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인의 리뷰동아리
환상세계(알스테이티아) -35화- 도움이 될만한 물건을 만들어 보자 ! 본문
「오우!빈틈없이 마무리 했다구!이걸로 완벽할것이다!」
오늘도 아침부터 활기차게 온
것은 여기의 기사단 사령인 란슬롯이다。어제 지정한 위생에 관한 안건에 대해서 대화가 이루어진 보고서를 가져온다。어제도 그 전날도
논의에1 하루종일 시간을 썻기에、오늘은 신체를 움직일 생각 만만으로 경장의 갑옷 모습에 등뒤에는 클레이 모어가 벨트로 확실하게
고정되어 있다。
"그러고 보니 마사루는 무기도 만든대!나의 무기도 만들어 주었다고!"
나날이 가볍게 거리낌 없어지는 아저씨가 되고 있다 이사령은…아직 3일째다…。
"좋아요、뭔가 딱 맞는 물건을 만들어 둡시다。이를 위해선 웨이드 씨가 정리해준 호칭의 철저에 대해서、기사단내의 자재 확인등에 대한 자료입니다。요전날 같이、의회실에서 검토, 실시의 계획을 잘 부탁드립니다。네、오늘도 다녀오세요。"
울 것 같은 얼굴로 이쪽을 보지만 아저씨가 울 것 같은 얼굴로 이쪽을 봐도 조금도 영향을 주는건 없다。오히려 기분 나빠서 일을 두배정도로 늘리고 싶다라는 생각이 끓어오른다。
"자、일이다 일!빨리 끝내고 단련하자!"
뭔가를
알아차렸는지 도망치는 것처럼 방을 나가는 란슬롯。노력해서 일해 주었으면 하는 것이다。오늘 아침、거리를 걸어보면 계획서대로 손이
비어 있는 사람을 가능한 한 사용해 거리의 오물등을 표면상 제거하고 있었다。오늘부터는 힘이 있는 사람들에 의한 구멍이 만들기를 할
것이다。적당하게 보고서를 읽고 오늘도 대장간으로 향한다。
"자아、오늘도 여러가지 해볼까!"
"오늘은 무엇을 만들 생각인가요?"
웨이드씨가 놀지 마세요? 라는 눈으로 호소하고 있다。어제의 무기를 몇개 만들며 놀고 있는 것을 보고 사령과 같은 좋아하는 일 밖에 하지 않는 인종으로 생각 되었을지도 모른다。
"어제는
다양하게 놀이도 겸해 테스트 했었으니 오늘은 우물에서의 물긷기를 편하게 해주는 펌프와 구덩이를 파는 사람들을 편하게 해드리기
위한 도구를 만들어 나갈 생각입니다。역시 생활이나 일은 편하게 안전하게 할 수 있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기에。시간이 있으면 손수레의
개량도 손수 다뤄보고 싶다고 생각학고 있습니다。"
"차례차례로 다양한 안이 나오네요、매우 좋은 일입니다。그렇지만、그런 기술들을 염가판매 해도 좋은겁니까?"
문관인 그는 잘 알고 있는 것 같다 공짜보다 좋은 물건은 없다고 말하는 것을 감각적으로 알고 있다。
"수인들의 안전에 충분히 신경을 쓰시고 있으셧군요?뒤는 가능하면 어느 정도의 자재를 그들의 해방때에 주시면 해서요、그 만큼은 일해 두지 않으면。"
"생활에 지장이 없는 자재라면 어느정도는 가져가세요。본래 기술은 금액을 붙이지 못하는게 많으니까요。"
"구체적으로는 여기는 과잉 재고가 되어 있는 광석이 저에게 있어서는 기쁜 것입니다。"
"문제 없습니다。당분간은 과잉재고 라기 보단 불량재고 고요。몽땅 가져가 주세요、어차피 금ㄴ방 늘어납니다。"
언약하면서 교섭을 끝내고 오늘은 놀지 말고 제작에 힘쓴다는 언질을 취한 웨이드는 자신의 일을 하러 대장간을 뒤로 했다。
"확실히 동이 6할、주석이 1할、아연과 조금의 납이 3할로 청동이 되는 건가。좋았어 해볼까!……………호잇!됐어!자【감정】와아…。"
******
【청동의 주괴】
청동의 주괴。취급하기 쉽고 녹슬기 어려운 염가의 합금. 딱딱함과 강도는 철에 뒤떨어 지지만 가공성이 뛰어나다。
******
"우선、이것을
펌프의 파츠로 성형해…조립은 웨이드와 드워프 2인조가 오고나서 구조를 가르치면서 할까나。우선 10개정도 만들어서 반정도
가져가자。수인들이 사는 장소의 수원 확보에도 필요하고…。보통이라면 그 이상으로 기술 향상에 의한 테스르라던지 뭔가로 안되게 되는
자재가 나오게 될 것이고。오차야 오차…。"
자신에게 그렇게 타이르고 펌프의 파츠 만들기를 시작한다。어떻게든
목표의 10개를 마무리하고 5개를 아이템박스에…내부의 피스톤이 되는 목재도 받아와서 가공해 나간다。오전중이 되서 겨우 한술 돌리고
나면 웨이드와 드워프 두명이 들어왔다。
"뭐야 이건!?이건 뭐에 사용하는거지?"
으음、여기는 코그스워스 였었지?
"굉장해 세세하지만 어떻게 이런 물건을…아침에는 없었다구요!?"
여기가 가스톤인가? 반대였나?깊은 털복숭이 얼굴과 같은 옷 비슷한 체격 때문에 분간 할 수 없다。
"이는
물긷기를 편하게 하기 위한 도구로 펌프라고 합니다。작은 아이나 여성이라도 간단하게 물이 대략으로 우물로부터 퍼올려지는게 가능하게
됩니다。구조는 다음에 설명해드리기에 두명은 이 펌프의 구조를 기억해 주셧으면 하기에 잘 부탁드립니다。"
"이런 물건으로 물을 긷는다…곧바로는 사용할 수 없는건가?"
"그렇네요。조립하면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만…앗、우물로부터 물을 퍼 올릴려면 파이프인가 뭔가를 만들지 않으면 안된다…。실연은 저녁에 합시다。부족한 부물을 떠올렸으므로。"
"그렇다면、우리들도 도와야지!"
"두 사람은 우선 청소를 다 끝내고 나서에요。"
낙담하는
두 명을 어떻게든 웨이드가 달래서 4명이서 점심식사를 먹고 나서 이번은 철로 삽 만들기를 개시한다。이 세계의 삽은 목제로
앞쪽만을 금속으로 가리는 타입이다。무거운 힘이 필요하게 되서 망가지기 쉬운 중노동이 되는 위험한 작업이다。굳은 지면을 파려면
손으로 하는 것보다는 상당히 좋지만 역시 작업하는 사람의 부담이 너무 크다。그 때문에 지금 구멍을 파고 있는 사람들에게 빨리 보내
주고 싶다。왜、아침에 삽을 만들지 않았을까?아침중에 만들게 되었다면 화장실등이 편하게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한 거야!
"호잇!탄소조정〜그리고 그대로 형성!됐다!몇개나 만들 수 있을까나〜♪"
본인은
신경쓰지 않았지만 그의 칭호에 있듯이《비길데 없는 생산을 좋아한다》라는 것이다。3시간정도가 지난 마사루의 앞에는 37개의
크고작은 삽들이 놓여져 있었다。깨달았을 때는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으로 살그머니 15개를 남기고 17개의 삽을 착복하는
것이었다。당연히 15개라도 너무 많지만 그의 다소 일을 하고 있는 선의가 그 이상의 착복을 생각하지 않게 시킨 것이었다。뒤는
묵묵히 폐재따위의 금속을 모아 조금이라도 되찾으려고 리사이클로 파이프를 만들어 방수 대책으로 아연 도금을 하는 것이었다。
"펌프의 설치는 내일 아침에 인기척이 많은 시간대로해서 편리성 따위의 어필을 하는것으로 하고…오늘은 삽을 보내주고 쉴까나。너무 지나쳐사 마력이 적어졌고。"
혼자 작업을 하는 것이 많은 마사루는 이젠 완전히 혼잣말을 하게된 것이었다
출처
http://ncode.syosetu.com/n4823do/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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