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자 소년 -19화- 신마법

린네의 레벨은 10이 됐지만, 테미아는 아직 35로.아직 이 계층에 있는 마물에서는 경험치가 드물다.
지금의 스테이터스 이렇게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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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죠 린네 11살 남자

레벨:10
직업:암살자
근력:420
체력:470
내성:280
민첩:850
마력:760
마내성:380
칭호: 사신의 가호 · 암살의 극도 · 냉철한 자 · 마족을 사로잡은 자
특이 마법:중력 마법( 중벽 · 중압 · 중구)
스킬: 암살술·은밀·검술·도수공권 신체 강화·감정·은폐 마력 조작 언어 이해
계약:테미아(마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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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터스도 올라가고 새로운 중력 마법"중구"을 손에 넣었다. 쓰고 보니 중력의 공을 날리는 마술이었다.
"중구"중력은 G에서는 알기 어렵기 때문에 킬로로 나타내면 100~200내의 무게를 자유롭게 바꾸며 날릴 수 있다.



(이것을 잘 쓰지 않을까?)

이대로 공을 쏘다뿐 아니라 뭔가 응용해서 사용하지 못할까 생각 중이다.



("중구"은 단순한 묵직한 공이 아니고…………응? 인력은 어떠려나?)

떠올린 것을 시도하기로 한다.



"시험할게 있어서 신호를 하기 전에는 공격하지 않고 기다려줘, 괜찮지?"
"알겠습니다."
"시험하고 싶은 것? 좋지만……, 뭘 하니?"
" 보면 알거야"

그리고 마물을 찾아 떠올린 것을 시도해본다.
마물은 멧돼지의 마물이었다.그냥 돌진밖에 못하는 마물이니까 잘 끌고 옆으로 피하면 타격은 받지 않는다.
그 2구가 이쪽을 향해서 다가왔다.



"시험해보자, 응.."압축성""

작은 검은 공이 린네의 손에서 탄생, 2구의 멧돼지를 향해서 쏘아지고........해방한다.



""기이!?""



2구 옆에 그쳤다"압축 별"이 검은 빛, 멧돼지를 끌어당기고 있다. 조금씩 다리를 움직이려고 해도 끌려간다.



........그리고 2구의 멧돼지는 검은 공에 붙어서 움직일 수 없게 되고 있었다.



"……이것이 시험하고 싶은 것?"
"응, 끌어들이고 움직일 수 없게 했지만 이것만으로는 죽일 수 없네.테미아,"압축 별"로 가르다도 된다!"
"맏았습니다"

테미아가 검으로 가로를 한 가로 후려침을 하고 상하를 두동강했다. 2구의 멧돼지는 아무것도 못하고 참수되는 수밖에 없었던.



"음, 이는 움직임이 빠르고 작은 걸 잡는데 적합하고 있구나"
"굉장히 편리한 마법 말이야…….역시 내 눈은 틀림 없었어!!이제부터가 재밌어 보이는군요!!"



시엘은 엘프이며, 오랫동안을 살아 있어서 즐거움이 적어지고 있다.하지만 길드에 들렸을 때 재미있는 인물을 봤다고 감이 호소하고 있었다.



쫒아 가면 재미있는 일들이 생긴다고.



실제로도 그대로였다. 두 사람은 규격 외 존재이며 처음이라고 할 감동을 겪고 있는 것이다.
가끔, 메이드가 살기를 발하고, 무섭지만........



(재미있는 것 같군........ 알아채면 죽는다고는 생각하지 않으니까 당연한 건가..)

만약 들키고 시엘이 조금이라도 주위에 말할 가능성이 있다면 죽일 생각이다.모든 것은 자신 때문인데........



(뭐, 걸리더라도 공범이 된다면 죽이지 않지만 그 가능성은 낮겠지)

『 사신의 가호 』을 가진 린네와 마족인 테미아와 같이 있고, 스스로 공범이 되고 싶다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그것에, 시엘은 두 사람과 비교해서 상식인에 들어 이쪽에 속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은 것이다.





"여기선 시간을 모르지만 알 방법이 있어?"

린네는 침대에서 자고 싶어서 해가 떨어지면 가려고 했지만 던전 안에선 시간을 알 수 없다.



" 그렇다면 입구에서 산 카드를 보면 알 수 있어요"
"어라, 이 카드는 계층을 등록하기 위해서 있지 않았었나?"

던전에 들어가기 전에 카드를 샀다.이 마법 카드가 있으면 진전된 계층을 등록 하고, 지하 10층마다 있는 전이기를 사용할 수 있는 편리한 카드이다.
또 밖의 상황도 알 수 있다고 가르쳐줘서, 조사해보니 카드를 통해서 밖의 모습이 보였다.
카드의 한쪽에서는 붉은 하늘이 보였다.즉, 지금은 저녁이라는 것.



"편리하네"
"이것으로, 은화 50장은 싼 편이지"
"뭐, 마법 카드로 말하지만, 이는 마도구로구나"

마기구, 마력을 사용한 도구이며, 마력이 적은 사람들도 사용할 수 있는 편리한 도구이다.



"벌써 저녁인지 지하 10층까지 적을 무시하고 전이해서 돌아가는 게 좋겠다"
"네, 지하 10층까지 가면 다음부터는 지하 10층에 직접 전이 되는군요 "

지하 10층까지 높은 민첩으로 적을 무시하고 내려가기로 결정했다.모두 민첩 800을 넘기 때문, 얕은 계층의 적이 포착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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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네들이 던전에 들어가고 있을 때 에이지들은 숲 속에서 늑대의 마물과 싸우고 있었다.



"에이지!늑대 타입의 마물은 움직임으로 농락하면서 물어뜯어 온다!앞에 서지 말도록!"
"네, 넵!"

게일이 앞에 섰던 에이지에게 주의를 날리다.키이치도 게일의 말이 들리고 정면에 서지 않도록 측면에 붙어 있었다.



"하앗!"

이번에는 에이지와 키이치만 상대하고 있다.마법으로 일격에 쓰러뜨려, 경험치가 무늬와 하루미만 들어 버리니까 전위와 후위로 나누고 마물이 나오면 교체한다.
게일은 지시를 내리거나, 후위가 싸울 때, 위험하다고 생각할 때만 방패가 되기도 한다.



" 좋아, 이것으로 끝이다!"

이번에는 키이치가 결정타를 박았다.이로써 네명이 같은 레벨이 되었고 랭크는 이렇게 되어 있다.
우선 용사인 에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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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키 에이지 17세 남자

수준:3
직업:용자
근력:260
체력:160
내성:160
민첩:160
마력:260
마내성:160
칭호 :휘신의 가호, 인류의 희망 매료하는 자
마법:광 마법(성 광검, 천격)
스킬:검술·마법 내성·신체 강화·언어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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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지는 평균적으로 1마다 30은 올라갔다.
다음에 검사인 키이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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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치바나 키이치 17세 남자

수준:3
직업:검사
근력:350
체력:200
내성:150
민첩:150
마력:50
마내성:50
칭호:투신의 가호·싸움꾼
스킬:검술, 창술, 맨주먹·물리 내성·신체 강화·언어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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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이치는 전위의 상태로 성장했다.마법을 사용할 수 없는 것에 안타까워했으나 전위로 활약할 것이다.
회복이 특기인 아야의 등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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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리하라 무늬 17살 여자

수준:3
직업:마술사
근력:100
체력:150
내성:50
민첩:100
마력:250
마내성:250
칭호: 의료신의 가호·치료의 성모
마법:회복 마법(치상, 해독)·불 마법(화구, 불 벽)
스킬:장술·마법 내성·신체 강화·마법 강화·언어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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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에 대한 두가지 칭호로 회복 마법을 얻어 회복력이 높다.뿐만 아니라 마술사로 불 마법을 사용할 수 있고 위력도 높다.
마지막으로 하루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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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자키 하루미 17살 여자

수준:3
직업:마술사
근력:100
체력:150
내성:50
민첩:200
마력:400
마내성:100
칭호:얼음 신의 가호·여제의 매혹
마법:얼음 마법(빙구, 빙우)
스킬:장술·마법 내성·신체 강화·마법 강화·언어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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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미는 마법 공격에 특화 되어 있는 마술사이자 보호하는 면은 약해지고 있다.얼음 마법은 『 얼음 신의 가호 』을 통한 마법인 기본 마법과 특이 마법과 다른 마법이다.

칭호에 있는 가호는 다양한 가호를 부여되는 경우가 많은 반 친구도 거의 주어지고 있어서 스테이터스가 처음부터 높은 것이다.





"게일 씨, 더 앞으로 나아가지 않나요?"
여기는 티미네스국과의 거리는 이틀밖에 떨어지지 않았다.빨리 라디솜국을 향해서 린네를 찾고 싶다고 생각하는 아야는 서둘렀었다.



"아직이다.이 근처에서 나오는 마물과 라디솜국에서 나오는 마물의 힘은 다르다.전원이 레벨 5까지 여기서 단련하겠다"
"그치만!"
"안 된다.서둘러 가다가 동료를 죽이기라도 할 셈인가?"
"........"

아야는 게일의 말에 잠자코 다문다.



" 어려운 일이긴 하지만 검을 배운 키이치 외에는 아직 초보 단계를 벗어나지 않았다.그래서 마물이 있는 장소를 횡단한다면 레벨을 올리고 죽지 않도록 하는 것이 먼저다"

원래 한달 동안 성에서 살기 위한 기술을 주입하고 던전 반과 여행을 떠난 조로 나누려고 했지만 훈련 부족인 채로 여행에 나가게 됐으니까 바로 몸에 붙지 않는 기술보다 스테이터스를 올리기로 한 것이다.
기술이 있으면 같은 상태에서도 압도할 수도 있다.



"아야, 게일 씨의 말대로야.린네와 만나기 전에 죽으면 의미가 없고 강해지고 싶지?"
"……응"

아야는 더 강해지고 싶다.더 강하면 린네가 데리고 줄 수도 있지 않을까 아야는 생각한다.
또 강해지면 린네에 만난 뒤에도 함께 있을지 모른다.



"더 강해지지 않으면……"
" 말하지만, 혼자 앞서 나가면 안 돼? 나도 강해질테니까!"
"하루미……고마워"

아야는 하루미의 말로 마음이 가벼워진 듯했다.



"아, 우리들도 잊지 말아 주어? 린네와 합류하면, 함께 여행을 하는 것도 즐거운 것 같구 말야"
"이봐, 여행에 나서는 것은 좋지만 마왕을 쓰러뜨린 최종 목적도 잊지 말아줘"
"아, 그렇지. 세계를 둘러보기 전에 마왕을 쓰러뜨릴까"
"키이치는 가볍구나.."
"히힛, 확실히 그렇지"



아야에게 밝기가 돌아간 곳에서 잠자리를 만들 준비를 하는 것이었다........


출처
http://ncode.syosetu.com/n8551cb/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