빼면.
이런, 전적의 확인을 안할수가 없지.
나의 스테이터스를 불러낸다.
고블린 9구에서 경험치 486?으로 지금까지 합계 593.
일단 레벨업 처리다.
...그렇지.
일단 정신력이 2인 것같아. 기술은 신성 마법을 2로 할까.
먼저 죽기 어렵게 하는 것이 먼저다.
LV1때와 똑같이 몸 안에서 "힘"이 솟구친다.
게다가 아까보다 큰 "힘"이다. 이렇게 되면 LV3이 기대되는데.
……그래서 레벨업 처리를 한게 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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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니키 소우스케
성별:남자
종족:인간
경험 수준:0
키:166cm
몸무게:54kg
체력:14
내구:16
손재주:21
민첩:13
행운:16
정신력:13
마법 방어력:14
지능:15
지혜:12
매력도:12
HP:29/32
MP:15/29
상태:건강
공격 보정:+17
회피 보정:+16
속도:빠름
마법 보정:+15
마방 보정:+9
스킬:검술 2격투 1 검은 마술 1신성 마법 2 위협감지 1
돈:0
경험치:593
무기:성검
보호구: 없음
장비:옷 배낭
소지품:스마트 폰 마도석 1
언어:투 런어 2 젤게토어 1 서울 안어 1 아틀라스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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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정돈가. 다음은 지혠가 매력인가……
이런.
여기서 꾸물거리다가는 더 강력한 마물이 나올지도 모르겠군. 빨리 도시로 가기나 해야지~
그렇게 생각하다가 무심코 고블린의 시체 위에 눈을 돌렸다.
……응?
일체의 고블린의 시체 옆에서 뭔가가 반짝 빛났다.
땅에 쏟아진 금빛의 작은 원반형 물체.
집어 보면 표면에 기호로 보이는 문자와 셀기아 신전에서 본 여신 같은 여자의 옆모습이 그려져 있었다.
"응?이건.....…금화?"
생각해보니 지금 나는 일본의 돈밖에 없드. 즉 여기에서는 무일푼이다.뭐,어쩔수 없는 이유다.
시신이 갖고 있어도 어쩔 수 없지.가져가자
그리고 7마리의 고블린에게 있던 비싸보이는 물건을 주웠다.
시체 냄새가 심하지만.
거기에 기분 나빠서 정신 내구도가 1 줄었다……. 거기에다가 MP도.
뭐 일시적인 것 같지만.내일이 오기 전에 회복하면 좋겠다.
참고로 정신 내구도가 한계까지 줄면 일시적으로 불안해지거나,발광하거나 하는듯하다. 아무리 몸이 강해도 정신적으로 당하면 만사 끝이다.
출처
http://ncode.syosetu.com/n7921do/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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