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인의 리뷰동아리
꽝용사 마법도 스킬도 없는 하드모드였다. -16화- 훈련 본문
-16화- 훈련
사리오가 나의 노예가 되고부터 일주일이 경과했다.
사리오는 아직 레벨이 낮아 마을 주변에서 레벨 업을 했다.
[대지의 조각]모금도 동시에 소화했다.
상태
이름: 진나이 요오이치
직업: 용사
[힘의 강함]35
[스피드]34
[몸의 강성]31
[고유 능력][가속]
[파티]라티 33 사리오 16
― ― ― ― ― ― ― ― ― ― ― ― ― ― ― ― ― ― ― ― ― ― ― ― ― ― ―
위상
이름: 라티
[직업]:노예 (적)(진나이 요오이치)
[레벨]:33
[SP]179/179
[MP]194/194
[STR]106
[DEX]122
[VIT]100
[AGI]176+2
[INT]100
[MND]101
[CHR]135
[고유 능력][감정][체술][구기][천상][창랑]
[마법]천둥계 풍계 불계
[EX] 보일 듯이 보이지 않는다 (약)
[파티]진나이 요오이치 사리 오 16
― ― ― ― ― ― ― ― ― ― ― ― ― ― ― ― ― ― ― ― ― ― ― ― ― ― ―
상태
이름: 사리오
[직업:]노예(빨강)(진나이 요오이치)
[레벨]:16
[SP]72/72
[MP]142/142
[STR]39
[DEX]49
[VIT]46
[AGI]56
[INT]81
[MND]79
[CHR]51
[고유 능력][감정][천마][마천][약세][화마][유녀][이해]
[마법]천둥계 풍계 불계 흙계 어둠 계열
[파티]진나이 요오이치 라티 33
― ― ― ― ― ― ― ― ― ― ― ― ― ― ― ― ― ― ― ― ― ― ― ― ― ― ―
사리오의[고유 능력][이해]로 판명한 것이지만,
[대지의 조각]이 잘 나오는 이유가 WS《무기 스킬)과 마법으로 마물을 죽이지 않는것이였다.
화력이 강력한 것으로 마물을 죽이면[대지의 조각]도 날아가, 대지에 힘으로 돌아가는 걸 알았다, 이 방법이 주위에 알려지면, 대지의 힘이 고갈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으므로 3명의 비밀로했다.
사리오의[고유 능력]을 확인하면서 일주일이 경과했다.
이제 지하 미궁에 가는것을 향후 일로 정했다.
역시 일주일이나 지났기 때문에 소동이 진정 된 것이다.
"라는 것으로, 내일은[루리가민 마을]로 간다"
"무엇을 말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
"네, 주인님"
사리오는[이해]는 있는데 이해력이 없어서 곤란하다.
"됬으니깐 오늘은 일찍 쉬고 내일 아침의 마차를 타고가는거야"
"네"
"갸보, 이 상황에 익숙해져버렸어요,"
"응?왜 그래 사리오"
"이 3인 방에서 태연히 자는 상황이에요, 언제 덥쳐질지"
"안해"
"갸오-응, 그건 그거대로 상처받아요, 아니면 그 소문이 진짜인건가요에요"
"소문?어차피 변변치도 않은거겠지?"
"진나이님은 겁쟁이라고"
"젠장ー!너가 뭘 아는건데! 빨간 노예라고!즉시 몰수라고!얼마나 내가 견딜 수 있을지"
"갸보,그런 피눈물 흘리며 말하셔도, 깨는거에요"
다음 날 마차 승강장에 갔지만 평소와 달랐다.
왠지 평소보다 두배 가까운 모험가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평소에도 루리가민 마을 행에는 모험가가 타지만,약간 살기를 띄고있었다.
새벽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행렬이 되어 있었던 것이다.
라티의 말로는 왕국주변 모험가뿐만이 아니라,
다른 먼 영지의 모험가도 끼어 있다고 한다.
소수라면 다른 곳에서 오는 일도 있다.
하지만 마치 모험가가 일제히 몰려오고 있는 듯하다고, 라티가 말해줬다.
나는 무슨 축제인가 싶어 주위의 대화에 귀을 세우고 있지만,
들리는 내용은 모두 루리가민 마을에서 모험자 선정이 있다는 것이었다.
마차를 놓치면 패배자 라는 그런 얘기도 들리고 있었다.
오후까지 기다려서 마차로[루리가민 마을]로 향했다.
― 왠지 꺼림칙한 예감이 든다,
매우 귀찮은 일에 말려들꺼같은 예감이...
◇ ◇ ◇ ◇ ◇
마차로 몇시간 후[루리가민 마을]의 거리에 도착했다.
마차로 도착하자마자, 위화감을 느꼈다.
위화감의 정체는 마을 주변에 생긴 텐트 등, 야영 시설이 많았기 때문이다.
마법으로 만들었는지, 조립식 같은 가설 주택도 난립하고 있었다.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거야..이거"
"저, 주인님 저쪽에서 마을에 들어가는데 필요한 절차가 있는거처럼 보입니다"
"어?전에는 저런 것 없었어요에요"
[루리가민 마을]은 일주일 전과는 다른 곳이 되어가고 있었던 것이다.
곧 마을를 확장할 듯한 기세이다.
"라티, 싫은 예감이 드는데, 다른 지하 미궁은 없어?"
"저, 있기는 하지만 먼 영지에 들어가기도 허가가 필요해서요 "
"여기는 그런 허가가 필요 없으니까 사람이 자주 모이는 것입니다 "
영지가 되면 귀족이 얽히고,
늑대인과 하프 엘프의 두 사람이 있으면, 아마도 허가를 받기 어려울 것이다.
이 이세계를 보면,역시 쉽게 받을 수 없을 것 같다.
그렇게 생각하면, 역시 이 지하미궁에 갈 수밖에 없었다.
"라티, 사리오!마을에 들어가자, 근데 여관 방을 얻을 수 있을지 걱정이다"
"저, 주인님 저는 노숙이라도 문제 없습니다"
"에, 진나이님 저는 노숙은 싫다에요 "
사리오에게 설교를 하면서 마을에 들어가기로 했다.
접수에서는 스테프레의 제시가 요구되었다.
그것을 보여주자, 접수가 바로 누군가를 부르러 달려갔다.
그리고 찾아온 것은 학생회의 아카기 슌스케였다.
"여어, 돌아와 줬구나 진나이 군, 좋았어 늦지 않아서"
"여러가지 있지만, 늦지 않았다고?"
"그것은 사흘 후를 기대해, 아마 금방 알겠지만"
전의 우등생적인 어조로 되돌리고 아카기는 이쪽에 말을 걸어왔다.
하지만, 이야기하고 있는 상대는 내가 아니라 뒤의 라티에게 말하는 듯했다.
(지나친 생각일까?)
나는 우선, 숙소의 확보부터 시작했다.
어쩌면 식사조차 어려운 상황일지도 모른다.
그 정도로 사람이 넘쳐나고 있었다.
지하 미궁은 뒷전이고 그 근처의 확보부터 시작했다.
"라티, 사리오, 우선 숙소의 확보부터 하자, 나머지는 식사계도 확인 해 두자"
"저, 이 인원이라서요, 조금 불안을 느낍니다"
"사리오는 목욕부터를 희망합니다에요"
다시 사리오에게 관자 놀이를 둥글둥글하며 설교를 하면서 여관을 찾는다.
예상했던 대로 3명이 묵을 수 있는 장소는 없었다.
우선 현재상황의 재확인과 늦은 점심을 취했다.
식량이 아직 여유가 있는 것같았던것은 요행이었다.
"[보물 상자]가 있으면 편했는데"
"저, 아직 식량의 확보가 되지 않았는데 괜찮을까요"
"[보물 상자]라는 것은 용사님들 꺼죠? 보통은 갖고 있지 않기 때문이에요"
"당분간 숙소를 어떻게 하느냐인데, 최악은 노숙인가..."
"저, 그러시다면 지금 물과 식량의 확보를 "
"가오-응, 목욕은 보류인겁니까에요 "
대단한 정보 수집도 못하고 물과 식량의 확보가 한계였다.
그후, 할 수 있는 일이라고 하면 지하 미궁에 들어가 레벨업정도,
다만 이쪽,지하 미궁도 사람이 넘치고 마물의 쟁탈전에 가까웠다.
게다가 몇명의 모험자가 자신의 역량 이상의 계층에 내려가고,
돌아오지 않는 사람이 속출하고 있는 모양이었다.
우리들은 사리오가 있으므로, 무리하지 않고, 얕은 계층에 적응을 하는정도로 마쳤다.
그 뒤에는 역시 여관 방이 확보되지 않아 밖으로 나오고.
노숙을 할 장소를 찾기로 했다.
같은 목적으로 밖에는 많은 모험가들이 야영 준비를 하고 있다.
마물에 덮쳐질 말한 위험은 낮은 것 같았다.
"우우, 정말 밖에서 자는군요 "
"아직 그렇게까지 춥지 않으니까 괜찮지?"
"저, 내일은 담요를 찾지 않으면 안되겠네요,"
사리오의 푸념을 흘려듣고 간단한 돗자리만 하고 누웠다.
많은 모험가가 있으므로, 망은 필요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조금 시간이 지난 후,근처에서 라티가 경고를 알리고 있었다.
"당신들은 무슨 용무이십니까!함부로 접근하지 마세요!"
자고 있던 나는 마물인줄 알고 벌떡 일어났다.
이 모험가 수에서 마물이 나오다니,라고 생각하며 라티를 보니
라티를 감싸듯 모험자가 서있었다, 그리고.
"이봐 이봐, 이런 곳에 여자가 있구나?"
"그래, 우리들이 너를 지켜줄까 해서."
"뭐, 지키는 방법에도 여러가지 있지만, 헤헤"
야비한 얼굴로 라티에게 접근한 세명이 보였다, 그리고 생각이 난 키타하라 사건.
왠지 순간적으로, 폐가의 일이 머릿속에 되살아난다.
감정이 불붙으면서 사고가 튀어오른다.
자신의 감정에 몸을 맡기고 본능에 따라 진나이가 움직인다.
일체의 경고도 없이, 조용히 혼자서 허벅지를 창으로 찔러넣고.
다음은 상대방의 얼굴에 창자루로 찌르고, 마지막으로 얼굴을 잡고 땅바닥에 내동댕이쳤다.
마지막으로 포효.
"다음은 누구야!"
나는 모여든 구경꾼에게 위협을 했다.
나의 지시 필요없이 라티는 바로 내 뒤로 돌며 배후의 경계를 시작했다.
사리오는 놀란 나머지, 굳어 버렸다.
주위의 구경꾼에게서 나에게 비난의 소리가 오른다.
"이봐, 보란 듯이 여자를 데리고 그것을 할까"
"네놈이라면, 숙소에서 재워줄게"
"그래 그래"
"마침, 창관도 만실이였는데 "
모험자가 많은 만큼, 이런 패거리도 늘어나는 것은 당연했다.
나는 어딘가 아직 방심하고 있었다.
모험가들은 기본적으로 난폭한 사나이가 많은 것을, 선심은 기대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을 텐데, 이해하지 않았다.
― 젠장! 생각하지 않았어
왜 나는 밖에서 아무렇지도 않다고 생각했지, 바보냐 나는...
내가 구경꾼의 모험가들과 대치하고 있었다.
뭔가 계기가 있으면 다시 싸움이 시작할듯한 공기.
그 때.
"무슨 소란이냐!사흘 뒤의 선정에 영향을 주겠다"
거기에 나타난 것은 아카기와 하즈키에 몇명의 용사들이었다.
우선은 큰일 없이 진정되었다.
아카기는 모험가의 말을 듣고 하즈키는 내가 부상시킨 놈을 회복 마법으로 치유하고 있었다.
그리고 이야기를 듣고 난 후 아카기가 타이르듯이 나에게 말한다.
"진나이 좀 더 생각하고 행동해라"
"시끄러, 숙소가 잡히지 않았어 어쩔 수 없잖아!"
나는 심한 변명밖에 하지 못했지만, 거기서 하즈키가 도움을 청한다.
"저기 진나이 군, 여자만이라도 괜찮다면 나의 방에서 묵게해줄게"
"― ―!?구우,"
무심코 숨을 쉬었다,그리고 나는 여기서 고민한다.
현실적으로 확실히 그것이 제일일 것이다.
라티들의 안전을 생각하면 당연한 선택이다.
―하지만 용사들에게 의존하고 싶지 않다,
이 녀석들에는 심한짓을 당했지만 아직 하즈키라면.. 아!
그렇다!나는 그때 꽝 루트 때 배웠잖아
나의 하찮은 고집이 라티를 위험하게 한 일을....
"하즈키 미안하지만 부탁 할 수 있을까.?"
"응, 괜찮아 방은 넓고"
(최근 하즈키에게 너무 의지하는 지도)
이렇게 그 소동은 진정되고, 하즈키에게는 라티와 사리오를 부탁하기로 했다.
"라티와 사리오는 하즈키의 방에 신세를 져라"
" 좋아요, 노숙 회피입니다~에요!"
" 알겠습니다, 하즈키님의 방에 신세를 끼치겠습니다, 요이치님"
왠지 하즈키를 보면서 라티가 대답했다.
하즈키 쪽도 좀 라티를 바라보고 있었다.
(뭐야?너희 어느새 그런 사이가?)
나는 그대로 이 자리에 있으면 습격 받을 것 같은 분위기였으므로,
하즈키가 머무는 숙소의 마구간을 빌리기로 했다.
(숙박이라하면 마구간은 기본이지)
◇ ◇ ◇ ◇ ◇
마구간에 머문 다음 날.
일어난 나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또 아카기였다.
어제 건도 포함해서 이야기가 있다고 조금 큰 숙소로 안내된다.
여관의 식당 별실에서, 아카기의 말을 듣게 됐다.
아카기는 탁자에 팔꿈치를 괴고, 어딘가 위대한 듯 말한다.
아카기가 말하길, 현재 용사들은 크게 둘로 나뉘어 있다.
귀족에 추종하는 팀과 귀족과 거리를 두는 팀의 두가지.
아카기는 귀족과 거리를 두고있다고 한다.
거리를 보이는 이유는 귀족들이 용사를 자신들을 위해서 이용하려는 것이라고.
용사는 마왕과 싸우기 위한 존재, 그래서 귀족에게 묶이기 싫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도시를 거점으로 탈 귀족 조를 조성.
탈 귀족파의 용사 연합(레기온)를 만드는 것이 목적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처음에 귀족에게 소개된 모험가를 배제한다.
새로운 모험가를 여기로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동시에 용사도 용자 연합(레기온)에 많이 초대하여 발언권을 강하게 하고 싶다고.
그것 때문에 이곳에 현재 모험자가 몰리던 것이다.
나는 아카기의 생각을 부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단지― 상당히 의식 높은 계통의 생각이구나....
전부 잘못이란 뜻은 아니지만, 잘 되려나?
확실히, 초기와는 달리 지금은 귀족에 의존하지 않고도 문제는 없어
결코 나쁜 방안이 아니다.
하지만, 이는 너무 정치적인 요소가 나오는 문제이기도 하다.
사람의 일은 말할 수 없지만,
생각이 얕은 달콤한 고교생들이 어른들을 모을 수 있을 것인가.
"이봐, 그거 얼마나 모였어?"
"아, 지금은 하즈키 씨를 설득 중이라고 그녀는 성녀로서 인지도와 인기가 있으니까요 "
(이건 위험 패턴이네 질문을 속이고있어)
"그런가, 그럼,이만"
위험한 향기가 났으므로 일단 거리를 취하기로 했다.
깊이 관계하지 않는 편이 좋은 것 같았다.
"이틀 후에 마을 입구에서 약간의 연설을 하기 때문에 라티 씨도 데리고 들으러 와주지 않을래"
"아, 생각해볼게"
(정보 수집을 위해서 갈 필요가 있을까?)
나는 그렇게 말하고 나는 식당을 나섰다.
그 뒤에는 라티들과 합류할 수 있도록 하즈키가 머무는 숙소로 돌아갔다.
― 마왕 퇴치의 일이 용사와 귀족의 정쟁에?
그야말로 있을 법한 전개다, 아니, 역시 그건 아닌가...
하즈키가 머물고 있는 숙소는 근방에서 가장 큰 숙소였다.
숙소에 들어가면 1층의 식당에서 라티와 사리오가 하즈키와 아침을 먹고 있었다.
아무래도 하즈키에게 대접을 받는 모습이었다.
"라티, 사리오, 데리러 왔어, 밥이 끝나면 지하 미궁에 갈거야"
"네, 요이치님"
"가오-응! 진나이님 기다리고 있었어요에요."
라티는 반갑게, 사리오는 왠지 울며 답변을 해왔고
나는 하즈키에게 두 사람의 신세를 져준 감사과.
미안하지만 2~3일 더 신세를 지게 해줄 수 없는지 부탁했다.
사흘정도 지나면 이 바보 놀음도 누그러질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쓸데없는 트러블을 회피하고 두고 싶었다.
"응, 진나이 군의 부탁이면 좋아"
"..."
하즈키로부터는 웃음을 받으며 승낙을 받았다, 라티는 무언이었지만.
식후에는 지하 미궁에 가서 레벨 업을 시작했다.
뭐가 있는지도 모를 이 이세계.
강함(레벨)을 얻는 것은 분명 옳을 것이다, 그렇게 생각해 우리들은 레벨 업에 힘썼다.
◇ ◇ ◇ ◇ ◇
그로부터 이틀이 지났다.
그리고 오늘은 그 연설이 행해지는 날.
마을 입구에 모이는 모험가들.
앞으로 무슨 일이 벌어질지 파악해 두는 것은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우리도 발을 옮겼다.
뭔가에 휘말릴 가능성은 있다.
하지만,미리 알고 가야할 일은 알고 있어야 한다.
나는 그렇게 여기며 마을 입구에 왔다...
아카기의 연설이 시작된다
모험가의 수는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300~400명은 있을 것이다.
혹시 더 있을지도 모른다.
그런 가운데 아카기는 위풍 당당히 말한다.
"여러분 들어 주세요, 나는 용자"아카기 슌스케"라고 합니다, 용사인 우리와 함께 싸우는 일로 혜택을 받으실 것은 이미 아신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듣는 모험가들
"용사인 우리와 당신들 모험가가 손을 잡으면 아주 강한 힘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조금씩 술렁거리기 시작하는 모험가.
"하지만, 그냥 힘으로는 안 됩니다, 더 뜻 있고 의사가 있는 모임,"
아카기는 조금 시간을 두고 이야기한다 ―
"여기에 용사로 만드는 용병을 축으로 한 "용사의 나라"의 건국을 선언합니다"
내 앞에 바보가 있었다, 예상을 너무 뛰었다,,
(어딘가 검은 가면이 아닌거야)
그런 감상밖에 나오지 않은 것이다....
출처
http://ncode.syosetu.com/n2422cx/18/
'서로이웃용 번역(연재중) > 꽝용사 마법도 스킬도 없는 하드모드였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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