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인의 리뷰동아리
환상세계(알스테이티아) -36화- 마차를 개량하자 본문
새벽부터 우물중 하나의 사용을 멈추게 하고、마사루는 밧출에 매달린 기사 4명과 우물안에 있었다。물론、펌프를 설치하기
위해서이다。아침 눈을뜨고 우물에 설치하려고 생각하면 파이프를 우물안에 고정해 설치하기 위한 방법이 없어서 당황해서 스킬을 사용해
청동의 파츠를 만들어내고 나서、동시에 펌프 자체의 설치 부품이 없는것을 알아차려 아침부터 바쁘게 움직였다。
"이얍…파이프는 이 근처로、이 파츠로 움직이거나 파이프가 아래로 빠지거나 하지않게 조심해서…눌러、다됬다!오〜올려줘!"
기사를
몇 사람이나 사용해서 이른 아침부터 우물안에 들어가고 뭔가 하고 있는 의심스러운 인물에게 거리의 모두도 흥미진진으로 우물에서
나왔더니 사람들이 무리져 있었다。일부러 일반시민이 좋게 사용하는 우물을 선택한 탓도 있어 거리의 사모님들은 아침식사를 준비못해
심기 불편한 사람들도 있었다。그런 사람들은 보지 못한체 하면서 펌프의 설치가 끝난 것은 우물에서 나와 10분정도가 지난 일이었다。
"통에 처음 움직이는데 파이프는 길다 …그 다음엔…누군가 여성분!협력해주시지 않겠습니까!지금부터 물을 퍼올리는 도구의 실연을 합니다!여러분도 함께 봐주세요!"
큰 소리로 주위에게 소리지르면"나라도 할 수 있을까?"라며 통통한 여자가 입후보한다。
"사용법은 간단합니다。이 펌프 위의 구멍에 통의 물을 넣습니다。그리고 이 손잡이를 상하로 움직일 뿐입니다!네、움직여주세요。이와 같게 여성이라도 간단하게 핸들은 움직입니다。"
뭐라고 말하고 있는 동안에 펌프로부터는 성대하게 물이 뿜기 시작해 주위의 사람들이 놀라움에 눈이 휘둥그레 진다。
"물론、간단해서
아이라도 움직일 수가 있습니다。이것을 거리의 주요한 우물에 설치해 가겠습니다 라는것으로、여러분 이용하십시오。설치한날에 말하는
것도 뭐하지만 상태가 나빠지거나 했을 경우에는 대장간쪽으로 연락해 주시면 수리나 조정등의 준비를 하도록 말해두겠습니다。부디
부담없이 알려주세요。"
이 펌프에는 도난 따위를 방지하기 위해서 연안 기사단의 문장이 붙어 있다。기사단의 마을에서 기사단의 문장이 붙은 것을 고의로 파손하거나 도둑질하는 어리석음 정도는 알 것이라는 웨이드의 발안이다。
"앞으로4개정도 노력해서 설치하도록 하죠!자자、기사의 여러분들 거기의 파츠를 가지고와!、힘있게 갑시다 !"
이른 아침부터 일으켜져 강제 연행되온 젊은 기사들은 무기력한 표정을 하면서、금속제의 펌프나 파이프를 어깨에 메는 것이었다。
"어이、재밋는 것을 우물에 설치하고 있지 않은가!우리 근처 우물에도 설치해줘!그리고、이 삽이라고 말했던가?굉장하구나!편하게 지면을 팔 수 있어!마음에 들었다!"
왠지 기사단의 사령관 란슬롯의 손안에는 어제 작업원들에게 건네준 삽이 쥐여져 있었다。
"곧바로 삽을 돌려주고 오세요。작업원들이 편하게 작업하기 위해서 만든 것이에요。당신의 장난감이 아닙니다!무기 안만들어 드릴거에요…정말이지…。"
무기를 만들어주지 않는다고 하는 말에 우연히 복도를 걷고 있던 기사를 잡고 반납시켜두는 란슬롯。
"하는김에 거기의 기사씨、삽을 반환하는 김에 그것을 포함해 전부 15개 있습니다만 틀림없이 전부 있는지 확인을 부탁드립니다。누군가가 가져 갔다던가 말하는 이야기가 있다면 사령이 대처하기 때문에 보고 부탁드릴게요。"
라고말하면"내가 하는 건가!?"라고 말하는 사령을 화려하게 피해서 기사님은 가버린다。
"그런데 결투의 일자는 어떻게 되었습니까?오늘부터 마차의 개량에 들어가므로 수인 사람들의 해방에도 가깝다고요?"
"그렇다면 앞으로 3일은 걸린다。다른 취락의 수인들을 데려 오는데 그정도 걸린다。하는김에 결투의 모습을 수인들에게도 보여 마사루가 다음의 주인이라고 과시 해줄려고 생각해서 말이야。"
"별로 중요한 것은 없었지만 말야。뭐어、그들을 인솔하며 거리에서 나오는데 어느 정도는 해방의 주역은 직함 이외에도 강자라고 생각하게 하는 것도 좋을지도 모르겠네요。이동의 도중에 귀찮은게 일어나거나 하면 서로 불쾌한 기분이 들고。"
"수인은 강한 사람、뛰어난 지도자아게 따를거니까。이런 일로 결투는 4일 후라는 느낌이다。살인은 없이 부탁한다。그러면、나는 수련하러 갔다 올게!"
"조금
기다려주세요。이쪽의 서류가 웨이드씨가 제출한 네에게로의 추가 보수에 관한 물건입니다。구체적으로는 어느정도 광성등을 받네요。라는
것이죠。그리고、개량형 마차나 이쪽은 마음대로 붙인 것입니다만 펌프에 연안 기사단의 문장을 붙이려고 생각하므로 거기에 관한
서류입니다。내일까지 이쪽도 검토를 부탁합니다。"
풀썩 하고 무릅을 지면에 떨구고 서류를 멍하게 바라보는 란슬롯을 두고 자신은대장간으로 향하는 것이었다。얼마나 신체를 움직이고 싶은거야…。
"그럼、이것보다 마차의 개량을 실시합니다!이쪽의 마차를 개량해서 흔들림이 적은 승차감이 좋은 마차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현재 이 세계에 있는 마차는 상자에 금속의 축을 이용해 차바퀴를 붙인 것 뿐인 간단하고 쉬운 마차라고 하는 것보다 짐수레라는 느낌의 구조다。
"일단은、개량형인 이 스프링으로 간단한 서스펜션의 실현을 목표로 합니다!"
웨이드와 드워프 두명의 앞에서 당당히 선언하는 것도 무슨 말을 하고 있는거야?좀더 설명하라는 느낌으로 보고있다。
"결국은 이 스프링…용수철 이에요。이것으로 충격을 흡수해서 흔들림을 억제한다고 말하는 것입니다。OK?"
"아니、의미 모르겠다만…뭐야 이건!?이것은 철인건가…어떻게 굽힌거야!?이것을 어떻게 사용하지?"
그런가 용수철 자체가 없는 건가…귀찮기 때문에 만드는 방법만 가르쳐 둘까。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게 가르치겠어。우선 철의 막대기를 불로 달굽니다…그렇게 해서 이 막대가 식기전에 둥글둥글하게 감아갑니다。감아갈때
적당히 간격을 두는 것이 포인틉니다。그렇게해서심지로 하고 있던 막대를 빼내서 그쯤 놓아두고 차게하면 완성입니다。막대기를 대신하거나
막대기를 대신하는 금속의 지름을 바꾸면 다른 사이즈의 것도 만들 수 있습니다. 아、식힐때 물이나 기름을 담가서 식히지
않도록!부러지기 쉬어집니다。"
"구체적으로 이 마차의 개량 방법은 생각하시고 있는 겁니까?"
"잘 말해 주셧습니다、차바퀴 위로 프레임을 만들어 체인으로 좌석의 부분적、전후와 아레에 스프링이 들어가 좌우에 좌석이 빠지지 않게 프레임을 넣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였날에
끈이나 쇠사슬로 좌석을 매단 현가식이라고 하는 물건이 있던 것 같다。실물은 당연히 본적이 없기 때문에 적당하게 어레인지해서
변형해서 만들어 간다。사실이라면 차축에는 베어링 이라던지 사용하고 싶지만 별로 유통기술이 급격하게 발전하면 전쟁하고 싶어하느
무리가 나오게되고、귀찮아서 멈췄다。
"뭔가 탈수 있는 스페이스가 작아졌군…。"
이라며 불평하는 가스톤은 왠지 미묘한 표정이다。
"있잖아、이번에
중요한 점은 흔들림이 너무 지나쳐서 마차를 탈 수 없는 사람이나 화물을 마차로 옮기는 사람들을 위해서 흔들림을 적게 하는 일에
있는거야。이렇게 해서 여러가지 기술을 도입해가 개선을 하는 일로 장래에 큰 개량이 되어간다。한번에 모두가 바뀐다고 생각하지 않는
거거든。"
"그런건가…。그렇구나 모두 다 바뀌지 않는구나!다음에 이어지는 발걸음이다!"
"좋다 우선 타면서 확인해 보자구!"
라며 기쁜듯한 드워프 콤비는 기쁨 기대의 시선으로 마차로 향하지만、
"유감이지만 이건 3인승이다。마부 한명과 승객 두명과 그 짐 정도로다。한번에 탈 수 없기에 2명은 나중이다。말과 마부의 준비만으로 좋다!"
너무나 잔혹한 말에 두 사람은 어깨를 축 늘어뜨리고, 마부를 부르러 터벅터벅 나가는 것이였다。
"2명을 실어 주지 않겠습니까? 나중에…。그들이 먼저 타고 보고서를 적어준다면 나는 양보해줘도 상관없습니다만?나도 웨이드씨도 쓰지 않으면 안되겠네요?"
그말에、
"그들은 내일로 합시다"
간단하게 전언을 철회하고 마차의 좌석에 쿠션을 늘어놓기 시작하는 것이었다。개량형은 흔들림을 7할 이상을 줄이고 웨이드가 이상한 흥분을 보일 정도로 성공을 거둔 일을 여기에 적는다。뭐、처음이 심했으니까…。
출처
http://ncode.syosetu.com/n4823do/37/
'번역(연재중) > 환상세계(알스테이티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환상세계(알스테이티아) -38화- 자 정정당당하게 결투입니다! (0) | 2017.12.14 |
---|---|
환상세계(알스테이티아) -37화- 【side story】달과 여신과 연정 (0) | 2017.12.14 |
환상세계(알스테이티아) -35화- 도움이 될만한 물건을 만들어 보자 ! (0) | 2017.12.14 |
환상세계(알스테이티아) -34화- 대장장이 일을 해 보자. (0) | 2017.12.14 |
환상세계(알스테이티아) -33화- 대장간에 가자. (0) | 2017.1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