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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세계(알스테이티아) -131화- 생존자 본문

번역(연재중)/환상세계(알스테이티아)

환상세계(알스테이티아) -131화- 생존자

메루루인 2017. 12. 16. 07:14

놈의 마을에서 마사루가 개미 번식을 시키는 장소로 발 걸음을 옮기자 낯선 일당이 개미와 사투를 벌이고 있었다.
마사루가 잠시 오지 않은 탓도 있고 일거리가 많이 주어진 개미들은 상당한 피로와 함께 한계 직전이었다. 방패 든 사람 2명과 검사, 도끼를 휘두르는 전사가 있고 가벼운 갑옷을 입은 여성이 메이스 갖고있었고 또한  궁수인 여성은 화살이 무더져서 예비의 예비인지 모르겠지민 필사적으로 쇼트 소드를 휘두르고 있다.

"적이 아니에요! 도와드릴게요. 이제 한계다.라고 생각했을 때에 전원으로 후퇴해주세요."
$! 그렇게 알리고 개미 속에 뛰어들자, 아이템 상자에서 뺀 검으로 닥치는 대로 개미의 관절 부분을 자르고 행동 불능하게. 수없이 되풀이 하고 온 작업에서 마사루에게 그다지 위험한 것은 아니다.
잠시 후 이곳을 마음으로 하면서도 일단은 후퇴한 것을 지켜보는 개미의 주검을 회수하면서

"이봐요, 밥이야 ♪"
$! 그러면서 자그들과 행군 중에 손에 넣은 사람의 식용에 적합하지 않거나 소재가 되지 않는 마물의 시체를 뿌리고 개미의 주의를 그쪽으로 모아 해산한다.

"확실히 이쪽으로 도망 갔지?"

갔다고 생각하는 방향으로 진행되지만 숲속으로 들어간 듯 그 모습을 파악할 수 없다.

"쳇…추적이나 찾는 것은 질색인데."

현대 일본에 살아 온 마사루에게 바람에서 냄새가 어떠니, 발자국이 어떠니 해도 처음엔 머리가 이해하더라도 기술에는 발전하지 않았다.현재 마사루는….

"역시 모르겠어. 정말 나에겐 아무래도 안 되네."

도움에 들어갔다고 하더라도 완전히 그들에서 보면 마사루는 정체 불명의 사람밖에 없기 때문에 경계심이 강한 상대가 몸을 숨기고 있거나 기술 없는 마사루에는 손도 못 댈 것이다.

"우선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을까...다행히 거리적인 한계를 생각하면 찾기 범위는 그렇게 넓지 않을 것이다."

찾기 시작해서 약 1시간 결국 들키다 돌아가려 한다고.

"야호 아아 아아아아!"

의외로 근처에서 여자의 비명이 터졌다.

"저쪽!완전히 숨어 있고 다른 생물에 휩싸이다니 정말 녀석들 운이 없구나."

달려가보니 일당은 배의 풍향을 알리는 기메추라기 4마리에 둘러 쌓여있었다. 그 발밑에는 나무 고리가 붙어 있고 우이은타 리어가 과거 지나치게 늘어나고 들에 돌려보낸 개체임을 알 수 있다. 배의 풍향을 알리는 기 메추라기는 비교적으로 사육하기 쉽고 온후한 성격을 하고 있지만 원래는 요물이다...적대하는 상품과 만나면 이름대로 바람을 가르는 정도의 속도로 돌진하는 것이다.

"이 녀석아!너희들 그 사람들에서 벗어나!"

그 한마디로 아직 마사루의 일을 기억하고 있었는지 마사루의 발밑으로 찾아다니는 메추라기들.그것을 경계를 풀지 말고 지켜봐일단.

" 없구나...이 녀석들은 원래는 거리에서 자라고 있었는데 너무 번식되고 야생으로 돌려보낸 애들이야....좀!어디 끓고 있어!이봐, 거기레 음식은 없다니까…."

신체의 뒤로 돌린 손에 아이템 박스에서 꺼낸 먹이를 꺼내메추라기들에게 준다.

"당신은 누군가요?"

사수의 여성이 겨우 목소리를 건다.

"그것은 이쪽의 대사라고 생각하는데..그 지역에는 개미의 번식지에 돌리고 있으니까는 가까이 오지 말라는 뜻으로 『 마물의 집 있어요 가까이 가지 마라 위험 』라는 간판까지 세웠었다는 데... 보지 않았나?"

" 봤어요... 거짓말이라고 생각했어요.."

개미 둥지 주변에는 수제의 간판이 10이상도 있고 위험성을 호소하는데 어떻게도 글자 그대로는 받아들이지는 않는 모양이다.

"아, 뭔가 좋은 것을 감추고 있는다고 생각래서..그래서 들어갔군?목숨은 소중히.....다쳤지? 치료해줄테니 무기를 내려."

"치료.…… 해줄건가요?"

"아, 그냥 둘 수는 없지"

"당신은 타지역  사람인가요?"

"지금은 이 근처에 살고 있는데 원래는 타지역 사람이야.자, 빨리. 어두워지기 전에 마을로이동하고 싶으니까 상처를 보여줘."

"우리는 마을에 갈 수 없어요."

"그런 일은 치료하고 난 다음에, 몇번이나 말하게 하지 마! 빨리 상처를 보여줘."

겨우 무기를 내려놓은그들의 상처를 한명씩 확인하고 마법으로 치료하니 심하게 다쳤던 사람은 없었고 오히려 피로와 체취가 궁금한 정도다.

"너희들...마지막으로 목욕한 것은 언제야?"

"음......10일 이상 전인가도.역시 냄새나?"

"아, 꽤 많니."
$! 솔직한 대답에 여성 두 사람은 진심으로 우울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일단 듣지만 도적이나 아니야?"

"......우리는 바제라루카의 모험자야. 왕도가 마물에게 습격당해서 튀었어...분명 지금쯤은 쫓기고 있을거야"

"설마...그 왕도에서 여기까지 도망왔어? 운이 좋네, 너희들은."

"운이 좋다?!우리는 벌 받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고함친 것은 검사의 사나이다.

"아니, 말투가 나빴다.당신들은 수배되더라도 추적 받지도 않아. 그것도 틀림없네."

"어떻게 알아?"

"그것은 내가 그 사건 이후 바제라루카의 왕도에 갔기 때문이지. 말하기 어렵지만 바제라루카는 멸망했어. 습격당했을 때에 밖으로 달아나지 않은 주민이 전부야. 현재 왕도의 있던 자리는 폐허야."

"… 그렇군."

"지금은 도망 간 주민들이 다른 도시 등으로 도망 가고있다. 일부 계승권이 있는 왕족의 생존도 확인하고 있지."

" 살아남은 사람들이 있었군요!?"

"앞으로 당신들은 자유롭게 살아 좋겠어. 우선은 마을에 안 올래? 신체나 장비를 씻고 깔끔하고 맛있는 것도 먹지 않을래? 피곤하지 않아?"

"여기는 그레이타스 왕국 아닌가?"

"그레이타스 왕국은 빠지고 지금 있는 이곳은 나라의 관리가 아직 없는 곳이지. 그레이타스 왕국과도 얘기는하고 있고 현재는 협력 관계에 있다."

그들은 좀 보소 보소와 이야기 했지만 사수의 여성의 한마디가 그들을 움직였다.

"저기, 나..이제 지쳤어.이 얘기의 사실이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조금 쉬고 싶어."

"… 그렇군...더 이상 무리하면 누가 죽게 될지도 몰라,  그의 제안에 찬성할게."

이렇게 마사루는 모험가들을 데리고 마을로 돌아갔다.


출처
http://ncode.syosetu.com/n4823do/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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