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인의 리뷰동아리
아이템 컬렉터 -120화- (5장 7화) 식사는 모두가 먹는 편이 맛있다 본문
~전회의 개요~
크리스를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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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리움 성 주변 마을은 활기가 있었다.
자, 본래라면 약속대로 루실들을 부르러 가지만, 그전에 나 개인의 용무를 끝마치고 싶다.
즉, 잡화점 순례!
이야, 역시, 내 본업은 마왕이나 용사의 수행원 같은거 보다, 아이템 마스터라는 숭고한 직업이라고 생각한다니깐.
그렇기에, 아이템의 파악은 불가피하다.
라는 것으로, 우선 눈에 띄는 잡화점으로.
덧붙여서, 현재의 금화는 420매.
프리 마켓의 오너를 그만두고 나서, 아이템을 공급하면 메이벨이,
"코마님은 이제 프리 마켓의 오너가 아니므로, 적정가격에 매입 하도록 하겠습니다"
라고 금화를 강압해 오므로, 어쩔 수 없이 받고 있다.
뭐, 200매는 일단, 모험자 길드의 계좌에 들어가 있지만, 220매는 아이템 가방 안에 들어가 있다.
라는 것으로, 예산 적으로는 신경쓰지 말고 쇼핑을 하자!
"야채 가게 발견! 우오-, 역시 숲속! 본 적 없는 버섯이나 야채가 많아!"
50종류는 있네.
전부 먹음직스럽다.
"어서오세요, 텐션 높네"
"응? 아아, 최근 참고 있던 것 같으니까. 아저씨 , 이 야채 전부 가지고 싶은데"
"알았어, 전종류라니 호쾌하네"
"아니, 여기에 있는 것 전부"
"하? 너 무슨 말을 하는 거야, 이거 전부해서 은화 40매는 한다고"
"아아, 은화 40매, 여기!"
10매 묶음인 은화를 4다발, 아저씨에게 건네준다.
"매, 매번 감사! 지금 포장할게"
아첨하는 하는 아저씨에게 나는 사양하고,
"아아, 괜찮아 괜찮아. 가방에 직접 넣을 거니까"
나는 그렇게 말하고, 바구니안의 버섯을 아이템 가방 안에 넣어 간다.
"아아, 그리고, 그리고 독버섯이라든지는 안 팔아?"
"독버섯? 매입에 섞여 있었던 버섯이라면 몇 개 정도 있는데"
"그것 팔아 줘! 은화 1매로!"
"아, 아아. 조금 기다려"
점주가 가져온 버섯 30개.
"좋아, 그럼 은화 30매로"
"잠깐, 1개 은화 1매인가!"
"응? 부족해!"
"바보자식! 여기는 정당한 장사를 하는 거야, 30개에 은화 1매야"
……아아, 그러고 보니, 은화 1매 1만엔 정도인가.
위험해, 텐션이 너무 올라가서 금전 감각이 마비되고 있었다.
가게의 상품 매점은, 생각하면 지금부터 야채를 사려는 사람 전원에게 폐가 아닌가.
나, 너무 바보같잖아.
"아아…………응, 그래! 아저씨 , 부탁이 있는데"
"뭐야?"
"실은……소근소근"
내 즉흥적인 제안을 아저씨에게 말하면,
"호오, 그 녀석은 재미있을 것 같네. 어차피 오늘은 폐점이고 하지만, 정말로 가능해?"
"아아, 음식을 소홀히 하면 안 되니까. 그러면 부탁해. 장소는 광장으로 하니까"
좋아, 이걸로 아이템을 마구 만들 수 있겠네.
그러면, 다음은 어디로 갈까나.
우선, 환전상에 가서, 금화를 은화로 바꿀까.
은화가 지금 것으로는 부족하게 되어 버렸다.
"저……꽃 사 주시지 않겠습니까?"
여자아이가 그렇게 말하면서 꽃이 들어간 바구니를 가져왔다.
10살정도의 여자아이다.
"응, 살게. 네금화 1매. 또 모르는 꽃이다아!"
"후엣!? 후에에엣!?"
여자아이는 금화 1매를 잡은 채로, 몹시 놀라고 있었다.
그렇지만, 주위를 둘러보고, 다른 사람에게 보여지기 전에 주머니 안에 넣은 것은 과연이라고 생각한다.
"아, 바구니 돌려주줘야지……는, 이제 없네"
응, 강한 여자아이다. 이 나라의 장래는 밝다.
그렇지만, 정말로 이 꽃은 금화 1매의 가치가 있었다.
……………………………………………………
빛의 꽃【소재】 레어:★★★
빛을 모으는 성질이 있는 꽃. 꽃이 피려면, 일정 이상의 일조 시간이 필요.
밤이 되면 시들어 버리는 운명이 있다. 꽃말은 덧없는 꿈.
……………………………………………………
그녀가 이것을 어디서 따왔는지는 모르지만 보기좋게 피어 있다.
그리고, 이것은, 광속성의 도구의 재료가 되는 것 같다.
절약한다고 결정한 내가 갑작스럽게 금화 1매를 냈다고 해도, 아무도 꾸짖을 수 없을 것이다.
일몰 시간까지 앞으로 3시간 정도인가.
우선, 여인숙으로 돌아가서, 이것을 전부 아이템으로 바꾸자.
라는 것으로, 여인숙으로 대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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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두루마리【두루마리】 레어:★★★★
빛의 마법서. 사용하는 것으로 광마법을 복수 기억한다.
습득 마법【|빛《라이트》】【정화《클리어》】【성역《생츄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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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됐다.
우선, 내가 써보자.
【광마법 스킬을 기억했습니다】
【【|빛《라이트》】【정화《클리어》】【성역《생츄어리》】를 기억했습니다】
【광내성치가 상승했습니다】
【×××의 레벨 효과에 의해, 광마법 스킬 레벨이 3으로 올랐습니다】
【최대 MP가 15올랐습니다】
응, 기억할 수 있었다.
그리고, 빛의 두루마리는, 백지 스크롤로 돌아갔다.
다시 한 개 더 만들어 둔다. 루실에게 기억하게 하기 위해서이다.
그리고, 빛의 지팡이, 라이트 폭탄, 성스러운 검까지 만들었다.
성스러운 검은 꽤 강한 듯한 무기구나.
실제로는, 언데드계에 효과가 높을 뿐인 검 같지만, 성기사라든지에게 비싸게 팔릴 것 같다.
후우, 어떻게든 빛의 꽃은 다 사용했다.
읏, 위험해, 시간이 없어.
나는 우선, 술집으로 향해,
"마스터, 여차저차 이러이러하니까, 술을 금화 1매 분 팔아줘"
"우리는 술집이 아니지만, 확실히 그 녀석은 재미있을 것 같네! 오늘은 폐점이다, 바로 보낸다!"
다음은, 정육점에 가,
"아줌마, 그런 이유니까 소한 마리! 금화 1매분!"
"그런 이유라니 어떤 이유냐! 하지만, 재미있을 것 같네, 우리집 고기 전부 가져간다! 낚시로 빵을 보내게 할게(釣りでパンを届けさせるよ)(?)"
금화 1매로 고기를 전부 구입.
그럼, 이것으로 준비는 갖추어졌다.
에? 준비는 지금부터가 아냐고?
나의 아이템 크리에이트를 무시하지마?
라는 것으로, 다시 여인숙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방안에 산 재료를 꺼낸다.
앞은──
"아이템 크리에이트!"
"아이템 크리에이트!"
"아이템 크리에이트!"
"아이템 크리에이트!"
"아이템 크리에이트!"
"아이템 크리에이트!"
·
·
·
·
나의 아이템 크리에이트 연발은 예정 시간의 10분전까지 계속되었다.
그리고, 예정 시간, 개장 30분전.
나는 그것들을 아이템 가방에서 꺼냈다.
"이봐 이봐, 정말이냐. 정말로 들어가 있는 건가?"
개장 설치의 선두지휘를 맡아 준 야채가게의 아저씨는 반신반의하는 듯 하다.
"하하하, 농담으로 그런 큰돈은 지불하지 않아. 실제로, 술은 도착했지?"
"오우, 술만 마실 수 있다면 나는 불평없지만"
"그러면, 꺼낼테니까, 부탁할게, 모두 늘어놓아줘"
나는 그렇게 말하고, 아이템 가방에서 피자를 꺼낸다.
후르츠를 가득 꺼낸다. 오코노미야키를 꺼낸다. 프라이드치킨을 꺼낸다.
파스타를 꺼낸다. 마파두부를 꺼낸다. 잔기를 꺼낸다.
두껍게 썬 스테이크를 꺼낸다. 베이컨 샌드를 꺼낸다. 구운 옥수수를 꺼낸다.
버섯냄비를 꺼낸다. 버섯 소테를 꺼낸다. 아, 이 근처는 버섯 요리인가.
버섯 스파를 꺼낸다. 송이 버섯 질주전자를 이용하여 만든 요리를 꺼낸다.
전부접시에 올라가 있고, 냄비에 들어가 있는 상태로 꺼낸다.
에? 식기류는 어디서 준비했냐고?
아이템 크리에이트로 만들면 접시도 함께 따라 오는거야.
포션을 만들면 약병이 있는 것과 같은 원리다.
라는 것으로, 절반의 요리를 꺼냈을 때에는, 테이블 위가 가득 찼다.
"어이, 코마! 벌써 테이블이 가득해!"
"아직 요리가 반이상 남아 있는데"
"아니, 그것은 다음에 내 주고! 냄새를 맡은 녀석들이 모이기 시작한다"
"어쩔 수 없는, 는, 시작할까!"
그리고, 나는 야채가게의 아저씨에게 부탁해, 횡막을 올리게 했다.
【용사 크리스티나 주최~세계의 요리 마음껏 먹기 대회 입장료 무료~】
그 횡막이 올라가면 동시에, 회장에 사람이 밀어닥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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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에? 나?"
출처
http://ncode.syosetu.com/n7352ct/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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