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인의 리뷰동아리
최강최흉의남매전생 -45화- 풍진의 용사 본문
여기까지는 계획대로군 이라며 미소 짓는 제로.
새로운 부하도 양성해, 도시하나도 멸망 시켜 새로운 시체나 물건도 손에 넣었다.
그리고 앞으로의 일도 예정 대로 진행되고 있다.
일전에 마을에서의 생환자를 놓친 것은 일부러다.
찾아낼 때까지는 눈에 띄지 않게 행동하지 않으면,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생환자를 찾아내고 나서 어느 계획을 생각난 것이다.
곧바로 부하들에게 명령해 일을 진행시켜, 지금은 함정에 걸릴 사냥감을 기다릴 뿐이다…………
◇◆◇◆◇◆◇◆◇◆
"드디어 용사가 온 건가?"
"네. 이곳으로 데려오고 있습니다"
이곳은 길드장이 있는 방이다.
방금 용사들이 왔다고 하는 보고가 있던 것이다.
잠시 기다리니, 문이 열려 거기에는 카즈토와 같은 일본인 같은 흑발에 검은 눈동자를 한 남자가 서있다.
카즈토와 다른 점은 강한 듯한 장비에 강한 눈빛을 한 늠름한 얼굴이었다.
"실례합니다. 나는 성아류제 제국에서 파견된 용사, 타케시·토우도라고 합니다"
"여기까지 온 것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나는 여기 길드장을 하고 있지"
만난 두 사람은 가볍게 인사를 한다.
인사를 끝내고 곧바로 본론에 들어간다.
"이쪽의 전력은 저와 성기사 50명입니다"
"알고 있다. 이번 적은 강하다. 부하 두 명만으로 도시를 멸망시키고, 그 주모자의 실력은 미지수다"
"그럼 그 적이 있는 위치는 압니까?"
"아아, 가본 적은 없지만, 용사 카즈토가 지목 정도이지만, 정보를 찾아내 준 것이다"
"아아…… 카즈토입니까. 아직 소환된 지 얼마 안 돼서 데리고 갈 수는 없겠군요"
타케시는 카즈토가 소환된 일을 알고 있다.
성아류제 제국에는 어디에서 용사가 소환되었는지, 알 수 있는 마도구가 있다.
주변 국가에서 비밀로 소환해도 마도구가 있는 한 속일 수 없는 것이다.
까닭에 소환된 지 얼마 안 된 것을 알고 있어서 이번 토벌에 데려가선 안 된다.
방해가 되기 때문이다.
"게다가, 용사 카즈토의 이야기에서는, 주모자는 마왕 라디아를 쓰러뜨린 사람이며, 용사와 같은 일본인 같다"
"가, 같은 일본인입니까? 게다가 마왕 라디아는 카즈트가 쓰러뜨렸다고 들었습니다만……"
"아아, 그것은……"
카즈토로부터 들은 이야기를 그대로 타케시한테 이야기한 것이었다…………
"…… 한심하네요. 같은 일본인이라고 해도, 적에게 도움받고 공훈을 강요받을 줄이야"
"너무 그렇게 말하지 말게나. 그만큼에 제로라고 하는 사람과 실력 차이가 컸다고 말하는 거니까"
"…… 그렇네요. 아직 전투 경험도 부족하니 어쩔 수 없었을지도 모르겠네요"
"지금, 가지고 있는 정보는 이것뿐이다"
"아니오, 충분합니다. 왜 들어 본 적이 없는 일본인이 있는지는 모릅니다만 적대한다면 용서할 필요가 없으니까요"
타케시는 카즈토와 달리 일본인이라도 적대한다면 죽일 각오가 되어 있다.
들어 본 적 없는 일본인이라고 하는 것은 소환되었다면, 반드시 성아류제 제국에 있는 마도구가 반응할 것일 텐데 제로라는 이름은 들어 본 적이 없는 것이다.
어떻게 소환되었는지 그렇지 않으면 일본인이 아닌 것인지 신경이 쓰이는 곳이 있지만 만나면 알게 될 거라고 생각해 생각하는 것 멈추었다.
"그럼, 카즈토가 만난 장소의 주위를 조사해 찾아 보이겠습니다"
"아아, 부탁한다! 메이가스 왕국에서 응원할 수 없는 것은 이해해 줘"
"알고 있어요. 우리들만으로 끝내 보이겠습니다"
용사 타케시는 자신만만하게 말하고 방에서 나갔다.
남은 길드장은 작게 중얼거리고 있었다.
"저것이『풍진의 용사』인가……"
길드장에 있어서는 메이가스 왕국이 살아남기 위해서 이기면 좋겠다고 바라는 것이었다…………
◇◆◇◆◇◆◇◆◇◆
용사와 성기사들은 카즈토가 부하들을 만난 장소로 향하고 있었다.
"무톤씨, 이번 건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뭘?"
무톤으로 불리는 사람은 성기사장이며 무톤은 제치고 49명의 성기사를 모은 강자다.
성아류제 제국은, 성기사가 제일 많은 나라이지만 강함에는 불균형이 있다.
강함은 중상이며, 메이가스 왕국에 있는 성기사보다는 강한 사람이 모여 있지만, 그런데도 제일은 아니다.
무톤이 모으는 성기사는 제2 성기사로 불리고 성아류제 제국에서 두번째에 강한 성기사 군대다.
제1 성기사는 자국의 안전을 생각해, 원정을 가는 일은 그다지 없는 것이다.
"이번 적의 목적을 모르겠어요. 멸망시킨 게 분명한 도시는 그대로 방치되어 있습니다"
"이번 적은 영지가 목적은 아닌 것은 알겠습니다. 하지만 시체를 모으고 있었다고 하는 정보가 있었습니다"
"라고 하면?"
"적은 시체를 조종할 방법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병력의 강화가 목적으로?"
"과연. 가면의 남자가 썩은 인형이나 봉제인형을 조종하고 있던 것들은 재료가 시체라는 것이구나"
타케시는 납득한 것처럼 수긍한다.
라고 이야기하고 있는 도중에 마물이 습격해 왔다.
"마물이다. 준비해라!"
"아니, 내가 하지"
몇 명의 성기사가 앞에 나오려고 했지만 타케시가 제지했다.
"뭐야, 강아지는 이쪽의 실력을 모르는 건가?"
삼 체의 이리의 마물이 타케시한테 달려들어 오지만, 타케시는 느긋하게 검을 뽑아 아직 말리 있는데, 검을 휘두른 것이다.
"""크르...릉?"""
벌써 싸움은 끝나 있었다. 아직 10미터나 떨어져 있었는데, 삼 체 모두 두 동강 나 있었다.
"오오, 역시 대단합니다. 이것이 『풍진의 용사』의 칭호를 가진 용사입니까……"
"하핫, 칭찬은 말아줘"
타케시는 그 칭호가 부끄러운 것 같다.
하지만 칭호는 그렇게 기록되고 있기 때문에 말해지는 것은 어쩔 수 없을 것이다.
"이제 곧 도착하니까 빨리 가자"
"예. 현장에 도착하면 주위를 탐색이군요……………… 아니 그 필요는 없는가"
"어, 무슨 일입니까?"
갑자기 말을 바꾼 타케시에 놀랐지만 다음의 말에 납득한 것이다.
"우리를 초대하고 있다. 저쪽에 강한 마력의 반응이 있습니다"
"과연. 감지하고 있던 것이군요"
무톤도 『마력 감지』를 가지고 있지만, 범위는 타케시가 더 넓기 때문에, 타케시만이 감지 한 것이다.
"일부러, 마력을 크게 해 여기 있다고 가르쳐 주고 있네. 게다가 2개나..."
"2개입니까……"
길드장에게 들은 이야기에서는 적어도 적은 여섯 명이다. 한데 지금은 2개밖에 반응이 없다.
마력을 크게 해방했다면, 확실히 적은 이쪽을 찾아낸 것이고, 2개의 반응 밖에 없다고 하는 것은, 두 명만으로 충분하다고 말하고 있는 것과 같은 것이다..
그것에 무톤은 바보 취급 당하고 있다고 분노하고 있었지만…………
"좋지 않은가. 바보 취급하는 게 빈틈이 생기니까"
"확실히……"
두 명이라고 해도 도시를 멸망시키고 있는 녀석들이다.
만약, 확인되어 있는 여섯 명 동시에 있다면 타케시와 무톤은 어쨌든 부하들은 위험할 것이다.
각개 격파해 나간다면, 이쪽의 피해를 줄일 수가 있을지도 모르는 것이다.
"가겠어. 그 초대를 받아 주자고!!"
"""오오-!!"""
타케시와 성기사들은 2개의 반응이 있는 곳으로 향한다.
함정이 있는지 경계하면서 걸어간다…………
"응? 동굴인가……"
"아.... 아! 저쪽에 빛이 보입니다!"
"동굴이 아니라 저편에서 싸울 생각인가?"
지금까지의 길에는 함정은 없었다.
동굴에도 함정은 없다고 생각하지만, 경계하면서 나아간다.
예상대로 함정은 없고 빛이 있는 장소에 나오면…………
"쿠쿡, 어서 오십시오!! 불쌍한 사람들이여!!"
거기에는 도시를 망친 두 명 쿠로와 철기사가 있던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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