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인의 리뷰동아리
최강최흉의남매전생 -44화- 용사의분노 본문
2주가 지나 간신히 카즈토들은 메이가스 왕국에 도착했다.
길드 접수원에게 의뢰의 보고를 하자마자 여관에 돌아가 침대에 눕고싶다고 생각고있는데 만류 해 졌다…………
"에, 길드장으로부터 이야기가?"
"네…… 용사 일행이 돌아오면 바로 이야기를 하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접수원의 리디아는 내용을 알고 있는지, 안색이 나빴다.
언제나 활기찬 모습으로 모험자를 대응하고 있지만, 지금은달랐던 것이다.
리디아가 길드장이 있는 방으로 안내했다…………
"돌아왔는가……"
길드장도 리디아와 같은 얼굴이었다.
도대체, 무슨 일이야? 라고 생각하는 카즈토들이었지만, 바로 답이 나왔다.
길드장의 말에 의해, 카즈트들은 놀라게 됐다.
"하앗!? 우리가 의뢰를 받고있는 동안, 마을과 거리가 한개씩 떨어뜨려졌다는 거야!?"
"…… 그래"
"어떻게된 일이야……"
길드장도 아직 다 믿을 수 없지만, 모두 증인이 있다.
그 일을 자세하게 들어보면…………
"하? 도아도시는 2인조에 떨어뜨려졌어? 이봐 이봐……, 거짓말이지?"
"아니, 거짓말이 아니다. 2인조이지만, 정확하게는, 가면을 쓰고 있던 남자가 인형이나 봉제인형을 조종하고 있어서, 수의 유리함도 없었던 것 같다"
"그래도……, 그 거리에는, 성기사나 용기사가 많이 있는 도시가 아니었어?"
테리느가 말한 대로, 도아도시는 토지로는, 메이 가스 왕국 보다는 작지만 성기사와 용기사가 많이 있는 거리다.
이곳에 많은 성기사와 용기사가 파견되어 있다고는해도 자위 가능한 최저한의 수는 남겼을 것이다.
그러니까, 2인조와 인형의 군대 만으로 거리를 떨어뜨려진 것은 믿을 수 없을것이다.
"가면의 남자와 수수께끼의 철 기사……?"
"아아. 생환자가 본 적의 모습이다"
"가면의 남자는 인형을 조정하고, 철 기사는 성기사 세 명과 상대 해서, 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함께 있던 리디아가 설명해 주고 있었다.
"…… 설마, 마왕은 아니지?"
테리느가 가장, 높은 가능성을 말했다.
그것에 대답하는 길드장.
"모르겠다. 하지만, 가면의 남자가 『신에게 바칩니다!』라고 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 두 명은 누군가의 부하일 것이다……"
"거짓말!? 거리를 떨어뜨린 녀석이 누군가의 아래에 붙어있어!?"
길드장은 신이 있다고 믿지 않는다. 그러니까, 가면의 남자가 말하는 신은, 따르고 있는 주인이라고 예측했다.
"게다가, 싸우면서 시체를 모으고 있었다고한다"
"시체입니까……?"
"혹시, 우리들이 받고 있던 의뢰도, 가면의 남자와 관계가 있는것은?"
"그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마을도 마찬가지였다.
그 마을은 모험자에게 있어서는 적당히 유명한 곳이다.
그곳은 멀리 원정 한 모험자가 묵는데, 딱 좋은 위치에 있는 마을로, 나무 벽에 둘러싸여 있고 경비도 있으므로, 안전하게 쉴수 있는 장소였다.
그것도, 떨어뜨려졌다.
하지만, 나쁜 정보 뿐만은 아니다.
"다음 마을의 일이지만……, 나쁜 것 만은 아니다"
"무슨 말입니까……?"
사람이 살해당하고, 마을을 떨어뜨려졌는데, 나쁜 것 만은 아니라고 말해도, "의미를 모른다.
"그 마을에서, 살아 남은 한사람만이지만, 마을을 떨어뜨린 주모자로 보이는 사람을 본 것 같다"
"주모자를!?"
그것은 확실히, 좋은 정보이다.
주모자가 누군지 안다면, 대책을 취할 수 있고, 마왕이라면 여러 나라에서 힘을 빌릴 수 있다.
마왕은 이 세계에서는, Z~SS랭크로 인정 된 여러 나라가 힘을 합해 넘어뜨리지 않으면 안 되는 상대다.
반파 된 메이가스 왕국에 있어서는, 다른 나라에서 힘을 빌릴 수 있는 것은 강력하다고 생각한다.
"어, 어떤 녀석입니까?"
맥길의 목소리는 떨리고 있었다.
혹시, 이곳를 습격 한 범인일지도 모르는 것이다.
"마을을 덮친 것은 가면의 남자, 한사람인 것 같다"
"또 가면의 남자인가……"
"아아. 살아 남은 남자는, 『마력 은폐』를 가지고 숨어 있었기 때문에 운 좋게 살아 남았다"
"사, 살아 남은 것은 한사람 뿐 입니까……?"
"아아……, 아녀자도 남김없이 죽인것 같다"
"쿳……!!"
카즈토는 뭔가를 견디듯이 손을 강하게 쥐고 있었다.
분노가 끓을 것 같지만, 여기서 화내도 어쩔 수가 없다.
"…… 마을을 떨어뜨린 후, 주모자 같은 사람과 부하들이 가면의 남자와 합류해, 『나의 신』이라든지 이야기 했으니, 주모자 본인도 있던 것은 틀림없다"
"그, 그래서, 주모자들의 복장이나 인상은……?"
"생환자가 보았다는, 가면의 남자를 제외하고, 남자 한 명과 여자 세 명 이었다는 것 같다. 그 자리에 철 기사는 보이지 않았던 것 같다"
"즉, 합류한 것은 전원이 아닐 가능성이 높네요"
"아아. 남자는 이 근처에서는 보지 못한 특이한 옷을 입고 있고, 여자는 아이가 원피스를, 두 명은 유카
타에 메이드옷이었던 것 같다"
"………… 하?"
"기, 기다려요, 그건……"
"거짓말이지……"
설마의 정보에 카즈토들은 말이 막혔다.
생각나고 있는 것에 혼란하고 있었다.
리디아의 편을 보면, 그녀도 그런게 아닌지 의심하고 있었다.
설마 기대 신인이 주모자라고 믿을 수 없는 것도 있지만…………
"……? 그 반응, 뭔가 알고 있지?"
"아, 네……"
어떻게든 소리를 짜낸 맥길이 설명을 했다.
마왕 라디아의 일, 의뢰 중 만난 소녀와 싸운 것을 이야기했다.
◇◆◇◆◇◆◇◆◇◆
"…… 설마, 마왕 라디아를 쓰러뜨린 것이 그 제로라고 하는 사람이었을 줄이야"
"속여서 죄송합니다"
"아니, 괜찮다. 입막음을 당한 거지?"
"네……"
카즈토는 아직 믿을 수 없었다.
마왕 라디아에게서 도와 준 그가 최근 사건의 주모자인 것을.
"저, 저! 마을의 생환자와 이야기할 수 없습니까!?"
"카즈토?"
"아직 믿을 수 없다는 건가?"
"아아……, 아직 믿을 수 없어. 그 소녀에게 살해당할 뻔했다고는해도 그것은 제로에게 가까워지지 않게 했는데, 내가 무리한 부탁을 한 것이고……"
"…… 그런가. 하지만, 그 소원은 실현될 수 없다"
"어째서입니까!?"
마을의 생환자와 이야기를 시켜 주지 않는 것에 분개하는 카즈토.
"이미 죽었기 때문이다"
"………… 에?"
"이족에서, 보호하고 있었지만, 어제, 목을 매달아 자살했다는 보고가 있었다……"
"그, 그런…………"
이것으로는, 이야기할 수 없다는 것은 안다.
"확실히,
보고에서는 마지막에 『…… 저, 저런 인간의 탈을 쓴 악마는 지금까지 본 적이 없다!! 마지막에 남자와 눈이 맞았다…………. 그
때, 살아 있는 느낌이 들지않았다. 사는것을 포기했다……!! 그런 괴물이 있는 세계에서 살고 싶지 않다!!』…… 라고 말하고
있었지만, 설마, 자살을 하리라고는 말이야……"
"거기까지 추적되어져 있었던 건가……?"
눈이 맞은 것만으로, 사는 것을 단념하다니 상상도 할 수 없다.
게다가, 눈이 맞았다면 주모자에게는 발각되었을 것이다, 왜, 놓쳐진거야?
"혹시, 이 정보를 알리기 위해서 일부러 놓쳤을지도. 그러나,『마력 은폐』를 가지고 있는 사람을 어떻게 찾아낸거야?"
길드장에는 거기를 몰랐다.
『마력 은폐』가 있으면, 숨었을 때 좀처럼 발견되지 않는다.
잘 찾으면 발견 할 가능성이 있지만, 제로는 찾지 않고, 단지 본 것만으로 찾아냈다.
"거기에, 소녀가 쓰던 보라색 아지랑이도 들은 적이 없네"
"에에, 마력도 느껴지지 않았어요. 아무것도 모르는 것에 이렇게 공포를 맛본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어요……"
"지금부터 어떻게 하실 건가요?"
카즈토가 질문을 했다. 제로가 수상하다면, 한 번 만나서 이야기해 두지 않으면 기분이 놓이지 않는 것이다.
"아아. 장소는 너희들에게 들었으니까 그쪽을 목표로 해 군을 낸다"
"그러면, 나도!"
"안돼. 너는 원정의 의뢰에서 돌아온 바로 직후겠지? 천천히 쉬어라"
"! 쉬라고 하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만……"
"거기에, 아직 성숙되어 있지 않은 용사는 데려가선 안 된다. 실제로, 소녀에게 질 뻔 했지?"
"그, 그것은……"
확실히, 포네스가 멈추지 않고 그대로 싸움을 계속했으면 분명 카즈토들은 졌을 것이다.
"…… 우리들이 없어도 이길 수 있습니까? 상대는 마왕 라디아를 물리치고, 거리를 둘이서 망칠 수 있는 괴물 뿐이에요"
"확실히,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전부 사용하지 않으면 이길 수 없죠?"
"그것은, 괜찮다. 다른 용사와 성기사들이 온다"
"! 다른 용사가 옵니까!?"
"아아. 용사 카즈토의 선배에 해당된다. 반년전에 소환해, 착실하게 힘을 키우고 있는 용사다. 한층 더 성기사도 50명이나 온다"
용사. 카즈토보다 전에 소환되어, 지금은 S랭크이지만, 반년에 S랭크는 있을 수 없을만큼 빠르다.
하지만, 그에 알맞은 실력이 있으니까, 카즈토 보다는 기대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니까, 용사 카즈토는 쉬어라"
"쿳……"
카즈토는 제로를 만나 무슨 일인지를, 이야기를 하고 싶지만, 카즈토보다 강한 다른 용사가 간다면 카즈토는 필요 없을 것이다.
이것으로 이야기는 끝이라고 말해지고 의뢰의 보수를 건네받아 방에서 내쫓아진 것이었다.
◇◆◇◆◇◆◇◆◇◆
카즈토들은 숙소에 돌아와서 세 명이서 모여 있었다.
"어째서, 그 사람이……?"
"카즈토……"
카즈토는 낙담하고 있었다. 도와진 은인인 것도 있지만, 같은 일본인으로 밖에 안 보이는 제로가 이런 일을 하고 있다니 믿을 수 없었다.
"그러나, 용사다, 제로들에게 이길 수 있는것인가?"
맥길이 걱정하고 있는 것은, 반년전에 소환된 용사가 제로들에게 이길 수 있는지였다.
"…… 몰라요, 용사의 실력을 모르지만, 소환되고 나서 지낸 시간이 길기 때문에 카즈토 보다는 강하다고 생각은하지만, 그 제로들에게 이길 수 있다고는 확신 할 수 없네요……"
"아아……, 그 소녀, 실버라고 했군? 포네스와 마리아는 전에 만났던 것보다 강해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또 새로운 부하가 늘고 있었고, 늘리는 것 너무 빠르지 않아?"
"가면의 남자에, 철 기사의 일인가. 거리를 둘이서 망쳤기 때문에, 확실히 실력은 우리들보다 강하다"
"그것마저도, 제로에게 따르고 있다. 제로의 실력을 읽을 수가 없어요……"
맥길과 테리느는 그렇게 서로 이야기하지만, 카즈토는 입다문 채였다.
카즈토는 분했던 것이다.
자신에게 힘이 없기 때문에, 전선에서 제외되 제로를 만나서 대화도 할 수 없다.
이전에 새로운 스킬을 손에 넣었지만, 실버에는 통용되어도 그대로 싸우면 졌을 가능성이 높았다.
지금은, 분해할 수 밖에 없는 자신에게 분노가 끓는 카즈토였다…………
출처
'번역(완결) > 최강최흉의 남매전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최강최흉의남매전생 -46화- 풍진의용사와 전투 전반 (0) | 2017.12.11 |
---|---|
최강최흉의남매전생 -45화- 풍진의 용사 (0) | 2017.12.11 |
최강최흉의남매전생 -43화- 실험 결과 (0) | 2017.12.11 |
최강최흉의남매전생 -42화- 실험 (0) | 2017.12.11 |
최강최흉의남매전생 -41화- 전투 후 (0) | 2017.1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