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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에 도달한 자 - 제1장 루모스 마을편 -7화-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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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에 도달한 자 - 제1장 루모스 마을편 -7화-

메루루인 2018. 6. 11. 23:24

제 1장 루모스 마을 편 - 제 1장 루모스 마을 편
제 7 화 해방, 그리고 식사회

『그래서, 이건 대체 어떤 상황이야? 』
현재 내가 이세계에 끌고 왔고 나서 약 7 시간이 경과하고 있다. 그리고 지금, 나의 눈앞에는, 쓸데없이 비싸 보이는 옷을 입은 연령이 서른세 정도의 남자가 도게자를 하고 있다.

『딸을 도와 주었는데, 마을에 도착하자마자 감옥이 보내지고. 이런 일을 부디 허락해 주세요! 』

『아니, 그것은 알고 있었으니. 우선 상황 설명을 부탁한다. 』
사람이 좋은 기분으로 꾸벅꾸벅 졸고 있을 때, 갑자기 큰 소리를 내며 슬라이딩 도게자를 하고 왔던 것이다. 조금은 이쪽의 말 좀 들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것도 당연할 것이다.
응? 감옥에 잡혀 있는 주제에 잘 났다고라고?
몰라! 이 녀석이 마음대로 고개를 숙이고 있는 것이다, 자비는 없다!

『ㄴ, 네. 그건 말이죠… 』
그리고 그 남자는 얘기를 시작했다, 일의 전말을.

우선 내가 거한 두 사람에게 끌려간 뒤에, 아리에스는 가장 먼저 자택에 돌진해 갔다. 뭐든지 아리에스는 이 마을, 『루모스도촌 』를 통치하는 공작가의 사람한 분이라고 한다. 거기서 나를 구해내기 위해 자신의 아버지 즉, 나의 눈앞에 있는 남자에게 나를 풀어줬으면 하라고 부탁했던 것이다. 그러나 아리에스만을 쫓아왔 둔 자세로 일어나 아까의 위병이 더욱 이야기를 더 꼬이게 만들었다. 아가씨는 자신을 구해준 생명의 은인이라고 말하고, 마을의 문지기는 틀림없이 아리에스를 유괴한 범인이라고 말한다. 어느 쪽인가 하고 판단을 결정하기 어려워하는 사이 약 4시간. 드디어 인내의 한계야 아리에스가 울음을 터뜨렸던 것이다. 이것에는 아리에스가 살았던 저택에 있던 모든 인간이 곤란해서, 수집할 수 없게 됐다.
그러나 아리에스의 증언 안에 있던 『유괴범은 어딘가 마을 관공서에 자수 하고 있다 』라는 증언의 사실 을 확인을 얻을 수 있었다. 뭐든지 이 일대를 관리하는 『실비니쿠스 왕국 』에서 유괴범들이 자수하고 있었다고 한다.
이렇게 된 이상, 아리에스의 증언이 100퍼센트 확실하게 되었다. 이라면 지금쯤 무실로 감옥에 들어가 있는 아리에스의 은인은 뭘 하고 있는지. 아리에스가 말하길, 도적 열명에게 둘러싸여도 손가락 하나 닿지 않고 쓰러뜨리는 존재라던가.
그런 이유로 안색을 바꾸고 아리에스의 부친에 두고, 루모스 마을 공작이 당주 카라키= 필파가 직접 왔다라는 것이겠지.

뭐라고 할까, 엄청나게 진한 5 시간이군요. 수고하셨습니다.
이라고 해도 아리에스는 공작 영애었던 건가. 당연히 위병이 정색하는 것이다. 게다가 나를 구하기 위해서 필사적이 노력하고주리라고다.
오빠 기뻐서 울 것 같습니다… 훌쩍 .
아니 그것보다 방금의 도적이 순순해도 내 말에 따랐을 거라고는, 실례되는 걸 지도 모르지만 꽤 의외다. 확실히 한 번 죽이 뻔했는지, 압도적인 실력 차이를 보인거 뿐이지만, 여기까지 솔직하게 따른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뭐 거기에 따라 나의 오해가 풀린 거니까 감사라고 하면 감사하지만.
인간으로 살아가면서는 도대체 누가 구제될 수 있을지 상상도 안 가네요.
그럼 이렇게 된 이상 다음을 생각해 봐야겠다. 이대로 얌전하게 해방해 주면 좋겠는데….

『그럼, 나는 여기에서 나갈 수 있는 거지? 』

『무, 물론 입니다! 자그마한 속죄 입니다만 제가 할 수 있는 거라면 무엇이든지 말씀해 주세요! 제가 가능한 범위라면 전력이으로 처리할 테니! 』
어이어이 공작가의 당주로는 허리가 너무 낮지 않나? 이걸로 당주 같은 걸 하고 나갈 수 있을까, 미타물(眉唾物)다.
그건 그렇고 어쩌지. 이 정도로 큰 일이 된다고는 생각 안 했다. 도대체 무엇을 부탁해볼까. 솔직히 답례 같은것은 조금도 필요 없지만, 여기는 받아두지 않으면 본보기가 되지 않을 것이다.
으응 ─ 근데 무엇이 하자….
따님을 주세요! 다든가?

『기각이다! 』
오 오우…. 들었을지도 모르지만.
뭐, 농담이니까 신경 쓰지 않아도 상관없지만 말이지. 리얼 범죄자의 칭호는 가지고 싶은 없고 말이지!

『잘 될까아… 』

그런 이유로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자 뭔가 미안한 듯 필파 씨가 중얼거렸다.

『아, 일단 하쿠 씨의, 마을에 퍼질 유괴범 이라는 악평은 취소하도록 부하들에게 시켜었으므로 안심해 주세요… 』

『아아, 미안하군. 』
뭐, 당연하다고 하자면 당연하지만, 일단 앞으로 이 마을을 걷고 있어도 손이 오그라드는 차림은 하지 않을 것 같아 다행이다.

『아, 아니요…. 그나저나 따님을 도운 구세주로서 한층 더 지명도가 나오고 있습니다만… 』

『푸 웃! 』
전언 철회. 크게 눈에 띄고 있었습니다. 뭐 누명에 있어서의 유괴범 일안이 족이라고 하는 것보다는 훨씬 낫 답지만.
그러자 돌연 머리에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
좋아 이것이 하자!

『아 ─, 그럼 필파 씨에게 부탁한 건… 』

『ㄴ, 네… 』
어이 그런 겁에 질린 눈이 보지 말아줘, 이쪽도 슬프고 해야 하리라!

『지금 나는 무일푼이야. 라는 것이 모험자 길드로 가서 돈벌이를 얻을 때까지, 일단 일주일 정도 싼 곳이라도 괜찮으니까 숙소를 취하면 좋겠다. 할 수 있을까? 』

『에? 그런 걸로 괜찮겠습니까? 』
뭘 그런 의외인 것같이….

『상관없어요. 오히려 이번 건에 관해서는 나의 신분이 증명 할 수 없었다는 이쪽의 실수도 있고, 원래는 당연히 보답 같은 건 필요 없지만. 뭐 일단 도리에 맞게 하라는 걸로 말해봤지만 어때? 』

『무, 물론 입니다! 바로 준비시킵니다! 』

『그리고, 무엇을 그렇게 무서워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존댓말은 빼 상관없어. 딱딱하게 굴지 않아도  돼. 하물며 필파 씨는 공작이지? 그렇다면 좀 더 초연하게 있어야 한다. 』

「…………………」
응? 어째서 굳어 있는 거야? 나 어쩐지 말이 안 되는 말이라도 했나?

『어, 어이. 무슨 일이야? 』

『아, 아니요. 이쪽에 죄가 있는데도 그것을 없었던 일로 해주시는 데다가, 게다가 설득을 당해버리다니. 죄송합니다, 조금 당신을 오해하고 있었습니다. 도적을 피투성이로 했다고 딸에게서 들었기 때문에 무서운 쪽일지도 모른다고… 』
너냐 아리에스!
네가 확대 설명을 하는 바람에 너의 아버지 날았 착각과 하고 있잖아!

『어디에도 확대된 흔적은 없다만 말이지… 』

『그럼 새삼스럽게. 하쿠= 리아스리온군. 이번에는 딸을 구해줬는데를 진심이 감사한다. 원하는 숙소는 금방 이라도 준비하지, 이런 느낌으로 어때? 』

『아아, 문제 없어. 』
설마 이세계에서의 하루가 경과하지 않고 공작의 당주와 이야기하게 될 줄이야. 정말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겠는데….

『그리고 여기에서는 제안이지만, 숙소의 준비가 될 때까지 집에 오지 않을래? 벌써 해도 지려하고 있다. 디너도 오늘은 마침 좋은 메뉴다. 네가 와 준 다면 분명 아리에스도 기뻐할 거다. 어떨까? 』
오오! 이건 기쁜 마음으로 상담해 보자. 말하진 않았지만, 상당히 배가 고파져 있다. 게다가 공작가의 요리…. 필시 맛있게 틀림 없다! 정말 고마운 이야기다.

『부디 !… 하고, 말하고 싶지만, 슬슬 이 감옥에서 꺼내 주시지 않겠습니까? 』
그래. 아무렇지도 않게 터놓고 있었지만, 아직도 서로의 사이에는 검디검은 감옥의 울타리가 우뚝 솟아 있는 것이다.

『아아! 미안하다! 지금 당장! 』
정말로 이런 상태로 괜찮은 걸까, 이 마을.
그런 것을 생각하며 나는 감옥의 자물쇠가 열리는 것 기다렸다.



눈앞에는 화려하다는 말이 팟하고 올듯한 수많은 요리가 늘어서 있었다. 어느 것도 본 적은 없지만 배를 후벼 파는 듯한 좋은 향기가 사방에 충만하고 있다.
그리고 그들을 둘러싸고 있는듯 나와 아리에스 일가가 앉아 있었다. 나는 아리에스의 옆에, 아리에스의 아버지, 카라키 씨는 부인을 옆에. 각각 마주 보는 자세로 한 배치다.
조금 전엔 어두워서 잘 보이지는 않았지만, 카라키 씨는 귀족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좋은 몸을 하고 있다. 머리카락은 금발에 짧게 뒤를 깎고 있는 차에, 옷 위에서도 단단한 체격을 간파할 수 있다.
반대로 카라키의 부인, 즉 아리에스의 어머니, 페이네= 필파 씨는 아리에스의 미의 요소를 전부 응축된 것 같은 용모를 하고 있다. 머리카락은 아리에스와 같은 순백 같은 흰색 그 길이는 허리 근처까지 뻗어 있다. 엄청 미인이다.
실은 이 페이네 씨, 아리에스가 돌아올 때까지, 아리에스가 없어진 게 충격이 계속 누워 있고 있었던 모양이다. 고열이나 두통, 음식도 제대로 통하지 않는 상황이 계속 되어, 그것은 정말로 심각했다도 가능할 터다.
그것이 아리에스가 돌아온 순간 회복했다는 것이니까, 경이적인 생명력이다.
라고 할까 단순히 딸 바보인지도 모르겠지만.

『아, 하쿠에! 이거 맛있어! 먹어 주세요! 』

『아, 아아… 우물우물 …. 오, 확실히 맛있다, 이건 치유가 된다. 』

『그렇지! 사양하지 않아도 되니까, 많이 먹어! 아직도 충분하니까. 』
라는 대화가 실은 수십 번 계속되고 있다. 실제론 어느도 먹은 적도 본 적도 없는 요리지만, 역시 공작가. 절묘한 맛과 접시에 식욕을 자극해 온다. 일단 도대체 어떤 소재로 만들고 있는지를 물었지만,

『에 ─ 그러니까, 이아카엘의 간과 츄와도마뱀의 목젖, 그래서 그쪽의 요리는… 』
라는 잔인한 대답이 페이네 씨에서 돌아와서, 생각하는 것은 포기했다.
요리가 맛없게 되어도 곤란하기만 하고! 모처럼의 식사기 때문에 맛있으면 만사 오케이!
그리고 그 후도 떠들썩한 식사가 계속 되고, 테이블에 산처럼 담겨 있던 요리도 바닥이 보이기 시작했다.
그러자 카라키 씨 밑에서 집사 같은 사람이 와서 살그머니 뭘 귓속말을 했다.

『흠, 그런가 수고했다. 물러가도 좋아. 』

『핫. 』
하고 카라키 씨는 내 쪽으로 돌아서서,

『하쿠군, 숙소의 준비가 된 것 같다. 머무는 곳은 이 종이에 써 있기 때문에, 그것을 보고 가면 문제 없이 갈 수 있을 것이다. 』
그렇게 말하고 카라키 씨는 가슴의 주머니에서 작은 종이를 꺼내고, 내 앞에 내밀었다.

『미안하군. 』

『아니 괜찮아. 이건 내 사과다. 게다가 나는 너에게는 아무리 감사해도 부족하 은혜를 입었다. 이 정도는 당연하지. 』

『저도 예를 표하겠습니다, 하쿠 씨. 딸을 구해 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소녀는 저희들이 사는 희망이니까. 』
이 말은 농담이 아니겠지. 여하튼 딸의 일에 너무 신경을 쓰는건 상태가 좋지 않을 정도다.
라고 할까 약간 위압감이 느껴집니다만!
부모라는 것은 아이와 관련되면 눈의 색이 바뀌는군….
나도 언젠가는 그렇게 되는 걸까….

『안심 해라, 마음만 먹으면 내가 언제라도 주인님의 동정을 빼앗아 주겠어! 그리고, 숙소도 취득한 것이고, 오늘 밤 어떨지, 꺄악! 』

『바보냐, 무드 걸 박살내지 마! 너의 그것은 속셈이 훤히 들여다 보이는 거야. 』
일단, 내 안에 식체로 존재 하는 리아에게도 공격은 있다. 뭐 나만 그런 말인데.
그런 이유로 의미를 알 수 없는 말을 하고 있는 변태 몹쓸 여신에 주먹을 내려쳤다.

『음 았알구먼…. 주인님은 좀 더 나를 부드럽게 대해줘도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

『상냥하게하길 바랐으면, 우선 그 근성을 어떻게든 해라! 』

『그럼, 나는 슬슬 갈게. 일단 모험자 길드에게도 갈 것 같고, 당분간은 이 마을에 있을 것이다. 뭔 일이 있으면 또 말 걸어줘. 』
그렇게 말하고 나는 의자에서 일어서서, 나의 로브의 소매를 아리에스가 꽉 잡아 왔다.

『가는거야, 하쿠? 』

『아아, 뭐 이걸로 작별다는 게 아니니까 걱정하지 마라. 또 만날 수 있어. 』

『정말 …? 』
아리에스의 눈이 약간 물기를 띠고 있다. 만나는 형태는 최악이었을 테니 상당히 좋아지는 것이었다.
라고 할까 귀여워! 작은 동물적인 귀여움이 전신에 배어 있다.
이것은 나도 조금 망설여 버릴…. 그만 해라, 내 감정! 여기는 어쩔수 없다구!

『아아, 그러니까 아리에스도 나를 보시면 또 말 걸어줘. 』

『물론이야! 또 잔득 이야기 하자! 』
그리고 나는 저택의 출구를 향하여 발을 돌린다. 되돌아 본 그곳엔 아리에스 일가가 따라 오고  있었다.

『내일 보자. 』

『아아, 뭔가 곤란한 일이 있으면 또 와도 된다. 너라면 대환영이다. 』

『하쿠니이, 바이바이! 』
그런 가족에게 가볍게 손을 휘둘러 저택의 문을 통과한다.
그 후 아리에스는 몇분 간 손을 계속 흔들고 있던 것 같다.



『으음. 지정된 숙소는… 이런여긴가… 』
거기는 그야말로 상점가의 가장 왕래가 많은 교차점의 끝에 입지하고 있었다. 외형은 너무 고급지니 않을 정도로, 그렇다고 해서 초라지도 않은, 분명히 있어 분위기가 좋은 여관이었다.
이야기는 이미 전해지고 있을 것이고, 거리낌 없이 문을 빠져 나간다.
거기는 언뜻 보면 술집 같은 모양이고, 실제로 몇명인가 이미 술을 입에 대고 있었다.
흠, 아마 주점과 엔토란스가 합체하고 있는 것일까.
핫 사용 방법이 완전히 다른 접수 같은 사람이 가서 있는 장소로 향한다.

『카라키= 필파 공작에게서 이야기가 와있다고 생각하지만, 이 숙소에 일주일 정도 체재하능 하쿠= 리아스리온이다. 방의 준비는 다 됐나? 』

『아아, 네가 하쿠= 리아스리온이냐. 방이라면 준비는 돼 있어. 2층의 가장 안쪽 방이다.… 자, 이게 열쇠야. 그리고 그 밖에 무슨 일이 있으면 사양 말고 말해줘? 아리에스짱의 구세주 씨? 』

『풋!?… 아아, 잘 부탁해. 』
어이! 아무리 그래도 이야기가 지나가겠지! 확실히 카라키 씨는 내 지명도가 오를 줄 있고 있었지만, 그렇게나 퍼져 있는 있는 건가!?
이것이 이세계의 정보 사회인가 뭔가 하는 것인가….
준비된 방은 작지만, 상당히 갖춰져 있었다. 혼자라면 오히려 넓다고 해도 좋다.
나는 파악 하고 전신의 체중을 침대에 맡기 쓰러진다.
하아 ─. 오늘 하루 이런 저런 일이 있었다. 과연 정신적이 지쳤어.
도적 퇴치부터 시작, 아리에스를 데려다 보내고, 누명도 걸어지고, 귀족의 집에서 식사회. 오늘따라 너무 한일이라고 생각한다.
어라… 어쩐지 갑자기 졸음 귀신이….

『하지 마아─안! 밤은 이제부터인 게다 주인님! 오늘이야 말로 습격를 해 주도록 하는 게다! 』

『하!? 무슨 말을… 』

『주인님은 지쳐 있을 것 같고, 지금 이 찬스!! 』

『에, 자, 뭐, 아 ─! 』
그날 밤 내가 들리지 않는 절규가 메아리 쳤다.
일단 의심을 받지 않도록 말해두겠지만, 이것은 내 머리에게 일어나고 있는 사건이므로 실제로의 몸은 정말 되지 않았어….
그렇게 해서 내 긴 이 세상에서 가장 어두운째가 종료됐다.


출처
http://ncode.syosetu.com/n5405ea/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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