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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 컬렉터 -28화- (2장 10화) 마법서는 반드시 불속성부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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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 컬렉터 -28화- (2장 10화) 마법서는 반드시 불속성부터

메루루인 2017. 12. 12. 20:29

모험자 길드 2층.
본래 직원 이외 출입 금지의 그 위치 통로의 안쪽에, 길드 마스터 유리의 집무실이 존재한다.
나는 레메리카씨의 안내를 받아 그 방에 들어갔습니다.


“용사, 크리스티나를 모셔왔습니다”


레메리카씨가 그렇게 말하고 문을 열자 벌써 유리씨를 포함한 6명의 용사가 모여 있었습니다.
현상금 사냥꾼인 스씨, 그리고 전 검투사인 남성, 왁카씨는 나와 동기의 용사.
그리고 엘프인 남성 마술사 리후라씨는 확실히 작년의 합격자였습니다.
그리고의 한사람은 본 기억은 없습니다 눈매 이외를 옷감으로 가린 주술사같은 모양의 사람입니다. 아마 그(그녀? )도 용사겠지요.

그리고, 용사 이외에 또 한사람. 유리씨의 옆에는 늘 같이 있는 여자 아이 루루 가 있습니다.


“잘 모여 준, 용사 제군. 갑작스러운 호출에도 불구하고 모여준 것에 감사한다”


이 마을에 사는 용사는 현재 40명 정도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미궁에 들어가 있어 곧바로 연락이 닿지 않는 사람이 많습니다.
나도 통신 이어링으로 코마씨가 지상으로부터의 연락을 받고 있지 않았으면 깨닫는 것은 밤이었을 것입니다.


(여기가 전설의 용사의 집무실……)


나는 긴장한 채로 시선을 위에 올렸다.
거기에는 역대의 길드 마스터의 초상화가 장식되어 있었습니다.
초대 길드 마스터, 2 대째 길드 마스터, 3대째 길드 마스터, 4 대째 길드 마스터, 그리고 지금의 길드 마스터 유리씨의 초상화.


(…………엥?)


나는 무심코 신음 소리를 흘릴 뻔 했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초상화에 그려져 있는 것이 어떻게 봐도 동일 인물, 차이가 있다고 하면 옆에 있는 여자 아이.
전원 루루와 비슷한 같은 신장, 같은 체격의 여자 아이입니다.
확실히 길드 마스터는 세습제였다는 것 같습니다만, 그렇다 치더라도 너무 닮았습니다.
부모와 자식은 커녕 일란성 쌍생아 레벨로 꼭 닮습니다.


“그럼, 모두들 이미 이야기를 들었다고는 생각하지만, 어제 사이르말국의 바람의 기사단이 전멸 했다. 그렇다고는 해도 그들이 정말로 바람의 기사단인가 어떤가 판단하는데 시간이 걸려 자네들의 소집이 늦어 버렸다”

“판단이 늦은 이유는 있나?”


왁카씨가 웃으면서 묻는다.


“시신 상태가 좋지 않았다. 전원얼굴 뿐만이 아니라, 전신이 뭉개져 있어서 말이야. 뼈도 가루가 되어있었다”

“그렇다면 무기는 해머나 메이스라고 하는 것입니까?”

“아니, 검이다. 남은 단면으로부터 봐도 그것은 확실하다”


거기에 나는 경악 했습니다.
검으로 뼈를 가루로 부수다니 몇번이나 쳐서 부순건가.
상당히 바람의 기사단원들에게 원한을 가지고 있는거지.


“범인에게 검토는 붙어 있습니까?”


내가 묻자, 유리씨는 부정한다,


“아니, 모른다. 하지만, 바람의 기사단정도의 맹자를 이긴 인간이다. 복수범일 가능성도 시야에 넣고 수사하고 있다”

“사이르말국의 소행이 아닌가?”


주술사풍의 사람이 그렇게 말했습니다. 남자 목소리입니다.


“무슨 일입니까? 살해당한 것은 사이르말국의 기사단이에요”


내가 묻자,


“그래. 다만, 피해자가 손해 본다고는 할 수 없는 것이 정치니까. 반드시 이 후 --”

“주운전, 억측으로 판단하는 것은 그만두면 좋겠다. 물론 그 가능성도 생각하고 수사를 실시하고 있다”


주운? 놀랐습니다, 이 사람이 주운입니까.
7 영웅의 한사람이 아닙니까. 놀라운 솜씨의 마술사라고 들었던 적이 있습니다만, 이 사람이.


“네가 그 뇌염의 마술사 주운인가. 헤에... 꼭 한 번 대전하고 하고 싶다”

“죽게 되겠군”


왁카씨의 도발에 주운씨는 가볍게 대답합니다.
그 대답에 왁카씨의 기분은 상당히 좋아져,


“대단한 자신감 아닌가”

“착각은 좋지 않다 나는 마술사니까. 1대1의 싸움은 불가능하다. 죽는 것은 내 쪽이구나”

“쳇, 시시하군”


왁카씨는 심한 욕을 하고 “상대가 되는 놈은 없는 것인가”라고 푸념을 흘렸습니다.
군집하는 것을 싫어하는 그는 약초 드래곤전투에도 참가하지 않고 계속 혼자서 싸운 맹자입니다.
무섭지만, 나도 한 번 대전을 부탁하고 싶다고는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그렇지만 여기서 말하는 것은 하지 않았습니다.
이야기의 흐름을 바꾸려고, 스씨가 한 걸음앞에 나와 묻습니다.


“그래서 유리전 저희들이 소집된 것은 그 사건의 조사라고 하는 것입니까?”

“조사라고 하기엔 정보가 적다. 경계에 해당되면 좋겠다고 하는 것으로 짐작이 있으면 정보를 갖고 싶다, 이 2가지 뿐이다”


그 후는 특별한 이야기의 진전도 없는 채 시간만이 무위에 지나 버렸습니다.


※※※


“언제나 구입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니아니 상부상조이기 때문에”


류크의 가게에서 산만큼의 소재를 사 아이템 가방에 넣는다.
금화 1매분 샀기 때문에 이것으로 또 아이템 만들기가 진전된다.
덧붙여서 오늘의 추천은 이것이다.


……………………………………………………
화염 박쥐의 송곳니【소재】 레어:★★★

화염 박쥐가 불타는듯이 뜨거운 송곳니 불속성의 무기를 만드는데 사용한다.
이것을 틀니로 하면 입 속에 크게 화상을 입는 것 틀림없음.
……………………………………………………


틀니로는 죽을 수 있는 것이다.
직접적으로 손대면 화상을 입을 확률이 200%인 아이템이므로 내열용기에 집어 넣고 판매되고 있었다.
이것을 찾아낸 것으로 뇌내 레시피에 불길 속성의 마법 무기가 몇개인가 추가되었기 때문에.
빨리 무엇인가 만들어 보고 싶다.
덧붙여서 이것 한 개가 은화 60매나 했다.

비교적 가공하기 쉬운 소재인것 같고, 대장간의 사이에서도 인기가 있는 소재라는 것같다.
검을 만들 때 혼합해 사용하는 것으로 화염인첸트가 부여된 검이 생기는 것 같다.


“그렇다면, 나는 역시 저거로구나”


근처에 아무도 없는 것을 확인하고, 아이템 가방으로부터 아이템을 꺼낸다.


……………………………………………………
백지 스크롤【소재】 레어:★

마법지의 백지의 두루마리. 무엇인가를 쓸 수 있다.
자식에게 비장의 기술, 가계도등의 용도로 자유롭게 사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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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과 함께 조합하는 것으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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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염의 두루마리【두루마리】 레어:★★★★

화염의 마법서. 사용하는 것으로 화염 마법을 복수 기억한다.
습득 마법【화염공=파이어 볼】【화염벽=파이어 월】【화염검=파이어 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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됫다아!
이것으로 나도 마법사다.
덧붙여서 두루마리의 사용법은 단지 읽을 뿐.


……………………………………………………
백지 스크롤【소재】 레어:★

마법지의 백지의 두루마리. 무엇인가를 쓸 수가 있다.
한 자식에게 비결 전수의 비장의 기술, 가계도등 후 자유롭게 사용해 주세요.
……………………………………………………


문자가 없어져 백지에 돌아와 버린다.
정말 좋은 리사이클 기능이다.

그렇다고는 해도 정말로 마법을 기억한건가?
허리에 있는 단검을 뽑아 시험삼아 마법을 사용해 본다.


“파이어 소드”


그렇게 중얼거리자 나의 백금 단검이 열을 띠었다.
굉장하다! 그와 동시에 피로가 왔다.
그런가 부가 마법은 사용하고 있는 동안 항상 MP가 소비되는 것인가.
한계까지 소비했더니 백금 단검에 열이 없어졌다.

아이템 가방 안안에서 궁극 물약 일부를 꺼내 주저 없이 마셨다.


“좋아, MP전회복! 그 다음에 컨디션도 대단히 양호! 그리고 더욱 맛이 없다!”


그렇지만 이 맛없음이 버릇이 된다.
이 최대 회복 아이템을 아낌없이 사용하는 인간이 나 외에 있다고 하면 드래0 볼의 무인인 야지0 베이 정도일 것이다.
항아리 가득 있었음이 분명한 물약이 어느새인가 조금 밖에 남지 않았다.
그렇다고는 해도 궁극 물약 일부의 재고는 아직 산과 같이 있지만.
맛이…… 맛이 없기 때문에 마왕성의 음료수 대신에도 사용할 수 없다.
루실도 굿도 타라도, 한 번 마시자 두 번 다시 마시지 않게 되었다.
굿과 타라는 그렇다치고 루실은 저런 맛이 없음……을 초월한 요리만 만들고 있는 주제에 맛이 없기 때문에 마시지 않는다든가는 아니지.


“……응? 저건……”


앞을 보자, 여자 아이가 짐을 들고 걷고 있었다. 머리카락을 뒤로 해서 묶고 있는 검은 메이드옷에 흰 에이프런을 입은 여자 아이.
확실히 코멧인가. 나의 가게의 종업원으로 그 중에 최연소의 여자 아이였다. 연령은 14세인가.


“여어, 코멧짱! 무거운 것 같은데, 도와줄까?”


내가 말하자, 코멧이 흠칫하고는


“아, 크리스씨의……코마님이었지?”

“크리스는 씨 라고 하는데 나에게 그런 존칭을 쓰는 것은 이상하니까 코마로 좋아”


나는 그렇게 말하고, 그녀가 가지고 있던 짐의 1개를 가져가면서 “반 가져간다”라고 말한다.
코멧은 곤란한 것처럼 “그런, 괜찮습니다”라고 말했지만 “신경쓰지 마 신경쓰지 마”라고 받아 넘겼다.
뭐, 종업원과의 대화도 가끔씩은 필요하군.
오너로서.


출처

http://ncode.syosetu.com/n7352ct/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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