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인의 리뷰동아리
진실에 도달한 자 - 제1장 루모스 마을편 -5화- 본문
제 1장 루모스 마을 편
제 5 화 마을로 가는 길
푸른 하늘 아래, 나와 아리에스는 공중 비행을 즐기고 있었다.
역시 이세계는 공기가 예쁜 좋은. 원래의 세계는 배기 가스나 PM 2・ 5라는 녀석의 불순물들이 온전히 하늘에 날려다니니 생각도 못 했다. 그러나 이 하늘은 어디까지나 맑게 보인다. 숲 속에서는 알 수 없었지만, 우리들이 있던 숲은 상당히 넓었던 듯 구름과 같은 높이까지 올라가 있어도, 숲의 끝이 겨우 보일 정도다.
내 팔에 안기는 이귀여운 생물, 아리에스는 눈을 빛내면서 나에게 주문을 하고 왔다.
『저기, 저기! 하쿠에! 아까의 녀석 한 번 더 해줘! 저기, 손 ─라고 생각할 거야 그거! 』
『오우, 좋아. 』
그렇게 말하면서 나는 가볍게 상승하를 마치 전투기처럼 선회하면서 몇 번이고 하늘을 난다. 마치 공중 제트코스터다. 작은 아이는 이런 절규계를 무서워하나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과연 이세계코, 간이 커져 있었다.
게다가 이런 미소녀에게 부탁받으면 거절할 수 가 없을 것입니다!
이제 진짜로 이세계 최고! 이렇게 될 거였으면 좀 더 빨리 불러 주세요, 나를 전이시킨 누군가 씨!
『이제 주인님, 자신을 변태라고 인정하는 게 어떠냐? 』
뭘 이제 와서. 나는 즉답한다.
『그래 좋고 말고! 아리에스의 웃는 얼굴을 볼 수 있다면, 변태든 뭐든 상관없다! 』
『…. 이제 아무 말도 하지 않는구만… 』
라는 농담은 접어두고, 조금 신경 쓰이는 게 있었으므로 아리에스에게 물어 보기로 했다.
『저기 아리에스. 이세계에는 하늘을 날 수 있지만 일부로 하고 있지 않은 거야? 』
『응? 이세계라고 할 걸 이해할 수 없지만, 일단 날 수 있는 종족이 있어, 하늘 날개족이라든가 흡혈귀라든가. 하지만 좀처럼 모습을 나타내지 않는 거야. 특히 하늘 날개족은 비경에 틀어박혀서 나오지 않은 모양이야. 일생에 걸쳐서도 만날 수 있을지 만날 수 없을까 반반래. 』
『흐 ─ 응, 그런 건가…. 그건 그렇고 흡혈귀라… 』
화제의 중심이었던 하늘 날개족에 대한 것을 제쳐 놓고 흡혈귀에 대해서를 생각해 버린다.
실은 나는 흡혈귀와 상당히 인연이 있거나 한다. 진실이 담긴 대전 도중에 자신의 상처를 낫게 하기 위해서 전승상 최강의 흡혈귀를 몸에 내린 것이다. 나 자신도 처음부터 신들의 여왕의 힘이 있었던 것은 아니고, 반신이 비틀면 즉사였겠지.
뭐 그 만큼 상대가 강력했던 것이지만.
『음, 그 녀석은 귀찮했어…. 여하튼 성격이 최악이다. 명색이 여신을 밝히는 것이라면 좀 더 사자라는 것은 거짓이라해도 얌전하기만 해도 괜찮다는데… 』
그거, 너가 말했습니다?
당신도 그때 상당히 날뛰고 했습니다… 정말로 . 왠지 『뒈져라 천한 놈들이! 』 라고 말하며 공간에 구멍이나 있게 한 것은 누구였나?
『그, 그것은 잊기를 원하는 게다… 』
머릿속에서 리아가 갑자기 우물쭈물 하기 시작했다. 일단 뇌내에서도 나와 리아는 말하자면 일심동체므로 모습은 시인할 수 있다.
응? 좀처럼 볼 수 없는 반응이다. 혹시 너도 귀여운 계열이입니까?
응, 나중에 만져 줄게. 왠지 재미있을 것 같고.
『하쿠니이, 흡혈귀에게 무슨 일이라도 있어? 』
『아, 아아. 아니 하늘 날개족은 알겠는데 흡혈귀라니 대체 어떻게해서 나 게 아닌가 싶어서 말이야. 』
하늘 날개족은 그 이름대로 아마 날개로 날 수 있을 것이다. 이른바 천사 같은.
『으응 ─, 나도 실제로 본 적이 있는 건 아니지만, 소문이는 마력으로 뜰 수 있데. 그러니까 나는 이라기보다는 부유하고 있다는 느낌이 더 강한 걸 지도. 』
마력이네…. 나에게도 그런 것이 있는 걸까.
일단 원래의 세계에도 마력의 개념은 존재했다. 그러나 그 마력이 이세계의 마력과 같은 것이 말해지면 수상한 것이다. 할 수만 있다면 이 세계에 있어서의 마법이나 마술도 사용해 보고 싶은 것이다.
『그럼, 슬슬 아리에스의 마을에 가볼까. 아리에스, 마을의 방향은 어느 쪽이야? 』
『저기 말이지, 여기서 라면 쭉 동쪽일까. 상당한 거리가 있지만, 하쿠이라면 순식간에 가는 거야! 』
『알았어. 확실히 잡고 있으라고! 』
그렇게 말하면서 나는 아리에스를 안고 동쪽의 방향이 나아가기로 했다.
본래, 비행이라는 것은 공기 저항이 너무 강해서 사람은 눈도 뜰 수 없지만, 거기는 내가 주변의 공기를 조종하고 있으므로 문제 없다.
목적지에 도착할 때까지 아무것도 이야기하지 않는다 는 건 지루하게 하는 거라 생각해, 한가지 마음이 걸렸던 것을 물어 보기로 했다.
『저기, 아리에스. 너의 그 어깨를 타고 있는 오카리나였지? 그 녀석이 있으면 납치범에도 저항할 수 있던 게 아닌가? 』
내가 그렇게 물어 보자, 순간 아리에스의 표정이 어둡게 되었다.
『… 그건 할 수가 없어. 』
『왜 그래? 명색이 얼음의 정령이지? 』
『이 아이는 우리가 입에서 말을 걸지 않으면 반응 해 주지 않는 거야. 게다가 나는 아직 … 마력이 없어 이 정령의 힘을 충분히 쓸 수 없는 거야… 』
과연, 그런 건가. 확실히 아리에스가 잡혀 있을 때는 입에 줄이 감겨 있었다. 저걸로는 제대로 말하지도 못 할 것이다.
또 아리에스의 말투로 보아하니, 정령의 힘을 사용하는 해도 숙련도? 같은 게 있는 것 같다. 아리에스가 말하는 말에는 분함이 스며 나오고 있었다.
『걱정할 필요는 없어. 오히려 나로서는 정령의 힘을 사용할 수 있다는 거 꿈 같은 이야기야. 마음껏 자랑해도 좋아. 』
그러자 어두웠다 아리에스의 표정이 살짝이지만 밝아졌다.
『고마워. 하쿠니이는 상냥하네. 이런 나를 위해서… 』
그렇게 아리에스가 무엇인가를 말한 때, 내 눈은 전방 있는 거 대한 것을 향하고 있었다.
『응? 저건 뭐지? 동굴처럼 보이지만, 왠지 사람이 꽤나 있어. 』
『아아, 그건 던전이야. 나의 마을에서 가장 가까이에 있는 던전에서 『제 한 던전 』이라고 해. 』
뭐라고! 던전이라는 것까지 있는 거야 이세계다.
이건 본격적이 두근두근해졌다구!
『아마 저기에 있는 사람들은 모험가였던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 던전에게는 강한 마물이 나오므로 엘릭 서를 쓰러뜨리러 가서고 단련한다구. 』
『헤에 ─ 모험자인가. 나도 되어 볼까… 』
『하쿠에가 모험자가 아니라는 것은 놀라울 따름이지만, 나의 마을에도 모험자 길드가 있으니까 가 보면 좋아! 』
『그런가, 그럼 한번 가볼 게. 』
『응! 』
그리고 우리들은 또 조금 공중을 나아갔다. 아래에는 숲이나 호수, 작은 마을 같은 것을 볼 수 있었지만, 역시 전 세계의 문화와는 크게 변화한 모양이다.
뭐 이세계고 차나 맥주 같은 건 없고 당연하지만.
『아, 찾았다! 저게 나의 마을이야! 』
그러자 지평선에 희미하게 건물 덩어리 같은 것이 보이기 시작했다.
응? 건물 덩어리?
이봐 이봐, 기다려. 마을이라고 하면 노골적인 나무로 만들어진 집 같은 걸 볏짚의 오두막라든가 더 검소한 게 아닙니다나?
지금 내 눈앞에 보이는 것만은, 성벽까지는 못 하더라도 활기를 느끼게 하는 중세 유럽풍의 건물로….
그보다 어이! 어디가 마을인 거여!
샤 삭샤 삭 거리잖아, 어라! 오히려 왕도라고 말해도 믿을까, 네.
『뭐, 네 아리에스…. 그 마을이야? 잠깐 마을에겐 너무 크지 않습니까? 』
『응? 그렇긴 하지만. 어디도 모두 이런 물건이라고? 』
아아, 그러신가요.
아무래도 나는 인식을 고치지 않으면 안 되는 것 같다.
이 아가씨는 상식 물정을 모른다.
아니, 하지만 !
날고 있는 때 아래에 보이는 마을 같은 것은 더 어렸던 것이에요?
이 눈앞에 있는 마을 비슷한 놈의 세계 표준은 잘 못 되고 있어!
분명히 방금전의 조촐한 마을 같은 것이 불규칙적인 가능성도 없진 않겠지만, 지금은 아리에스가 착각을 하고 있다고 믿고 싶다….
그렇지 않으면 『세계는 부조리다 ─! 』 라고 말이 도처에서 뿜어져 나오는 것 같고. 데모 같은 것도 일어날지도….
그렇다고는 해도 간신히 붙었던 것이다. 일단 아리에스를 마을에 돌려보내고, 나는 숙소를 확보한다.
그럼 별로 남의 눈이 없는 곳이 떠나야지. 발견되면 귀찮아질 것 같고….
『저기 주인님, 과연 그 모습으로 대중 앞에 가는 건 좀 아니라고 생각하는게다? 』
음, 그러고 보니.
확실히 심한 모습이다.평범한 티셔츠에 반바지 그것에 맨 발이다. 이래서는 어딘가의 품위 없는 꼬마라고 생각되어 버린다. 시험 공부 중에 질질 끌려 들어와 진거라 어쩔 수 없다고 하면 어쩔 수 없지만, 그렇다고는 해도 이대로는 안 되지.
그리고 그것은 아리에스도 마찬가지다. 아리에스는 짧게 하얀 원피스와 붉은 스커트를 입고 있으며소재는 좋지만, 곳곳이 찢어지고 너덜너덜 하게 되어버리고 있다.
그럼 뭐 갈아입 해 보도록 할까.
응? 뭐야? 아리에스가 갈아입을 옷을 들여다 보는 거냐고?
아니 아니 설마 . 거기까지 변태가 아니겠다고도.
거기는 사삭 하고 신들의 여왕의 능력이 갈아입혀버릴 거에요. 뭐 라고 해도 신들의 여왕의 능력은 만능이니까!
『아 ─, 아리에스. 마을로 돌아가기 전에 한가지 선물이 있다. 조금 움직이지 말라고? 』
『에? 』
순간, 아리에스의 몸이 빛난다. 다음 순간 아리에스의 옷은 지금까지와 다른 것으로 바뀌어 있었다.
흰색을 기조로 하고 부드러운 갸름한 원피스에 하늘색의 리본을 다량이 막아내고, 언뜻 보면 드레스같이 은 본적도 없는 복장이 되었다.
『정말로 하쿠는 뭐든지할 수 있네. 이 옷 굉장히 귀여워! 고마워, 하쿠에! 』
그럼, 다음은 나다. 내 복장은 대개 정해져 있다. 진실이 담긴 대전이 끝나갈 무렵은 잘도 이 옷에 소매를 꿰었 입었다는 것이다.
내 옷은 검은 색의 7분키의 바지에 검은 티셔츠. 그 위에 옷자락 쪽을 붉게 물들이는 백색의 푸드 달린 로브.
좋아 이게 내 표준이다.
그리고 내 외형도 약간 변화한다. 진실이 담긴 대전에서 리아와 동화한 때 조금이라곤 해도 나의 외관이 변화한 것이다. 흑발의 끝 부분이 모두 희미한 그라데이션 같은 금발이 되어, 눈동자는 두 눈 모두 붉게 물 든다. 역시 원래 세계로는 너무 눈에 띈니 능력으로 숨겼지만, 이 이세계에서는 그런 걱정도 필요 없어지겠지.
『죄, 굉장히 바뀌었네, 하쿠에. 굉장히 멋있어!… 혹시 괜찮다면 마을로 돌아간 후 같이 우물쭈물 … 』
『응? 뭔가 말했어? 』
『어!? 아니! 아무 것도 아니야!… 하하하 』
뭐지 아리에스의 얼굴이 묘하게 붉은 것 같지만 기분 탓인가?
으응 ─ 뭐 그건 그렇다 치고, 슬슬 내려가자. 언제까지나 공중에 머무르는 것은 전혀 마을에 닿지 않는다.
『좋아, 아리에스. 지상에 내리가자. 어디라면 눈에 띄지 않나? 』
『에 ─ 그러니까, 그렇다면 그곳이 좋을지도… 』
『알았어. 그럼 가겠어. 』
그런 이유로 이세계에 와서 약 두 시간, 드디어 첫 마을에 잠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출처
http://ncode.syosetu.com/n5405ea/6/
'번역(연재중) > 진실에 도달한자 - 절대최강능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실에 도달한 자 - 제1장 루모스 마을편 -7화- (0) | 2018.06.11 |
---|---|
진실에 도달한 자 - 제1장 루모스 마을편 -6화- (0) | 2018.06.11 |
진실에 도달한 자 - 제1장 루모스 마을편 -4화- (0) | 2018.06.11 |
진실에 도달한 자 - 제1장 루모스 마을편 -3화- (0) | 2018.06.11 |
진실에 도달한 자 - 제1장 루모스 마을편 -2화- (0) | 2018.06.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