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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자 소년 -36화- 진짜 vs가짜 본문
제 36화 진짜 vs가짜
린네의 앞에 나온 적은, 린네의 모습을 한 검은 그림자, 도플갱어였다.
「그 녀석의 강함은 너와 대부분 비슷하다」
「또 한사람의 자신에게 이기라는 일인가……」
싸우는
적을 알 수 있다는 것에서, 린네는 무기를 쥔다다. 오른손에는 홍희, 왼손은 보통 나이프. 저 편도 그림자로부터 꺼낸 나이프를
쥔다. 무기의 성능이 다른지, 저 편도 홍희를 가지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이쪽부터 공격하기로 한다.
「도플갱어는 모습 만이 아니고, 신체의 성능도 같게 되었지. 마법은 어떠냐!」
“중압”으로 도플갱어의 움직임을 무디어지게 할 수 있으려고 했지만…………
「큭, 역시 같은 마법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인가」
「…………」
도플갱어도 손을 내밀어 “중압”을 발동하고 있었다. 이것으로는, 서로를 움직임을 무디어지게 할 수 있는 일이 되지만, 린네는 “중압”을 풀어, 도플갱어에게 돌격 한다. 그리하면, 저 편도 마법을 풀어, 여기에 향해 왔다.
「“중각”」
「……………」
콰앙, 드가드칸드반!!
린네와 도플갱어는 “중각”을 서로 부딪쳐, 서로를 바람에 날아가게 하거나 서로 차거나 했다.
(위력도 스피드도 같다니! 저쪽은 피로나 아픔은 있는 건가?)
얼굴은 없고, 온통 검은색이니, 표정을 모른다. 만약, 피로나 아픔이 없었으면, 이대로는 이쪽이 진다.
(무기의 성능은 어떻게 되어 있지? 홍희와는 형태가 조금 다르지만……)
오른손에 가지고 있는 나이프는 형태가 약간 다른 것을 알 수 있다. 무기의 성능은 다른지, 여기의 홍희보다 조각미가 굉장한 것을 갖게하고 있을 뿐인가.
홍희의 본체는 예리함이 그다지 좋지 않다. 본래는 마력의 칼날로 싸우는 마검이니까 그것으로 좋은 것이다.
저 편이 홍희를 마검이라고 인식하고 있지 않았으면, 거기가 찬스가 된다. 우선, 작아도 틈을 만들어 내는 것을 우선한다.
(마검의 효과를 알면, 같은 나이프로 바꾸어 버릴 가능성이 있기에, 틈을 생길 때까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구나)
“공보”, “은밀”을 사용하지만, 이쪽을 놓치는 일은 없고, 눈으로 쫓고 있었다. 눈은 없지만, 얼굴의 방향이 여기에 향하고 있었기 때문에 보이고 있을 것이다.
도플갱어도 “공보”로 여기와의 거리를 채워, 나이프로 공격해 온다. 린네는 나이프를 나이프로 받아 들여, 도플갱어도 마력의 칼날을 늘려 올까 시험하기 위해서, 방어전 주체로 싸운다.
한동안, 홍희가 아닌 나이프로 받아 보지만, 언제까지 지나도 마력의 칼날을 늘리는 모습은 없다.
(확정이다. 도플갱어의 나이프는 홍희같이 늘릴 수 없어!!)
늘릴 수 없는 것을 알아, 린네는 공격으로 변환한다. “축성”을 몇개인가, 도플갱어를 둘러싸도록 만들고, 밸런스를 무너뜨리게 한다.
「…………」
도플갱어는 “중구”로 “축성”을 상쇄했지만, 린네는 이미 움직이고 있어 “거절”의 자세를 하고 있었다. 밸런스를 무너뜨리고 있는 도플갱어는 이 공격을 막을 수 없으면 린네는 확신 되어있었다.
하지만, 도플갱어는 입이 없는데, 웃은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아, 알고 있었는지?」
“거절”의 궤도에, 2 개의 나이프가 놓여져 있었다. 이것으로는, 도플갱어를 벨 수 없다.
도플갱어는 홍희같이 마력의 칼날을 늘리는 성능을 가지는 무기까지는 같게할 수 없었지만, 린네가 마력의 칼날을 늘릴 수 있는 것은 알고 있던 것 같다.
이것으로는, “거절”은 막아져 버리는…………이라고 말하는 곳에,
화악!
「……!?」
린네의 공격은 헛손질 했다. 아니, 마력의 칼날은 늘리지 말고, 일부러 헛손질을 한 것이다. 일순간 뿐이지만, 확실히 도플갱어에게 틈을 만들어 낼 수 있었다.
“축성”으로 공격을 막기 위해서 거듭하고 있던 2 개의 나이프에 발했다. 이것으로 나이프는 사용할 수 없게 되어…………
「이것으로 끝이다. “신절”!」
린네는
베는 것이 아니고, 찌르기를 선택했다. 찌르기는 공격 범위가 좁아서 피하는 것은 어렵지 않은 공격이지만, 지금의 도플갱어는
2회의 “축성”에 의해, 완전하게 밸런스를 무너뜨리고 있어 나이프를 든 팔도 “축성”에 끌려가고 있다.
“공보”로 무리하게에 “축성”으로부터 피하는 방법도 있지만, 린네의 찌르기가 빨랐다. 동작이 마력을 담는 것만으로, 팔을 움직이지 않는 분만큼, 베는 기술의 “거절”보다 빨리 공격이 맞는다.
조금 전 말한 대로에, 도플갱어는 무기를 봉쇄되어 밸런스를 무너뜨리고 있는 상태이며, 움직임의 로스가 적은 “신절”은 피할 수 없다.
“신절”은 머리를 관철해, 도플갱어는 신체가 물이 된 것처럼, 녹아 쇠퇴했다.
결과는 린네의 승리였다.
(……후우, 이긴 것은 좋지만, 홍희가 없었으면 위험했다……)
마법의 사용법도 그렇지만, 무기의 성능이 다른 것 뿐으로 린네와 도플갱어의 실력에 차이는 없었다. 린네는 무기의 성능의 차이로 이겼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아, 맘놓고 기뻐할 수 없었다.
「제법이군. 뭐, 제일 간단한 시련이었기 때문에 클리어 하는 것이 당연하지만」
「저것이 제일 간단한 시련도? 그 밖에 시련이 있는 것 같은 말투를 하고 있었지만, 어떤 의미야?」
「신경이 쓰이는가? 하지만, 지금은 먼저 맡고 있던 힘을 준다. 너는 “감정”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사신의 가호』를 확인해 봐라」
「하아……」
확실히, 시련에 합격하면 힘을 하사한다고 했지만, 실감이 없기에 요령을 물어봤지만, 스테이터스와 『사신의 가호』를 보면 경악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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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조 린네 11살남
레벨:24
직업:암살자
근력:1280
체력:1230
내성:900
민첩:1890
마력:1810
마내:1000
칭호:사신의 가호·암살의 극한·냉철의 사람·마족을 포로로 한 사람·무자비한 사람·이세계인의 각성
특이 마법:중력 마법(중벽·중압·중구)
스킬:암살방법·은밀·검술·도수공권·신체 강화·감정·은폐·마력 조작·언어 이해
계약:테미아(마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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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신의 가호』
·?????????????????????????
·전능력이 +300 추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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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이 큰폭으로 오르고 있고,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효과는 그대로였지만, 또 하나의 효과가 추가되고 있었다. 그것이, 스테이터스의 전능력을 +300해준다는 효과였다.
이것에 경악 하지 않는 것은 있을 수 없을 것이다.
레벨은 오르지 않았지만, 스테이터스가 큰폭으로 증가한 것은 시련에 이겨내, 『사신의 가호』의 효과가 강해졌기 때문에.
가고일은 아직 시련이 있는 것 같은 말투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 『사신의 가호』는 아직 강해질 것이다.
「……보기좋게, 강해지셨네요!!」
「“감정”을 갖고 싶어……」
테미아는 린네가 강해진 일에 칭찬을 보내지만, 시엘은 “감정”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린네가 어느 정도 강해졌는지 몰라서, 테미아를 부러운 듯이 보고 있었다.
「어때? 사신으로부터 맡은 힘은 굉장한 것이다」
「……뭐, 강해진 것은 좋지만, 시련에 합격하는 것만으로 강해지는 것은 리스크가 느슨해지지 않을까?」
린네는 강해졌지만, 리스크가 없는 것에 의문을 느끼고 있었다. 린네가 모르는 곳의 뭔가를 깎아지지 않은 것인지, 의심암귀가 되어 버린다. 예를 들면, 시련에 합격해 강해질 때 마다 수명이 줄어든다든가…………
「하핫! 뭔가를 희생해 강해지고 있다, 라고 생각하고 있구나? 그건 아니라고 보증해 두지. 하지만, 리스크는 없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역시, 뭔가 있구나?」
「어이쿠,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은 여기까지다. 이 몸은 다음을 기다리고 있으마」
「하? 무엇을……」
마지막에 그렇게 말하곤, 붉게 빛나고 있던 빛이 사라져, 단순한 돌과 같이 되어 버린 가고일.
「어이? 마력이 느끼지 않지만, 어떻게 되어 있지?」
「아마, 다른 신체로 옮겼는지와……」
시엘이 알고 있는 이야기에서는, 가고일은 신체가 하나 만이 아니고, 복수의 신체를 가져, 감시하는 마인이라고 말한다. 다른 신체로 옮겼다는 일은, 이러한 석상이 그 밖에 있어, 시련을 받고 싶으면, 찾아 내라는 일이다.
(또 수수께끼가 증가했군……)
수수께끼란, 『사신의 가호』를 가지고 있던 인물이 누구에게도 모르게 되고 있는 것. 왜, 가고일은 『사신의 가호』를 가지고 있는는 린네에 시련을 받게 해 힘을 주는가?
게다가, 리스크도 신경이 쓰인다.
모르는 것이 증가해 버렸지만, 이같이 힘을 얻을 수가 있다면, 가고일의 석상을 찾는 것도 좋을 것이다. 게다가, 수수께끼를 풀고 싶어졌던 것도 있다.
「이 세계는, 즐겁게 해 주는 것이 많구나. 왕성에서 나오는 게 정답이었구나」
「네, 저도 주인님과 함께 있어, 즐겁습니다. 일생, 따라가겠습니다」
「나, 나도!! 소년에게 따라갈 거야!!」
여행의 목적이 증가한 린네는, 앞으로의 여행에 마음이 뛰는 것을 알았다.
다음의 목적지는 엘프의 나라, 알토·에르그이며, 바글바글 나오는 마물을 쓰러트리면서 걸어간다…………
출처
http://ncode.syosetu.com/n8551cb/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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