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인의 리뷰동아리
진실에 도달한 자 - 제 2장 실비니쿠스 왕국편 -36화- 본문
제 2장 실비니쿠스 왕국 편 - 제 2장 실비니쿠스 왕국 편
제 36 화 왕도
『엄청 크다… 』
우리들의 눈앞에는, 높이 솟아오른 성벽이 도대체 얼마나 많은 면적이 있는 것인지 모를 정도로 큰 왕도가 펼쳐져 있었다.
우리들은, 관문까지 이동하자, 이미 그곳에는 수많은 사람이 줄지어 늘어서 있었다. 과연 왕도가 되면 루모스 마을에 비할 바가 아니라, 300명 정도의 사람이 규칙적으로 일직선으로 늘어서 있다. 우리들은 그 사람들의 뒤에 줄을 서서 우리 차례를 기다렸다. 아마 이 관문을 지날 때는 신분 증명할 수 있는 것이 필요하다. 나와 아리에스는 모험자 카드가 있지만, 유감스럽지만 실라와 시루에는 그런 것은 없다.
하지만 걱정하지 않는다.
이런 일이 있을까 싶어, 루모스 마을을 나가기 전에 셀카 씨에게서 나의 메이드인 증명서를 써 주고 있었지. 셀카 씨 왈, 절대로 필요하게 될 테니까, 라는 것이겠지. 실제로 필요하므로 역시 셀카 씨라는 셈이지만, 셀카 씨는 모험가 길드 직원을 위해 이런 것도 잘 맡고 있는 것 같다.
마치 만물꾼이다.
직접 말하면 화낼 것 같은기 때문에 말하지 않겠지만….
그리고 드디어 우리들의 차례가 되었다. 이번에는 진짜 공주님이 있어서 상당히 화제가 되어 것 같지만, 능숙하게 여기저기 돌아다닐일까.
그러자 길이 마차에서 내려와, 관문의 문지기에 뭔가 말을 건네고 있다. 잠시 후 그 문지기가 이쪽으로 날아오고 말을 건네 왔다.
『이야기는 들었습니다. 왕녀님의 몸이 위험할 것을 도와 주었다고 하니,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듣자 하니 이 나라에 무슨 용무가 있는 것 같으므로, 입국의 허가를 내고 싶습니다만 괜찮습니까? 』
…………。
어이 어 이 어이, 그것은 나에게 묻는다 것은 아닐 것이다! 라고 할까 경비 답지 않아!? 그런 걸로 괜찮아!?
『이쪽이 보기에는 불만도 없지만, 괜찮은 거야? 신분 증명이라든지 여러가지 수속 같은 게 있는 거 아냐? 』
『아뇨아뇨, 왕녀님을 도와 주신 분에게 그와 같은 무례는 할 수 없습니다. 증언에 말씀을은 이 길에서 잡히지 않고 있고, 무조건으로 환영하겠습니다. 』
으응 ─, 왠지 너무 간단한 정도로 아무 일도 없이 일이 진행될 것 같네. 무언가 뒤가 있을 듯한 조금 무섭지만….
내가 그렇게 고민하고 있자, 뒤에서 갑자기 뭔가에게 안겼다.
『그렇습니다! 나를 도와 준 거야 하쿠님을 무례로 다룰 수 있을 리가 없어요! 』
어이어이! 왕녀님이 이런 어디의 말뼈다귀인지도 모르는 녀석에게 가볍게 껴안어도 좋은 거야!?
『하하하, 왕녀님도 그렇게 말씀하시고 있기도 하고, 우리로선 아무것도 말하지 않아요. 오히려 그 말을 무시하고, 당신을 구속하려고 하면 내가 살해당해 버려요. 』
뭐야 그거, 굉장히 무서운데….
뭐랄까 여기에 와서, 왕제(王制) 라고 할까 신분의 차이의 발언력의 강함을 깨닫고 말았다. 역시 공주님이다.
『그래서, 그럼 사양 말고… 』
『그런 것이다. 나는 에리아님을 일단 바래다 주고 올 테니까지만, 너희들은 어떻게 할꺼지? 』
그렇게 길은 나에게 물어 왔다.
『데려다 준다고? 아까는 관문에 맡기면 주고 끝이라고 말하지 않았던가? 』
『마중하는 녀석이 오고 있는거야. 내 역할은 거기까지 데려다 줄 때까지다. 그래서, 어떻게 할꺼지? 뭔가 할 필요가 있는 거지? 』
뭐 사실이라면 금방 이라도 제 던전에게 가서고 싶지만, 일단 앞으로의 방침도 생각하고 싶으므로 일단은 모험자 길드로 향하는 것이 유리한 계책일 것이다.
『일단, 모험자 길드로 가 보려고 생각해. 거기에서 뭔가 한두 퀘스트라도 받고 일단 오늘 숙박비 정도는 벌 생각이었다. 』
『그런가, 이라면 나도 나중에 향하지. 나도 오늘은 다른 일을 하고 싶고 말이지. 아, 장소는 이 문을 넘은 앞의 분수 광장이 있다. 거기에 지도가 놓여져 있을 테니까, 그것을 보면 좋다. 』
『아아, 알았다. 내일 보자. 』
나는 그렇게 말하고 언제까지 내 몸에 찰싹 붙어 있는 에리어를 어떻게든 떼어 놓고, 마차에서 내린다. 거기에 이어서 아리에스들도 잇달아 마차에서 내려 왔다.
『하쿠님! 만약 한가하시면, 왕성으로 건너와 주세요! 나, 환영 할테니! 』
그렇게 쉽게 결정해도 좋은 일이야!? 명색이 최대 방어의 요새인 성에 들어갈 허가를 가볍게 내다니 좋은 것입니까!?
『그리고, 아리에스, 실라, 시루. 당신들과 얘기할 수 있어 즐거웠어요. 또 이야기를 하죠! 』
『예, 이쪽이야말로! 그치만 그다지 하쿠니이에 들러붙는게 지나치면 안 돼! 』
『네. 이쪽이야말로 부탁드립니다, 에리아님 』
『부탁합니다 에리아님… 』
『좋아, 가자 모두 』
나는 동료에게 말을 걸어, 그 장소로부터 멀어졌다.
걷 내쫓으면 거기는 루모스 마을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큰 도시였다.
건물은 비교적 백색의 것이 많아, 석회를 굳힌 듯한 촉감으로, 저건 태양의 빛을 반사하 흰색게 빛나고 있다.
또 그 도시를 활보할 사람들은, 다양한 인종의 사람들도 있고 안에는 하나 둘씩 수인족과 같은 사람도 보였다.
그러나 그것은 기본적으로 하프며, 순결의 수인족은 역시 발견하지 못했다. 아무리 왕도라고 해도 수인족을 싫어하는 풍습은 아직 뿌리 깊게 남아 있는 것 같다.
우리들은 길이 말했던 대로 관문에게 똑바로 돌진해, 분수 광장까지 도착했다. 거기에는 큰 간판 같은 것이서 있고, 거기에 뭔가 산처럼 쌓여 있던 팜플렛 같은 것이 두어져 있었다.
『아, 저게 지도구나! 내가 가져올 게! 』
라며 그것을 발견하고 아리에스는 인파를 피하듯 달리기 시작했다.
『어, 어이! 미아가 되지는 말라고! 』
그러자 아리에스는 바로 거기에서 지도를 한장 손에 들고 이쪽으로 돌아왔다.
『네, 하쿠에! 이걸로 됐지! 』
『아아, 고마워 아리에스. 그래서, 모험자 길드는 도대체 어디야? 』
나는 아리에스에서 지도를 받아 그것을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었다. 과연 왕도. 지도를 보고도 좀 처처럼 목표 투지가 발견되지 않는다. 그 지도에는, 그 밖에도 다양한 것이 적혀 있으며, 예배당이라든가, 첫 번째 공격의 레스토랑, 추천하는 여관 등, 정말로 많은 정보가 실려 있었다.
이것은 하루만에 답파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오, 이쪽이 아닌가 주인님? 그 현재 위치에서 바로 근처의 왼쪽에 있는 것들이다. 』
『응?… 아아, 아무래도 그런 것 같은데. 고마워, 리아 』
『프픈, 쉬운 일이다. 』
나는 그 모험자 길드의 위치를 확인하자, 일단 모두에게 앞으로의 일을 확인해 봤다.
『에 ─, 나는 현재로선 독단으로 판단해서 행동하고 있지만, 모두, 어딘가 가고 싶은 곳이 있으면 말해줘? 여하튼 왕도에 도착하던 바로 직후고 모두 피곤하겠지? 만일 무슨 일 있으면 사양 말고 말해줘? 』
그러자 아리에스들은 차례대로 우리의 물음에 대답했다.
『응? 전혀 문제 없어. 나는 하쿠에를 따라 다니는게 목적이고. 그러니 목적지는 하쿠에게 맡기는 것 으로! 』
『네, 저도 문제없습니다. 하쿠님의 의지에 따르는 거니까요. 』
『괜찮습니다… 하쿠님 』
『애초에, 나는 주인을 따라가겠다며 결정했다. 불평은 없어. 』
하아….
이건 좋은 것일까? 만약의 경우가 되었을 때에 자신의 의지로 행동할 수 있는지, 조금 걱정이 되어 버린다.
그렇다고는 해도, 지금은 특히 문제는 없는 것 같아, 우리들은 그 다리로 모험자 길드로 향했다.
거리적으로는 200 미터 보다 안될 터지만, 여하튼 이 사람의 양이다. 걸어갈 길은 커녕, 기척 탐지를 사용하지 않으면 동료와도 빗나가고 말 것 같다.
무섭네 왕도. 이세계라곤 해도, 여기까지의 인구가 집중하는 장소가 있을 줄이야. 이것은 항상 기척 탐지를 발동하지 않으면 안 될지도 모르겠는데.
지도에 의하면, 점점 가까워지고 있었을 터지만, 좀처럼 그 건물이 보이지 않는다. 그것도 전부 눈앞을 차지하고 있는 사람들이 원인인 것이지만, 여기서 능력을 사용할 수도 없기 때문에 참고 돌진한다.
그러자, 분명하게 모험자 길드 같은 건물이 우리들의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건 루모스 마을의 그것과는 분명하게 규모가 차이가 나서, 건물의 면적도 훨씬 크다.
길드의 문은, 많은 사람이 통과되었을 거라고 생각되는 상처가 곳곳에 붙어 있는데, 그것만으로 역전의 싸움의 정경을 상상할 수 있었다.
우리들은, 그 길드를 한십초 정도 바라본 후, 실라와 시루에게 마법이 정상적으로 기동하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안으로 들어간다.
거기는 전부 셀 수 없을 정도의 많은 모험자가 있으며, 한손검이나 대검, 활에 창, 지팡이에 단검과 여러가지 무기를 장비한 전사들이 눌러 앉아 있었다.
과연 수많은 싸움을 뚫고 온 것 같은 분위기를 감돌게 하고 있는 모험자가 대부분으로, 이른바 신인이라 불리는 것들은 반대로 적은 것도 현실이다.
우리들은 그대로 길드의 접수대로 향했다. 거기에는 20명 가까이의 직원이 항상 모험자의 대응하고 있는 엄청나게 바쁜 것이라고 느꼈다.
나는 그 중에서도 바로 차례가 돌아 올 것 같은 장소를 선택해, 줄을 섰던.
옆에 있는 아리에스는 주위의 박력에 조금 벌벌 떨고 있는 갑자기 나의 손을 잡아 왔다. 나는 그 손을 가능한 상냥하게 잡고, 아리에스와 눈으로, 걱정하지 마라, 라고 하면 다시 줄을 서서 우리 차례가 오는 걸 기다린다.
그리고 드디어 우리들 앞의 사람이 접수로에서 떠나고, 우리들의 차례가 되었다.
나는 한 걸음 앞으로 나가서 그 접수원에게 말을 건넨다.
『미안하다, 우리들은 방금전에 이 나라에 온 것이지만, 이 모험자 길드에서 정해진 같은 것이 있다면 알려줬으면 좋겠어. 일단 모험자 등록은 해두었으니까 문제는 없다고 생각한다만? 』
그러자, 나의 대응을 해준다 길드의 누님은 가볍게 미소 지으면서 이렇게 대답했다.
『네. 특히 다른 길드와 다른 점은 없으신느까 문제 없이 의뢰를 받을 수 있습니다. 입니까 일단 모험자 카드를 제시해 주시겠습니까? 이쪽의 길드에서 퀘스트를 받으려면 위치 정보의 갱신이 필요하기 때문에. 』
『아아, 알았어. 』
나는 그렇게 말하더니, 나와 아리에스의 모험자 카드를 접수의 누나에게 건넸다.
『네, 감사합니다. 그러니까, 하쿠= 리아스리온 씨와 아리에스= 필파 씨군요. 랭크는… 에, S 랭크!? 이, 이거 실례했습니다! 』
의 카운터에 있던 누나는 내 모험자 카드에게 쓰여져 있는 랭크를 보니, 그대로 허리를 90도로 기울였 인사를 했다.
『대체 뭘 당황하고 있는 건가 모르겠지만, S 랭크라는 것은 그렇게 드문 일이야? 』
『에? ㄴ, 네. 그거야 뭐. 굉장히 드물답니다. 내가 이 길드에서 일하게 되고 나서 S 랭크를 본 것은 처음이니까. 』
흐 ─ 응, 그런 것인가….
당연히 길이 놀라고 있던 것이다. 이것은 향후 자신의 랭크를 밝힐 때는 주의하지 않으면 안 될지도 모른다.
『별로 나는 S 랭크라고 해서 자랑할 수 있는도 하지 않을 테니, 가능하다면 조금 전과 같이 대하는 방법으로 부탁한다. 어렵게 대하는 것은 질색이다. 』
『ㄴ, 네…. 그럼 갱신하겠습니다. 』
그러자 뭔가 그 언니는 카운터 밑에서, 나도 자주 본 적 있는 구체를 꺼냈다. 모험가 등록용의 마 도구다.
언니는 그것에 나와 아리에스의 카드를 세트하고 그곳에 뭔가를 기입 갔다. 그러자 마구가 조금나 빛나다. 그것은 고작 몇초에 끝나, 아무래도 갱신되었을 거라고 생각되는 모험자 카드를 누나는 내밀어 왔다.
『네, 갱신은 완료되었습니다. 그럼 어떻게 퀘스트라도 받아실 겁니까? 』
『그럼, D 랭크 정도의 토벌 퀘스트를 몇개인가 골라줘. 』
『알겠습니다. 그럼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
의 카운터에 있던 누나는 그렇게 우리들에게 말하자, 카운터에 두로 사라져 갔다. 왜 우리들이 D 랭크의 퀘스트를 왜 하는가 하면, 간단하게 말하면 익숙해지는 거야. 여기는 익숙한 루모스 마을이 아니고, 무슨 일이 벌어질지 상상이 가지 않는다. 따라서 주변 조사도나, 조금 작은 퀘스트를 받기로 했던 것이다.
잠시 후에 접수의 누나가 몇장의 종이를 가지고 돌아왔다.
『D 랭크의 토벌 퀘스트라면, 현재 다섯개 정도 이쪽에 도착했습니다. 어느 쪽으로 하시겠습니까? 』
그렇게 말하고 나는 카운터에 진열되어 있는 의뢰서를 본다. 모두 고블린이나 오크나 자잘의 마물 밖에 이름을 늘어 놓지 않았지만, 뭐 딱히 이번은 강한 마물과 싸우고 싶은 게 아니니까 적당히 선택하기로 한다.
『그럼, 이거와 이걸 받고 싶다. 할 수 있을까? 』
『네, 괜찮습니다. 그럼 수리할게요. 』
참고로, 내가 셀카 씨들처럼 경어를 쓰지 않는 것은 어디까지나 아래로 보여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다. 분명히 S 랭크인 것을 보이면, 어느 정도 무리들은 흐지부지하겠지만, 이만한 규모의 길드다. 당당히 하는 편이 좋을 것 같아서 나는 판단한 것이다.
그리고 나는 퀘스트의 수속을 하고 있는 언니에게, 하나 더 중요한 말을 했어.
『하나 묻고 싶은데. 우리들은 여기에 제 2 던전에게 도전하기 위해서 오려고 했는데, 거기에는 쓸만 하겠습니까? 』
그러자 접수처의 누나는 미안한 듯한 얼굴을 하고 이렇게 대답했다.
『죄송합니다. 제 던전은 지금 진입 금지에요. 며칠 후에 열리는 마무도제가 끝날 때까지는 그것은 해제되지 않은 것입니다. 뭐든지 던전을 열어두면, 마무도제까지 거기에만 있는 사람이 나올 것 같아서. 그러니까 지금은 들어가지 못하는 겁니다. 』
지!? 뭐야 ─!?
이, 이건 상정외다. 한시라도 빨리 던전에게 가고 싶었는데 그가 만들지 못하다니….
이건 대체 어떻게 하지….
그래, 내가 생각하고 있자 뭔가 뒤에서 목소리가 들렸다.
『여어, 꼬마. 잠깐 이 아가씨들을 빌려줘. 좋을 대로 놀아 줄 테니까. 』
『하아아? 』
나는 반사적으로 그 남자를 노려봤다.
『그래, 무서운 얼굴하지 말라구. 얌전하게두면 아픈 꼴은 보지 않을 거다? 』
그러자 그 남자의 또한 그 뒤에서 음란한 얼굴을 한 남자 다섯명이 모습을 드러냈다.
응, 이건 평소의 패턴이다. 완전히 루모스 마을 때와 마찬가지다. 어딜 가도 이런 무리들이 있다는 듯하다.
분명히, 아리에스와 실라와 시루는 초(超)를 할 수 있을 만큼 미인이고, 남자가 보기엔 덮치고 싶어지는 것도 알 수 있지만, 이 녀석들은 내 동료다. 그렇게 간단하게 팔을 내밀게 했을 리가 없다.
『아, 너희들! 그만 하라고! 길드내에서 폭행을 쓰면 금지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들이… 』
『아앙? 길드의 규약에 그런 것 없었을 거잖아? 그러니까 이건 모두 자기 책임이야!… 자 꼬마, 그 아가씨들을 저 어, 내일에는 갚아 줄 거라구 듯 프히히히히 』
『자기 책임이라고 말했지? 이라면 여기서 내게 배제하는 것도 자기 책임이라고 하는 건가. 』
『하? 』
다음 순간, 나는 농축된 무언의 언 령을 6개는 되었다.
『『 『『 『 『캬 악! 』 』 』 』 』 』
그것은 정확하게 녀석들의 명치를 뚫고, 완전히 기절시켰다.
『녀석들은 자기 책임이라고 말했다. 그러니까 이 결과도 문제없겠지? 』
나는 그렇게의 카운터에 있던 누나에게 물어 봤다.
『… ㄴ, 네! 괜찮습니다! 그, 그건 그렇고 강하네요… 과연 S 랭크입니다. 』
아니, 이 정도는 단련하면 누구라도 할 수 있다고 내가 입에 담으려 한 순간, 길드내, 한층 더는 왕국 안에서, 갑자기 방송이 울렸다.
『경고, 경고. 지금 이 실비니쿠스 왕국에 대량의 와이번이 접근해 있습니다. 모험가분들과 근위 기사단 쪽은 바로 관문까지 집합해 주세요. 반복합니다… 』
『와이번, 이라고? 』
나는 뭔가 익숙하지 않은 단어를 듣고, 고개를 갸웃거리는 것이었다.
출처
http://ncode.syosetu.com/n5405ea/37/
'번역(연재중) > 진실에 도달한자 - 절대최강능력'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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