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인의 리뷰동아리
오타쿠, 이 세계에서 인생을 구가한다 -84화 매니어, 싸움으로 향해 간다 본문
84 매니어, 싸움으로 향해 간다
다음날. 나트라 오오모리숲으로부터 약2킬로 정도 멀어진 평원에서.
우리들과 왕국의 병사들은 왕도를 키로 하도록해 진을 치고 있었다.
날씨는 기들주위 정도의 맑은 하늘. 평원인 일도 있어, 먼 곳까지 자주바라볼 수 있다.
모인 병사는 약5천명. 왕도의 상비군2천에, 이틀에 도착할 수 있는 범위에 있던 근린의 유력 귀족의 사병이 3천. 배합해 5천명.
한층 더 길드로부터의 긴급 의뢰를 받아 출동한 모험자가 약천명.
그리고, 그것을 지휘하는 것이 브르드릿히 공작으로 해 대장군의 크루테지오씨다.
그는 지금, 나, 에레이네, 하크아, 섀넌과 함께 정연하게 열을 이룬 병사의 맨앞줄에서, 눈앞에 퍼지는 숲을 응시하고 있었다.
드디어 「범람」의 당일. 조국을 지키기 위해라고 하는 것도 있어, 병사들의 사기는 대단히 높았다. 또, 모험자들도 눈을 난들과 빛낼 수 있고 있다. 기백의 불길이 흔들거려 보일 정도였다.
물론 우리들도, 의지, 기백으로 지고 있을 생각은 없다. 절대로 지켜 뽑아 보인다고 하는 기개는 있다.
에레이네도, 섀넌도, 하크아도. 각각 당신의 무기를 지어 투지를 임신한 눈동자로 전방을 확인하고 있다.
나도 또 허리에 가린 슈바르트아와 미스티르테인의 격에 양팔을 교차시키도록해 손을 가볍게 더하면서,【천리의 마안】을 발동해 몇 안 되는 이상도 놓치지 않게 집중한다.
그렇게 하는 것, 더욱 30분정도.
때는, 왔다.
「……마스터. 왔습니다」
뇌리에 영향을 주는 미스티의 경고. 그리고 일순간 늦어, 나의 마안도˝그것〃을 파악했다.
드드드드드드드드드드드, 라고.
땅을 흔드는, 숲의 나무들을 벼랑 넘어뜨리면서 진행되는 무수한 무엇인가의 발소리와 감는 분진에 공중을 나는 대목.
검의 격을 접하는 양손에 힘을 집중해 꽉 잡아,
「크루테지오씨」
「아. ……총원 전투준비! 적이 나타났다! 모든 사람, 우리들의 조국을 지키기 위해, 사력을 다해라!」
정렬한 병사들의 사이에 울려 건너는, 대장군의 호령.
거기에 응하는 것은,
「 「 「 「 「오-------------!」」」」」
여기에 모인 모험자 맞댐6천명의 전사들의 포 사납게 울부짖고가, 공기를 진동시켜 하늘을 흔들었다.
거기에 끌어당길 수 있었는지와 같이, 강요하고 있던 마귀들이 마침내 숲을 돌파해, 굉장한 속도로 이쪽과의 거리를 채워 온다.
선두로 보이는 것은, 말이나 범, 이리의 모습을 한 동물형의 마귀와 하늘을 하늘을 나는 새등의 동물형, 곤충계의 마귀. 그 뒤에도, 무수한 마귀가 대기하고 있다.
크루테지오씨가 재빠르게 지시를 내린다.
「우선은 마도사 부대, 전에! 대열을 무너뜨리지 않고, 마구 쳐라! 적은 일면에 있다. 목적을 붙일 필요는 없는, 마력 소비도 생각하지 않아 좋은, 최대 화력을 가져 섬멸해!」
그 과격한 지시에, 수십명의 로브를 감싸 지팡이를 가진 마도사들이 앞에 나와, 지팡이를 내걸어 영창을 개시한다.
마귀와의 거리, 나머지 약 1킬로, 800, 600, 500, 400, 300……,
「지금이다, 공격할 수 있는!」
곳!
직후, 마도사 부대로부터 많은, 다채로운 마법이 공격해 나왔다.
적, 청, 록, 황, 등, 자. 염, 빙, 풍, 암, 수, 뢰.
그들의 혼신의 마법이 쇄도해, 선두를 달리고 있던 마귀들은 단말마의 비명을 올리는 동안도 없게 날아가 버렸다.
지금의 공격으로, 강요하고 있던 마귀의 5할은 깎을 수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 만큼이다. 아직, 아직도 많이 남아 있다. 눈앞에서 넘어진 마귀의 시체를 밟아 쓰러 뜨려, 날려 버려, 상도 강요한다.
그러나 마도사들은 전력을 쥐어짜 마법을 사용해, 벌써 피로 곤비. 그들은 곧바로 뒤로 내려, 삼가하고 있던 마도사들과 교대한다.
그리고 재개되는, 마법의 소사. 제2진의 그들도 또, 제일진의 마도사들과 같이, 강요하는 마귀들을 최대 화력으로 압살한다.
이것이, 이 세계에 있어서의 마도사를 껴안는 군대의 전법인것 같다.
어떤 나라에서도, 안정되어 전선에 세우는 마도사의 수는 적다. 모험자를 제외한 나라가 껴안는 사람이 되면 더욱 더다. 그 때문에이 전법이 확립되었다.
병력 부족과 때때로 붙어 감기는 연비의 나쁨을 보충하기 위한 수법으로서. 또, 이건 이제 1개메리트가 있다.
그것은, 인원수를 짜 마법을 추방하는 마도사들의 사이에 간격을 할 수 있는 것에 의한, 오폭 방지와 서로 서로의 마법을 서로 상쇄하는 결과가 되어 버리는 것을 막는 효과다.
마법은, 그 위력 고로 가감가 듣기 어렵다. 자칫하면 아군조차 말려들게 할 수도 있는 정도로. 그 때문에, 적아군 뒤섞이고 글자는의 난전이 되어 버리면, 마도사는 이미 쓸데없는 장물, 오히려 방해다.
그러나, 그 위력과 파괴력은 심대. 한사람, 강력한 마도사가 있으면, 전황 그 자체를 뒤집어 버릴 수 있을 정도로.
그러니까, 고래보다 마도사는 귀중한 보물 되어 왔던 것이다.
그리고, 제2진도 힘이 다해 제3진에게 바뀐다. 마귀들은 300미터의 거리로부터 진행되지 못하고, 그러나 수가 전혀 줄어들지 않기 때문에, 거의 교착 상태다.
제3진의 멤버는, 겨우 세 명. 다만 그 멤버는 초정예이다.
즉, 하크아, 섀넌, 에레이네의 세 명이다.
원 「류우오」인 하크아는 말하는에 이르지 않고, 섀넌도 초강력인 마도사. 에레이네도, 두 명으로부터 하면 약간 열등하지만, 충분히 이상으로 강력하다.
그런 세 명이, 일제히 최대의 마법을 발동한다.
에레이네가【홍성검레이바테인】을 내걸어 어른 열 명분보다 거대한 화구를 연속으로 공격하기 시작한다.
하크아가 그 양손에 낀【호용열아】를 가슴의 전으로 맞추어, 갑에 베풀어진 용의 웃턱과 아랫턱이 겹치도록해 지어 그 양손의 사이부터 방대한 마력의 롱 가진 순백이 섬광을 발한다.
마지막에 섀넌이, 내가 오늘 여기에 오기 전에 건네준 지팡이를 내걸어, 예의 번개계 최상급 마법,
【|자뢰《번개·》|련거포《링·가트링》】을 발동해, 천재지변이라고 보고 혼동할 정도의 날뛰는 폭풍을 퍼붓는다.
그 공격은, 가열의 한마디. 마귀들의, 실로 하치와리 이상이 뜬 숯화해, 흔적도 남지 않았었다.
「과연은 그 세방면이군요. 일본의 신화 시대의 시대라도 저기까지의 전사는 그다지 본적이 없습니다」
, 신살인의 성검의 보증 문서인가.
그 뿐만 아니라, 지면에는 무엇인가 거대한 것이 작렬했는지와 같이, 끔찍한 크레이터가 완성되고 있었다.
병사들도 모험자들도, 다만 눈을 좌우 양면, 무언으로 그 광경에 주시한다. 그리고 그것을 한 소녀들에게 시선을 되돌려, 전율에 꿀꺽 군침이 돈다.
아니 뭐, 기분은 안다. 알지만, 나도 노력하면 같은 것이 생길 것 같아서, 거기까지 감개는 없다.
크루테지오씨도 또 말도 없게 주시하고 있었지만, 곧바로 제정신을 되찾아, 다음이 지시를 내렸다.
「……좋아. 마법 공격 그쳐라! 보병 부대, 돌격!」
「 「 「오!」」」
그 지시를 묻기 전에, 나는 양손에 검을 자세 전속력으로 달리기 시작하고 있었다.
「!」
「물고기! 스님!」
주위의 병사나 모험자가 놀라는 소리를 완전하게 무시해, 다만 적으로 달린다.
「……많네요」
「아. 이상하게」
【중력 제어】도 이용하면서, 바보같은 속도로 접근하면서, 미스티와 회화를 주고 받는다.
뒤로부터 병사들도 뒤쫓아 오고는 있지만, 아무래도 내가 제일 먼저 도착과 같았다.
나의 전방에서는, 세 명의 소녀들과 마도사등으로 지워 날렸음이 분명한 마귀의 무리가, 숲에서 끝 없게 넘쳐 나오고 해, 보는 동안에 최초의 무렵에 돌아오고 있었다.
이것은 과연 너무 많다. 분명하게 이상하다.
어제, 나트라대미궁에서 본 수에 비할바가 아니다. 제일 계층, 제2 계층에 있을 수 있는만의 수는 없었다.
라고 하면,
「제3 계층, 인가?」
「어쩌면. 지하 감옥의 최심부라면, 핵의 영향이 강하니까, 「범람」의 직전에 마귀가 오마스식 한다, 라고 하는 현상도 이상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이?」
「너무 갑작스럽습니다. 나는 일찌기 그 장소에 봉인되고 있어, 그 지하 감옥의 상황을 리얼타임에 알 수 있었습니다만. 일주일간만큼 전에는, 「범람」이 일어나는 조짐은 없었습니다」
「…………」
「그야말로, 누군가가 무리하게 일으켰는지와 같이」
나는, 무언으로 생각을 둘러싸게 했다.
이 「범람」이, 누군가의 의사에 의한, 작위적인 것?
라고 하면, 도대체 누가, 어떻게--?
「마스터. 접촉까지, 앞으로 5초입니다」
미스티의 경고에 깜짝 놀라 의식을 되돌린다. 얼굴을 올리면, 은빛의 몸을 한 말 같은 마귀가 굉장한 속도로 달려 와 있었다.
2초 후, 접적. 재매입 포함을 강하게 해, 한층 더 가속.
시속 80킬로 이상의 속도로 달리는 말의 마귀와 엇갈려--님이 슈바르트아로 몸통을 벼랑, 미스티르테인으로 목을 날렸다.
배후에서 마소가 되어 져 가는 마귀의 시체. 돌아보는 일도 하지 않고, 다음의 사냥감을 레이더 추적.
미리 세트 해 둔 마탄을 슈바르트아로부터, 상공에 브치 진다. 폭염과 자전과 구풍이 튄다.
그래서 하늘을 비행하고 있던 10체정도의 충형의 마귀를 이겨, 눈앞에 있던 멧돼지의 마귀의 콧등을 차 날린다. 계속되어 재빠르게【만물 창조】.
창을 한 개 창조해 멧돼지의 정수리에 찔러, 게다가 수십개 단위로 검이든지 창이든지 도끼든지를 창조, 왼손의 미스티르테인으로 지휘봉을 거절하도록해,【중력 제어】로 전체에 공격하기 시작했다.
그것을 빠져나간 수체를 베어 날려, 휙 주위에 시선을 돌아 다니게 한다.
평원인 것은 시야의 확보에 도움이 되지만, 동시에 장애물도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금족이 하기 어렵다.
실제로, 이미 나의 공격을 견뎌 자른 마귀가 앞에 나오려 하고 있다. 어떻게 한 것인가, 라고 생각했을 때, 뒤로부터 함성과 땅울림의 소리가 들려 왔다.
병사나 모험자들이 간신히 따라잡아 온 것 같다. 직후, 그들과 마귀 끊어, 쌍방이 마침내 격돌했다.
시작되는 것은, 적아군 혼잡한, 진짜의 난전.
「――이제! 암자도 참, 또 혼자서 돌진해!」
「동감입니다. 조금은 여기도 생각해 주세요!」
「가들! 그 근처로 해 통, 적의 앞이다!」
에레이네, 섀넌, 하크아의 세 명도 따라잡아 왔다.
에레이네는 조속히【자중 조작】을 것으로 해, 전장을 날아다니도록해 상공으로부터【마법검】을 마귀에 두드려 붙인다. 지금의 에레이네의 스테이터스의 전에서는 충분한 저항을 할 수 있을리도 없고, 놀라고 어이없음 없고 마소가 되어 사라져 간다.
하크아도 천성의 파워풀함을 발휘해, 누구보다 전으로 호의 호구와 마법을 사용해 고군분투. 그 주먹이 털어질 때에 마귀의 몸이 공중을 난다. 주위에는 아무도 없기 때문에, 신경쓸 필요는 없다.
섀넌도 대개로, 새로운 지팡이의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바늘의 실을 통하는 것 같은 정밀 마지막 없는 마법으로, 아군을 말려들게 하지 않고 적확하게 마귀를 이겨 간다. 마도사의 기성 개념을 전력으로 밟아 인은 날뛰고 있다.
「믿음직한 분들이군요」
「정말로」
병사나 모험자들도, 다쳐 괴로워하면서도, 투지를 태워 마귀들에게 용감하게 직면해, 호각 이상으로 서 돌고 있다.
조금씩이면서도, 착실하게 줄여 가고는 있다. 그러나, 줄이는 옆으로부터 자꾸자꾸 보충되어 가고 있다.
요컨데, 이것은 끈기 겨루기다. 우리들의 기력과 체력, 마귀들의 물량, 어느 쪽이 끝까지 가질까.
나는 나 알지 못하고, 입가를 사사납게 비뚤어지게 하고 있었다.
「자--……」
「……싸움은, 여기로부터다--!」」
출처
http://ncode.syosetu.com/n6537ds/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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