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인의 리뷰동아리
환상세계(알스테이티아) -81화- 매매 본문
"그럼, 마물과 소재의 판매 가격은 이쪽입니다. 그리고 이쪽은 일각의 마수 토벌 보수가 되기 때문에 금액을 확인해 주세요. "
다음
날, 성에서 제시된 금액은 생각하던 금액보다 꽤나 많았고 토벌 보상까지 나와 버렸다. 이것은 국내에서 일어난 마수 소란을
국내에서 가라앉혔다라는 표면적인 이유 때문인 것 같지만 금액이 부끄러워질 정도로 커서 소시민인 마사루는 완전히 긴장하고 있다.
"그리고 왕께서의 서신을 맡고 있습니다. 밀의 거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
어디 보자… 조언에 따라 당분간은 국토 확장을 멈추고 국내의 조정에 힘쓸니까 기술 제공이나 협력을 잘 부탁해! 그 대역으로 밀 판매를 인정합니다.
"… 액시온 자식… 직접 교섭에서 도망쳤군…. "
그 중얼거림에 눈앞의 문관이 쓴 웃음을 짓는다.
"작년에 비축해 둔 밀의 1/ 3까지 판매 허가가 나왔습니다. 밀을 확인 하시겠습니까? "
"어느 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양과 금액을 확인해 구입하도록 할께. "
확인 해 보자 역시 나라 규모의 양… 막대한 양이었지만 아직 가공되지 않은 것과 작년의 것들이었다는 것, 중간에 업자들이 끼지 않았기 때문에 꽤 싼 금액으로 구입을 결정했다. 곰 한마리보다 조금 싼 가격이었다.
"이야, 좋은 쇼핑을 했다! "
"아뇨아뇨
정말로 좋은 쇼핑을 한 것은 이쪽입니다. 왕께서는 지금까지 전쟁같은 것을 중점으로 두시고 내정에는 관심이 없으셨습니다. 이번
일로 우리 문관과 이야기를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전쟁은 삼가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처럼 나라의 재산을 다루는 자로서는 안정되지
않은 돈과 방대한 식료들을 사용하는 전쟁이 없어져서 몹시 기쁘다고 생각합니다. "
"아니 조금 당신들이 착각하고 있어. 문관은 재산으로기 위해서 라는 게 아니라 백성의 생활을 위해서 전쟁을 많이 일으키면 안되.
전쟁에서 싸우는 입장을 장수나 기사라고한다면 당신들 문관은 전쟁을 일으키지 않는 일을 긍지로 해야만 해… 만나는 순간 그대로 전투가 되는 것은 문명을 가진 나라 본연의 자세가 아니고 그것을 말리는 것이 문관의 일이다.
왕이
상대라서 나쁜일의 질책을 하지 못한다면 어떻게 할꺼야! 백성을 기르는 것이 왕이라면 그것을 키우는 게 신하잖아! 돈의 계산
뿐이라면 상인이나 하면 되는거야… 상인과 자신들 문관의 차이는 뭔가 한 번 더 생각해 봐. 맡고 있는 것은 재산인가? 그렇지
않으면 백성의 생명인가? "
"지적한 점 감사드립니다. 이 이야기는 모두와 반드시 공유하고 향후에 활용하겠어요. "
"뭐, 잘난 듯이 말했지만 나는 결국 일반인이니까… 자신들의 납득 할 수 있도록 셀 쥬 씨 적당히 힘내. "
그 후, 잠시 동안 정치나 경제의 이야기의 질의 응답이 2시간 정도 계속되었다.
그리고 성을 나온 마사루는 바로"돌과 공병 "로 발길을 옮겼다. 지금부터 자그의 누님 디나와의 상담의 예정을 잡은 것이다.
"저기… 누님에게는 저쪽에서 저지른 일은 비밀로 해 줘. 그다지 걱정 끼치고 싶진 않거든. "
도착하자마자 점의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던 자그에게 그런 걸 들었지만 눈이 헤엄치고 있다… 과연, 누님에게 고개를 들 수 없을 것이다.
"알았어. 그럼, 즉시 디나 씨와 이야기를 하러 가자. "
"아아, 누나는 안에 있으니까 빨리 가자. "
가게 안으로 들어가자 석판에 석필로 무엇인가 필사적으로 계산하는 한명의 여성이 있었다. 여기의 세계에선 종이라고 하면 양피지지만 비싼 것이다.
"디나 씨군요. 이번에 무리한 부탁을 해 버려서 죄송해요. 저는 마사루라고 합니다. "
"아아, 이쪽이야말로… 잠깐 자그! 차를 준비할 수도 없는 이런곳에… 죄송합니다 꽤나 지저분합니다만…. "
"괜찮습니다… 그러니까 아직 처리 중이었습니까? "
"… 계산은 특기가 아니라서… 이렇게나 많이 팔아 본 적도 없고 자릿수가 너무 커서 말이죠. "
"아아, 확실히 이런 큰 금액은 평상시에는 사용하지 않지요. 잠깐 계산하고 있는 개요를 보여 주시겠어요? 전부 끝나지 않아도 상관없어요. "
그렇게 해서 보여 주셨던 내용에는 완벽하게 종류와 개수 조사가 끝나 있었고, 나머지는 계산하기만 하면 되었다.
"잠시 기다려 주세요. 계산 해드릴 테니까요…. "
그리고 3분 후….
"끝났습니다. 뭔가 유난히 많지 않아요? "
"아버지가 마음데로 사용하시는 창고를 가지고 계신데 그 쪽에도 대량의 상품이 있었거든요. "
벽돌, 내화 벽돌, 석재, 목재… 응? 본 적 없는 것도 있네.
"이 특수 판 ①이라는 게 무엇인가요? "
"아아, 그것이군요. 아버지가 공병 시절에 개발한 판자로 가볍고 튼튼합니다만 초기 코스트가 높아서 유행하지 않았습니다. 재료도 특수한 것이 있어서 많은 수는 준비하지 못합니다…. "
기와 정도의 두께로 돌과 세라믹의 중간 같은 단단함을 가진 경량 판으로 꽤 사용감이 좋지만 대략 1m의 크기로 통일된것 같다.
"재료가 특수하다고 했는데 6000이라는 건 무슨 뜻이죠? "
"… 집을 담보로 재료를 사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어제 집에서 쫒겨 났거든요…. "
뭐 하는 거야 그 바보 아버지! 디나 씨의 눈에 살기가 가득하잖아요!?
"… 아, 지금은 어디에 거주하고 계시죠…? "
"저는 소꿉친구의 친구의 집에서, 아버지는 창고에서 숙박을…. "
"여러가지로 큰일이군요… 뭐라고 할까… 진심으로. "
"맞아요! 일도 좀처럼 들어오지 않고 들어오더라도 급료도 싸고, 엉망입니다만…. 아직 아버지의 빚도 있어서…. "
얼마나아아아아… 그 아저씨는 절대로 자기가 원하는 것만 만들고 끝내는 사람이군…. 자그군도 주먹을 꽉 쥐고 있지 않습니까.
"좋아 하는 벽돌을 굽기만하면 좋다는 사람입니다만, 재료에는 돈이 들고 팔리지 않으니 정처 없어요. "
드디어… 모든 집계가 끝났군.
"상당한 금액이 나왔군요… 만약 대량으로 산다고 하면 할인 해 주실 수 있나요? "
"물론입니다! 상품이 팔리고 빚을 갚을 수만 있다면 다소의 할인 같은 게 문제가 아니에요! "
오히려 팔려만 준다면 푼돈이라도 상관없다는 얼굴 하고 있다고요?
"그럼 … 전부 살태니까 조금 상담을 들어주시지 않겠습니까? "
"엣?… 전부인가요? 할인한다 해도 굉장한 액수가 된다고 생각합니다만… 게다가 상담이라니 내가 힘이 될 수 있을까나…. "
"이야,
어려운 일을 상담하는게 아니에요. 집도 지금은 처분상태에 놓여 있고 가게의 재고도 모두 팔렸다… 건물도 이런 작은 오두막이고,
지금이라면 창고도 해약하기 쉽습니다. 거기서 아저씨와 함께 우리들의 거리에 이주하지 않겠습니까? "
"조금 기다려라! "
자그가 당황해서 일어선다.
"가만히 있어!… 어떤 이야기인지는 자세하게 들려드리겠습니다. "
"저는
지금, 수인들과 거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것은 왕에게도 이야기를 했고 다른 곳에서의 참견이 들어올 수가 없는 사업이 되겠죠.
장소는 이 왕도에서는 상당히 떨어진 곳에서습니다만 3끼 보증, 일에 관한 상담, 아저씨의 벽돌을 굽기 위한 위한 공방과 조수의
식사 정도로 어떠십니까? 참고로 그레이타스 왕국은 커녕 나라에 속해 있지 않기 때문에 세금도 없습니다. 게다가 그레이타스 왕국에
짐을 옮겨 매매하는 데 대한 관세가 걸리지 않습니다. "
"그건… 파격적이라 너무 무섭네요. 자그? 사실이라고 생각해? "
"아아… 왕과의 이야기의 자리에는 나도 있었으니까…. "
왠지 고민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 그 거리에에 수인 뿐인 거죠? "
"아데리나라는 연안 도시의 대표의 조카가 있지만, 나머지는 모두 수인이네요. "
"인족이 없고 수인이 대부분인 곳에 지내는 건 제가 할 수 있을까나…. "
확실히 장래적으로도 좀 더 인족도 늘려두는 편이 좋겠구나… 서로의 의식 개혁을 위해서라도.
"그렇다면! 자그와 디나 씨에게는 아는 사람 중에 수익이 없는 상인 같은 사람이 있습니까? 제가 왕에게 얘기할 테니 영입하죠! 상호 기술 교류니 뭐니 적당히 얘기하러 갈 거에요. 아, 뭔가 재미있어 보이는게 왔을 지도 ♪"
"우와… 마사루가 악마같은 얼굴이 되어 있다…. "
"괜찮은 건가 이 사람… 임금님이 이렇고 저렇고 라고 말했는데 쉽게 만날수 있는거야? "
남매 둘이 무례하네… 이 평화를 정말 좋아 하는 온후한 일반인에게… 엣? 사전을 찾아보라고? 신경 쓰지 마….
"그렇다는 걸로 왕을 만나러 가자! 디나 씨는 적극적으로 방금의 이야기를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선 아저씨의 빚으로 파산하는 장래는 없다고 약속하죠. "
"뭔가 말로 들으면 심한 최저 조건인데 파격적으로 생각되는 저는 이상할까요…. "
어쩔 수 없을 거 같은데?
"자, 자그 가자! 돌격 임금님과의 저녁밥이다! 하는 김에 밥도 같이 먹자고! "
"아니, 나는 보통의 기사니까! 임금님의 저녁밥에 돌격이라니 무리라고… 앗, 잠깐 … 왜 이렇게 강력윽… 누군가 구해줘! "
왕성과
교섭하러 가자 또 미묘한 얼굴을 하면서 쾌히 승낙해 주었다, 왕의 서명으로 이주의 허가와 추천서를 손에 들려 주었다. 상대의
이름이 있는 곳은 공란이므로 프로듀스 하면 좋을 인재의 이름을 넣어라 라고… 그리고 시장에 영향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부탁한다고
했지만 애초에 시장에 영향을 주지 않는 수익이 없는 장인을 뽑을 거라는 생각을 전하자 안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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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메- 마지막에 단어가 신경쓰이는게 있으신 분은 내가 P라는걸 알겠지
출처
http://ncode.syosetu.com/n4823do/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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