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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자 소년 -18화- 엘프 본문

번역(연재중)/암살자 소년

암살자 소년 -18화- 엘프

메루루인 2017. 12. 16. 19:19

린네에 말을 거는 자는 등에 활을 짊어진 엘프였다.
그 엘프가 던전에 숨어들면 파티에 넣어 달라고 했다.



(오, 처음 엘프를 보는군.역시 엘프는 활을 쓰는 사람이 많은가?)

소설에 나온 엘프의 이미지와 똑같았다.티미네스국에서는 엘프를 보지 못 해서 엘프의 나라에 가지 않으면 안 될까 생각했던 것이다.



"저기, 왜 우리랑? 아직 E등급에 졌을 뿐이야?"
"어머, 아직 E등급이었다? 소년과 메이드가 강한 것은 아는데?"
"……왜 그렇게 생각하세요?"

자신들의 스테이터스를 봤다고 말한다면, 이 엘프는 살려서 가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경계한다.



"아까 낸 마물의 재질, 둘만 쓰러뜨리면 E등급이 모자란 정도의 실력을 갖는 건 알어"
"아아……그게 판단한 것은?"

스테이터스를 보이지 않은 것에 내심 안심하고 있었다.
파티를 짜고 달라고 해도, 지금은 둘만으로 충분하니까 거절하다고 생각했는데........



"저는 B등급으로, 시엘이라고 말한다.잘요 "
"생각보다 높은 등급이었던 걸까? 더욱 우리가 필요하다고 생각되지 않는다?"
" 좋아, 사실 던전 운운은 아무래도 좋아!"
"……에?"

아까까지의 이야기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하게 끊임없이 늘어 시엘.



"소년과 사이좋게 지내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어"
"........"
"소년과 함께 있으면 재미 있는 일이 일어난다.그렇다고 내 육감이 말하는 거"



(그 재미 있는 것 같으면 벌써 일어나고 있나요?옆에 마족이 있고 자신도 소환된 사람이니까)

그 여자의 육감은 대단한 거라고 생각하면서 생각했다.높은 등급이라고 나타났다 지금 데리고 가도 손해는 없다.
"상위 감정"은 없으니까 자신부터 말하지 않는 한 괜찮을 것으로 생각한다........



"뭐, 거기까지 말한다면, 좋아요.테미아도 될까?"
"저는 주인님의 판단에 따를 뿐이에요.만약 당신이 주인님을 덮치면 내가 흙에 돌려보내다 드리겠습니다"
"소년...그 메이드에서 살기를 느끼지만 기분 탓이지……?"

시엘은 테미아에서 해방되어 있는 근소한 살기를 읽고 있었다.
그것만으로도 이 엘프가 얼마나 될지 모르겠어.



(이것이 B등급의 실력인가.저 게일도 B등급이었다?)

훈련의 지도를 하고 있던 게일도 B등급이라고 들었어요.시엘도 『 은폐 』을 가지고 있으니까 감정을 못했지만, 게일과 동등한 실력을 지니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테미아는 농담을 말하지 않으니 조심하세요.아, 내 이름은 린네이다.메이드는 테미아다 "
"테미아라고 합니다. 짧은 시간 동안이지만, 여생을 즐겨주시죠"
"흙에 돌려보내다 것은 이미 결정하고 있어? 그것은 참아 줬으면 좋구나.."

하하하!……라고, 쓴웃음 할 시엘.테미아에 그런 말을 해도 폭발 없다니 그릇이 큰 엘프이라고 생각했다.아니면, 테미아가 진심으로 한다고 믿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는 걸지도 모르지만........





파티를 짠 린네들은 시엘에 안내하고 받고 던전 앞에 닿아 있었다.



"여기는 『 나락의 구멍 』으로 불리고 있어 마물이 좋게 나오는 던전이다.수준을 올리고 싶다면 여기가 제일이지"

윤회는 던전으로 떠나기 전에 레벨을 올리기 쉬운 던전은 있을지 물었더니 『 나락의 구멍 』까지 안내를 받았다.



"『 나락의 구멍 』……, 네임 센스는 고사하고 마물이 많이 나온다면 수준 올림에 마침 알맞은 것"
"글쎄요, 주위의 모험자가 방해라면 없애버려도 문제는 없겠죠?"
"문제 있어!? ……라고, 당신은 그런 무기를 사용하니?"

주위에는 모험자가 많이 있어 큰 칼 검을 휘두르는데 방해가 된다고 말하는 것이다.



(무기를 짊어지고 있으니 쓰게 되어 있잖아.아, 위협 때문에 가지고 있었던 줄 알고 있을까?)

시엘은 테미아가 큰 검을 쓰는 줄 몰랐는지, 린네가 설명하고 하면 거창하게 놀랐다.



"정말이야……?"
"응, 진짜로?그것보다 주변에 사람이 있으면 방해가 되니까 사람이 적은 편에 가"

던전 안으로 들어가고 1층은 대량의 모험자가 있어서 여기에서는 싸울 수 있는 것은 없어서 계단을 찾아 곧바로 내렸다.



" 여기라면, 1층보다는 낫구나"
"1층은 신인 모험자가 많으니까.얘기 안 했지만 저는 활과 마법을 부릴게"
"나는 나이프와 마법이야.테미아은 보면 알거라고 생각하지만"

테미아는 큰 칼 검을 휘두르고 있었다.휘두를수록 너무 바람이 일다.



"……응, 완벽하게 전위라고 알어.하지만 그 검을 쓰고 검 속도가 굉장한 어떻게이야? 괴물이잖아"
"괴물이라 죄송하네요.저는 그냥 주인님 전용 메이드에요"

테미아은 딱 맞는 말하지만, 시엘은 그냥 메이드라고는 믿지 않는다.



"그럭저럭, 그런 것은 좋겠죠.저쪽에 마물의 모습이 있어요 "

전부터 거미의 마물이 오고 있다.수는 3구였고 1명에 1구씩 상대를 하게 된다.



"우선 내가 줄게요."마법부여 불""

화살을 꺼내면서 마법을 부여한 스킬을 사용한다.이 스킬로 화살은 빨개져서 적을 향해서 쏘아진다.
쏘다 나온 화살은 곧바로 거미의 이마 주위에 박히고 작은 폭발이 일어났다.



(마법을 부가한 스킬?위력은 보통의 마법보다 작은 것 같지만, 마력은 별로 안 쓰겠다)

액 부근에서 폭발이 일어나고 보통의 마법보다 위력은 작았지만 장소가 좋아서, 일격에 죽었다.그 순간에 테미아가 튀어 윤회는 " 은밀"을 쓰면서 거미의 상공에 향한다.



"벌레 자식이 사라지어!"

거미는 테미아을 위한 점착 실을 뿜어 냅니다.이지만, 테미아는 여유 있게 피하고 상단을 베어 죽이는에서 한 칼을 맞게 했다.
도오오오오쯔!라고 소리를 내며 거미는 두동강 나고 죽었다.



"요령 없이?"

분명히 아래인 상대라도 테미아는 요령 없이 때려눕혔다.마족은 요령을 생각하지 않고 처음부터 전력으로 하는 것이 보통일지도 모른다.

린네는 이미 거미의 상공에 도착했고 거미는 이쪽을 알지 못한다.



"나야."

마치 밑으로 내려오는 것처럼 행동한 린네.그리고 그대로"중각"와 같이 다리에 "억압"의 힘을 태우고 발길 돌린 자세를 한다.



" 먹다!"

미처 보지 않는 거미의 머리에 굽 덫을 떨어뜨리고 페데자라고 징그러운 소리를 남기고 머리가 망한 거였다.
땅에도 작은 크레이터가 된 것에서 위력은 말 없이 친구.



"음, 지하 1층이면 이런가"
"더 지하로 숨어들어도 문제 아닌가"

테미아은 이 정도는 문제 없다고 말한다.린네는 시엘에게도 의견을 물어보았다.



정작 시엘은 입을 벌리고 우리를 지켜보았다.놀라는 것을 알기 쉬운 정도였다.아, 이제야 알고 여기까지 빠른 걸음으로 향하고 온다.



"뭐, 뭐뭐, 뭐야? 그리고, 어떻게 공중을 걸었어!? 소년의 다리, 어떻게 되는 거야!?"



최근 그 말이 정석이 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 린네였다.
시엘이 침착하고 말해도 괜찮은 것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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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 마법……지금까지 살아 있어 처음 봤어……"

아무래도, 마술사에게는 특이 마법은 동경의 마법 같다.후천적으로 얻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자유도가 높은 마법이기 때문이다.
특이 마법만으로도 원본 마법과 비슷하지만 마법의 사용법에 의해서, 원작에 어울리는 것이 되는 것이다.예가"중각"과 "공보"이다.본래의 사용법과 다른 사용법에서 태어나고 있어서 원작에 되는 것이다.

이야기가 달라지지만 계층에 의하여 마물이 다르다고 듣고 아래로 내려가려면 신중하게 가야 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만약 마법밖에 듣지 않는 상대가 있다면 윤회는 쓸모 없는 것이다.테미아은 장기에서 죽이지만, 시엘이 있으면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시엘에 맡기게 된다.
그러니까 마법밖에 듣지 않는 마물이 없는 계층을 시엘부터 듣고 나아간다.참고로, 시엘은 지하 47층까지 간 적이 있는 것 같다.



지하 5층까지 진행되고, 마물을 자꾸 무너뜨리는 수준은 4도 오르고 있었다.


출처
http://ncode.syosetu.com/n8551cb/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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