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인의 리뷰동아리
환상세계(알스테이티아) -83화- 씀씀이 본문
결국 장인을 확보는 시원스럽게 끝났다. 수인들에 혐오감이 있는 자를 제외한 이주해도 좋다는 사람은 전원을 왕의 서신라는 권력과 눈앞의 돈과 일이라는 미끼에 의해 시원스럽게 수인의 거리행을 승낙해줬던 거다. 내용은 다음과 같았다.
단치(鍛治) 장인 → 6명 예정 → 8명 "+ 가족 11명 "
가죽 세공 장인 → 2명 예정 → 3명 "+ 가족 4명 "
목공 → 8명 예정 → 9명 "+ 가족 16명 "
복식 장인 → 14명 예정 → 0명
요리사 → 4명 → 2명 "+ 가족 9명 "
기사 1명 "웨인 "
단치(鍛治) 장인이나 목수는 의외로 젊은이도 많이 독신이 많기 때문에 가족들은 적고, 가죽 세공 장인 중 2명은 여성으로, 요리사의 2명은 함께 노점을 하고 있는 아이가 있는 미망인에서 아이들을 힘내서 부양하 담력있는 엄마었다.
복식
장인이 한명 없어진 것은 수인에게 기피감이 있어서 이고, 게다가 프라이드나 자신들의 방문 판매 금액을 점점 올리기 때문 도중에
포기한 거다. 애초에 이세계에서는 자신들의 옷을 스스로 고치는 사람이 많아 구입한 옷이라는 것은 중고이고 주문해 만드는 것은
고급품인 것이다.
그들에게는 선금으로 준비금과 일부 향후의 급료를 건네줬는데, 이주시에 필요한 물자의 확보하기로 했다.
젊은 데도는 갑자기 건네 받은 많은 돈이 있었지만 바보 같이 돈의 사용법을하면 어떻게 되는지를 진심으로 납득했다 (←
구체적으로는 묻지 않는 게 좋았다).
"그럼, 나도 마을을 돌아다니고 쇼핑하러 갈 거야. "
그렇게 말을 남기고 거리로 나갔어 갔다.
"우와 아… 개인적인 쇼핑이라니 오랜만이군… 왠지 마을 풍경도 진열된 상품도 별개인데 그리운 느낌이 든단 말이지. "
라고 할까 플라이베이트한 시간 자체가 오랜만인 것이다. 꽤 자유롭게 된 모습으로 일본처럼 개인적인 공간도 자유롭게지 못하니까 플라이베이트 따위 느낄 때는 전무했다.
"오, 콩어 이거… 역시 그런가! 아저씨 이것 어느 정도 있어?… 아니, 전부 줘! 그쪽 나이는 산초!? 어디서 들고 있는 거야!? 엣… 그쯤 되고 있어?… 진짜냐.… 후추도 있잖아! 자, 전부 내보내줘! "
와
아이템박스가 있다는 것을 기회로 송두리째 산다. 지나치게 인심 좋아 구입 방법에 점포 앞에서는 경쟁적으로 마사루를 붙잡아두기
위한 할인 전투가 발생한다… 마사루의 직성이 불끈 대로 뭘 바라는지 점섬한 결과, 몇일간 시장에 상품이 크게 편향 관계 각처로부터
점주들은 꾸중을 들었던 것이다.
성의 일실에서 자그와….
"그래서, 마사루… 왠지 축제처럼 변했지만 뭘 샀어? "
"그러니까… 콩은 전부 샀고, 나머지는 향신료와 술이나 못 같은 것에 비누, 그리거 야채나 꽃씨, 동물 몇마리이군. "
"동물이라니… 뭘 샀다구. 또 이상한 걸 생각하는 건 아니겠지? "
"바람을 가르는 우즈라는 새 4마리와 뿔 토끼를 4마리이야ㅛ. "
"어느 쪽도 마물이잖아! 어떻게 할 생각이야!? "
"물론
기르는 것으로 정해져 있잖은가? 바람을 가르는 우즈라라면 3일에 한 번 정도 2 ─ 3 알을 낳겠지? 그것도 15cm 정도의…
게다가 먹을 수 있고 맛있는 것 같아. 뿔 토끼는 너무 크지 않았고 강하게 것 같지도 않고, 연간에 10마리 정도의 아이 낳을 것
같으니, 역시 맛있는 모양이라구! 축산업도 할 수 밖에 없잖아? "
마물이라는 것은 안전 면만 조심하면 의외로
생명력도 강하게 수고도 걸리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다. 일본처럼 스트레스도 피우지 않는 환경에서 먹이를 고집하고 기르면고 의외로
좋은 산업으로 되는 거 아닐까 하고 생각하고 있다. 우즈라는 잡식 벌레나 종자같은 곡물을 먹을 테니, 토끼는 주변의 잡초를 먹는 것
같기 때문에 오오도마뱀 의존의 식생활에 새로운 바람이 불었지 않을까 하고 기대하고 있다.
"왠지 승산이 있을 듯해… 일단 마사루한테는 비밀이지망 나는 주위 감시 때문에 왕께는 보고할 거니까… 문제 없지? "
"아아,
망보기 역이 것은 알고 있는 데다가 보고 의무가 있는지 모르기 때문에 문제없다고? 자신의 식생활을 풍요롭게 하기 위해 다소
폭주할 한다고 말해 두면 괜찮을 거라 생각하고, 술도 약간의 가격이 상승할지도 모른다고 말해 놓고. "
"얼마나 샀다구… 술의 가격 상승은 의하면 꽤 위험하다고? "
"아아, 싼 대량으로 있는 녀석을 통 50 정도라고 병으로 100 정도려나… 광석의 매입하면 돈이 꽤 위험할지도…. "
"잠깐 … 너… 돈이 위험하다니까… 그런 금액을 몇일 동안 사용하고 있어!? 우리 기사단의 연간 경비 만큼 많은 거야!? "
고작
마수나 마물 토벌 보수와 소재의 판매 가격이라고 얕보지 말라고, 군과 기사단이 다수 있어 사상자가 다수 있거나 하는 마물이나
마수의 토벌 보수라는 것은 군을 움직이는 인건비와 자재나 식비, 부상자와 사자가 나올 가능성도 포함해서 필요한 치료비나 위문금
등에 움직이기 위해 필요한 준비나 매매에 필요한 인건비나 잡비(雑費) 등 다양하게 걸리는 비용에 어울리는만의 보수가 되지 않으면
않다. 거기에 아무도 목숨을 걸고 강한 마물이나 마수와 싸우는 자 따위 없을거야. 그것은ㅁ 나라의 유지라는 관점의 예를 들자면
엄청난 문제가 되는 것이다.
"나라의 보관할 밀을 대량 구매했고, 네 아버지가 있는 곳은 상품은 전 구입하겠지? 알고 있는 거냐… 네 아버지의 빚은 너의 생애 연봉 정도일거야? 그것도 5년 이내에 기병대의 대장이 되었다는 계산서 말이야. "
"뭔가 빚의 변제에 엄청 금화 많았던 것은 그런 것이었는가… 그것보다 어째서 내 급료 알고 있는 거야!? "
"그야, 웨인한테 들었기 때문이야. 그 녀석에게 뽑아냈으니까 여러가지 알고 교섭할 수 있잖아? 나이도 비슷하고 급료는 그렇게까지 다르지 않잖아? 계산은 간단하지. "
"오히려, 그만큼 빚이 있었다면 그 상품만으로 어떻게든 것이 불가사의 일 정도야… 정말이지 이 아버지는…. "
"남은 것은 금화 2장과 은화 1장만이지만. 그러고도 너의 누나는 조도록기뻐할거라고? "
"그야, 지금까지가 그랬으니까… 금화라는 아무래도 큰 돈이고. "
"분명 이주의 준비로 돈을 사용해서, 결혼할 자금 곳에까지는 돈이 따라갈 수 없을 테니 상냥한 동생과 약혼자가 멋진 신부 의상이나 혼수라는 걸로 할까요를 준비 해 줄 거라고 생각하고 있어. 응 응. "
그 얼굴에 생각하지도 못 했다라는 얼굴을 하고 굳어 움직이기 시작했다고 생각하면 쏜살같이 밖으로 하고 달려 나가는 자그군.
"잠깐 웨인이 있는 곳에 갔다 올게! 중요하게 상담할게 있어! "
그런 그의 뒤애,
"제대로 산 물건도 있을지 알 수 없어서 확인해! "
라고 물을 수 밖에 없었다.
"사실은 별도로 준비금 따위 건네줬고 돈은 적당히 있은데 말이지… 그것도 모르고 말하기 시작하면 축하하지 않으면 안 돼는 거겠지. 후후훗…. "
매우 다루기 쉬운 자그군이다.
출처
http://ncode.syosetu.com/n4823do/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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