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인의 리뷰동아리
환상세계(알스테이티아) -85화- 방금 돌아왔습니다! 본문
총 23일로 할 일을 거쳐 마침내 돌아왔다고 마이홈! 그러나 왠지 거리의 입구 앞에 인족의 사람이 보인다… 수는 대충 20명 조금 . 근처에서 목소리가 들려온다.
"자! 수인들 빨리 문을 열라고! 우리들이 여기를 거점으로 사용한다고 말했다! "
"우리를 누구라고 생각하는 거야! 우는 아이도 뚝 그치는 천하의 홍련의 선단라구! "
… 선단이라니… 여기 육지이고, 게다가 홍련이라고 불 타고 있는 게?
"저기, 웨인… 너희들과의 만남을 생각나게 하는구나…. "
"우리들 말 입니까… 아니 다른 것은 이름 뿐이네요. "
"그렇군… 자그군은 정말 성장했어… 왕에게 장난감 "장난감 " 이 될정도로 말이야… 추천한 건 나 지만. "
"역시 형님은 악마… 어? 뭔가 등대의 위에 신호가 있는데요? "
"어디 보자… 죽여버리겠습니까? 그게 말이지… 기분은 굉장히 알겠지만 말야… 너무 신규의 주민에게 처음부터 수인들이 인족에 손을 끼치는 것을 보여 주고 싶지 않았어…. "
"그럼, 어떻게 할까요? "
"웨인은 모험자의 그들과 같이 취급 되어 모두를 지켜. 내가 녀석들을 어떻게든 하겠어.… 일단 전의 상실시켜 굴복시켜 주마… 그런데도 거역하면 죽인다. "
그렇게 말하고 활을 꺼내니 웨인은 뺨에 경련을 일으켰다.
"확실히 이거 썼다간 전의는 상실하겠지만… 싫은 거에요? "
"여성이나 아이에게는 보지 말라고 전달해줘. 저녁운 못 먹을 수도 있겠는데? "
"… 네. 형님은 화나게 하면 진짜 무서워요… 그 때의 자신을 때린 주고 싶어. "
"그래도 너희들은 기사의 자세를 하고 있었으니까 말이지… 근데 녀석들은 분명히 야도니까 대처는 다를 거야. 그럼, 하겠어…. "
그렇게 말하고 웨인은 서둘러 후방의 이주자들의 곁으로 달려가, 방어 태세를 정돈한다.
… 일단은 충고 정도는 보여 주는 편이 좋지? 후우하고 숨을 들이쉬고 소리를 지른다.
"네놈들! 거기서 무엇을 하고 있다! 누군가 신속하게 자칭해라! "
겨우 이쪽을 눈치챈 듯으로 남자들은 이쪽으로 다시 향한다.
"아앙? 뭐냐 네놈은? 우리들은 홍련의 선단이다! 건방지게도 수인 녀석들이 이런 곳에서 살고 있으니까, 우리들이 전부 다 가지고 보자는 뜻이야! 뭔 불만있냐! "
"우선 한가지 질문이다.… 왜 선단이야? "
"멋지니까! 남자가 바다를 동경하는 게 뭐가 나쁘냐! 앙? "
"그런가, 고마워… 상쾌했졌어. 단순한 바보구나… 그럼, 잘 가. "
발사된 화살은 얘기하고 있던 남자와 그 뒤에 있던 두명의 남자가 한꺼번에 꿰꿇어 신체에 구멍을 뚫었다.
"무무 무무… 뭘 하는 거야! "
"우리 집에 습격을 기획하는라는 것은 네놈들 운이 없군… 경애하는 도라 ○ 타의 누님이 말씀하시고 있다! 악인에게 인권 같은 건 없다! "
이번엔 3개 화살을 동시에 메기고 날려서 5명의 생명을 거둔다.
"자 어서 도망쳐라! 젠장 벌레들! 너희들의 피는 무슨 색이냐! "
점점 쏘는 화살은 정확하게 남자들의 몸을 붙잡고 간다…. 어라? 항복도 투항도 안하나? 도망치면 화근을 남기지 않을 건데?
"… 그리고 아무도 없어졌어. "
아가사 ・ 메아리 ・ 쿠라릿사 ・ 쿠리스티… 미스터리의 여왕의 명작… 또 읽어 보고 싶은데.
"잠깐 형님… 너무 해요… 확실히 도적과 야도는 왕국 쪽에 비추고도 기본적으로 사형
지만, 너희들의 피는 무슨 색이냐는 없을 걸요. 모두 경직되있다니…. "
"훗… 또 시시한 것을 찌르고 말았다. "
"뭔지 잘 모르겠지만, 속일 수 없습니다…. "
"… 나와 웨인은 입구 쪽의 도적들에게 조금 이동시키고 모두를 안에… 그 후는 우리들은 도적들 치우러 가자. "
"형님… 나도 입니까…. "
"싫으면 안 싸워도 돼? 너와 디나 씨의 새 보금자리는 가장 마지막이다. "
"할게요! 하겠습니다! 불평 따윈 전혀 없어요!… 그러니까 새 주택은 빨리 부탁합니다. 그리고, 아저씨의 집은 조금 늦게 해 주면 좋겠어요. "
꽤나 솔직해서 좋아. 방음이 견실한 침실을 준비해 주지.
"그럼, 행동 개시! "
꽤 끔찍한 귀환이 되어 버렸다. 야도의 시체는 서둘러 슬라임이 사는 아래쪽으로 던지고, 이걸로 시체도 남기지 않는 완전 범죄가 되… 아니 아니냐! 언데드화나 부패에 의한 병원균의 번식 등의 걱정은 없어졌다.
"라고 하로 그럼 다른 얘기로 다녀왔어. 아데리나도 건강한 것 같아 다행이야. "
"어서 오세요. 뭔가 또 사람이 늘었구나. 마사루는 어딘가 갈 때마다 사람을 주워 오는 거지… 이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 어떻게 알게 되었지? "
"무려 이 사람들은 직인 씨들이다! 이걸로 거리의 발전과 번영을 위해 또 한 걸음 하자! 모두 왕도로 뽑아 온 거다. "
"그거, 괜찮은 거야? "
"아아, 왕의 직접 허가 받아 영입했으니까 괜찮아. "
"또 뭔가 저질렀구나… 뭐, 자세한 이야기는 나중에 하고 모두들이 잘 곳을 서둘러 어떻게든 하자. "
이렇게 해 새로운 동료들이 늘어난 거리는 떠들썩함을 늘려 발전이 가속할 수 밖에 없는 것이었다.
출처
http://ncode.syosetu.com/n4823do/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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