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인의 리뷰동아리
환상세계(알스테이티아) -82화- 분리 본문
"그러고 보니 웨인도 데리고 가면? 그 녀석 누나한테 반해있어… 그리고 그 굉장한 강한 활을 미끼로하면 따라 올거라고
생각하는데? 누나도 아쉬운 듯하고… 나도 웨인도 말에 타는 게 능숙하고 젊으니까 마수 탐색을 하게됬지만 기본적으로 우리들은 기사단
중에서도 쉽게 분류하는 효과가 있으니까…. "
뭐야!? 디나 씨 획득으로 거기다 아저씨와 웨인이 따라 온다고! 다니도 알뜰 구매인 거야!
"그럼, 웨인도 따라 오고… 자그군은 안 와? "
"나는… 이 마을에 약혼자가 있으니까 갈 순 없어. "
뭐라고!? 웨인도 그렇고… 이 리얼 충 자식 폭발해라!
"그러니까… 추천서에 자그와 약혼자니까… 메모메모…. "
"멈춰라! 아버님에게 살해당할 거야! "
"… 리얼 충은 죽으면 좋겠다…. "
농담은 이 정도로 하고 자그와 디나 씨의 증언을 바탕으로 팔리지 않는 장인을 나열한다.… 정말로 농담이었다고요?
단치(鍛治) 장인 → 6명
가죽 세공 장인 → 2명
목공 → 8명
복식 직인 → 14명
요리사 → 4명
의외로 팔리지 않는 장인은 대부분 두 사람이 아는 것만 것만으로도 상당한 수가 되어 버렸다.
"많이 있지?…. "
"아니, 일은 있어… 그것이 일부에 집중하고 있어줘… 뭐라고 할까… 아버지 같은? 이상한 장인이 많아서… 뭔가 조금 조사했만으로도 가게 다 그치는 것 같은 곳이 몇군데나 발견되었어. "
"복식의 장인은 그리 필요 없는데 희망자가 많아서 일이 흘러넘치고 있는 사람이 많이 있었고 말이지. 목수 곳은 2개의 곳에서 사람을 줄이라고 말해 다음 달부터 일자리가 없어질 사람들이야. "
상당한 낡아빠진 경제다. 이것은 여러가지로 조치가 필요하겠군….
"일단
왕의 서신과 돈의 힘을 빌어 손쉽게 인재를 회수하러가 볼까요… 그리고, 디나 씨도 같이 가서 최초로 빚 정리해버리자. 여성이
혼자서 옮기는 정도의 금액도 아니고, 상대가 고네 하나라도댔다간 귀찮으니까… 그리고 창고의 해약도 필요하려나… 쓸데없이 경비도
들테고. "
"하나부터 열까지 죄송합니다… 먼저 아버지 회수도 해 주시겠습니까? 쓸데없는 말을 하기 전에 사정을 설명하고 필요한 일을 시키지 않으면…. "
이미 돌과 공병의 가게 주위의 상품은 아이템박스에게 회수되어 있고, 창고의 상품도 회수가 필요해서 더 할 나위 없다.
"그럼, 아저씨와 상품의 회수를 하고 빚의 변제와 권유로 갈까… 귀찮은 일이 일어나지 않겠다고 말하는데 말야. "
"… 아버지… 부탁이니까 얌전하게 있어줘…. "
창고에
가자 결국 아저씨는 없었고, 상품의 회수를 마치고 나서 찾으러 가자 술집에서 외상으로 크게 술을 즐기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디나의 강렬한 따귀에 의해 격침되 자그에게 메어져 옮겨졌다는 사태이다. 조금 한눈 판 사이에 빚 늘리면 어떡하냐 아저씨야….
… 똑똑… 똑똑똑똑… 똑똑똑똑똑똑똑…
"시끄럽다구! 몇 번 노크 할 생각이냐!… 너는 돌과 공병이 있는 곳은 아가씨인가… 뭐야? 집을 돌려달 라고 말하러 온 게 아니겠지? 이제 그 집은 해체 하게 정해진 거야, 빨리 돌아가. "
"아니요, 빚의 변제에 왔는데… 돌아갈까요? "
"뭐야 너는? 디나의 아가씨의 줄로 사료되 오기라도 했느냐? "
히죽히죽 상놈 아 웃음을 띄우는 대부 업자 남자… 도부네즈미 같은 접하고 입 냄새가 심하니까 빨리 돌아가고 싶습니다… 시시한 대화 만들지 말아 주세요.
"음, 이 안에 변제 금액은 전부 들어가 있습니다. 확인해 주세요. "
재미없는 녀석이니 뭐니 말하면서 혀를 차고 부하를 부르 금을 세기 시작한다. 증서 사본도 확인했고, 스마트폰에서 계산했기 때문에 금화에 실수가 있을 리가 없다.
"호오? 과연 …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이 금액이라 다행이었는데… "
탁! 가챠가챠가챠… 팔락팔락 ….
마사루의 주먹이 돈을 세고 있었던 책상을 치자 책상의 넨나무 조각이 감아 튄다.
"충분하었잖아? "
"엣?… ㄴ, 네. "
"그럼, 돌아갈까! 다음 용무도 있으니까! 그럼, 신세를 졌어. "
그렇게 말을 남기고 모두를 거느리고 대부 업자 가게를 나간다.
"다음은 창고의 해약였던가?… 친구 1… 23456… 1234…. "
"그렇지만 무엇을 세… 마사루… 너는 악마다. "
마사루가 세고 있었던 것은 책상을 때린 순간에 아이템박스에게 두었 경화의 수로 은화가 6장과 금화 4장 있다. 금화 1장은 20살 정도의 남성의 평균 수입의 배 정도의 가치가 있다.
"정해진 대부 업자 방식하지 않을 것 같고 그 것은 액시온에게 보고 하고 조사하겠어… 아마, 다음은 어딘가의 귀족과 어울려 나를 호소하는데? 기다려지는구나 ♪"
"진심으로 악마다… 뭔가 그 대금업이 상냥하게 보였어…. "
"어차피 문제를 일으키는 귀족과 함께 사재가압류로 으깨 버릴 테니까 똑같아. 이 나라의 법률도 제대로 조사했고 말이지 ─♪ 이 잔돈은 미미한 오차야오차. "
"금화가 잔돈… 뭔가 금전 감각 미쳤다고? "
그것은
오답이었다. 애시당초 그다지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일본처럼 돈이 있으면줬으면 하는 것을 갖고 싶은 것처럼 살 수 있는 건 아닐
테니까 돈 같은 것보다 내 것으로 만들거나 사람이 되는 쪽이 이세계에서는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을 뿐이다.
그리고 창고의 해약….
"확실히 규약대로의 금액은 지불 해 주셨습니다만… 그… 말하기 어려운 데요…. "
싫은 예감이 든다… 지금까지 정중하게 대응해 주고 있었고, 평판도 매우 좋았 이 대여 창고가 풍부한 사람이지만….
"멋대로 그쪽님이 창고 안을 개조하고 있기 때문에, 고치는데 돈이 드는 겁니다만…. "
"… 뭐가 있었습니까? "
"벽에 사다리를 걸치고 2층 같은 물건이 침대에 있었습니다. "
"오늘 중으로 풀어두겠습니다. 폐 끼쳐서 죄송합니다…. "
이런 식으로 끝났다. 물론 바로 다락방 같은 것과 침대는 회수했다.
"뭔가 바쁘지 않나? 뭐야 이거… 오늘의 트러블의 씨앗의 아버님은 취하고 맞고 쭉 자고 있었고… 이미 오늘은 멈추지 않는다? 맛있는 밥이라도 먹으러 가자구… 내가 사 줄 테니까 말야…. "
이렇게 예정의 소화는 일부되지 않고, 느긋히 있던 후에 수수께끼의 거북이 같은 생물의 냄비에서 즐거운 저녁 식사를 보냈다. 도중에 눈을 뜬 아저씨는 디나 씨에게 저녁을 보류당한 정도는 어쩔 수 없은 일이다.
출처
http://ncode.syosetu.com/n4823do/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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