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인의 리뷰동아리
진실에 도달한 자 - 제 2장 실비니쿠스 왕국편 -34화- 본문
제 2장 실비니쿠스 왕국 편 - 제 2장 실비니쿠스 왕국 편
제 34 화 또 도적입니다…
『아, 저것은… 설마 … 』
『응… 아마도 적인거같아… 』
『적이군요. 』
『이군요… 』
또 냐! 이 패턴!
우리들은 200 미터 정도 떨어진 곳에서 그 집단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건 붉은 도장에 금빛의 장식, 그리고 그 마차를 끄는 백마 에다가 귀족이 안에 있는 것 같은 외관을 한 마차와, 그것에 모여있는 스무명 정도의 도적 같은 것들이 있었다.
잘 보니 뭔가 한명의 남자가 그 도적들과 싸우고 있는 것 같다. 대검을 강하게 휘둘렀 폭풍을 일으키며 적을 물리치고 있다. 그러나 어떻게 봐도 심하게 싸운 듯, 그 남자의 몸에는 무수한 칼자국이 떠올라 있었다.
이대로라면 저 남자, 죽어버리겠지….
그러나, 지금부터 우리는 왕국에 가고있고, 귀찮은 건 피하고 싶다. 전의 아리에스의 건이 있고….
『하쿠니이, 그거 아마 실비니쿠스 왕국의 마차야…. 나 본 적 있고… 』
『머!? 』
『저도 아리에스와 같은 의견입니다. 그 용이 두 자루의 검을 머금고 있는 문양은 실비니쿠스 왕국의 문양 이였습니다.. 』
하 ─, 그렇구나 ─.
그렇다는 건, 왕국의 중요한 사람이 라도 타고 있을까 나ー.
일단 경호원은 고용하고 있는 것 같지만, 그래도 과연 이 정도 양의 도적을 상대하는 것은 조금 어렵겠지.
나는, 아리에스들로는 어떻게 할까? 라며 눈빛을 보냈다.
『구하자! 하쿠에! 』
그러자 아리에스는 눈을 반짝거리며 즉답했다.
오, 오오…. 엄청난 열정이네 아리에스 씨….
『저도 돕는 편이 좋지않을까 합니다. 왕국으로 가실 거라면 뭔가의 연줄을 만들 수 있을 테고. 』
오오! 이쪽은 굉장히 좋은 생각이잖아!
어이어이 실라, 너 점점 우리들의 파티의 참모가 어울릴 것 같게 되어 있는데….
『저도 누나와 같은 의견입니다…. 사람이 죽는 것은 보고 싶지 않으니까요… 』
과연 시루는 상냥하다. 하지만 우리들이 간다면 시체 한명이나 두명 정도는 간단하게 나올 것 같은 생각이 들지만.
아니, 물론 손대중은 하지만 나는 그렇다 치고, 그 전신에서 호기심을 베어 내고 있는며 아리에스는 말야…. 뭔가 슬 적 얼음의 임종 『아이스인페르노 』라든지 쓸 것 같고…. 저런 것 하늘에서 내려 오면, 도와 주려고 하고 있는 그 마차도 삼켜 쓸어버릴거 같고… 비교적 진심으로.
그것을 시루에 물었더니『도적은 괜찮지 않을까요… 』라는 말이 돌아왔기 때문에, 나쁜 녀석에게는 사양할 필요 없다 것 같다. 더욱 더 아리에스가 폭주할 것 같다!
『하아… 알았어…. 그럼, 실라와 시루는 그 마차의 안전을 확보, 나와 아리에스와 쿠비로는 저 도적들을 날려 버린다. 일단 실라와 시루에게는 환각을 쓰고 있을기 때문에 보기에는 평범한 인족에 보일 거야. 이러면 될려나? 』
『『 『『 오버! 』입니다! 』이에요…! 』구먼! 』
그리고 우리들은 그대로 날개의 천 『텐지카 』를 달리게 한다. 그 집단과의 거리는 200 미터 정도 밖에 없지만, 달리게 하면 순식간에 따라잡을 수 있다.
그리고 눈앞에 도적 집단이 나타났다.
나는 곧바로 날개의 천 『텐지카 』에서 뛰어내려, 혼자서 분전하고 있던 큰 남자의 옆까지 가고 한 마디 귓가에 속삭였다.
『도와드리러 왔습니다. 』
『음!? 아, 아아 도와주러 온것인가. 잘 부탁하네. 』
그 남자는 순식간 놀라기는 했지만, 곧바로 검을 잡고 도적들을 향해 돌아섰다.
나는 그대로 창고에서 엘테나를 뽑아, 도적들에게 공격을 개시한다. 바람과 등속으로 움직임 도적의 목덜미에 칼 등 치기를 발한다.
『뭐, 뭐야! 너희들! 』
『미안하지만 나는 피를 보기는 싫은 주의로. 그런것을 보면 머리 속에서 게속 생각이 나거든. 』
뭐 오로지 거짓말이네! 아니, 분명하게 나에게도 정의감이라는 녀석은 있어? 하지만 이번에는 어느 쪽인가 하면 아리에스들에게 부탁받아서 왔다는 요인이 있으니까, 어쩔 수 없이 하고 있는 부분도 있는데요!
『아이스볼! 』
아무래도 아리에스도 전투를 시작한 것 같다. 보면 실라와 시루도 이미 마차를 완전히 격리하고 있었다.
『이건 나도 지고있을순 없지? 』
그리고 내를 둘러싸듯 다섯명의 도적이 동시에 공격을 해 왔다.
『누구진 모르겠지만, 방해하는 놈을 없애! 』
『하아…. 상대와의 역량 차이를 알 수 있을 정도라도 강해지고 나서 다시 와라. 』
나는 그렇게 말하고, 한명을 뛰어올라 있었던 모습으로 걷어차 그 녀석을 방패로 삼듯이 다른 녀석의 뒤로 돌아간뒤 엘테나로 칼 등 치기를 이어 나갔다.
다음에 나는 가벼운 언 령을 날린다.
『저리가. 』
그것은 폭풍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도적놈들이 태세가 아주 조금 풀렸다. 나는 그 틈에 한명의 발밑을 지나가고, 그대로 왼손으로 지면을 뛰어넘고 다시 한명의 얼굴에 돌려 차기를 먹였다.
『캬아악! 』
코 뼈 정도는 뿌서져겠지만, 뭐 생명에 이상이 있는 건 아니다. 이 정도는 당연한 벌이다.
그리고 나는 최후에 남은 한명을 보고 살기를 내밀었다.
『아직도 할 생각이냐? 더 이상은 손대중할 수 없다고? 무심코 죽여 버릴지도지? 』
그 말을 들은 도적은 덜 덜 떨며 무릎을 꿇고, 중얼거렸다.
『우, 우리들이, 미, 미안했다…! 그, 그러니까 목숨만은 살려줘! 』
그렇게 도적이 목숨을 구걸 했기 때문에 나는 살기를 거두고, 아리에스들의 모습을 확인했다. 거기는 완전히 계절이 달라서, 지면이 스케이트장 처럼 되어 있다. 보면 아리에스와 함께 싸우고 있었을 거라고 생각한 대검가 남자의 표정도 다른 의미로 얼어붙고 있으며, 아리에스는 의미 있다는 표정을 지으며 가슴을 펴고 있었다.
이 바보는!
나는 한 순간에 아리에스 앞으로 이동하고, 상냥하게 아리에스의 머리에 촙을 먹였다.
『아우!? 』
『뭘 하고 있는 거냐 너는! 조금은 적당히 해야지! 』
『에 ─ 그치만, 이 사람들 나를 음흉한 눈으로 봤다구. 기분 나빴서 정말 엄청 하고 싶었어! 』
호오, 호오 호오.
이 녀석들은 본래의 목적인, 그 마차를 놔두고 아리에스를 노리고 온 건가.
좋다, 너희들 전원 희생의 제물이다!
『주인님…. 그럼 아리에스와 다를 바 없는데… 』
그런 이유로 왠지 잘 알 수 없는 틈에 우리들은 도적을 전멸시켰습니다.
그 후로 우리들은 그 도적들을 줄로 단단히 묶어 근처의 나무에 방치했다. 이렇게 해두면 머지않아 노예상인가 뭔가가 지나가던 참에 떠맡지겠지. 뭐 사람을 덮치려고 했으니, 이 정도는 당연할 것이다.
그러자 내 뒤에서 아까 전는 대검사의 남자가 말을 건네 왔다.
『이번에는 살았다. 나의 부주의다고는 해도, 너희들의 일이 없었으면 나는 여기서 죽었을 것이다. 정말로 살았어. 』
자세히 보니 그 남자는 고개를 내민 플레이트아머를 몸에 달고 있어서, 검대는 둔한 적색을 하고 있다. 그것이 수수한 갑옷을 살려 역전의 전사라는 것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아니 우리들도 여기를 우연히 지나갔을 뿐이야. 별로 신경 쓰지 않아도 되. 』
『맞어 맞어! 』
아리에스도 내 옆에 다가 왔고 기쁜 듯이 대답했다.
『그렇다 해도 너희들 터무니없는 대단하다고! 저런 움직임 처음 봤다구! 나도 모험자의 토막이 인데 설마 이런 곳에서 이런 터무니 없는 녀석들을 만나다니. 세계는 정말 넓군! 』
그 남자는 그렇게 말하고 만족스럽게 얼굴을 웃는 얼굴로 바꾸었다. 그것은 어딘가 미워할 수 없는 것이며 나와 아리에스는 약간 친근감을 느꼈다.
『그럼, 자기 소개를 해야겠지. 내 이름은 길= 바파리다. 일단 모험자를 하고 있다. 랭크는 B 랭크다. 잘 부탁해! 』
라고 하며 그 길라는 남자는 나에게 손을 내밀었다. 그럼 나도 자기 소개를 하도록 하지.
『나는 하쿠= 리아스리온이다. 나도 모험자로 S 랭크다. 잘 부탁해. 』
나는 그 내민 손을 맞잡으며, 그렇게 대답했다.
『뭐, 뭐야!? 너 S 랭크인 거냐!? 그러니 그렇게 강한거였네!… 그래서 그쪽의 귀여운 아가씨는? 』
『나는, 아리에스필파라고 합니다. 나도 모험가입니다만 D 랭크입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
『D 랭크!? 아가씨의 강함으로 인가!? 저건 이제 A 랭크의 경지라고!? 』
『아리에스는 아직 모험자가 되고 얼마되지 않은 거야. 그건 어쩔 수 없네. 』
라고 하는 나도 모험자가 되고 나서 2주일이지만 말야!
이걸 말하면 계속 이야기를 더 꼬이게 만들 것 같아서 말하지 않았다.
『그래서, 길라 씨는 이런 곳에서 뭘 하고 있었지? 보아하니 그 마차의 호위를 하고 있던 것은 알고 있지만…. 』
그러자 길라는 남자는 부끄러운 듯 머리를 긁적거리더니, 이렇게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길로 좋다. 경어는 별로 좋아 하지 않아.… 그래서, 내가 여기있는 이유는 너의 추측대로, 그 분의 호위다. 하지만 보기 흉하게 도적에 습격당했을지만. 』
응? 그 분? 뭐야 그건?
대충 봤을 때는 그 마차에는 뭔가 정말로 소중한 사람이 타고 있는 뿐이겠지만, 왕국의 문장을 달고있는 녀석은 누구인 걸까?
『그분라는 것은 어때? 』
『뭐 일단 보면 알겠지, 이쪽으로 따라와라. 』
그렇게 듣고 나는 아리에스와 함께 실라와 시루가 지키고 있는 그 호화로운 마차 앞까지 안내되었다.
역시 가까이 서 보니 그 마차는 분명히 고급 것 같아서, 만지는 것도 송구스러운라는 느낌이었다.
이 마차에 타고 있는 녀석이라니 대체 어떤 놈이야…. 저, 조금 무서운 데요….
우리들이 마차의 눈 앞까지 도착하자, 길은 그 마차를 격리하고 있던 실라와 시루를 향해,
『오우, 아가씨들도 덕분에 살았다. 눈물이다 나겠네. 』
으면 감사 표시를 중얼거렸다.
『아니요, 이건 우리들이 하고 싶어서 한 일이니 부디 염려치 마시길. 』
그렇게 실라는 하면 허리를 90 번에 숙여 인사를 한 후 시루를 데려고, 나와 아리에스 아래에 왔다.
『잘 했어. 과연 실라와 시루야. 솜씨는 완벽했다고. 』
『감사한 말씀입니다 하쿠님 』
『감사합니다… 하쿠님 』
그러자 길이 마차 안에 한 순간 들어가, 누군가와 이야기하고 있다. 목소리가 작아서 자주 알아들을 수 없다.
잠시 후에 길이 이쪽으로 얼굴을 돌리고, 말을 건네 왔다.
『아무래도, 에리아님도 감사하고 싶은 것 같다. 실수가 없도록. 』
『에리아? 도대체 누구인 거야 그건? 』
『이번제 호위 대상이다. 자 올 시간이라구. 』
그렇게 길이 말했을 때, 그 마차의 막이 열렸다.
아니 그 순간 푸른 바람이 일었다.
펑하며 그 무언가는 나의 몸에 갑자기 돌진을 먹였던 것이다.
『뭐, 뭐, 뭐야!? 』
그러자 그 무언가는 나의 목에 손을 감으며 이렇게 중얼거린 것이다.
『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험가님! 나, 에릴미아= 실비니쿠스라고 합니다! 실비니쿠스 왕국의 제 2 왕녀입니다! 모험자님! 조금 전의 움직임은 매우 멋지셧던거에요! 저, 반해 버렸습니다! 』
유토님께 성적인 봉사 폭탄 발언을, 그 물빛의 머리카락을 한 소녀는 나에게 기대어 왔다.
아무래도 제 왕국에서의 생활은 일반적으로 다니긴 힘들 것 같습니다.
출처
http://ncode.syosetu.com/n5405ea/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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